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러브
2009.06.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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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그 모습^^ |
임세아
2009.06.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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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와 불의와 싸우신 대통령님... 힘든길..남이 하지않는일을 묵묵히 해오신... 지금 이세상에서 볼수 없지만 .... 대통령님 같은 정치인들이 많아지길 .. 저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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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iver
2009.06.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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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물이 마를때도..되었는데...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픈것도 힘들던데... 아직도 너무나 참담하네요.. 꼭..유서에서처럼 그렇게 삶과 죽음이 자연과 한가닥이 되어서.. 좋은곳에서 극락왕생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
arumee
2009.06.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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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고 , 국민을 그렇게 사랑하셨던 분이 왜 그런 선택을 하게 했는지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정직하고,국민을 섬겼던,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님을 사랑합니다. |
벅칼
2009.06.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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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볼수록 미어져 나오는 슬픔을 주체할수 없네요... 나 자신에 대한 연민같기도 한걸로 봐서 내가 서민이라 느끼니까 노대통령께서는 서민을 대표하는 진정한 대통령이셨읍니다. |
Arete
2009.06.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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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기 위해...참으로 사랑하는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그립습니다.. |
우주마음
2009.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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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스한 미소의 님이시여~ 그저 눈물만 앞을 가리옵니다. 저토록 아름다운 님을 그 무엇때문에.... 부디부디 극락왕생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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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2009.06.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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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에 대해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탐구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도를 찾고, 뜻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새서 행동합니다. 사람을 보고 설득하고, 조직하고, 권력과 싸우고, 권력을 잡고, 그리고 정책을 실현하고, 이렇게 정치를 하는것입니다. 저를 깨닫게 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
들풀향
2009.06.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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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많이 아픔니다...지켜주지못해 죄송합니다.... |
geguri30
2009.06.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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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을 사랑했던 바보 대통령당신 입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슬프고 목이 메어옵니다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
♥사랑해♥
2009.06.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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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아주 많이요~T.T |
이제난아네
2009.06.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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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한 당신께 사랑하는 만큼 불의 것 들에 분노를 실천하겠습니다. 크는 내 아이들에게도 배우게 하렵니다. 영면하소서. |
정겨운칭구
2009.06.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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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제 맘에 사랑의 씨앗을 뿌려 놓으셨네요... |
안젤라70
2009.06.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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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통령 우리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대한민국 국민 대통령은 당신뿐입니다..열심히 하셨습니다.그리고 국민은 당신을 믿습니다.. 역사에 남을 훌륭한 분이 이렇게 가시게 되어 가슴만 아플 따름입니다.. 눈물만 납니다..ㅠㅠ 죽는 날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따뜻하게살아요
2009.06.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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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깝습니다..눈에 흐르는 슬픔의 눈물, 내 마음에 흐르는 애통함의 눈물.. 가엽습니다.. 사랑합니다..... |
푸른소나무@
2009.06.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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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이제 편안하십니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목숨이 붙어 있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노란빛마음
2009.06.2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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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분.. 그렇게 떠나시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분.. 그 선한 웃음..아직도 보여주고 계셔야 하는데... 부디 그 곳에선 정말 정말 편하게 그 웃음 지으며 지내고 계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서락솔
2009.06.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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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 서민들은 당신을 추억하고 가슴에 담고 아~당신이 계실때가 너무 행복했었다고... 사랑합니다 ♥ |
충청도 아줌니
2009.06.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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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박하시고 다정다감하신 님이시여,,,그립습니다, 당신이 떠나신지 오늘이 오재 입니다, 내일 두 아들 하고 봉하마을 님을 만나러 갑니다, 미소로 맞아 주시겠죠, 그러나 저는 슬프겠죠, 애도합니다, 추모 합니다, 사랑합니다, |
보해완도
2009.06.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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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렇게 밝은 모습만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비는 내리고 있습니다 바보 노무현 --- 이젠 편안히 쉬십시요 |
몽치다
2009.07.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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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슬프게 하네요.... |
눈물계속난다
2009.07.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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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저려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뿐입니다...ㅠ |
이쁜마눌
2009.07.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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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탈하시고 다정하신 당신의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이곳에서처럼 하늘에서도 저희를 지켜주시겠죠? 항상 당신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다 생각하니 당신을 보내고 아픈만큼 든든하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노라면 당신의 미소짖는 얼굴이 함께 하는것만 같아 가슴이 또 미어집니다..이제는 저희가 당신을 보내드리오니 편히 가십시요..편히~~~~ |
모자라는 중년
2009.07.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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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눈물이 납니다. 우째 이런일이......, |
낚돌
2009.07.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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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통령! |
indie
2009.07.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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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십시오..사랑합니다..영원한 나의 대통령! |
윤병완
2009.07.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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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가슴으로 시대 정신을 일깨우시고 온갖 음해에 당당히 맞서 정의를 실천하신 노 무 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리워져 가슴이 아픕니다. |
쉬폰
2009.07.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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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지켜준 대통령을 MB정부와 조중동이 빼앗아갔습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MB정부와 조중동은 반민주세력이며 반국민세력입니다. MB 4년후 당신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우선 임기를 다 채울수 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
꽃밭에는
2009.07.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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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또 보고감동합니다 사랑합니다 국민 가슴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
린연맘
2009.07.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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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런 대단한 우리 대통령님을 결국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죽게하지 않을 것이며 영생하시라 다시 부활하여 우리 심장과 함께 뛰게 하리라 |
바보를 사랑합니다.
2009.07.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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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님을 보낸 설움이 이렇게 큰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
정박사님
2009.07.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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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볼려고 다짐을 했건만...보면볼수록 분노와 그리움이 극도의 대치된 내마음을 주체를 할 수 없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
geguri30
2009.07.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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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우리대통령 너무 그립고 슬픕니다 사랑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음 생애도 나의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
리즈유나이티드
2009.07.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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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석방합니다...하지만 그리 멀리 가지는 마십시요,아직 많은 국민들이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파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터치유
2009.07.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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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민주주의 수호자 노 무현 당신을 지지합니다. |
킹 무현
2009.08.1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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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님의 모습 오랫동안 남겠죠? 영원히.... |
거창때기
2009.08.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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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태통령님! 지금은................ |
노무현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2009.08.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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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한 맘에 왔습니다.. 다른 세상에서 |
은영이엄마
2009.09.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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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다시한번 당신의 웃음과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면 ......야속합니다 왜 가셨습니까 우리의 가슴을 날마다 아프게하는 당신 |
사랑,현재진행형
2009.09.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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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가장 높은 왕이었으면서도, 그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가장 아랫쪽에 놓으려 한사람.... 생신축하드려요 대통령님.. 당신은 우리들의 영원한 왕이십니다. |
여시새끼
2009.09.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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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당신을 믿었다고 소리내어 말하지 못했던 비겁함을 탄식 합니다 . 깨어있는 시민이고자 노력하고 깨어 있겠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대통령님 님은 우리 국민의 영원한 지도자 입니다 |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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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대통령 언제나 함께 해주십시요. 저에게 또 우리에게 힘을주세요 |
잘살고 싶다
2009.12.1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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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때.세상을 거역하고 싶을때.누군가를 해치고 싶을때(맹박),님을 보면서 희망을 봅니다.정말 뵙고 싶습니다.남아 계신분들 이젠 용서 하지말고 끝까지 투쟁합시다.세상에는 용서 할자와 못할자가 있는데,지금은 용서 못할자가 너무 많아요. |
양은경
2010.01.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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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한마디 마디가, 표정이 절절이 다시 와닿습니다. 달력을 받아서 한장 한장 넘기면 구구절절 다시 되새김질도 해봅니다. 우리가 가슴에 새겨놓아야 할 말들입니다. 우리곁에 계시지 않기에 다시금 되새겨 보는가 봅니다. 하늘에서 '어리석다' 하지 마시고.. 지금의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희들을 어여삐 여겨주시고.. 앞길을 인도하는 깃발이 되어주세요. 올바른 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꿈을먹고사는여인
2010.03.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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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재가 너무나도 힘겹습니다. 보이시나요?외로운 국민들이...잊어라...하지마세요... 우리들의 몫이니까요...사랑합니다~~들리시나요?당신을 향한 사랑의 울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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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맘
2010.03.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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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그립고.. 존경스럽고.. 사랑스런분입니다..
그런데.. 마지막구절에.. 석방을 허락합니다란 문구가 저는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석방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법에 의해 구속했던 사람을 풀어 자유롭게 하는것인데요.. 사전적인 의미에는 이렇게만 되어있지만.. 통상적으로 석방이란 죄인을 풀어주는것이란 이미지를 갖고있지 않나요?? 제가 딴지 거는게 아니라.. 단어하나도 조심스럽게 그분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우리대통령님 영결식장이나 분향소 가는길을.. 나라에 어떤놈들이 그렇게 표기했는지.. 행사장이라고 한적이 있었죠.. 살짝살짝 그렇게 어감을 틀어가지고.. 비하시키는것이 정말.. 속상합니다.. |
김광석
2011.11.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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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 쓰레기들아..니들이 다 뒈져야한다. 무슨 염치가 있어서 그런 문구를 바치느냐. 쓰레기중에 음식쓰레기보다 더 악취나는 기자새끼들아 다 뒤져버리고...영혼조차도 구원받지못하게 되길 내가 믿는 신께 간절히 기도한다 |
백년의고독
2011.12.0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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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으로 투표하진 못했지만, 정말 사랑했던 대통령님! 2년전 검찰에 출두하실때도 그저 정치검찰의 꼼수려니, 그 또한 금방 밝혀지겠지 하면서 방관했는데...정말 죄스럽습니다. 좀 더 좀더 나서서 뭐라도 했어야했는데..지금도 여의도 여기저기서 터지는 그들의 꼼수에 개탄하다가..흘러흘러 이 영상까지 왔습니다. ..... |
허거걱
2012.04.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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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오는 김종훈... 당시 거기에서 서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