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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2009.06.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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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영원한 No1 대통령!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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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러브
2009.06.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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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히 영면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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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trees
2009.06.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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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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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사랑
2009.06.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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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시기없고 보복없는 세상에서 편히 계시길,,바랍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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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자
2009.06.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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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러울수가..~~~또 울고 있습니다..
대통령님..너무 뵙고싶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못다이루신 꿈..꼭 이뤄질 겁니다..
사후세계에 가셔서 부디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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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미용
2009.06.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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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우리 가슴속의 노대통령님!
편안하게 영면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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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르디아
2009.06.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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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이젠 편안하게 계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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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참여
2009.06.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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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꿈에 보이셨는데, 봉하마을에서 행복했던 그때 모습으로 보이셨습니다. 밀짚모자에 베이색 잠바를 걸치시고 웃으시는 모습이 아주 편안해 보이셨습니다.
노대통령님! 편안하게 쉬세요~!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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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주
2009.06.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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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시여! 부디 극락왕생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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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지탄
2009.06.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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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죠? 뵙고 싶습니다.
근시일내, 꼭 뵈러 갈께요. 웃음으로 반겨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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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el
2009.06.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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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바위...노대통령님 쓸쓸히 가신길 생각하면 가슴저며 오네요...얼마나 힘드셨을까...몸으로 막으려는 신념이 얼마나 강하셨으면 그렇게 홀로 어려운길을 가셨을까...아무도 막지못한 권력과 민주주의후퇴와 검찰의부적절함을...미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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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나요
2009.06.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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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당신이 편안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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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일
2009.06.0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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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눈물이... ㅠ ㅠ 이 눈물을 용기로 바꿔보겠어요. 편히 잠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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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게
2009.06.0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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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영화한편을 구경한것 같습니다.저에 대통령님은 멀리 가시지 않으셨습니다 항상 저희곁에 계십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니 너무 그립습니다 이런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현실을 받아드리라고 하는것도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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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ello
2009.06.0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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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님을 잊을까봐 걱정입니다.. 세상속에서 항상 저희의 빛되주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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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줌마
2009.06.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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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아요
우리 가슴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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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갱이
2009.06.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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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들 맘속에 영원하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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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온유아빠
2009.06.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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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영면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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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옥이~*
2009.06.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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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가족분들 건강 잘 관리하시구요.. 대통령님이 꼭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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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ee
2009.06.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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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만 나네요~~
평안한 안식을 누릴줄 믿습니다
유족들의 눈물도 닦아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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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2009.06.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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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1년이 지나도 3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5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역사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통령이 계셨다"라고 시대가 바뀌고, 한세기가 바뀌더라도 똑똑히 기억할거예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늘 평온하시고 자유와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제 마음속에서 잊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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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이
2009.06.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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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많이 그립습니다..지금쯤 꿈꾸시던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유족분들도 힘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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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햇살
2009.06.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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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대통령님! 편히쉬었다 오시시옵소서~
국민모두가 유족이 되어 대통령님의 왕생극락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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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줌니
2009.06.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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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한숨만 나옵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의 16대 대통령님 이시여,,,부디~영면 하시옵소서,,,가족들 살펴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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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fqkd
2009.06.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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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뇌리 깊은 곳에 새겨 당신의 모습은 참다운 인간이었습니다. 민초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 이제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부디 이제 편히 쉬옵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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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랑
2009.06.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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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요..그리고 힘들어하시는 유족분들 지켜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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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
2009.06.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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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부엉이바위 쳐다보기도 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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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fks
2009.06.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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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편안히 계시죠.
명계남씨의 모습이 더욱더 가슴 저리게 하내요.
빠진 치아가 너무 슬펐는데...강원도에서 고생하시는....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안녕히 잘....또, 눈물이 나내요.
정말 보내기 싫은데...노짱님,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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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공주
2009.06.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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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영면 하시옵소서...너무너무 귀하신님이 가시어 한스럽습니다...영원히 우리들 맘속에 계시어 바른길 인도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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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02
2009.06.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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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님, 그 곳에선 편안하세요.. 하지만 빈자리는 너무 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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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7
2009.06.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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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편히쉬시길바랍니다...편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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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픈 사람
2009.06.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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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오후에 갔었는데...어휴...정말이지 한숨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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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mgksmf
2009.06.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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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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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마음
2009.06.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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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극락왕생하옵소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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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행수
2009.06.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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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좋은 세상에서 편안하게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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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여사
2009.06.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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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언젠간 만날수 있겠죠?
노짱님의 백성이었던것도 보통 인연은 아닐테니까요
그때까지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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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핀선인장
2009.06.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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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히 쉬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아직도 실감나지 않고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저희 곁으로 오실것만 같아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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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레
2009.06.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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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유족분들의 심적고통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도 아픕니다. 그분을 좋아하고 사랑했던 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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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푸른솔
2009.06.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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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를 깍는 정성을 담아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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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소나기
2009.06.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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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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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75
2009.06.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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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부디 좋은 세상에서 편히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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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
2009.06.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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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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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과이도령
2009.06.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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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짐 다내려놓으시고 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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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사랑♡
2009.06.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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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어찌해서 우리대통령님께서 이런처지가 되셨는지요.
사무치게 그립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천상에서 편히 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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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박
2009.06.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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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살님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모르신분입니다 항상 우리의 곁에 계시며 아직까지 재미 있는 말씀과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며 계십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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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소리
2009.06.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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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고!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대통님? 지금은편안 하신가요 좋은곳에 계시지요? 편안하게쉬세요!사랑합니다
무지 보고싶네요 맘이넘 아프요 당신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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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름
2009.06.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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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극락왕생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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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는
2009.06.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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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에 가슴아픈 선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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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네
2009.06.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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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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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라지꽃
2009.06.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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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영원한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님의 국민이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서 편히 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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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s
2009.06.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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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이유는 우리 모두 유족 이기 때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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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아
2009.06.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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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편히 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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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순아짐
2009.06.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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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엔정치에관심도없고 별로 존경하지도않았읍니다만 가신후에 얼마나 애국을하셨는지 서민을 위하셨는지 너무늦게알게되어 저~`엉말죄송합니다 문득문득 한일자주름에 어슬픈웃음이 이리도 그리운데 남아있는유족 ,지인분들 얼마나보고싶겠읍니까? 너무슬퍼마세요 .가신뒤에 이지구상에 어떤 대통령이 이리도국민에게사랑받는대통령이잇겠읍나까? 멀지않은 훗날에 심판이잇지않겠읍니까?/ 이세상에서 가장 개끗하고 국민을뼈속깊이 사랑하던대통령이 본인도모르는사이 집한칸없는 자식 절친한지인이 집한칸마련하라고 준돈 이며 회갑때선물받은시계며 트집잡아 놓을수박에없도록고통을준것을 역사가 말해줄것입니다. 광주유세때 브라운색체크상의에 닳아빠져실밥이 너덜바지밑단이 인상적이었읍니다. 근데그후에도 종종 그때본상의는 입고다니시더라구요// 어쨋든 감히 누구도 꿈도못꾸는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만을위한 대한민국의 ///영원히가슴속에 남을 노짱 대톹령 이십니다. .... 경북상주에서 30년전에전라도남자만나 시집온57세된 광주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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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타리
2009.06.2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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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말 이외에 무슨말을 해야할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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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엄마
2009.06.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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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시는 백성들을두시고 어찌 홀로 가시나요
아직은 저히들을 손잡고 걸으셔야하는데요
길들이기식의 공포정치를히는 현정권의 허수아비들을을
대적하기에는 아직 노짱님께서계셔서 心의 힘이되어 주셨어야하는것을요
다음생에서뵈올때 까지 편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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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엄마
2009.06.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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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 왈순아짐
잘 보았습니다 구수하니 정감이갑니다
자미있는 글 우리노짱니께 자주주세요
안녕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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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lo
2009.06.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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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 하신분이 국민에게 큰 슬픔을줘 큰 기쁨을 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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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119
2009.06.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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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고이 영면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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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추종자
2009.06.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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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사진만 봐도 아직 마음이 아파옵니다
편안히 잠드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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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우리
2009.07.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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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대통령님! 가시던길 멈추시고 다시 돌아오소서. 가슴저리게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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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천사
2009.07.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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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자꾸 노통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노통님이 계실때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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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froddl
2009.07.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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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있던데 스님들의 기도를 통해서 영혼의 구원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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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잠이
2009.07.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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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 그리고 건호,정연씨 어여쁜손녀..얼굴만봐도 가슴이아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생하시어서 남은 가족분들 굽어살펴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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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박사
2009.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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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생극락하소소! 우리는 지켜 볼 것입니다. xx자의 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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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맘
2009.08.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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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뵙고싶어요,,, 정말 뵙고 시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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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엄마
2009.10.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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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사무치도록...그립습니다.
자라나는 제 아이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정말 민주주의를 위해서 힘없는 서민을 대신해서 고난 바람막이를 마다하지 않았던 위대한 대통령님이 계셨었다고.
그리고 제 아이의 아이에게 또 가르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후대~후대~후대~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님의 위대함이...그리고 님의 고귀한 정신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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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렉산드라스탄켑취
2010.07.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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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추모곡 - we believe - 울트라컨디션 들어보세요
“결코 굽히지 않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살아있는 영혼,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이 정치판에서 살아남는 증거를 여러분들에게 보여줌으로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 말은 1995년 6월말, 민선 제1기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낙선 연설 중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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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과 노무현
2012.07.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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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을 돌아보고 난 뒤에야 노무현대통령을 진심으로 느길 수 있었습니다.전 늘 사람은 하늘에서만 관장한다고 믿고 살았습니다.그런데 진정한 지도자도 하늘에서 내리시더라구여... 하늘에서도 시대정신이 결여된 이 작은 나라...의 국민들의 안위를 보살피시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