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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영상> 바보 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조회수 : 25923
등록일 : 2009.05.29 13:03


바보 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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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63
에코러브 2009.06.06 14:55
백마디 말보다 더한...^^*
라일락연가 2009.06.06 18:04
노짱님의 사상과 그 가치들을
이제 막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가시면....
가재게 2009.06.07 02:22
저에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에 머가 들어갔나봐요...
차칸맘 2009.06.07 12:26
가슴이 콱 막히고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1
충청도 아줌니 2009.06.07 20:20
님은 이렇게 살아서 우리곁에 계십니다, 살아 계신다고 생각 노력 해 볼렵니다, 너무 슬픕니다, ~미워하고 원망하고싶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아주 큰비석 세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이 아까워서 아까워서 못살겠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마중~~물 2009.06.08 14:02
그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다시 볼수없다는 생각에 눈가가 촉촉이
젖어오네요. 그곳에서 이나라을 지켜주소서...!!
끌로디앙 2009.06.09 03:36
당신의 목소리 웃는모습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늘....
하늘맑은종소리 2009.06.09 10:18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결국 바보이지요 노무현전대통령님 당신은 정녕 바보라서 바보라는 것이 아닙니다.전 노무현대통령님이 너무나 똑똑해서 존경했습니다.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카리스마와 두뇌...아까운 두뇌와 성실한 대통령님을 우린 잃었습니다.
하늘맑은종소리 2009.06.09 10:22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쓸쓸한서민 2009.06.09 21:31
사랑 합니다 바보인 당신을 영원히 사랑 합니다
우주마음 2009.06.10 00:04
가슴이 먹먹해지고 어둠이 내립니다.
이땅에 빛과소금의 존재이셨든 님이시여.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소서!!!!!!
3234 2009.06.10 11:18
나를 뒤돌아 보게 해 주신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goood 2009.06.11 00:36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얐습니다... 노짱님........
소현소현 2009.06.11 10:41
정말 참았습니다.
이 말 쓰고 싶었는데, 참 많이들 진심으로 슬퍼하고 있어서 참았습니다.
참 쓸데없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답답해서요..
그분을 향한 비난이 지금의 이명박을 나오게 했습니다. 우둔한 우리들이었습니다.
이명박 그사람의 만행들 때문에 우리는 다시 노무현님을 그리워합니다.
정말 어리석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바로 우리 국민들이 현명해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왜 모른척 동조했습니까... 참 소리치고 싶습니다.
동구나무 2009.06.11 15:12
탄핵때도, 군사분계선을 넘으실때도 검찰에 소환되실때도 기도했습니다.모든 일들이잘 되기를.... 그래서 더욱 슬프네요. 노사모회원도 아니고, 선거때도 대통령이 되지말고 계속 정치에 몸담기를 기도했습니다.. 다시볼수없네요. 이젠 푹 쉬세요
꽃가람 2009.06.11 19:47
노무현대통령님
이름만 불러도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저에 어리석음에 한없시 울었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그리워지는대,,
이일을 어찌합니까,
보고싶구
사랑합니다
저가 하늘나라가면포응하고싶습니다
요즘은 왜이다지도 세상만사가 다싫은지요
저는 평범한 꽃집 아줌씨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너무 보구싶습니다
부활하심 2009.06.12 21:36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가슴이 아려오고 그립습니다.
언제든지 함께 할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며
항상 곁에 계실거라 생각 했는데...
마음 속에 든든한 아버지 셨는데...
영원히 저의 가슴에 머무르실겁니다.
국민모두의 가슴에도 영원한 대통령님으로...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이땅에 민주주의가 다시 오는날 대통령님의 부활을...
juicy77 2009.06.16 00:17
눈물이...또.. 흐른다..... 님은 갔지마는...나는.. 님을...보내지..아니하였습니다....
유니투 2009.06.17 04:11
죄책감이 듭니다..정말 사죄합니다...
전 어리석은 국민이었습니다....
국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공부할렵니다...
행동해야겠습니다...내 수준에서...
왈순아지메 2009.06.17 17:56
저도 행동해야겠습니다.. 내 수준에서..엠비를 척결할수만 있다면 부지깽이라도 들고 나가겠습니다
증오가 이글거리고 슬픔이 복바쳐서 못살겠습니다
황규태 2009.06.17 19:39
지금 당신의모습을보고있읍니다,또눈물이나와요
포트리스 2009.06.19 17:21
언제 다시 볼수있겠습니까...
시원한 막걸리 대접하고싶은데..대통령님 계신곳에는 시원한 막걸리가 있는지요..
가슴이...가슴이..
안젤라70 2009.06.23 11:21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대통령님 보고싶어요..
우리대통령은 당신뿐입니다..
tmfgl8652 2009.06.24 20:48
우리가 죄받는 느낌이듬니다 노짱님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또죄송합니다 그립습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06.26 18:19
보고 또보고 또봐도 ,대통령님 당신 아까워서 어찌해야하나요,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나요, 이바보는 마지막 눈물을 흐릅니다, 눈물로 보내드립니다, 님이시여 ,,,야속합니다, 정직하시고 ,곧고 여린님을 몰아주는 놈들 용서 안을것입니다, 오래도록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에 빛으로 남을 것입니다,
나의멘토노짱 2009.06.27 19:49
공기란 옆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르지만, 공기가 사라지면 공기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로 뼈저리게 느낍니다.. 노짱님의 빈자리..
jfeel 2009.06.28 11:35
목소리 들을수 있는것 감사합니다. 아직도 눈물은 마르지 않네요....
지켜드리지 못한죄 ....너무 너무 후회 됩니다. 사랑합니다
극락 왕생 하십시요 너무나 어려운 길 선택하셔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하늘빛그리움 2009.06.30 19:29
대통령님이 서거 하셨다는게 지금도 밌기지 안아요 봉화마을 사저 정원서 지금도 정원가꾸시며 산책 하고계신것같아요 노짱님 빈자리가너무도 큼니다 보고싶습니다
american 2009.07.03 04:21
에이~고 참!
추격자 2009.07.03 13:11
정말 사람같은 우리들의 대통령이었는에 너무 슬픔니다 누가 그자리를 대신할수 있을까요^^
그따사로운봄 2009.07.05 23:45
그 따사로운 봄을 저희들에게 선물하시고 홀로 먼길 떠나신 님을 목놓아 그리워 합니다
그리운 아버지 노짱님 2009.07.09 12:08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그져 보고만 싶습니다.....................

......남은 사람에게 이렇게 큰 고통을 주십니까........

대통령님이 그리워서 병이 날것만 같습니다.............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초록샘물 2009.07.10 18:51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영원토록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수진이엄마 2009.07.24 09:26
여기 이대로 영원히 계실거죠 ...대통령님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노짱포에버 2009.07.25 21:35
내 나라가 답답하고 지켜보는 것이 힘듭니다...그래도 당신의 국민이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잘 계시죠..? 많이 그립습니다...
최고최고 2009.07.29 19:58
보고싶어요..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노통팬 2009.07.31 23:48
당신한텐,,미안하다는말과,,고맙다는말,,그리고 존경한다는말,,
영원히 사랑한다는말,,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리워서 미치겠습니다
깡여사 2009.08.06 22:02
왜....
왜....
이젠 당신을 영상으로밖에 볼 수 없게된건지...
지금도 전 여전히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그곳은... 어떤가요...
눈물흘리는.. 우리가.. 보이나요...
노짱ㅣ짱 2009.08.19 02:20
오늘 당신이 그리워서 다시 찾았습니다
왜 이리 가슴이 메이는지 모르겠네요
그곳은 마음이 편안하신가요?
자녀넷 2009.08.20 03:52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푼수댁 2009.08.25 10:17
바보라 불렀지만 그는 큰산이었습니다. 힘을 쓸수있지만, 그래서 이길수있지만 힘을 쓰지않는것, 그가 진정 큰자였습니다.
노통팬 2009.08.31 21:45
사랑합니다,,
미소랑 2009.09.17 17:18
나의대통령 그립고 보고파서 오늘도 찾았습니다...
그곳도 가을에 접어들었는지요...
너무도 보고십습니다
당신은 나의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가을빛 추억 2009.10.15 13:29
애잔한마음 감추길 없습니다...
진달이 2009.11.07 20:49
보고 또보고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신념 당신의 정신 너무도 그리운 시기 입니다.
리얼스토리 2009.11.21 01:13
사랑합니다. 화장을 막지 못한 저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원망스럽습니다.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2:30
대통령님 앞으로 내 생애 끝날때 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꼬이네 2009.12.14 12:02
내 마음속의 진정한 대통령!찾아올때마다 보고십고 그리워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평안하시길 빌어봅니다.
키작은나무 2010.01.01 10:37
'바보'가 살기좋은 세상이 언젠간 올 것입니다.
대통령님!! 그날 다시 오셔서 저희와 함께 웃으며 막걸리 한잔 하셔야죠..
바람처럼살고싶어 2010.01.02 01:17
담배피우시는 모습이 카리스마가 넘칩니다요
웃음의천사 2010.02.18 22:30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 <바보노무현>이 그리울때면 한번씩 들려봅니다.
날개잃은천사들 2010.02.24 17:18
지금봐도 또 미칠거같습니다~
날개잃은천사들 2010.03.17 14:33
보고싶을때면 ~그리울때면
그모습보러 한번씩 들립니다.
엔젤스텔스 2010.04.30 10:13
한없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한 바보같은내가.... 살아가면서 되새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목 2010.05.07 13:44
지금까지 당신이 걸어오신 길..수고 많으셨습니다..지금부터 걸어가실 길..저희가 가겠습니다.
gggss 2010.05.20 21:18
너무도 그리운분 잘 계시지요 편히 계시겟죠..
비그발디 2010.06.06 12:48
오늘은너무 그립네요 우리가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송아지하나 2010.06.19 14:56
노무현 당신이 계셔서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구카 2011.01.06 11:44
바보 대통령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심퉁이 2011.02.27 12:23
대통령님.아주긴 춥고 서글푼 겨울이 조금씩비켜가고있네요.사계절도없고
괴롭고 슬픈일은 더욱더없는 그곳에서 잘보내고계시겠지요.?밀집모자에 자전거
타시는모습 뵙고싶었지만 더이상뵐수도없고요 부이자를 보여주던 예쁜애기씨
의모습만 자꾸떠오르네요 억울하지만 우리는 곧 승리한다는 그런뜻같아서
혼자만의좋은생각만하고있습니다 긴겨울밤 홀로지내셨을여사님을 많이생각도했습니다 저희는 어리석은 욕심을다버리고 뭉쳐서함께하지못하면 국민의
원풀이를 할수없을거란 답만나오고있습니다 꼭꼭 뭉쳐서 함께갈수있도록 욕심을 버리게 지도해주시길 빌겠습니다 대통령님.꼭믿겠습니다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수있는날까지 지켜주시길 그래서 하얀소복입고 봉하하늘밑에서 민주의날개
를 활짝펼치고 한판거하게 춤이라도출수있도록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여사님 조금만기다려주시길...빌겠습니다 충주댁올림...
깨어있는백성 2011.03.30 22:55
국민이 이기는 길 투표 밖에 없네요. 이제 투표 운동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나란 사람... 2012.01.30 23:37
오늘따라...아님 마음이 시린 요즘...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선봉에 서서 2012.09.05 19:42
참 오랫만에 와서 뵈니 눈물이 납니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뵙고나니 지쳐있던 나에 일상의 원칙이 다시 서네요. 다시 용기도 생깁니다. 마음속으로 늘 그리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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