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관
봉하 사진관
봉하 영상관
참여 사진관
 
 
<미공개 영상> 상록수
조회수 : 39516
등록일 : 2009.05.27 13:02


상록수 (5.27)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촌평 64
aks 2009.06.06 17:55
가슴이 미여짐니다
희망63 2009.06.06 19:27
이사진속모습과 근래의 모습과 비교해서 보니 님의 그 고통이 그대로 드러나네요~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리도 많이 늙게 보이는지...
ronabird 2009.06.06 19:42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 사랑은 님이 주신사랑때문에 생긴 사랑...
님의 뜻을 이어 사람사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소여인 2009.06.06 21:53
가슴에 묻습니다.ㅠㅠ 영원하도록...
가재게 2009.06.07 02:21
눈물이 너무 흘러서 가사도 제대로 들을수가 없습니다
나에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못난이5 2009.06.07 02:55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다시 되돌릴수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마치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오!빅바디 2009.06.07 04:57
아직도 눈물로 온 얼굴이 범벅입니다. 지켜드리지 못한 마음에 소리내어 울 수도 없습니다. 불과 보름전 일인데... 저에겐 이미 수십년이 지난듯 합니다. 그러나... 수십년 지난듯 하지만 저의 슬픔은 더욱 깊어만 지니..... 언제 쯤 정신차리고 당신의 뜻을 이어 나갈 수 있는지... 남아있는 눈물은 언제 쯤 끝이 날련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차칸맘 2009.06.07 12:38
너무 멋있고 구수한 목소리 듣고 싶고 사무치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살이계실때 봉화마을 못가본것이 절실히 후회됩니다ㅠㅠㅠ
꽃밭에는 2009.06.07 23:21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봉화마을에 가겠습니다.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게시겠지요...
영욱김 2009.06.08 19:59
신랑이 이노래는 노무현 대통령 자신의 노래이네...라고했습니다
전에는 민중가요로... 양희은씨의 노래로...그렇게만 느꼈던 노래가 신랑의 한마디에... 당신이 이 노래를 좋아하고 즐겼던 이유를 나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록수.. 바로 노무현 나의 사랑하는 대통령.. 대한민국 유일의 대통령입니다.
가을여자 2009.06.08 20:43
언제보아도 언제 들어도..~우리 대통령님 노래..~~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파서 미치겠습니다..~~
상록수..~~사랑하는 대통령님..~~~눈물이..~~~
2009.06.08 21:17
눈물이 나네요...지금도 믿을 수가없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노란풍선4개 2009.06.09 13:32
님의 영상을 보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간 님과 관련된 추억과 담을 쌓았더랬습니다..이쯤이면 가슴도 진정 했으라 생각하여 사사세에 들어 왔습니다..하지만 님의 영상이 저를 또 눈물 짓게 하십니다..당신을 잊을 수 없습입니다..영원히..그리워 하겠습니다. 이렇게 계속되는 목메임은 언제나 끝이 날런지요..보고 싶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사랑합니다!!!
파루 2009.06.09 15:40
그립습니다. 현실이 아니기를 지금도 간절히 바랍니다.
당찬유월이 2009.06.09 16:59
깜짝쇼를 했다고 말해줬음 좋겠습니다.
國事峰 2009.06.09 19:19
님이 가신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사는이땅 2009.06.09 22:34
사람사는 세상에서 당신님께서 부르신 이노래 , 이노래는 바로 당신님의 노래였습니다. 거치른 들판에 솔잎이 되리라던 당신님! 대한민국의 수호신으로 영원하소서.
우주마음 2009.06.10 00:03
그대는 상록수 였습니다.

지나간 추억들 영원히 기억하며,
지금우리가 사는 세상의 빛과소금 이셨던 님의 그 모습
영원히 세기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소서!!!!!!!
batman4u 2009.06.11 10:56
오늘도... 오늘도 울고야 말았습니다...
동구나무 2009.06.11 15:06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이세상에 안계시나요? 다시 당신과 같은 대통령을 만날수 있을까요???
알럽노통님 2009.06.11 22:08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술한잔 먹고 노통님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어찌 이리 눈물이 납니까... 진짜 정녕 만나볼 수 없는 분이 되었단 말입니까!!! 원통합니다! 분합니다!! 억울함을 꼭 풀어드리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ㅠ.ㅠ
10년 후 2009.06.12 17:56
보고싶습니다
우리욱이 2009.06.12 22:31
너무눈물이납니다
대전 2009.06.13 11:08
보고 싶습니다 영원한 대통령님
블루75 2009.06.13 13:23
자꾸 눈물이 나네요...
다시는 저 모습을 못 뵙는다니...
정말이지...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대통령님...
my2winter 2009.06.16 01:03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이 슬픔을 어찌해야 합니까....
이제 우리도 행동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ㅗ... 꼭 해 내겠습니다
깜아 2009.06.16 02:41
6살 4살 두아이 엄마입니다
21일 추모콘서트 한다는데...방송해주세여~T.T
꼭 가고 싶어요~꼭 보고싶어요~
부르고 싶네여...이 노래...
19955730 2009.06.16 10:26
대선 당시 홍보 문구가 가슴에 사무칩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국민에게만 빚진 대통령 노무현.
두번 생각하면 노무현이 보입니다....
천하오름 2009.06.17 16:12
마지막 영상이 늘 생각이 납니다. 손녀와의 행복을 가꾸지 못한 대통령님
부디 영면하십시요
울산적토마 2009.06.18 02:37
오늘 저 운니다. 울어도 되겠죠. 노무현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초롱맘 2009.06.19 12:06
사랑합니다 울고싶어요 돌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고싶어요 정의에 약자에..
너무 편하고 좋은 분... 보고싶어요
Pear 2009.06.21 09:08
아직도
믿어지지않습니다.
가슴에 큰 짐이 가득내려앉는 느낌으로 지냅니다.
wjdal75 2009.06.22 19:27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대통령님...하늘에서는 만날수 있겠죠?
잘 계시는 거죠? 사랑해요 영원히~
꽃공주 2009.06.22 22:18
다시는 볼수 없는 대통령님의 모습!!!
너무나 그립다. 보면 볼수록 꿈인가 싶다.
정말 이게 사실일까.존경하는 대통령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젤라70 2009.06.23 11:19
보고싶어 이곳에 와서 한참을 울다 갑니다..너무 맘이 아프고 가슴이 메어져서..
대통령님 우리가슴에 우리 대통령은 당신뿐입니다..보고싶습니다.,.존경합니다
푸른소나무@ 2009.06.25 01:46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제 생애 단 한 분뿐인 대통령이십니다........
정샘 2009.06.26 23:46
노대통령님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온 생애를 다바쳐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을

그리고 세상에 지치고 힘을 얻고 싶을 때
당신께서 잠드신 봉하에 가고 싶습니다.

우영엄마 2009.06.29 20:16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전주나그네 2009.07.01 11:05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왜 떠나셨어요~~~~지키지 못한 저희들이 큰 죄인입니다,,,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봉하동지 2009.07.02 01:33
대통령님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이제 정말 뵐수 없다는 현실이 이정권하에 우리만 있다는 현실이 서럽습니다.눈물이 왜 이리도 맥없이 흘러내리는 것일까요.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소통2 2009.07.05 16:35
당신이 우리 안에 잠자고 있던 사람다움에 대한 가치와 그에 대한 그리움을 깨웠습니다.
백모래알 2009.07.05 21:48
나의영원한 대통령 영원히잊지아니하겠습니다,편히쉬소서.
눈물계속난다 2009.07.06 19:39
영상에선 저리 웃고계시는데...
저희곁에 꼭 살아계시는거같은데...
대통령님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곁으로 오셨으면좋겠습니다..ㅠ
indie 2009.07.09 15:03
민족역사에 길이남을 리더여..편히 쉬소서...역사에 또다시 님과 같은 대통령을 가지기 어려울거라는 두려움이 저희감정을 더욱더 누르는것 같습니다.
이생원 2009.07.10 11:05
당신은 늘 환희 웃고 있는 소외된 계층,
공장의 노무자, 병원의 어린 환자, 병영의 젊은 군인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는 당신에게서 빛납니다.
당신은 고위 계층이나 부유한 계층과는 어색하였지만
소외된 민초들과 함께 하실 때 가장 편하고 빛나 보였습니다.
엄태욱 2009.07.10 22:47
노무현
대톨령님 영원히 잊지안켔습니다
영원한 안식에들어가시길 편히 쉬소서
괜찬은 사람 2009.07.11 10:04
가슴이 텅비어 있는거 왜 일까요.꼭 그리 가셔야 했서는지요..
그립습니다..한없이
쉬폰 2009.07.11 16:49
국민에게는 고개 숙일줄 알고, 외국 대통령에게는 당당하게 고개를 들던 당신의 모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참여정부시절 지금 못하는걸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후~ 2009.07.14 16:52
대통령님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이렇게 포근해 지는데,,,,
이제는 이렇게 밖에 볼수 없다는게
너무도 안탑깝습니다
린연맘 2009.07.24 20:21
우린의 영원한 단 한 분의 대통령님
영원히 살아, 우리는 당신의 몫가지 응진하고
세상을 더 많이 사랑하여 긑내 이기는 사람이되겠습니다.
천국에서 우리를 지켜보며 웃으세요
맘껫 이젠 웃으세요...
과천아줌마 2009.07.28 11:08
시간이 가도 애절하고 안타까운 맘 가시질 않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tkfkd 2009.08.19 07:05
대통령님
힘네세요
건강하세요
민족위해
도톨 2009.08.23 22:08
보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은 우리 대통령님 ㅠㅜ
부디 부디 영면하시옵서서.
사람과삶 2009.08.24 00:56
너무 잔인한2009년입니다ㅜㅜ
보고싶어요
inkinice 2009.08.24 01:12
아!!! 보고싶다...................
inkinice 2009.08.24 01:14
자 3년 남았다.... 근데 용서 하라는데... 용서가 안되는데 ... 그래도 용서하라는데...... 아!!!!
터치유 2009.08.24 18:23
상록수를 들으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리면 책을 아주 많이 읽으셨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경망스러음.아무에게나 반말,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느껴집니다.한나라당에서 누가 대통령후보로 나오든 정치적 정서가 다 똑같습니다. 지금과 별로 다를바 없다는 거죠. 18대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닮은 후보를 적극 밀어 줍시다.
배드민턴 2009.09.05 00:34
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해야죠 4년후가 기대되죠
지킴이짱 2009.09.23 17:28
그립습니다..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2:22
아직도 마르지 않네요. 눈물이..
심퉁이 2010.03.31 19:17
대통령님.오늘너무도 서럽고 괴로와서 님께 왔습니다 우리의아들들이 이제는
더이상은버틸수가없어서 떠날것만같습니다.가거든 대통령님께서 잘보듬어주시길 빌겠습니다.남아있는가족들도 사는게고통스러울텐데 너무도원망스럽습니다.
도대체이나라가 왜 이렇게 슬픈일들을 달고사는지저영혼들을 지켜주시길.....
희망을비추는등대 2011.04.01 23:51
슬퍼하지만 않겠습니다. 님그립지만 님의 정신 잇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솔바람 2011.04.20 21:05
보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로 모셔 갑니다.
멜랑꼬리 2011.09.22 00:02
참았던 눈물이...

부디 편히 계십시요
촌평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