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와함께
2009.06.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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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그날..님은 가셨습니다. 님은 가시고 우리는 남아있는데 왜 이렇게 억장이 무너집니까.. 좋은 날은 정말 올까요?!!! |
monomeet
2009.06.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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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노무현대통령사건의 법의학자의 추리를 읽어보세요 |
터진후라이
2009.06.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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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한명숙 총리님의 이 조사를..보며 많이많이 감동받고 사무쳤다고 합니다. 그의 지난 히스토리들..그 강인하고 여린 심성..그리고 국민들을 향했던 진정성.. 그렇게 노공이산을 재발견 했던 많은 이들이 이 순간을 주목하고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참여정부 인사들..대한민국에 이런 사람들이 없습니다. 모두들..진정성이 넘치고..사람들이 참 선량 합니다. 다..노공이산님 쏙 빼 닮았어요. |
돌체비타
2009.06.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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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 없습니다..아...정말 미치겠습니다.. |
충청도 아줌니
2009.06.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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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순간 아찔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 해집니다, 님이 안계신 이세상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매일~ 봉하마을 달려 가고 싶은마음 간절하지만 갈수없는 형편이 밉기도 합니다, 정말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이 악몽의 현실을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
낙화암.
2009.06.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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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총리의 절절하고도 애끓는 조사는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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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2009.06.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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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고 또 들어도 보고픔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정말 인재를 잃은 슬픔어찌 표현하리오...^^**^^ |
아름다운아버지
2009.06.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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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미어집니다 |
초02
2009.06.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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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동적인 조사입니다. 하지만 이런 슬픔은 더 이상 없으면 합니다... |
연공조
2009.06.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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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래야 님에뜻에 조금이나마 힘이되지 않겠습니까!이제는 아이들 손잡고 꼭 여사님 찾아 뵙겠습니다! |
다니엘라
2009.06.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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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도 아프게 울었으나..... 한 명숙전 총리님! 당신도 사랑합니다! |
들풀향
2009.06.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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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소름끼치도록 보고싶습니다!!!!한 명숙전 총리님힘내시고 당사랑합니다 |
하얀겨레
2009.06.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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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파요... 가슴아파요... 눈물 흘릅니다,. |
통일세상
2009.06.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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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습니다.
.. 동영상 파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hospice77
2009.06.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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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잊지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바르게 살겠습니다. |
뽀대난 아좀마
2009.06.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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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과 얘기들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고 미여지는 이 마음은.......ㅠㅠ |
뽀대난 아좀마
2009.06.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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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과 얘기들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고 미여지는 이 마음은.......ㅠㅠ |
들에핀꽃
2009.06.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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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과 얘기들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고 미여지는 이 마음은.......ㅠㅠ(2) |
가행수
2009.06.1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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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또 눈물이 흐르는군요.. |
카이사르62
2009.06.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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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왜 이리도 분노가,,,, |
일펀단심
2009.06.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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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서거 이후 봉하를 네번 다녀왔건만 아직도 믿어지질 않습니다..시간이 갈수록 미안함과 그리움, 분노는 더 쌓여만 갑니다..어찌 하오리까? 지금이라도 봉하에 가면 생가마당에서 심오한 철학이 담긴 유머러스한 연설을 들려주실것만 같은데... |
앙불괴어천
2009.06.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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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대통령입니다... |
萬夫之望
2009.06.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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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의 大統領이었다고. |
에코러브
2009.06.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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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복하게 사시길 모두가 바라고 있었는데... |
다인
2009.06.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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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않아요.. 이렇게앉아서 눈물만 흘릴때가아닌데 서러운눈물만흘리고갑니다.. |
내맘속대통령노무현님
2009.06.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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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하나밖에없는 우리아버지 우리대통령님...시간을 돌릴수만있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빌겠습니다. |
발해땅윤
2009.06.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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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님의 추도 조사를 다시보니 가슴이 넘무 아파오네요 ...! |
하이쿨
2009.06.2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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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이 우리에겐 더 없이 아깝고 큰님이였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허망하게 앗아간 저들에게 똑똑히 갚아주겠습니다. |
파주우공
2009.06.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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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아도 아직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저를 사랑하겠습니다. 세상을 사랑하겠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반칙하지 않겠습니다. 먼 훗날 제 자식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겠습니다. 주말 봉하마을에서 뵙겠습니다. |
분꼿
2009.06.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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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영원히 기역하겠습다 |
순수
2009.06.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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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님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
한랴앙
2009.06.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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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아도 너무나 가슴이 아리고 또 아립니다.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퇴임이후 매일같이 사사세에 접속하여 대통령님의 근황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노무현대통령님을 가음속에 묻어야하다니 기막히게 서럽고 또 서럽습니다. |
새찬
2009.06.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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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우리 국민들이 작년에 쥐을 잡았더라면..... |
yellow7
2009.06.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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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지조지훈
2009.07.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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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만 나옵니다. |
꽃밭에는
2009.07.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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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당신은 국민을 가장사랑한 대통령이십니다, 우리가슴에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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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나의님
2009.07.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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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당신은 정말 바보였군요. 세월이 지나면 빨리 잊는게 세상사인걸 모르고 그렇게 마음대로 가버린 당신은 진정 바보였군요. |
한국인1호
2009.07.0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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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님은 용서를 바라시겠지만 그 말씀만은 못따릅니다...
복수할겁니다...
꼭... |
하얀강쥐
2009.07.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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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새낀 내 밥 이니까, 이무도 손 대지 마세요............... |
웃음의천사
2009.07.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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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대통령님 그리워 찾아왔습니다. 저는 사람사는 세상 봉화마을에 들어오면 너무 슬픔니다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사랑합니다...노통님...편히 쉬세요... |
아줌마 생각
2009.07.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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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슬피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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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홧팅!!!
2009.07.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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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봐두 눈물이 흐릅니다...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
따뜻한그분
2009.07.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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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보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대통령님을 못 보내드린 듯 합니다. |
경남
2009.07.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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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눈물이 앞을가려 영상을 볼수가 없네요.ㅠㅠㅠ |
다북쑥 향기
2009.07.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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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불의의 시대에 맥빠지고 화나고 짜증날 때. 헤쳐내고 꿋꿋이 앞으로 나가셨던 우리의 영웅..을 떠올리며 다시 맘 추스립니다.. 보고싶습니다. |
여시아짐
2009.08.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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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세상에 님의 목숨으로 항거 하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참여정부에 몸 담아 대통령님을 보좌해 이 나라 를 이끌어 오신 분들의 수고를 감사합니다 .국민의 눈 높이를 올려 주셨습니다.바보 대통령을 잊지 않겠습니다. |
daytripper
2009.08.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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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
윤식이랑시율이
2009.08.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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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이 납니다...환하게 웃고 계신 사진을 보고 또 다시 울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서거하셨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정말 이젠 저희들이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처럼 천수를 누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더 애통합니다. 살아계셨다면 참 많이 저희들을 보듬어 주셨을텐데 .... 기댈 곳 없는 맘이 참 슬픕니다.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도톨
2009.08.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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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너무 가슴아픕니다. 아 아... 아직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보고싶고, 안타깝고, 너무 가슴아픈 우리 대통령님. 부디 부디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
이런대통령
2009.08.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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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애통함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노무현! 그대 이름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몽매한 백성은 그대가 살아서 깨우치지 못한 가치를 죽어서야 깨우치게 되네요. 부디 저승에서 어리석은 대한국인을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박수
2009.08.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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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님 뜻 받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표를 똑바로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어떠한 선거든지 투표전에는 꼭 노무현을 생각합시다. |
aks
2009.08.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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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도 감동 입니다 |
가이버
2009.08.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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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다시 감동을 받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잘지내시죠? 사랑합니다. |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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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아직도 ㅠㅠ |
봉서
2009.1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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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고 보고싶어서 또 보았습니다.. 복받쳐 오른가슴 억 누르고 눈물만 흘립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
규혁1
2009.12.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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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이 또 봐도 뜨거워 지네요. 특히 총리님이 또 그 길을 가게되지 않을까 싶으니, 우리의 모자람이 자꾸 서글퍼지네요. |
키작은나무
2009.12.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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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모든게.. 편히 쉬십시오.. |
영신
2009.12.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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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국민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을 이리 모함하며 치졸하게 구는지 현 정권 탄핵해서 끌어 내렸으면 좋겠다. 한명숙 총리님 힘 잃지 마시고 굳건하세요. 사랑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정치가 입니다. |
살사리꽃
2009.12.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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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두려운건 또 다시 노무현 정신이 살아나 제2의 노무현 한명숙이 탄생할거라 믿기에 이런 돌발 행동을 한다고 봅니다. 악취나는 것들!!..심의 저주를 받을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고 발악하는것들.. |
슈프림
2009.12.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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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총리님 요즘 검찰에 무자비한 칼날에 희생양이 되고 있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검찰이 야비한 짓을 하더라도 한명숙 총리님의 결백을 100프로 믿습니다.여장부이신 한명숙 국무총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데미얀
2009.12.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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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한명숙님은 꼭 지키고 싶어요 |
딸자랑
2009.12.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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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이 그리움을 어지하리요? 다시 오소서 제발 |
rosemary
2009.12.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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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한 그리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왜 그땐 몰랐을까요... 당신을 잃고 나서야 뒤늦은 후회속에,,, 당신의 진심,,, 그리고 당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저희를 용서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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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2009.12.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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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움입니다.... 한총리님 그래도 노짱보다는 덜 외로우시지요? 수십만의 원군이 총리님 곁에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가다기
2009.12.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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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님 조사잘보고듣고 가슴이너무아파 눈물이앞을가립니다 요즘힘드시지만 국민이있으니 힘내세요 님은그래도 대단한 대통령을 모신분이잖아요 앞으로그런대통령 서민을 진심으로 아끼는대통령 과연 계실까요? 아마도 영원히없을것같아 더욱 예절하고 그립습니다 그러니힘내시고 이겨내세요 |
별과풀꽃
2009.12.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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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이 떠나신지 7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립고 슬픔이 가시질않습니다. 그때 그 모습이 그리워 찾아와봅니다. |
이무현
2009.12.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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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타살은 국가적 재앙입니다 제5기지자체 선거를 통해서 반드시 응징돼야 합니다 퇴임후에 업보를 어찌 감당하려고 저러시나 하늘이 두렵지않은가 스스로 사약을 준비해야 마땅한것이아닌가 |
전주댁
2009.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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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도 만나본적도 친인척 관계도 아닌데...서점에 꼭혀있던 노대통령님 책만봐도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봐도 눈물이 나는 이유는 노대통령의 진심이 별볼일없는 제게도 전달이 되어서 그랬나 봅니다.존경합니다. |
리우미
2010.01.0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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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시키 얼굴 보자니 구토나올라 하요~~ㅜㅜ. 아직도 정말 눈물이 울컥하고, 손이 바르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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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하늘
2010.01.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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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자의 슬픔 |
뭐라꼬
2010.02.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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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물이 나네요 |
충청도 아줌니
2010.02.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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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고 절통합니다, 눈물이 줄줄 ,,, 세상에 이런일이 ,,,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저 때려죽일 샵박인지 쥐박인지 너도 디져라 |
마르티노
2010.03.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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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날개잃은천사들
2010.03.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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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을 너무나도 닮은 가족들~ 마음여린 며느리까지도 어쩜그리 인간적인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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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신을 받들겠습니다
2010.03.2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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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갑자기 대통령님 추모사가 너무 듣고싶어지더군요.. 가슴여민 추모사 듣고 갑니다.. |
알쏭달쏭
2010.04.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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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이 느껴집니다 |
최고최고
2010.05.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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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네요..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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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둘이
2010.06.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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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보아도 가슴저미는 동영상입니다. |
국민진정당
2010.12.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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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진정당입니다. 좋은 자료 담아가도 되겠습니까? |
우허
2011.01.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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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슬픔과 울분을 정치개혁으로 풀어야 한다.나라를 바로잡는 길이 고인의 뜻을 받드는 길이다. |
심퉁이
2011.04.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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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국민이여서 행복했습니다..노 무현대통령님 권양숙여사님 사랑합니다 |
0202
2011.04.3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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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 이글 보고 계십니까?
제발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
바비브라운
2011.05.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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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아침 뉴스속보를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대통령님 가신지 2주기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대통령님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두메5054
2011.05.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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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억수로 나쁜 노무현이네요.아직도 당신의 사진만봐도 눈물이 흐르게하는......너무너무 사랑하고,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대통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