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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명복을 비는 이재(二齋)를 지냈습니다
조회수 : 27074
등록일 : 2009.06.05 11:35


대통령님 명복을 비는 이재(二齋)를 지냈습니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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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85
차칸맘 2009.06.07 12:06
노대통령님 사진만 보면 왈칵 눈물이 나네요~~~가족들은 오죽 할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부디 힘내시고 건강 잃지마십시오
FSB 2009.06.07 12:24
권양숙 여사님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무거우실까...
노통님도 ㅠㅠ 가시는 그곳에서는 늘 평온하시고,
이승에서 겪었던 고통들 다 잊으시고,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ㅜㅡㅜ
이제 우리 마음속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노통 정말 보고 싶어요 ㅠㅠ
시온&온유아빠 2009.06.07 12:40
언제쯤 이라야 눈물이 마를런지요.....그저 답답한 가슴입니다.
이건아니자나 2009.06.07 13:08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노유사 2009.06.07 13:09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쪼맨이 2009.06.07 13:33
너무 죄송스러워서 힘내시라는 말도 못드리겠습니다....
잠티뚱땡이 2009.06.07 14:38
정말 정말 사진만 봐도 눈물이 먼저 나옵니다..권여사님 힘내시고요...건강하세요...좋은 곳에서 봐라보고 계실껍니다...
개구리왕눈이 2009.06.07 14:40
ㅠㅠ
chunria 2009.06.07 15:48
존경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좋은 곳에 가시어 편히 쉬소서~! 어서 돌아오소서~!
언제나 그자리 2009.06.07 16:47
현충일 연휴를 이용해 지인들과 또 다시 다녀왔지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사저앞을 지나는데,,,,담장위에서 꼭 나타나실듯 하였습니다...그래서 자꾸만 쳐다보게 되더군요. 정토원가는 길가 산딸기밭. 그분이 이길을 지나가시며 따 드시던 그 모습이 어른거려.....목이 메워옵니다. 여사님~~힘내셔야 합니다....
노봉사 2009.06.07 17:27
죄송합니다
자꾸 눈물만 나오네요
이젠 편히 쉬세요
촌아낙 2009.06.07 17:35
휴~~~안타까운 한숨만 자꾸 나오네요 영정사진을 봐도 권여사님을 봐도...
정의로운이 2009.06.07 17:47
대통령님 께서는 영원한 부처님 이십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푸른소나무@ 2009.06.07 18:18
아직도 대통령께서 봉하 사저에 계실것만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이 더해갑니다....
그리고
여사님..유족분들...힘내세요....
정도경영 2009.06.07 18:27
언제 이런 지도자님를 다시 볼수 있을까요? 간다 간다하다가 애석하게도
어제(6월6일) 봉하마을에 갔다왔습니다. 생각보다 10여가구 사는 아주 작은 촌마을 이었습니다. 봉화산 지도자님의 산책로를 걸어서 정토원까지.....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여생을 보내시고져 했던(소박한꿈)
지도자님께서 비참하게 가신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자꾸 흐러내요.
충청도 아줌니 2009.06.07 19:38
아직도 믿고싶지않은 대통령님의 서거 입니다, 누군가을 원망하고 싶어집니다, 님이시여,,극락 왕생 하시옵소서,,,가족여러분 힘내세요,,,측근 여러분 들 힘내세요,,,
대통령님께서 이루시지못한 꿈 이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솜샘 2009.06.07 19:56
밀집모자 눌러쓴 모습이 그립습니다. 부드러운 미소가 그립습니다.그곳에서 이젠 마음에 무거운짐 다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사람세상희망 2009.06.07 20:18
좋은곳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문사수 2009.06.07 21:16
영부인님, 건호님 정연님,그리고 유가족님 사람이 꼭 옆에 살아있어야 사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부처님께서 삼법인의 진리중 無我를 설하셨고 노대통령님은 제게 이리 살아나셨고 한 사람 한사람에게 살아 나셨고 역사에 살아 나셨읍니다.영부인에게도 결코 죽지 않은 분이실겁니다,다시 살아난 분이실겁니다.부디 이제 슬픔에서 일어나 진실로 살아나신 그분의 뜻을 이어 나아가 사람사는 세상을 저희와 같이 기쁘게 사시지요...이 세상에 왕생하여 다시 오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진정 기뻐 하실겁니다.위로의 말씀이라고 드린 것이 외려 맘 상하시진 않으셨는지 모르겠읍니다. 노무현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 시민 감사합니다 노통
아기햇살 2009.06.07 21:46
대통령님은 우리들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영부인님 힘내세요~!
돋을볕 2009.06.07 23:35
요즘 세상살이중에 존경하는 사람을 갖은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노대통령님은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저의 영웅이셨고 유일한 존경의 대상이셨습니다. 그분의 기쁨에 같이 기뻐 울었고 그분의 슬픔에 뉴스를 볼수없을 정도로 마음아팠는데 이 펑뚤린 가슴을 무엇으로 메꾸어야할지. 그분 어디계신지 따라갈수있다면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느 누가 아무런 사심없이 깊은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기쁨의 눈물과 절절한 고통의 눈물을 다시 흘리게 해줄수 있을지...
iseoha 2009.06.08 00:20
진흙탕같은 세상에서 독야청청 연꽃으로 피어나신님.. 우리나라를 살기좋은 곳으로 만드시려던 님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있어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쩡민쓰 2009.06.08 00:48
저도 얼마전에 반쪽을 잃으면서 49재를 지냈습니다...
7재까지 지내면서 참 많이도 힘들었었는데...
가족분들...힘내시길...
최성민 2009.06.08 00:51
밀짚모자만 봐도 눈물나고...남편과 서로 입에 뭘 넣어주다가도 눈물이 나 괴롭습니다...이뻐하시던 손녀랑 치던 장난스럽던 노짱님 모습이 떠올라서 목이 메이더군요..제 기도가 하늘에 닿아 밝고 푸르고 환한 좋은 곳에서 안식을 취하시길....여전히 그래도 님이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말입니다...
그대를사랑해 2009.06.08 02:10
여사님 뵈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지...
힘내세요.
리우미 2009.06.08 03:57
님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탈오 2009.06.08 12:27
유족분들 정말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길 빕니다. 특히나 우리 권양숙여사님!! 다른 맘 드시지 마시고 끝까지 노대통령님 유훈 받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힘내셔요~~ 파이팅!!!!
산사의향기 2009.06.08 13:34
대통령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대통령님으로 인해 웃고, 사람사는 향내를 느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간절히 바라듯 49재를 마칠때
대통령님은 아픔도 고통도 없는 극락세계에 나실겁니다.
대통령님을 이제 뵐 수 없음에 가슴 아프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 이 역사속에 영원히 함께 하실겁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고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아름다운아버지 2009.06.08 15:15
아~~~~~~~~~~ 대통령님~
sagtfgd 2009.06.08 15:23
미안해하지도 원망도 말아라 하셨지만 지켜 드리지 못한 죄스러움과 분함이 가슴을 짓누릅니다.노무현대통령님 정말 사랑합니다.전해주신 뜻 가슴에 새길께요.
막걸리148 2009.06.08 18:27
여사님쓰러지실까두렵네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여사님 우리에님 몫까지요..
가을17 2009.06.08 19:42
여사님힘내시고..하루속히완쾌하시고일어나시길바랍니다...정토원에꼭한번찾아뵙겠습니다..힘내십시요..
철탱이 2009.06.08 19:45
이놈에 세상이 어떻게 될려구...... 한숨만 나오네요..올여름에 봉화마을에 꼭 갈검니다
노짱 만세 2009.06.08 20:43
어떻게해.............
아줌마의힘으로 2009.06.09 10:21
보고싶어서 다시보고 또보고 그래도 여전히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우리들 가슴에 남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걱정 없는 곳에서 편안히 계시고, 우리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멋진사랑 2009.06.09 13:52
오늘도 이곳에 들러 한참을 보내다 갑니다.
항상 마음이 무거울뿐입니다.
언제가는 밝은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우리국민들이 웃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그리운 대통령님의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마로니 2009.06.09 15:40
여사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들었는데 부디 몸 잘 추스려 주세요 그리고 우이 대통령님 부디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세요 당신께서는 가난한 국민의 힘이셨는데 그곳에서도 우리 가난한 국민을 잊지마라주세요
서권형영부인 2009.06.09 17:12
너무도 그립습니다ㅠㅠ 사랑합니다 영원한 나의 노무현대통령님♡
연석573 2009.06.09 17:29
여사님 힘 내세요 곁에는 저히들이 있읍니다.
양은경 2009.06.09 17:38
권여사님이하 유가족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그럼 지는 겁니다.
건강하시고요.. 힘내세요.. 털어버리시고..얼른 일어나세요.

노리노리도자기 2009.06.09 18:17
어찌 이리 눈물만 흐를까요...
여사님 힘내십시요..빠른 쾌유 바랍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내 맘의 대통령님~~
사시사철 2009.06.09 19:40
지난주 조계사에서 이재를 지내는데 다녀왔습니다.
영정속 대통령님 모습을 뵙기가 이리도 힘이 드는데 여사님과 유족분들 마음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여사님께서 어서 쾌차하셔서 기운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가족과의 생리사별만큼 크나큰 고통은 없지요.
부디 여사님 건호님 정연님 유족 여러분 몸 잘 추스르셔서 대통령님의 삶의 의지를 본받아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지금의 이 고통을 잘 이겨내 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님을 기리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대통령님의 영면과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일심으로 합장 발원 하옵니다.
일등!! 2009.06.10 01:17
여사님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음속에 깊이 담고 살아 가겠습니다.

많은 세월 지나도
살아 있는동안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없을 대통령 이심을 진정한 아버지 이심을..

같은 마음을 가진 국민이 너무나도 많음을 아실거라 ..
힘내시고 식사 잘 하십시요.
다니엘라 2009.06.10 01:20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당신(노무현대통령)이 온 국민의 이런 진심어린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느낌의 위로라도 받았으면 합니다. 알겠다는 듯이 시청앞 노제때는 무지게도 보여 주셨지요........♥
고소피아 2009.06.10 01:56
보고싶습니다.
마르지 않는 눈물이 그 그리움을 대신하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립습니다.
하늘맑은종소리 2009.06.10 09:18
세상을 살면서 많은 위인들의 일대기를 보고 들었었습니다만 노무현대통령님처럼 제 가슴에 사무치게 한이되고 눈물이 흐르며 그리운 분은 노무현대통령님 한 분이시네요. 사랑했습니다.좋아했습니다.노대통령 재임시절 인터넷으로 맘껏 글을 쓰며 꼭 대통령님이 봐주실 것같아 정말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자신있게 쓰며 행복한 시절을 보냈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늘마음 2009.06.10 09:22
어머니 힘내세여. 저희들이 늘 함께 있어요
가을닢 2009.06.10 14:36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보고싶습니다,권양숙 여사님,힘내세요
뮤지엄 2009.06.10 15:47
오늘도 눈물이 나네요.하나님은 소망교회엔 절대!!! 계시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저는 교회 나가려는 맘을 접었습니다.절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당신이 살아 계시다면 그 잉간을 어찌 하시렵니까요?

무지개방울 2009.06.10 19:15
6월6일 저희 가족 모두 다녔왔습니다.
너무나 맘이 아파서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홀로 얼마나 아프셨을까????
권양숙여사님! 힘내세요.
미주사랑 2009.06.10 19:38
가족분모두 힘내세요.
여름날의 소나기 2009.06.10 19:38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세상이 어지러운데 너무 그립습니다
택시 2009.06.10 19:53
가슴이 아프고 속이 쓰립니다.너무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사랑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하늘빛사랑 2009.06.10 20:40
이제 그 곳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런지?
길을 걷다가, 해지는 저녁 노을을 보다가,평화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다가,
이 모든 평화로움을 선물로 주시고 가신 대통령께서는 더는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울컥해지는 날이 많습니다. 여사님과 자제분들 상심을 그 무엇으로
달랠 수가 있을런지.....살아 계실 적에 이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한 것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오늘도 눈물바람 하고 갑니다.
qkrrudgml 2009.06.10 21:25
당신의 백성으로서 편안히, 하고 싶은 말하며 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흩어지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어디에 계시든 당신은 영원한나의 대통령이십니다.
정겨운칭구 2009.06.10 22:04
오늘도 눈물 바람입니다. 언제쯤이면 눈물이 마를까요? 노짱님 극락왕생하시고,유가족님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다같이 살자 2009.06.11 10:45
아! 눈물부터 나네요.....내 삶에 맨토여!부디 다음세상에서는 꿈을 이루소서.....
광주딸^^ 2009.06.11 12:40
이젠 사진으로 밖에 볼수 없어요... 눈물이 마를때도 됐는데......
여사님 힘내세요~~ 건강 챙기세요~~~
힘이되드리고싶었으나 2009.06.11 12:44
국민들의 슬픔에 답하시느라 당신의 슬픔은 어디로? 숨기시고 굳건한 모습보여주심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잔잔한 미소를 지어 보내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김정자 2009.06.11 13:50
왕생극락 하십시요...두손모아빌어요
나비잠 2009.06.11 13:52
여사님 얼른 쾌차하셔서 화면으로나마 다시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띨롱 2009.06.11 15:05
자꾸 부르면 마음편히 못떠나실까봐... 마음속으로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하얀겨레 2009.06.11 20:57
여사님, 힘내셔야 온겨레 힘이 납니다. 영웅은 죽지 않았습니다. 제발 이 말씀 잊지마세요...
silverash7 2009.06.12 00:34
여사님 부디 힘내시길 바람니다.빨리 쾌차하셔서 대통령님 생전처럼 저희를 반겨 주시길 소원합니다.대통령님 생전에 진심을 몰라뵈서 죄스럽고 미안합니다.대통령님께서는 영원히 저희 가슴속에 계십니다.삶이다하는 날까지 잊지 않겠읍니다사랑합니다
동짓달 2009.06.12 00:58
여사님. 힘내세요. 몇 칠 동안은 힘들었어요. 물론 여사님보다는 덜하겠지만 계속 눈물만 나고 멍했어요. 29일 발인을 보고 봉화마을 정토원에서 새벽5시에 나와 창원, 마산, 대전을 통해 청주에 도착했답니다. 현충일 아침에는 또 꿈을 꾸었어요. 대통령께서 “ 제 손을 꼭 잡으시고는 잘 왔었어요. 인사를 건네시고는 부엉이 바위 아래 땅을 가리키며 여기서 떨어졌어. 하셨습니다...” 무슨 뜻인지 꿈을 깨고도 모르겠어요. 23일 새벽 5시 꿈에도 여사님이 하얀 소복을 입고 흰 봉투를 제게 입구만 접으시어 주셨거든요... 그래서 발인에도 취임식 때와 같이 예을 다해 보내드리는 것이 마지막 가시는 임에 대한 도리인 것 같아 꼭 참석해서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해서 정토원에 안치되는 것을 먼발치에서 보고 수광전 돌계단 앞 나무만 맴돌다왔습니다. 여사님 전 세상일은 모릅니다. 다만 ...부디 건강하게 지내주세... 자꾸만 서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여사님! 정말 서럽습니다...
그리운인연 2009.06.12 04:20
부디 힘내시고요 여러분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절대 잊지 맙시다
행복한참여 2009.06.12 05:09
권양숙여사님 부디 건강하세요~!!!
olive1004 2009.06.12 10:20
우리모두의 마음입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간절히 소원드립니다..
미처깨닫지못한 무지한 국민중 한사람을 부디 용서해주소서..ㅠㅠㅠ
권양숙여사님, 자연이되신 노무현대통령님을 기리며 건강하소서...
운수대박 2009.06.12 11:33
권여사님, 힘내세요..
하원도원 2009.06.12 11:51
언제쯤 눈물이 마를까요? 지금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권양숙 여사님!! 두 분 자제분들 부디 건강찾으시고..힘내시길 바랍니다..
신화를 찾아서 2009.06.12 18:23
너무 가슴이 저립니다.언제쯤이면 이 슬픔이 진정 될려는지..아직도 눈물이 ㅠ.ㅠ
유가족들 부디 힘내세요...
황새 2009.06.12 19:10
아,,눈물납니다 ㅜㅡ 부디 좋은곳으로가셔서 편히 쉬시길...
♡존경합니다.♡ 2009.06.12 23:53
하늘에서는 부디 마음편히 쉬세요~
노짱각하 2009.06.13 06:48
힘내세요 누구 보다 슬픔이 깊으신 여사님께 심심한 위로에 말씀 드립니다 부디 기운 내시고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대전 2009.06.13 10:52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역사는 대통령님에 뜻을 영원히 비춰질 것입니다
내려다 보시면서 잘못되어 가는 우리 민족을 지켜 주소서
그날이오면2 2009.06.13 14:18
사람사는세상만 들어오면 또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여길 날마다 들어오지 않으면 걱정이 되곤 합니다.
부디, 봉하마을이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민주성지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무얼까...자꾸 되내이기도 합니다.
눈물의여왕 2009.06.13 15:12
또 눈물을 나네요..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바보를사랑한국민 2009.06.17 18:23
보고싶어요~~ 너무도!!!..................
뉴21 2009.06.19 12:34
아 가슴이 메이네요. 우리의 위대한 노무현 바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웡비만세 2009.06.19 16:17
바보같은 노짱님!~
언제까지나 저희들의 가슴 속에 살아계십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랑해애숙 2009.06.22 11:42
저이날. 여사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악수도하고 계단위에..

계신 참배 객더위 식히시 라고. 생수 드리는 봉사..햇씁니다
새로운강자 2009.06.23 00:05
저도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아무튼 나의... 아니 우리모두의 영원한 대통령님.......
좋은 하늘나라에서 마음 아퍼하시지 마시고 편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진짜루 사랑하고 좋아 합니다..........
까타리 2009.06.25 01:21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ㅠㅠㅠ
해뜨는곳 2009.06.28 00:53
여사님의 울먹이는 소리.......가슴이 찢어집니다
힘내세요.............. 여사님
여사님 곁엔 우리가 있잖아요? 건강꼭 챙기시구요
Qkfroddl 2009.07.20 13:27
민주당의원들은 대통령을 왕따시키더니 조문객숫자를 보더니 때마다 몰려 오는구나. 더럽구 추잡스런 인간들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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