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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봉하에서 정토원까지> 영겁의 대통령, 국민 품에 잠들다
조회수 : 69275
등록일 : 2009.05.29 13:08


<5월29일 봉하에서 정토원까지> 영겁의 대통령, 국민 품에 잠들다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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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111
빠숑이 2009.06.07 12:11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역사의길이남으실
우리대통령님 편히 쉬고계신지요? 아니면 아직도 이나라걱정에 몰두하고계신지요
나라꼴이 엉망이고 미친자들이 판을치고있으니 염려하고계시겠지만 이젠 편히쉬십시요
흙마음 2009.06.07 13:23
아^^^^ 그리운 님이시여^^^^

노무현 대통령님이시여!

권양숙 여사님이 밟히셔서 어찌 떠나셨는지요!

권양숙 여사님! 운명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늘이 보내주셨고

권여사님 또한,

잘하신일, 부족하셨던일, 혹여, 잘못하신일이 있었을지라도

그 모든 보좌가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운명의 선상에서 이루어지신것입니다.

노제를 지내던 시간에 오색채운이 하늘에 드리운것을 보니

하늘의 뜻을 이땅에 내려보내시는데

노무현 대통령님 혼자만으로는 안되셨다고 여기시고

권양숙 여사님과 동반하게 하셨으며

앞으로 남은 몫을

권여사님께 지게 하셨으니

하늘이 내리신 운명으로 받으시옵소서

우주를 품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품으소서

평안과 자유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손전등 2009.06.07 14:38
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는 눈물이 좀 잦아드나 했는데ㅠㅠㅠ
아ㅠㅠ 좋은세상 오면 뭐할려나 노짱님 안계신데
세상이 빈것 같아
우리 곁에서 계셔주신 진정한 사람을 사랑하신분
우리들의 마음의고향이시며
멀리 메아리 없는 신이아니라 우리 가까이 계셨던 신이신분
사랑합니다
어디계신가요 다시 만날 곳을 기대합니다
유 림 2009.06.08 12:52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죽인 살인 잔당들이,
현존하면서 정국을 흔들고 있으니,
목숨값은 어떻게 받을 것인지.
민주주의의 아버지 노무현 대통령님!
정토의 세계에 가셔서,
대한민국을 안락정토로 만들어 주십시요.
대한민국을 하느님께 바쳐버리면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대한민국을 이제는, 그시대처럼 대통령이라고 해서,
정신이 올바르지 않으면 마음대로는 않되지...
사람사는 세상에서 살아 봅시다.
< 무슨죄가 그리도 많아, 반정부를 걱정하며, 설치는 것이요! >
민주주의 국부 답게, 처신을 잘하셔야지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자유. 자유. 자유 = 권리와 의무가 함께할수 있는 나라를 갈망하는 서민
하얀비둘기 2009.06.08 14:26
이제는 당신이 사랑하던 국민들의
마음밭에 편히 쉬소서........
산같은 사람 2009.06.08 17:47
참아도 참아도 흐르는 눈물을...
버마재비 2009.06.09 00:20
편안히 쉬십시요.영겁의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버마재비 2009.06.09 00:24
보면 또 눈물이나고...또 보면 눈물이 나고...생각하면 또 눈물이나서 견딜수가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영겁의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안녕히 가십시요.
파초 2009.06.09 02:30
권여사님..어서 빨리 쾌차하세요...안그러면 우리 바보국민들은 어쩌시려구요..
우리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도보여행 2009.06.09 07:14
봐도 또봐도 눈물이나네요!
gamsa 2009.06.09 11:03
당신은!

당신을!

지지하는 자들..

가슴에 묻었습니다..

정말 "바보가 좋아요" 라고..

그래요..

바보인 당신을 나는 사랑했습니다..

정말 당신은 바보!

2주가 지나도 난, 당신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나도 "바보" 가 되었습니다...

네..그렇게 바보처럼 살겠습니다...
바보대통령노무현 2009.06.09 11:23
지상에서 못피우신 꿈 하늘나라에서 맘껏 펼치시길 바랄께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고양이2 2009.06.09 17:26

시간이 흐르면 마음이 다잡아질까싶어 애써 외면했습니다만
날마다 머리속에 기억이 점점 더 생생해집니다.
노 대통령님...
지금은 어디쯤에서 현시국을 바라다보고 계십니까?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 현실이 되어버린 이 참담함이
더욱 당신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젠 울지않으려고 했는데.....사랑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풍물사또 2009.06.09 22:32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루어주신 권위주의 배격과 소외되고 어려운 서민들과 항상
함께 하시며 베풀어주신 진정한 민주주의를, 그 어떤 정권이 흔들고 어지럽혀도
대한민국의, 우리 한민족의 영원한 어른이시고 이웃이 되시는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의 숭고한 국민 사랑의 깊은 뜻과 민족 통일과 국가 부흥의 높은
뜻을 훼손할 수는 없습니다. 저 높으신 곳, 거륵하신 곳에서 편히 쉬소서.
멈추어 버린 민주주의의 수레를 고귀한 목슴으로 밀어주신 노무현 대통령님...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goood 2009.06.10 04:21
시간은 흐르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늘에서야 건호씨 품에 안기신 노짱님이 와 닿으니... 어찌합니까.
마음이 너무아파 노짱님을 보내드리지 못하고 제 가슴에 모십니다.
노짱님 사랑하는 권양숙여사님과 아드님 따님.. 모든 식구들을 남기시고..
얼마나 힘드시면 그리 떠나셨습니까...........
권양숙여사님과 건호씨 따님 형님.. 남은 가족들을 위해 수호신이 되어주십시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까운 분..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고..
사무치는 비통함에 눈물만 흐릅니다.
goood 2009.06.10 04:27
봉하마을에 돌아가신 그날부터.....
내 그리도 봉하마을 보호해 주십사 천지신명께 빌었건만......
엉엉엉엉................................................
돈키호테다 2009.06.10 14:17
영화처럼 실감이 안나네요..봉하에 내려가면 꼭 기다리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아직도 현실은 차갑기만 합니다.
뮤지엄 2009.06.10 14:45
보고싶은 노대통령님...
왜 가셨나요?
보고 싶습니다.
딸기공주엄마 2009.06.10 15:14
지금도 눈물이 나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우리대통령! 2009.06.10 18:06
아직도 눈물이 다 마르지 않은듯 목이 메이고 눈앞이 흐려집니다.
금자 2009.06.10 19:12
주위에모든이들을 다잡어가고 대통령까지끌려가는데도 우리는다가만있었잖어요 못막고 가만있은우리도 같이죽게한거라고요 더욱가슴이앞ㅂ니다 양심 도덕성이 있는분이라서 살수가없었지요 저놈들처럼 비양심 비도덕이면 뻔뻔히살것지만도 아깝고 분하고..
Qkfroddl 2009.06.11 09:14
5년 동안 그렇게도 난리 버거지를 떨더니... 나라는 허구한날 데모나 해대고,,,노대통령을 왕따 시키던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노무현 정신 계승하자고 변덕떨고,,, 대중대통령과 무현 대통령의 업적이 대단합니다.
갑바맨 2009.06.11 18:04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가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저런 사람들을 뽑았지만, 진정 우리가 가슴에 담고 살아야 했던 것들을 죽음으로 일깨워 주시니, 고개숙여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이 땅, 이 백성들 지켜봐 주십시오.
두주먹불끈 2009.06.11 18:28
오늘도 당신이 보고싶어 또 이곳에 왔는데 가슴만 아픕니다
언제나시민사랑 2009.06.12 10:46
당신은 언제나 국민을 사랑하셨는데 ... 그마음을 알아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또 봐도 그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무슨말을 한들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그저 그립습니다. 그냥 그곳에 계시지요 ??????
십자상처 2009.06.12 16:45
언제쯤 당신과 상관있는 것들을.... 눈물 흘리지 않고 볼수 있을까요...?
일별 2009.06.13 00:45
아 슬프고 답답하네요 그 존재만으로도 큰의미가 있는데 먼저 가셔서 가슴이 아립니다 어디 계시든 복 받으실겁니다.
여왕벌1 2009.06.13 13:32
대통령님 존재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분하고 억울하실때 도아드리지 못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하겠지.....했는데^^
힘드실때 모른채 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평생 마음에 짐을 버릴수 없을 겁니다.
남아 있는 우리가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멀리서나마 당신의 강한 카리스마로 나라를 지켜주십시오 ^^정말정말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자식들에게도 기억 시키겠습니다.대통령님의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혜담 2009.06.13 17:49
노짱님...
숲바람 2009.06.13 21:57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봉하에 계실줄 알았는데..........
저희 마음 속으로 들어오신 영원한 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국민임이 자랑습럽습니다.
하늘끝까지 2009.06.14 13:30
사랑하는 노짱 그곳은 따뜻한 봄날인가요
보고싶습니다 무지무지......
역사는 심판할것입니다 어느것이 정의로운지
천양 2009.06.15 23:41
낙도 없고 그 음성도 못 듣고...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말씀으로 안타까움, 원통함, 분노, 아쉬움을 떨굴 려고 합니다..그러나 오늘도 지워지지가 않네요..영원히 지우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재정이 2009.06.17 13:09
정말 다른 세상이 있다면..그세상에선 행복하고 편안 하신지요..이게 긑이었음..합니다...다음 생이 있어서 그곳에서도 힘드시다면..ㅡ.ㅡ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그땐 모든것이 밝혀지려나..누군가에 양심 고백으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정말 편안하게...쉬쉴수있으려나..
넉넉한마음 2009.06.18 23:41
눈물이 흐르내요 님을 보내고 난후 며칠동안도 수만은 죄업을 쌓고사는 자신을 생각하니 죄송하고 또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언제까지 이리 살아야하는지
쏘피아c 2009.06.20 16:35
국민을 진정으로 섬기신 노쨩각하님,시간이 흐를수록 절절해지는 그리움이...
지니4f 2009.06.20 17:50
몇번을 거듭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남은 가족분들 힘내십시요!
사랑,사랑 2009.06.20 18:48
이리 가시면 안되잖아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가족들 힘내시고요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faith7211 2009.06.20 22:24
눈물이 흐름을 막을 수 없네요. 가슴이 미어짐을 어쩔 수 없네요.
그 날 정토원에서 님이 한 줌의 재로 오셨지만 님을 만났음을 감사하며 나 자신을 위로합니다. 여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면살자 2009.06.21 01:43
평생을 나라의위해서 편안한삶의위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서 누구모다 몸을 받친 바보 대통령님 왜이렇게 바보 처럼 평생을 살다 가싶니까 ㅠ.ㅠ
단한번만이라도 만나뵙고 싶어 습니다 ㅠ..ㅠ
너무 허무 하고 원통합니다 ㅠ.ㅠ
평생을 그렇게 몸을 받처 다 하셨으면 끝까지 이겨 뇌지 못한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ㅠ.ㅠ
x수현 2009.06.21 14:56
감당하기 힘들지만 현실로 돌아와..하루하루 남겨진것은
님을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로 매일 하루를 마감하는것 같습니다.
후회.. 라는 서러움과 그리움을 지독하게 경험하면서요..
예마리요 2009.06.23 18:14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네요
웃을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보고픕니다
이러하신 어른 한분이라도 더 계신다면 나라꼴 이리 되진 않을텐데요
그립습니다
재배 올립니다
세상의하늘 2009.06.24 14:32
노무현 대통령님~사랑합니다!!
순수 2009.06.24 16:37
사랑했습니다. 편히잠드소서
물먹은별 2009.06.24 18:31
멈추질 않습니다. 보고픔과 그리움의 눈물이........잘 계시지요?
힘내세요7 2009.06.25 11:57
영상에서 나온 하늘에서 비치는 무지개 대통령님께서 띄우신것 같습니다..
seeyoujin 2009.06.25 13:46
눈물이 나서...눈물이나서...못보겠어요...ㅠ.ㅠ
너무 너무 가슴아픕니다.
다시 태어나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애국남 2009.06.27 17:45
또 봐도봐도 눈물만 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공하™ 2009.06.30 22:52
사랑합니다. 이 어지러운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하신 나의 영웅 노짱, 너무 그립습니다.
봉짱 2009.07.01 23:08
이 슬픔.. 이 눈물.. 언제까지..
마음이.. 마음이.. 넘.. 아픕니다..
들꽃향기처럼 2009.07.02 14:12
참...좋은사람!
바람좋은 오늘,
당신이 무척 그립습니다.
소라조아 2009.07.03 16:06
님 이시여...
아름다운 천상의 세계로 훨훨 날으소서...
모든 시름,고통 푸른 하늘에 다 뿌리시고...
부디 그곳에서 평안한 안식과 영면을 누리소서...
링링 2009.07.06 09:12
또 눈물나네요.
art m 2009.07.09 13:49
너무슬퍼 몸서리 치던때,하늘에 떠 있던 무지개처럼~우리의 대통령님은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계실것입니다, 이시대의 참다운 진리의 정신이 되어 우리와 이나라를 이어갈 후세들에게 정의를 일깨어준 우리의 영웅으로, 1분1초라도 잊혀지지 않을 우리의 대통령님...사랑합니다!!!!!!!
노을산 2009.07.10 23:19
그런사람없습니다. 살아숨쉬는 그날까지 님을 잊지않겠습니다. 님은 영원한 대한민국 대통령이십니다. 국민을 사랑한유일한 노무현대통령. 부디 영면하시오소서...
tmfgl8652 2009.07.19 09:21
다시봐도 눈물이 나는군요 너무 그립습니다
우공산의정상 2009.07.19 12:55
노무현님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머나먼 돌아올수곳으로 가셨습니다
우리들은 어찌해야 합니까
그 누가 당신을 대신 할수있습니까
우리는 이제 누구에게서 희망을 기대해야 합니까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에 위대한 역사 입니다
sungwmin 2009.07.19 21:31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한분뿐인 대통령이십니다!!
whitep 2009.07.26 00:25
당신은 가장 위대하고 훌륭하신
대통령이셨습니다..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우리의 영원한 노짱대통령님 사랑해요~~~
노통팬 2009.07.31 23:46
다음세상에서도,,꼭 당신의 국민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지수 2009.08.04 22:20
영겁의 대통령! 당신을 이나라의 영겁의 대통령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라도 찾아가면 마주설 수없어서 안타깝고 억울하지만 아깝지만, 영겁의 당신을 가슴에 간직하고 당신이 원하시던 길을 걸어갑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던 세상이 올때까지!
미소랑 2009.08.05 15:04
또눈물이납니다... 언제쯤 눈물이마를날이 올까요..너무그립고 보고싶습니다
didfks 2009.08.05 17:43
쌍용사태를 보면서 우리대통령 노무현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노짱님 우리나라 어찌되는지요. 정말 가진자만이 살 수 잇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될까봐 몸서리치게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웅석봉 2009.08.12 15:13
우리 대통령님,
아직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봉하마을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흐릅니다.
노짱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언제쯤 마음 편히 보내드릴수 있을 런지요,
킹 무현 2009.08.13 01:15
노짱 아직도 님이 보고싶습니다.
그곳은 사람이 살만한 곳인가요? 평안하십시오.
비비언리 2009.08.20 14:52
아직도 슬픔이 가시질않습니다....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맘이 너무도 애입니다....
duddnjsaka 2009.08.20 23:39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습니다...눈물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농군딸 2009.08.21 16:46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눈물납니다..
높은음자리 2009.08.23 12:26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오늘따라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들에핀꽃 2009.08.27 19:57
가슴이 미어집니다.....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편히 잠드소서...
가슴속영원히잊지말자 2009.10.15 14:06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나의대통령님
tmfgl8652 2009.10.27 20:45
다음세상에서도,,꼭 당신의 국민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공실 2009.11.13 16:02
믿을수가 없다. 진짜.
진짜 믿을수가없어..
사항했읍니다 2009.11.18 06:22
슬프고 분노가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유지받들어 국민이 꼭실현할 겄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했읍니다
청계천연가 2009.11.21 23:22
피식 웃었습니다 ...작년5월 23일날 우리 노짱님 영정 사진 보고
흐느끼면서 이제 울일은 더 없을거라 했는데 문득 이곳에 들어와서 다시 목이메이고..콧잔등이 시리고..이내 눈물이 쏟아지네요...그런 내모습에 한번 피식 웃었습니다...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나지 않을 정도로 감감이 무디어진..그래서 매사에 덤덤히 타인의 아픔 같은건 동조 하는척은 했지만 울어 본적은 없습니다...그런대 우리 노짱님께서 또 저를 흐느끼게 하시는군요..
예쁜토끼 2009.11.29 16:05
이제는 담담할거라고 생각했는데...다시보니 또다시 눈물이 앞을가리고 가슴이시립니다...대통령님 이름만 들어도...봉하 라는 이름만 들어도...님이 생각납니다..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2:43
가족 때문이든 다른사람들 때문이든 울어본적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네요. 왜 이런지 저도 궁금합니다.
thdwl 2009.12.07 21:49
아직도 많이 아픔니다.부모님 돌아가셨을때도 이렇게 아프지않았던거같습니다.
얼갈이 2009.12.24 14:25
그립구 보구싶어서 잠깐들렀는데 또눈물만 잔득흘리구갑니다...
키작은나무 2010.01.01 10:35
2010! 대통령님 안계신 첫해를 시작합니다.
아니~ 언제나 '봉하' 그곳에 계신 님을 가슴에 담고 새해를 시작합니다.
평안히 지켜봐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대통령님!!
Qkfroddl 2010.02.09 15:48
장례를 치를 때 태극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국가유공자가 사망했을 경우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기본도 없는 우리나라...
날개잃은천사들 2010.02.24 17:23
국민들께도 자상했던분인데~ 그 가족들에게는 얼마나 자상했을지~
남은가족들은 그분의 가슴따뜻한 정이 그리워 어찌할꼬~
자은세상 2010.04.21 18:38
사랑해요
기울님 2010.05.09 23:15
오늘도 눈물만 흘리다갑니다.
왜이리 맘이 아플가요.
다 당신 때문입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thdwl 2010.05.14 14:53
아직도 눈물이마르질않습니다.너무나 고맙고도 미안한 나의대통령님! 단한번만단한번만이라도 다시뵙고싶습니다.이렇게 간절하게 기원해봅니다.
내일을 위해 2010.05.15 10:24
우리는 당신을 대통령으로 모실 자격이, 자질이 없었던 국민인 것 같습니다...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성현이엄마 2010.05.18 10:59
ㅠ.ㅠ 에고 참...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는군요...
작은맘 2010.06.03 22:41
너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뵙고 싶고.. 허탈한 웃음 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을여자 2010.06.23 15:14
강산이 몇번쯤 변해야..~
잊을수 있을까요.??

1주기 추도식을 참석하고도~믿기지 않는 사실.!!
영원히 잊지못할 그리운 님이시여.~!!

카풀동호회에서 대통령님 생신때 ~
노란돼지 저금통 키워서 가지고 가자 했는데요.
그래 그런지 어제밤 꿈속에..~

여사님하고 대통령님 생신준비에 송편을 빚었는데요.
평소에 잘빚는 송편이 어찌 그리 안이쁘게 되던지..~

그리고 대통령님 한복에 입으시던 마고자도 보았습니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애타는 마음이~~
꿈에서라도 여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바람개비의꿈 2010.08.27 21:07
보고또보아도 그리움에 눈물만..............
별라지 2010.09.24 19:12
지난 여름 봉하마을에 다녀오고 몇권의 책을 사오고, 운명이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왜 이리 자책감과 함께 그리움이 밀려오는지요.........

보고싶습니다.
충청도 아줌니 2010.11.16 17:04
오늘 다시보며 한없이 눈물만흐릅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대중가요 가사 처럼 ,
하늘이 천년을 빌려준다면 대통령님 위해 모두 다 쓰겠습니다,

원수놈들 천벌받는날만 기다리며 삽니다,
민주주의신짱 2010.11.20 15:54
대통령님....그곳에선 잘계시나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세인별라 2010.11.29 19:04
다시봅니다... 어제일처럼 서러움이 다시 밀려옵니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이화 2010.12.29 16:30
정말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슬프고 모든것이 꿈이였으면 하는 맘입니다
쇠심줄 2010.12.31 21:05
그깟 대통령이 뭐라고 그거 하시지마시고 그냥 저희곁에 영원토록 계실것이지...
가슴이 찢어집니다. 매일매일 보고보고 또 봐도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기울님 2011.01.04 11:01
주책 또 눈물이 나네요.
thdwl 2011.01.11 11:24
시간이갈수록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얼마든지 우리곁에서 같이호흡해주실분이셨는데...ㅠㅠ
그대를 사랑합니다 2011.01.13 22:44
눈물이다시흐릅니다,,참 고마우신분이셨는데.. 잘계신거죠..
노란황새 2011.01.19 19:06
오늘 또 봤는데 주책없이 또 눈물이 앞을 막네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고 그리워지는 이유는 무었인지요....
심퉁이 2011.04.14 18:24
대통령님 당신의 국민이여서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노 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권 양숙여사님..건강하시고 대통령님 잘지켜주시길 빌겠습니다
좋은세상 사람사는세상이 올때까지 꼭 꼭 건강하시길 빌께요..
미소랑 2011.05.05 18:01
또...눈물이 흐릅니다
울노짱님..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상처받지마시고 행복하세요
그곳에도 노사모결성되어 우리님과 같이 사람사는세상 만드셨겠죠
부럽습니다 노짱님과함께할수있는 그곳노사모회원님들...
부디 평안하시고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사랑합니다노짱각하
웃음의천사 2011.05.13 09:46
오래간만에 노무현 대통령님옛모습뵈러 왔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흐르는 눈물은 어찌할수가 없네요~ 너무 슬픔니다.
심퉁이 2011.05.17 01:19
대통령님 2주기가 몇일남지않았습니다.오늘 청주추모제..토요일 광장추모제.
봉하 대통령님께로돌아 돌아서 가겠습니다 여사님도 뵙고싶고요 건호씨도
예뿐 애기씨들 보러가겠습니다..
페르소나02 2011.05.23 21:45
언제 봐도 눈물나네요 ㅠㅠ
행복한 사람으로 2011.08.03 19:12
보고 또 봐도 눈물이 납니다, 국민들의 애끓는 슬픔을 알고 대통령님께서도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무지개로 우리들을 위로하시나 봐요, 너무 아파하지 말라고,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여러분곁에 항상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남아있겠노라고 흑흑~~
가시사랑 2011.08.18 21:13
언제쯤 이 아픈마음을 내려놓을수 있을까요??봉화마을이 눈에 선 합니다
대통령님..부탁이 있습니다 오세후니와 명바기 좀 끌어 가십시요
국민의 소리는 들으려 않고 쇠고집으로 똘똘 뭉쳐서 허구헌날 삽질만 해대는 인간들입니다 우리에게 쓸모없는 인간들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사랑합니다 2011.11.22 12:48
다시 봐도 언제나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그곳에서나마 평안 하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삼가 대통령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포에버노무현 2011.12.18 15:37
ㅠㅠㅠㅠ 아............ 너무 슬퍼요... 죄송합니다.
죽림일현 2012.01.09 21:13
볼 때 마다 눈물이 흐르네요.대통령님 사랑합니다...
thdwl 2012.04.24 19:45
또 1년이 흘렸습니다. 변한것은 없습니다. 저들은 여전히 지랄합니다.국가를 수익모델로 모든것을 쓸어가네요. 그래도 저희들이 해내겠습니다. 대통령님 ㅠㅠ
따니 2012.04.27 02:55
노짱, 제 친구랑 같이 있어주고 계시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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