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
2009.06.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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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여짐니다 |
희망63
2009.06.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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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속모습과 근래의 모습과 비교해서 보니 님의 그 고통이 그대로 드러나네요~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리도 많이 늙게 보이는지... |
ronabird
2009.06.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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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 사랑은 님이 주신사랑때문에 생긴 사랑... 님의 뜻을 이어 사람사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미소여인
2009.06.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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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습니다.ㅠㅠ 영원하도록... |
가재게
2009.06.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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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너무 흘러서 가사도 제대로 들을수가 없습니다 나에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
못난이5
2009.06.0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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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다시 되돌릴수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마치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
오!빅바디
2009.06.0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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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물로 온 얼굴이 범벅입니다. 지켜드리지 못한 마음에 소리내어 울 수도 없습니다. 불과 보름전 일인데... 저에겐 이미 수십년이 지난듯 합니다. 그러나... 수십년 지난듯 하지만 저의 슬픔은 더욱 깊어만 지니..... 언제 쯤 정신차리고 당신의 뜻을 이어 나갈 수 있는지... 남아있는 눈물은 언제 쯤 끝이 날련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차칸맘
2009.06.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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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고 구수한 목소리 듣고 싶고 사무치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살이계실때 봉화마을 못가본것이 절실히 후회됩니다ㅠㅠㅠ |
꽃밭에는
2009.06.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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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봉화마을에 가겠습니다.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게시겠지요... |
영욱김
2009.06.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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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이노래는 노무현 대통령 자신의 노래이네...라고했습니다 전에는 민중가요로... 양희은씨의 노래로...그렇게만 느꼈던 노래가 신랑의 한마디에... 당신이 이 노래를 좋아하고 즐겼던 이유를 나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록수.. 바로 노무현 나의 사랑하는 대통령.. 대한민국 유일의 대통령입니다. |
가을여자
2009.06.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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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보아도 언제 들어도..~우리 대통령님 노래..~~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파서 미치겠습니다..~~ 상록수..~~사랑하는 대통령님..~~~눈물이..~~~ |
붐
2009.06.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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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지금도 믿을 수가없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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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풍선4개
2009.06.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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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영상을 보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간 님과 관련된 추억과 담을 쌓았더랬습니다..이쯤이면 가슴도 진정 했으라 생각하여 사사세에 들어 왔습니다..하지만 님의 영상이 저를 또 눈물 짓게 하십니다..당신을 잊을 수 없습입니다..영원히..그리워 하겠습니다. 이렇게 계속되는 목메임은 언제나 끝이 날런지요..보고 싶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사랑합니다!!! |
파루
2009.06.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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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현실이 아니기를 지금도 간절히 바랍니다. |
당찬유월이
2009.06.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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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쇼를 했다고 말해줬음 좋겠습니다. |
國事峰
2009.06.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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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신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
사람사는이땅
2009.06.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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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에서 당신님께서 부르신 이노래 , 이노래는 바로 당신님의 노래였습니다. 거치른 들판에 솔잎이 되리라던 당신님! 대한민국의 수호신으로 영원하소서. |
우주마음
2009.06.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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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상록수 였습니다.
지나간 추억들 영원히 기억하며, 지금우리가 사는 세상의 빛과소금 이셨던 님의 그 모습 영원히 세기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소서!!!!!!! |
batman4u
2009.06.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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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도 울고야 말았습니다... |
동구나무
2009.06.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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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이세상에 안계시나요? 다시 당신과 같은 대통령을 만날수 있을까요??? |
알럽노통님
2009.06.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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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술한잔 먹고 노통님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어찌 이리 눈물이 납니까... 진짜 정녕 만나볼 수 없는 분이 되었단 말입니까!!! 원통합니다! 분합니다!! 억울함을 꼭 풀어드리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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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2009.06.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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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
우리욱이
2009.06.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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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눈물이납니다 |
대전
2009.06.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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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영원한 대통령님 |
블루75
2009.06.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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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나네요... 다시는 저 모습을 못 뵙는다니... 정말이지...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대통령님... |
my2winter
2009.06.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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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이 슬픔을 어찌해야 합니까.... 이제 우리도 행동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ㅗ... 꼭 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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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아
2009.06.1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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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두아이 엄마입니다 21일 추모콘서트 한다는데...방송해주세여~T.T 꼭 가고 싶어요~꼭 보고싶어요~ 부르고 싶네여...이 노래... |
19955730
2009.06.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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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시 홍보 문구가 가슴에 사무칩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국민에게만 빚진 대통령 노무현. 두번 생각하면 노무현이 보입니다.... |
천하오름
2009.06.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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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상이 늘 생각이 납니다. 손녀와의 행복을 가꾸지 못한 대통령님 부디 영면하십시요 |
울산적토마
2009.06.1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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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운니다. 울어도 되겠죠. 노무현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초롱맘
2009.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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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울고싶어요 돌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고싶어요 정의에 약자에.. 너무 편하고 좋은 분... 보고싶어요 |
Pear
2009.06.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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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어지지않습니다. 가슴에 큰 짐이 가득내려앉는 느낌으로 지냅니다. |
wjdal75
2009.06.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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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대통령님...하늘에서는 만날수 있겠죠? 잘 계시는 거죠? 사랑해요 영원히~ |
꽃공주
2009.06.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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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볼수 없는 대통령님의 모습!!! 너무나 그립다. 보면 볼수록 꿈인가 싶다. 정말 이게 사실일까.존경하는 대통령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
안젤라70
2009.06.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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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이곳에 와서 한참을 울다 갑니다..너무 맘이 아프고 가슴이 메어져서.. 대통령님 우리가슴에 우리 대통령은 당신뿐입니다..보고싶습니다.,.존경합니다 |
푸른소나무@
2009.06.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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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제 생애 단 한 분뿐인 대통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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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
2009.06.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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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온 생애를 다바쳐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을
그리고 세상에 지치고 힘을 얻고 싶을 때 당신께서 잠드신 봉하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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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엄마
2009.06.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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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
전주나그네
2009.07.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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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왜 떠나셨어요~~~~지키지 못한 저희들이 큰 죄인입니다,,,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
봉하동지
2009.07.0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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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이제 정말 뵐수 없다는 현실이 이정권하에 우리만 있다는 현실이 서럽습니다.눈물이 왜 이리도 맥없이 흘러내리는 것일까요.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
소통2
2009.07.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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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리 안에 잠자고 있던 사람다움에 대한 가치와 그에 대한 그리움을 깨웠습니다. |
백모래알
2009.07.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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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원한 대통령 영원히잊지아니하겠습니다,편히쉬소서. |
눈물계속난다
2009.07.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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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선 저리 웃고계시는데... 저희곁에 꼭 살아계시는거같은데... 대통령님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곁으로 오셨으면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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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2009.07.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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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역사에 길이남을 리더여..편히 쉬소서...역사에 또다시 님과 같은 대통령을 가지기 어려울거라는 두려움이 저희감정을 더욱더 누르는것 같습니다. |
이생원
2009.07.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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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늘 환희 웃고 있는 소외된 계층, 공장의 노무자, 병원의 어린 환자, 병영의 젊은 군인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는 당신에게서 빛납니다. 당신은 고위 계층이나 부유한 계층과는 어색하였지만 소외된 민초들과 함께 하실 때 가장 편하고 빛나 보였습니다. |
엄태욱
2009.07.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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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톨령님 영원히 잊지안켔습니다 영원한 안식에들어가시길 편히 쉬소서 |
괜찬은 사람
2009.07.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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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텅비어 있는거 왜 일까요.꼭 그리 가셔야 했서는지요.. 그립습니다..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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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
2009.07.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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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는 고개 숙일줄 알고, 외국 대통령에게는 당당하게 고개를 들던 당신의 모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참여정부시절 지금 못하는걸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후~
2009.07.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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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이렇게 포근해 지는데,,,, 이제는 이렇게 밖에 볼수 없다는게 너무도 안탑깝습니다 |
린연맘
2009.07.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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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의 영원한 단 한 분의 대통령님 영원히 살아, 우리는 당신의 몫가지 응진하고 세상을 더 많이 사랑하여 긑내 이기는 사람이되겠습니다. 천국에서 우리를 지켜보며 웃으세요 맘껫 이젠 웃으세요... |
과천아줌마
2009.07.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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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도 애절하고 안타까운 맘 가시질 않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
☆tkfkd
2009.08.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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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힘네세요 건강하세요 민족위해 |
도톨
2009.08.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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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은 우리 대통령님 ㅠㅜ 부디 부디 영면하시옵서서. |
사람과삶
2009.08.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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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한2009년입니다ㅜㅜ 보고싶어요 |
inkinice
2009.08.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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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고싶다................... |
inkinice
2009.08.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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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3년 남았다.... 근데 용서 하라는데... 용서가 안되는데 ... 그래도 용서하라는데...... 아!!!! |
터치유
2009.08.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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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를 들으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리면 책을 아주 많이 읽으셨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경망스러음.아무에게나 반말,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느껴집니다.한나라당에서 누가 대통령후보로 나오든 정치적 정서가 다 똑같습니다. 지금과 별로 다를바 없다는 거죠. 18대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닮은 후보를 적극 밀어 줍시다. |
배드민턴
2009.09.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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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해야죠 4년후가 기대되죠 |
지킴이짱
2009.09.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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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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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르지 않네요. 눈물이.. |
심퉁이
2010.03.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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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오늘너무도 서럽고 괴로와서 님께 왔습니다 우리의아들들이 이제는 더이상은버틸수가없어서 떠날것만같습니다.가거든 대통령님께서 잘보듬어주시길 빌겠습니다.남아있는가족들도 사는게고통스러울텐데 너무도원망스럽습니다. 도대체이나라가 왜 이렇게 슬픈일들을 달고사는지저영혼들을 지켜주시길..... |
희망을비추는등대
2011.04.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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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만 않겠습니다. 님그립지만 님의 정신 잇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솔바람
2011.04.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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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로 모셔 갑니다. |
멜랑꼬리
2011.09.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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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 눈물이...
부디 편히 계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