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맘
2009.06.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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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의 49재가 생각납니다. 안타까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저를 자책하며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혜담
2009.06.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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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
dorae
2009.06.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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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chunria
2009.06.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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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천리아가 귀하신 자리에 나오게 되어 죄송스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보고싶어 가슴이 미어 미칠 지경입니다. 아~! 통재여 노무현대통령님을 대한민국의 국부로 승화시켜야겠습니다. |
노랑
2009.06.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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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보고싶습니다..뵙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
숲바람
2009.06.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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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한쪽이 뻥뚤려 아직 시립니다. 대통령님 극락왕생하십시오. 부디 편안한 영생을 누리십시오. 영원한 국민의 대통령님. 치열한 당신의 삶 잊지 않겠습니다. |
best jjang no
2009.06.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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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서 원하시던 세상 받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
지현아말좀들어라
2009.06.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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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편안하게 지내시길.... |
박멸설치류
2009.06.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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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끊임없이 제 속에서 묻고 묻습니다. 왜?왜?대체 왜? 누구보다도 불의에 맞서 싸우시던 분이 왜? 저희들을 얼마나 아프게 깨우쳐 주실려고 ...이리 가셨는지... 아무도 원망하지 말라는데 노짱님이 제일 원망스럽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투정부리고 싶은데 안계시니 더 힘들어요. 미안합니다.이런 투정 받아만 주시고 당신이 힘들때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제 마음도 절벽위에서 떨어졌나봅니다.껍데기만 남았네요. |
진영밀포사람
2009.06.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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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마음이 채워지지않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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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행수
2009.06.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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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통령님의 49재가 전국적으로 치뤄지고 있어요... 당신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복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
돌박
2009.06.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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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바라는 세상 만들어주세요 |
돌박
2009.06.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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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명박이는안되겠사오니 좋은나라가셨어 우리국민 편안하게 만들어 주이소 |
해피바이러스
2009.06.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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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대통령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있잖아요~ |
강아지엄마
2009.06.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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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원이 아닌 다른 사찰도 재를 올리고 있었네요.. 가까운 범어사라도 참석해야 겠습니다.. |
세상
2009.06.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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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
a moral man
2009.06.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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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눈물 흘리시는 분..조기숙 교수님이신가요.. 마치 문성근씨 연설때 눈물 흘리던 그분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여사님 오늘 퇴원하셨다는데 다행입니다. 여전히 수척해진 정연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쓰라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 내십시오. 이제 더이상 방관하지 않고 항상 지켜드리겠습니다.
봉하마을에 직접 내려가지 못하지만 근처 절에서 대통령님을 뵐 수 있겠습니다. 아직도 그분이 이승 어딘가 계신것 같습니다. 편안히 지내시라는 말 보다 건강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복볕
2009.06.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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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시고요 곧 봉화마을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편히쉬세요 |
푸른소나무@
2009.06.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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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제 편안하십니까?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매일 매일 그리움이 커져만 갑니다.... 다음 생애에서도 당신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매일 기도합니다 다음 생애에서도 대통령님의 국민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보고싶어요노짱
2009.06.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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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이젠 편안하시나요? 우린 당신이 그리워서 매일 매일 눈물이 납니다... 그러면서도 생활에 쫓겨 당신의 재에는 가보지도 못한답니다... 마음으로 중얼거립니다... 우리 대통령님... 영원히 부활하실거라고..사랑합니다..현재진행형으로요...늘.... |
언제나푸른솔
2009.06.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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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 보아도 눈물만 납니다...나도 모르게 주루룩...그저 명복을 빌 뿐입니다. |
메주님
2009.06.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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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오후 일 시작해야하는데,,또 가슴이 먹먹하면서 눈물이 나네, |
꽃분
2009.06.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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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노짱님 ㅠㅠ 보고싶습니다 |
플리
2009.06.1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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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그 곳에선 평안하신지요. 다시는 이생에서 뵐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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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맘
2009.06.1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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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립습니다...ㅠㅠ |
양천(^1^)
2009.06.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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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보 노통 ㅠㅠ 우리의 서민 대통령이 셨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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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요
2009.06.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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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고싶습니다 다른말이 외필요합니까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겁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가.... |
천하오름
2009.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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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5월 27일 그 곳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그 모습이 자주 생각이 납니다. |
바보를사랑한국민
2009.06.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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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불러도 대답없는 무심한 당신이시여!............행복하세요.ㅠㅠ |
萬夫之望
2009.06.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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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눈물나도록...) |
esso114
2009.06.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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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당신이 보고싶어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정토원 본당에 당신의 환한 미소로 가득한 모습을 쳐다보면서 부족하고 부족한 개인으로 아무런 이야기도 나누지못했습니다 단지 지금 어디서 어느곳에서 편한히 지내시고나 있을까하는 의문뿐이었습니다 비록 마주하며 이야기나누지 못하지만 하늘에서라도 국민들을 사랑해주시고 보살펴주십시요 그런 당신이기에 너무나 사랑합니다. |
에코러브
2009.06.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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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편안하시네요^^ |
파초
2009.06.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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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보고 싶습니다...온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49재를 지냅니다. 님은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극락왕생하시옵고...이승의 짧은시간...저승에서도 많은 국민들이 곧 만나뵈러 갈겁니다..조그만 기다리세요... |
어리석은중생법운지
2009.06.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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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권여사님 모습을 뵐수가 없네요 혹여 편찮으신건지...? 걱정이 됩니다. 부디 여사님 이라도 건강 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 야지요! 힘내 십시요 |
지도
2009.06.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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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습이 있을수있는일이냐고요!!!..추모하고,울고,,전국민이애도하고,,싫다고요...돌아오시라고요...... |
JEENY
2009.06.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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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분향소에 다녀왔었는데 지금은 동남아에 있습니다,,이곳에서도 분향소에 오기위해 고사리같은손으로 온 아이들도 있었구여,,먼거리를 몇시간을 달려오신분돌도 계셨답니다,,우리국민이 있는곳에선 모두 노무현대통령님을 애도 하고 있었습니다,,한국에 들어가면 대통령님이 가까이 계신 봉하마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사모님
2009.06.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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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요..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권양숙 여사님 건강 잃지 마세요.. |
산도라지꽃
2009.06.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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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생전에 못 찾아 뵌것이 이토록 목이 멥니다. 언제나 봉하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때, 뵙고 싶었는데...오랜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5월의 푸른 숲으로 떠나신 님생각에 울컥 또 울고 말았습니다. 늘 우리곁에 계시겠지요...보내드리지 않으렵니다. 언제까지나...그리고 여사님과 자녀분들 건강 잃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언젠가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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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타리
2009.06.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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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발원드립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ㅠㅠ |
기주엄마
2009.07.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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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많은시간이 흘렇다고생각듬니다 그런대도 또슬프고흐러는 눈물을 어찌할수없습니다 엾에아들이 이상이 봅니다 목소리놓여 소리지르고싶습니다 이 억물한 죽음을 누가 대답좀해보라고 "노대통령의 빈자리 니놈이 감당할수있냐"라고 아무도 대답읺내요 노짱님의빈자리 슬픈 백성의피와 눈물 오늘도 비가되어흐른다 |
해가뜰까요
2009.07.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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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이렇게 자꾸 시간이 흘러가는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다시 돌아와주실수만 있다면... |
노무현만수무강
2009.08.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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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노재는 언제쯤일까 아 떡먹고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