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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영상> 한명숙 故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공동위원장
조회수 : 28687
등록일 : 2009.05.29 13:57


영결식 추도사 영상(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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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84
현이와함께 2009.06.06 19:53
오월의 그날..님은 가셨습니다.
님은 가시고 우리는 남아있는데 왜 이렇게 억장이 무너집니까..
좋은 날은 정말 올까요?!!!
monomeet 2009.06.07 05:54
소름끼치는 노무현대통령사건의 법의학자의 추리를 읽어보세요
터진후라이 2009.06.07 12:49
국민들이..한명숙 총리님의 이 조사를..보며 많이많이 감동받고 사무쳤다고 합니다.
그의 지난 히스토리들..그 강인하고 여린 심성..그리고 국민들을 향했던 진정성..
그렇게 노공이산을 재발견 했던 많은 이들이 이 순간을 주목하고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참여정부 인사들..대한민국에 이런 사람들이 없습니다.
모두들..진정성이 넘치고..사람들이 참 선량 합니다.
다..노공이산님 쏙 빼 닮았어요.
돌체비타 2009.06.07 15:23
인정할 수 없습니다..아...정말 미치겠습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06.07 19:44
정말 매순간 아찔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 해집니다, 님이 안계신 이세상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매일~ 봉하마을 달려 가고 싶은마음 간절하지만 갈수없는 형편이 밉기도 합니다, 정말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이 악몽의 현실을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낙화암. 2009.06.07 20:14
한명숙 전총리의 절절하고도 애끓는 조사는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마중~~물 2009.06.08 14:12
다시듣고 또 들어도 보고픔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정말 인재를 잃은 슬픔어찌 표현하리오...^^**^^
아름다운아버지 2009.06.08 15:14
너무 마음이 미어집니다
초02 2009.06.08 18:22
참 감동적인 조사입니다. 하지만 이런 슬픔은 더 이상 없으면 합니다...
연공조 2009.06.09 14:44
권양숙 여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래야 님에뜻에 조금이나마 힘이되지
않겠습니까!이제는 아이들 손잡고 꼭 여사님 찾아 뵙겠습니다!
다니엘라 2009.06.10 01:40
그 날도 아프게 울었으나..... 한 명숙전 총리님! 당신도 사랑합니다!
들풀향 2009.06.11 12:48
노무현 대통령님~소름끼치도록 보고싶습니다!!!!한 명숙전 총리님힘내시고 당사랑합니다
하얀겨레 2009.06.11 20:55
가슴아파요... 가슴아파요... 눈물 흘릅니다,.
통일세상 2009.06.11 23:03
기억하겠습니다.

.. 동영상 파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hospice77 2009.06.13 06:16
고맙습니다. 잊지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바르게 살겠습니다.
뽀대난 아좀마 2009.06.13 11:37
왜 자꾸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과 얘기들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고 미여지는 이 마음은.......ㅠㅠ
뽀대난 아좀마 2009.06.13 11:43
왜 자꾸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과 얘기들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고 미여지는 이 마음은.......ㅠㅠ
들에핀꽃 2009.06.13 16:47
왜 자꾸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과 얘기들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고 미여지는 이 마음은.......ㅠㅠ(2)
가행수 2009.06.14 00:50
님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또 눈물이 흐르는군요..
카이사르62 2009.06.14 20:34
후,,,,,,,,,,,,,,,,,,,왜 이리도 분노가,,,,
일펀단심 2009.06.14 21:40
대통령님 서거 이후 봉하를 네번 다녀왔건만 아직도 믿어지질 않습니다..시간이 갈수록 미안함과 그리움, 분노는 더 쌓여만 갑니다..어찌 하오리까? 지금이라도 봉하에 가면 생가마당에서 심오한 철학이 담긴 유머러스한 연설을 들려주실것만 같은데...
앙불괴어천 2009.06.16 23:55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萬夫之望 2009.06.17 20:26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의 大統領이었다고.
에코러브 2009.06.18 10:36
그렇게 행복하게 사시길 모두가 바라고 있었는데...
다인 2009.06.19 16:37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이렇게앉아서 눈물만 흘릴때가아닌데 서러운눈물만흘리고갑니다..
내맘속대통령노무현님 2009.06.20 15:12
세상에 단하나밖에없는 우리아버지 우리대통령님...시간을 돌릴수만있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빌겠습니다.
발해땅윤 2009.06.20 21:01
한총리님의 추도 조사를 다시보니 가슴이 넘무 아파오네요 ...!
하이쿨 2009.06.21 02:26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이 우리에겐 더 없이 아깝고 큰님이였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허망하게 앗아간 저들에게 똑똑히 갚아주겠습니다.
파주우공 2009.06.23 22:05
보고 또 보아도 아직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저를 사랑하겠습니다. 세상을 사랑하겠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반칙하지 않겠습니다. 먼 훗날 제 자식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겠습니다. 주말 봉하마을에서 뵙겠습니다.
분꼿 2009.06.24 12:41
대통령님 영원히 기역하겠습다
순수 2009.06.24 16:52
고마운님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한랴앙 2009.06.24 19:33
다시 보아도 너무나 가슴이 아리고 또 아립니다.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퇴임이후 매일같이 사사세에 접속하여 대통령님의 근황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노무현대통령님을 가음속에 묻어야하다니 기막히게 서럽고 또 서럽습니다.
새찬 2009.06.28 21:36
죄송합니다...우리 국민들이 작년에 쥐을 잡았더라면.....
yellow7 2009.06.29 19:32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지조지훈 2009.07.01 23:04
또 눈물만 나옵니다.
꽃밭에는 2009.07.04 11:36
사랑합니다. 당신은 국민을 가장사랑한 대통령이십니다,
우리가슴에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사랑합니다.
언제나나의님 2009.07.06 14:35
바보, 당신은 정말 바보였군요.
세월이 지나면 빨리 잊는게 세상사인걸 모르고 그렇게 마음대로 가버린 당신은 진정 바보였군요.
한국인1호 2009.07.08 04:23
우리 님은 용서를 바라시겠지만 그 말씀만은 못따릅니다...

복수할겁니다...

꼭...
하얀강쥐 2009.07.09 22:23
쥐 새낀 내 밥 이니까,
이무도 손 대지 마세요...............
웃음의천사 2009.07.11 16:25
오늘도 노대통령님 그리워 찾아왔습니다. 저는 사람사는 세상 봉화마을에 들어오면 너무 슬픔니다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사랑합니다...노통님...편히 쉬세요...
아줌마 생각 2009.07.12 16:35
다시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슬피 울었습니다.


노짱홧팅!!! 2009.07.13 10:30
다시 또 봐두 눈물이 흐릅니다...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따뜻한그분 2009.07.14 20:09
대통령님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보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대통령님을 못 보내드린 듯 합니다.
경남 2009.07.24 13:55
죄송합니다.

눈물이 앞을가려 영상을 볼수가 없네요.ㅠㅠㅠ
다북쑥 향기 2009.07.29 22:38
혹독한 불의의 시대에
맥빠지고 화나고 짜증날 때.
헤쳐내고 꿋꿋이 앞으로 나가셨던 우리의 영웅..을 떠올리며
다시 맘 추스립니다.. 보고싶습니다.
여시아짐 2009.08.10 15:30
잔인한 세상에 님의 목숨으로 항거 하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참여정부에 몸 담아 대통령님을 보좌해 이 나라 를 이끌어 오신 분들의 수고를 감사합니다 .국민의 눈 높이를 올려 주셨습니다.바보 대통령을 잊지 않겠습니다.
daytripper 2009.08.20 20:21
보고싶습니다.
윤식이랑시율이 2009.08.22 15:04
또 눈물이 납니다...환하게 웃고 계신 사진을 보고 또 다시 울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서거하셨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정말 이젠 저희들이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처럼 천수를 누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더 애통합니다.
살아계셨다면 참 많이 저희들을 보듬어 주셨을텐데 ....
기댈 곳 없는 맘이 참 슬픕니다.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도톨 2009.08.23 22:03
ㅠㅜ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너무 가슴아픕니다.
아 아... 아직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보고싶고, 안타깝고, 너무 가슴아픈 우리 대통령님.
부디 부디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이런대통령 2009.08.24 22:20
그날의 애통함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노무현! 그대 이름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몽매한 백성은 그대가 살아서 깨우치지 못한 가치를 죽어서야 깨우치게 되네요. 부디 저승에서 어리석은 대한국인을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2009.08.25 14:23
돌아가신님 뜻 받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표를 똑바로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어떠한 선거든지 투표전에는 꼭 노무현을 생각합시다.
aks 2009.08.28 22:44
다시 들어도 감동 입니다
가이버 2009.08.29 12:55
오늘 또 다시 감동을 받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잘지내시죠? 사랑합니다.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3:12
감동입니다. 아직도 ㅠㅠ
봉서 2009.12.01 17:06
듣고싶고 보고싶어서 또 보았습니다..
복받쳐 오른가슴 억 누르고 눈물만 흘립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규혁1 2009.12.17 17:45
눈시울이 또 봐도 뜨거워 지네요.
특히 총리님이 또 그 길을 가게되지 않을까 싶으니, 우리의 모자람이 자꾸 서글퍼지네요.
키작은나무 2009.12.17 21:51
죄송합니다.. 모든게..
편히 쉬십시오..
영신 2009.12.18 12:46
어찌 국민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을 이리 모함하며 치졸하게 구는지
현 정권 탄핵해서 끌어 내렸으면 좋겠다.
한명숙 총리님 힘 잃지 마시고 굳건하세요.
사랑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정치가 입니다.
살사리꽃 2009.12.18 18:23
저들이 두려운건 또 다시 노무현 정신이 살아나 제2의 노무현 한명숙이 탄생할거라 믿기에 이런 돌발 행동을 한다고 봅니다.
악취나는 것들!!..심의 저주를 받을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고 발악하는것들..
슈프림 2009.12.19 09:22
한명숙총리님 요즘 검찰에 무자비한 칼날에 희생양이 되고 있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검찰이 야비한 짓을 하더라도 한명숙 총리님의 결백을 100프로 믿습니다.여장부이신 한명숙 국무총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데미얀 2009.12.20 12:57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한명숙님은 꼭 지키고 싶어요
딸자랑 2009.12.21 12:57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이 그리움을 어지하리요? 다시 오소서 제발
rosemary 2009.12.23 22:38
당신에 대한 그리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왜 그땐 몰랐을까요...
당신을 잃고 나서야 뒤늦은 후회속에,,,
당신의 진심,,, 그리고 당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저희를 용서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정우현 2009.12.24 20:13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한총리님 그래도 노짱보다는 덜 외로우시지요? 수십만의 원군이 총리님 곁에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가다기 2009.12.25 07:26
한명숙님 조사잘보고듣고 가슴이너무아파 눈물이앞을가립니다 요즘힘드시지만 국민이있으니 힘내세요 님은그래도 대단한 대통령을 모신분이잖아요 앞으로그런대통령 서민을 진심으로 아끼는대통령 과연 계실까요? 아마도 영원히없을것같아 더욱 예절하고 그립습니다 그러니힘내시고 이겨내세요
별과풀꽃 2009.12.25 22:39
노무현대통령님이 떠나신지 7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립고 슬픔이 가시질않습니다. 그때 그 모습이 그리워 찾아와봅니다.
이무현 2009.12.26 21:32
정치적타살은 국가적 재앙입니다 제5기지자체 선거를 통해서 반드시 응징돼야 합니다 퇴임후에 업보를 어찌 감당하려고 저러시나 하늘이 두렵지않은가 스스로 사약을 준비해야 마땅한것이아닌가
전주댁 2009.12.28 00:00
단한번도 만나본적도 친인척 관계도 아닌데...서점에 꼭혀있던 노대통령님 책만봐도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봐도 눈물이 나는 이유는 노대통령의 진심이 별볼일없는 제게도 전달이 되어서 그랬나 봅니다.존경합니다.
리우미 2010.01.05 05:45
쥐시키 얼굴 보자니 구토나올라 하요~~ㅜㅜ.
아직도 정말 눈물이 울컥하고, 손이 바르르 떨립니다..
벙어리하늘 2010.01.12 15:59
살아남은자의 슬픔
뭐라꼬 2010.02.06 21:59
오늘도 눈물이 나네요
충청도 아줌니 2010.02.25 22:31
애통하고 절통합니다,
눈물이 줄줄 ,,,
세상에 이런일이 ,,,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저 때려죽일 샵박인지 쥐박인지 너도 디져라
마르티노 2010.03.08 18:52
사랑합니다.
날개잃은천사들 2010.03.17 14:31
대통령님을 너무나도 닮은 가족들~
마음여린 며느리까지도 어쩜그리 인간적인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당신의 정신을 받들겠습니다 2010.03.21 07:20
오늘은 갑자기 대통령님 추모사가 너무 듣고싶어지더군요..
가슴여민 추모사 듣고 갑니다..
알쏭달쏭 2010.04.16 15:27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느껴집니다
최고최고 2010.05.23 16:21
벌써 일년이네요..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ㅠㅠ
몽둘이 2010.06.27 14:55
언제보아도 가슴저미는 동영상입니다.
국민진정당 2010.12.24 12:16
안녕하십니까? 국민진정당입니다. 좋은 자료 담아가도 되겠습니까?
우허 2011.01.31 23:12
우리는 이 슬픔과 울분을 정치개혁으로 풀어야 한다.나라를 바로잡는 길이 고인의 뜻을 받드는 길이다.
심퉁이 2011.04.14 19:19
당신의 국민이여서 행복했습니다..노 무현대통령님 권양숙여사님 사랑합니다
0202 2011.04.30 03:04
권양숙여사님... 이글 보고 계십니까?

제발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바비브라운 2011.05.06 21:23
저때 아침 뉴스속보를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대통령님 가신지 2주기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대통령님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메5054 2011.05.11 18:11
참말로 억수로 나쁜 노무현이네요.아직도 당신의 사진만봐도 눈물이 흐르게하는......너무너무 사랑하고,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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