정의로운이
2009.06.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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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십시요 저희가 있습니다. |
충청도 아줌니
2009.06.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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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이 애절한 소리 들으시나요,애달프게 목이 메이도록 울부짓는소리 들으시나요, 님 이시여,,,못보내드리겠습니다, 흑~마지막길 을 밝혀주신 많은 추모객님 들 감사합니다,() |
시은지우맘
2009.06.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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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워서 왔습니다..슬픔에 목이 메입니다 |
olive1004
2009.06.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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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부디 고이잠드셔서 편히 쉬소서ㅠㅠ |
빛둘레
2009.06.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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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감히 말합니다. 전정 사랑했습니다. 넘 보고파 그립습니다.. |
투해븐
2009.06.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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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집니다. |
정현준
2009.06.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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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욕이나오고 그러다 너무 죄스럽고 뭐가 막혀도 꽉 막혀 숨통을 죄어오고 풀데도 없고 ....... 왜 혼자만 몽땅 싸그리 안으시고 가셨나요? 허탈합니다 눈물이 마른다는 말도 거짓말인것 같네요.꿈에는 왜 자꾸 보이시나요? 그리고 자꾸 빙긋이 웃고 계시나요? ....예 노짱님!!! |
미소로보
2009.06.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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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는 이 세상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당신 생각에 매일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영원한 노짱님 !!사랑합니다 |
dorae
2009.06.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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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Qkfroddl
2009.07.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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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해서 죽은게 뭐 자랑거리라고 손을 뻗어가며 외쳐대누. 데모를 하고있나? 조용히 고인의 명복을 비는 편이 모습도 좋으련만... |
들에핀꽃
2009.08.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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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변치 않을 노공님의 대한 우리들의 사랑..... |
a솔향기a
2009.10.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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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마음 아파...ㅠㅠㅠㅠㅠ |
돌쇠촌놈
2011.10.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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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가까이에서살았으면서도.지켜드리고잘모시지못해죄송합니다 지금도대통령님생각하면눈시울이붏어짐니다 |
치우천황천하
2012.08.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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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눈물이 나는 군요...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그 좋은 나라를 이런 나라로 만들어 놓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