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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명복을 비는 사재(四齋)를 지냈습니다
조회수 : 22154
등록일 : 2009.06.19 18:03


대통령님 명복을 비는 사재(四齋)를 지냈습니다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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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101
노리노리도자기 2009.06.19 18:16
이 눈물은 마르지 않을테지요..
온 몸과 맘이 찢어집니다..
어찌하오리까...ㅠ.ㅠ
나오는 것은 한탄 뿐이니.정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당신의 국민이였다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아름다운 나라 2009.06.19 18:19
안타까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자책하며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권양숙여사님 많이 야위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 힘내세요.
저는 멀리서 일 핑계로 가보지못함을 못내 아쉬워하며,
정토원에 계신 모든 님들 부럽고 정말 감사합니다.
울 노무현대통령님 꼭 찾아뵐께요~
언제나처럼 살아계신 듯이 항상거기.. 봉하에서 뵈요.
son0619 2009.06.19 18:25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여사님도 힘내세요
꽃밭에는 2009.06.19 18:41
가슴아픈 슬픔...원 망 하 지 마 라...이글에 의미는 원망하며 주저앉아 있지말고
당당히 일어나 정의와 민주를 조롱하며 모욕하는 부도덕하고 반민족적인 세력
법을 가장해 국민에게 정신적,물리적 폭력을 행하는 권력을 국민에 힘으로
반드시 끌어 내리라는 뜻이며 그것이 우리국민에... 운 명 이 다...
복수하자 2009.06.19 18:56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죄송합니다.
노랑 2009.06.19 19:25
주윗분들께서 여사님께 힘내세요..힘내세요...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정은 2009.06.19 19:30
여사님 이제 눈물을 거두시고 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보통 아줌마 2009.06.19 19:46
여사님과 가족분들 부디 건강하십시요
그분의 뜻이 국민의 가슴에 깊이 새겨있습니다
저들을 반드시 국민의 손으로 심판할것입니다
염치있는 세상을 2009.06.19 20:11
속상하고 분하고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이렇게 영영 보내야하나요
이분함을 어떻해야하나요
chunria 2009.06.19 20:27
많은 분들이 오시어 명복을 빌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은 누구나 한결같겠지만
여사님의 심정 뉘가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하여 많은 분들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신거 같았습니다.
여사님이 대통령님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니
힘 내세요. 끝꺼녕 지켜주시지 않으면 다 무너집니다. 힘 내세요~!
봄비처럼 2009.06.19 20:54
여사님힘내세요
아프지마세요
가을님 2009.06.19 20:59
눈물이 납니다.
사사세 들어오는 낙으로 인터넷에 들어오곤 했는데 억울하고 슬퍼서......
봉하마을 빈소랑 서울 영결실에 갔다 왔지만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린적이 없는데 자꾸자꾸 눈물이 나요
49제 뒷날 대통령님 산소에 인사드리러 갑니다.
저번엔 신랑이랑 갔지만, 요번엔 언니랑 동생 올케 넷이서 가기로 했습니다.
권여사님 건강하시구요 아드님 따님 가족분 모두 건강 돌보시기 바랍니다.
단감나무 2009.06.19 21:08
대통령님 눈물만 납니다
부디 영면 하옵소서
여사님 용기를 가지시고
이세상을 지켜봐 주십시요
하늘도 무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람의 말 2009.06.19 21:35
오늘 4재에는 온국민의 어머님이신 권양숙 여사님께서 참석하셔서 영가도 맘이
편했나보다 오늘은 참으로 가볍고 맑았다. 재를 마치고 어머님도 건호씨도 정연씨도
며느님도 뵙지 못하고 설겆이를 도운다고 수련원으로 내렸왔지만 일손이 부족하지
않다는 말에 점심공양으로 국수만 먹고 온게 오늘 내 맘이 걸린다. 공양간에서
명계남 선생님을 건너편으로 보니 국수 드시는것마저 힘들어보인다.
온국민의 어머님 회향때까지 맘 놓지마시고요 한마음입니다. 명계남선생님도 건강
챙겨셔야 하구요 우리 모두들 힘내요
그대를사랑해 2009.06.19 22:09
또 울고 갑니다.
오전에 정토원 실시간 동영상 보며 4재 함께 하였습니다.
여사님, 부디 건강하세요.
늘 염려가 됩니다.
도투락 2009.06.19 22:28
사재 영상 기다렸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앨리스79 2009.06.19 22:28
저 할머님 말씀대로 국민에게 진심으로 자신을 낮추시고 자신의 국민을 사랑하신 노무현 대통령님이 진정 우리의 왕이요, 권양숙 여사는 진정 우리의 국모요...
높은 가치의 위인을 못알아본 무지한 국민을 탓할뿐...
죄송합니다
권양숙 여사님 부디 건강챙기시고 힘내십시요....
떠도는태기 2009.06.19 22:30
너무나 사랑했던님...
저희들의 영원한 대통령 고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들 다시 빕니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 봄은 언제 다시 올런지 걱정입니다......
mi16566 2009.06.19 22:39
또 이를 앙물어 봅니다.눈물이 마를때도 됐구만.....시간이 가도 그립기만 합니다.
두고두고 슬픔은 쉽게 떠나가지않는군요.가족분들 모두 건강 기원합니다!
dorae 2009.06.19 22:46
노짱!! 사랑합니다..좋은곳에 가셨지요?그곳에선 행복하셔야 해요...
386 아줌마 2009.06.19 23:24
여사님!힘내세요...
이제 여사님께서 하실 일이 너무 많으십니다.
노짱님의 유지를 받드셔서
영원히 계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사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노짱님때문에 너무도 가슴아프고 절절한 사람들이 많은거 아시죠?
여사님은 이제 개인 권양숙이 아니십니다.
영원한 영부인 권여사님으로 남아주십시오.
JEENY 2009.06.20 00:02
다시 봉하마을 찾아뵙겠습니다,,이렇게라도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나비잠 2009.06.20 00:11
화면으로라도 뵐 수 있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얼른 쾌차 하시라고 무리하게 부탁드립니다.
Pear 2009.06.20 00:54
힘내세요

우리는 엄마잖아요
눈물이 흐릅니다.
그립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녹양천 2009.06.20 01:00
당신을 보내는지 한달흘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을 보고싶습니다..
봉하에서 마지막 보내드렸는데 막고 싶은데....
시간이 무척 빠릅니다..
바보 노무현 보고싶습ㄴ니다..
하늘나라에서 잘계신지요...
최고존경 2009.06.20 01:22
대통령님이 너무도 그립네요 노무현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너무도 소중하고 아까운 분을 잃었습니다 권여사님 부디 힘내세요 신발 신으실적에 휘청하시던데 마음이 너무도 안타깝고 괴롭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신혜연 2009.06.20 02:36
대통령님 보내드리기 싫은데
자꾸 붙잡으려 하면
힘드시니까
놓아드려야되지요..
놓기 싫은데 어쩌면 좋아요
동그라미523 2009.06.20 07:49
ㅠㅠ ... 楠妙琺蓮華經 _()_
봄옥이~* 2009.06.20 08:23
언제쯤 눈물이 마를까요.
노무현 대통령님 안녕하시죠?
많이 그립습니다.
베이스김 2009.06.20 08:52
세월이흐르면흐를수록 긴가뭄에 단비를 그리워하는 농민의 마음처럼 당신을 그리워하겠지여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폭풍우 몰아치는 어두운 밤바다에서 등대를 찿는 선원들의 마음처럼 당신을 그리워 하겠지여 세월이 아주마니 흘러 당신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이 오면 그땐 당신을 잊겠습니다 그리워하지 않겠습니다 그날이올때까지는 당신을 놓아주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哀而不非 2009.06.20 09:40
권여사님의 표정의 한결 좋와보여 다행이에요..
떡검 2009.06.20 09:46
잊지않겠습니다.잊지않으려애쓰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가까이서 한번도 뵈온적없지만 늘 옆에계신것이 좋았는데 옛모습만 볼수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너무나 슬픕니다
가을여자 2009.06.20 11:26
여사님..눈물로 인사 여쭙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지실듯..~~님의 영정에 절하시는 모습에..~
참았던 눈물이..~~펑펑입니다..

여사님..너무 아파하지 마시고..~우리들과 함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사님의 슬픔과 아픔을 대신할수 없다는게..~
더더욱 나를 아프게 한답니다..

님께서 못다하신 꿈..사람사는 세상..~
여사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해란강 2009.06.20 12:00
당신이 없는세상 생기가 없습니다.
선한사람 2009.06.20 12:04
너무도 그립습니다

아직도 감각이 없습니다

늘 홈피오시면 그대로 있는데.....

잊지 않을것입니다

건강하세요
賢者 2009.06.20 12:40
동영상으로나마 당신을 추모합니다.
언제 이러한 세상이 바뀌어 질 지 알 수 없지만
바뀔 때까지 여사님께서는 살아 계셔야 합니다.
지애 2009.06.20 13:39
벌써 사재가지나갔네요...노대통령님 많이 그립습니다
왈순아지메 2009.06.20 13:47
여사님...
아니 어머님...힘내셔요
노짱님 빈자리 바위처럼 지켜주셔요

보비님 옆에서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여사님 불쌍해서 어찌합니까
원망말래셨는데 이증오를 다스리기가 참 힘드네요
참여광장 2009.06.20 14:14
영부인님...
힘 내셔야 합니다!!!
씨발새 2009.06.20 14:38
닉네임 욕 같아서 감히 이런 곳에 글을 남기는게 민망 스럽 습니다.
영부인 여사님 온 국민이 여사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것 생각\하시여
건강 하세요.
노짱행복 2009.06.20 15:32
아우...언제쯤 이 눈물은 멈출까요.
시간이 가도 가도 맘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여사님 기운 잃지 말고 건강하세요.
Q12REDC 2009.06.20 16:00
위에 민망한닉네임 땜씨 울다가 웃게하시네요, 노통님뜻 이어받아 다시이뤄야해요 민주당도 노통께 사과하고 (선거에도움안된다고 노통무시하고 공격한거}다시는수구세력에 속지않게 모두들화합하고 뭉쳐서 노통정신이어야해요 그래야노통께서 편히쉬실겁니다!!!
judyk7405kang 2009.06.20 16:19
벌써4재시라니가슴이미어집니다6월7일새벽예불을보고왔는데,또한번찾어뵈어야하는데사정이허락할지가슴이아픔니다7월10일전에꼭가서차한잔과향을올리고싶습니다.다행이도여사님이회복하시어영상물로도뵈오니감사감사하옵고자녀분들께서도행복하시기만은염원합니다
하늘빛사랑 2009.06.20 17:49
49재 전에는 꼭 다녀가리라 맘 먹고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여사님과 가족분들도 그리고 그 자리에 계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모두들 너무 초췌하신 모습이라 가슴이 찢어집니다.
명계남 아저씨도 정말 건강하십시요.
발해땅윤 2009.06.20 20:50
님의 높은뜻을 받들어 울님들 힘을 냅시다.
강아지엄마 2009.06.20 20:58
명복을 빕니다...
아픈마음♡ 2009.06.20 22:24
여사님 아무쪼록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저희들 곁에서 오래오래 위안 받으시고..
앞으로는 따뜻한 일들만 있을거예요..
언제나 마음 깊이 기도 드릴께요..♥
이제난아네 2009.06.20 22:47
다시 시작이지요.
다시 시작해야 하지요.
님을 위해서라도 다시 출발해야지요.
님께서 그 시작을 다시 하셨으니까요.
부디 영면하소서.
님의 뜻은 살아남아 부끄러운 우리의 몫이지요.
바보할배국민 2009.06.21 04:43
이 비통함 절대 잊지 말아야겠죠...다시 힘을 내고 일어서서 진정 국민이 힘을 발휘하는 나라 만들어야겠죠...그런데..노대통령님 자꾸 눈물이 나요...너무 보고싶습니다...
세상 2009.06.21 09:22
모두들 슬프다해서 슬프단 말도 못한다는..그 말이 ..
가슴에 사무칩니다....
고향의 푸른잔디 2009.06.21 11:20
삼재에는 다녀왔는데...막재때 꼭 찿아뵙겠습니다.
대통령님! 이젠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대통령님께서 계신 그곳엔 날씨가 화창하지요? 무거운 마음의 짐 다내려놓으시고...부디 평안하시길!!!-()-
마음을담아 2009.06.21 14:21
남기도 가신 뜻 지워지지 않게 변하지 않게 꼭 지키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부디...
국민2008 2009.06.21 20:48
제마음은 늘 봉하마을에 있습니다. 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한없이 나약한 제자신을 느끼고 가슴아프지만 그래도 님이 제 가슴에 살아계시기에 슬픔을 이겨볼렵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신거죠! 그곳에서도 편안하지 않으실까 그게 걱정입니다. 그리고 유족여러분!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할수조차 할수 없지만 부디 힘을 내주십시오. 비록 그분은 가셨지만 많은 국민들이 잊지 않을 겁니다. 힘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준서빠 2009.06.21 23:34
오늘 아들 손잡고 연세대학교 가려고 하였는데...
국민의 뜻이 여사님께 닿아 조금이라도 미소 띄으시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양숙씨" 하고 다정히 불러주실 정인이 아니계시니...
그 슬픔 그 아픔 어찌 견디실런지!
부디 강건히 이겨내시어 더 많은 미소와 웃음을 되찾으시어
우리 국민께 희망의 싹을 보여주시길 앙망하나이다.
그것만이 극락정토에서 미소지으시며 그윽히 보고계실 그분을 위한 최선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곤조2 2009.06.21 23:43
비가 네리네요 노짱님의 눈물같아 마음이 아리네요 보고싶어요..부디그곳에서 행복하게 편안히 쉬십시요
보국 2009.06.22 12:45
비가 내립니다
봉하의 하늘에도 노짱님의 눈물처럼 하염없이 비가 나릴거란 생각에
잠시 눈믈감아 명복을 빕니다
그리운 아버지 사랑합니다..
앵두야사랑해 2009.06.22 12:46
권여사님 오늘(사재)나오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삼재때 참석못하셔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건강이 먼저입니다.
몸건강하시고 우리들에게 건강하신모습만 보여주십시요 그래야 대통령님을 보는듯 ~
우리가 숨쉬고 살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현용태 2009.06.22 13:00
영부인님"대통령님께 인사드리고난뒤 잘일어서시지도못하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연부인님 주변엔 우리가있잖습니까?힘네십시요.세월이 약이라는 대중가요도있듯이 세월이흐르고 나면 분명졸은날이 올것입니다.행복할날이 올거예요,우리 대통령님 생전에 할짝웃는 모습 그때처럼 좋은날이 분명옵니다,영부인님"이제 영부인님이 제일어르신이잖아요,
카렌스 2009.06.22 13:30
세상의 그어떠한것과도바꿀수없는분이우리곁을떠났셨기에여사님의필요성을너무나도
큰것같습니다~!!!여사님,아니우리의국모께서는부디안정과건강을챙기시길바랍니다!
어리석은중생법운지 2009.06.22 15:52
이제는 눈물이 나지 않을 것 같다가도 이곳만 들어 오면 흐르는 눈물을 어쩔수 없네요. 권여사님 너무 야위여서 걱정 스럽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죄송합니다 부디 힘 내시라는 말슴 밖에 할수가 없어서...49제 전에는 정토원에 꼭 찿아 뵐려고 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자꾸만 늦어지고 있으니 꼭 한번 친정 아버지를 찿아 뵙는 맘으로 대통령님 만나뵈려 가겠습니다
serene67 2009.06.22 18:44
전에도 그러하셨지만 여사님께선 큰 일을 겪고 더 강건해진 모습입니다.저 작고 소박한 사찰에서 울리는 스님의 말씀이 마음을 또 움직이네요.아 안울려고 했는데 또 울 수 밖에 없네요.
런던1990 2009.06.22 18:48
여사님!그리고 가족분들 건강하세요..노무현대통령님..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지요..여사님과 가족분,측근들,올바른대한민국 국민들 잘 지켜주십시요...세월이 흘러 하늘나라에서 찾아뵙겠습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행복했습니다...미안합니다.. 부산에서 어느 민초가 올림...
껌딱지 2009.06.22 22:17
사랑합니다 보고싶고 아까워서 가슴이 애림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에스써니 2009.06.22 23:39
아직도 마음이 아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실길 기원합니다
대통령님의 가족과 특히 영부인 권양숙 여사님 건강하세요
정겨운칭구 2009.06.23 01:14
건강하세요 여사님!!! 사랑합니다.
둥둥이맘 2009.06.23 01:37
여사님 힘내세요...이 허전함을 어찌할까요..사랑합니다..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세요..
서민의 한사람 2009.06.23 10:09
여사님 얼굴이 그래도 밝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좋은곳으로 보내드리는 마음으로 억지로라도 웃으셔요 여사님~
그래야 자식들이 살고 저희가 살지요~마을에도 자주 나오시고 건강하십시요~
파루 2009.06.23 15:33
눈물만 흘러 내리는........ㅠㅠㅠㅠ
건강하세요.여사님 그리고 가족분들...
@민이 2009.06.24 02:03
여사님...죄송합니다..가족분들..정말 죄송합니다..

이못난..국민의 한사람으로서..당신들은 지키겟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우리의 공기이고..물같은.....

다시한번..다짐합니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흥겨운 2009.06.24 15:23
보고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다시 대통령님의 국민이고 싶습니다.영상 보면서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권양숙 영부인님 힘내세요!!!!
박은주 2009.06.25 00:30
권양숙여사님. 힘내세요. 꼭 힘내셔서 국민들과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까타리 2009.06.25 01:34
ㅠㅠ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맘으로 극락왕생발원드립니다..()()()
언제나푸른솔 2009.06.25 14:32
권양숙 여사님의 고고하고 단아한 모습 반가운 한편. 아직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많이 슬프고 애석합니다. 권양숙여사님을 비롯한 유족분들 건강하셔야 합니다.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PS연산홍 2009.06.25 16:05
우리의 가슴속에 계신 노대통령....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릅니다...권양숙여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바보에푹빠진바보 2009.06.25 21:47
아~ 아직도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당신은 제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이었고, 전 당신의 국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안고 살겠습니다
shinhury202 2009.06.26 09:02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핸님 2009.06.26 12:11
아이들을 데리고 독서수업을 하는데 3학년 친구가 모든 사람과 자신의 것을 나누어 주는 책 속의 주인공을 노 대통령님으로 비유를 하더군요. 님은 그렇게 우리들의 아이들 가슴에도 아로새겨지는 분이십니다.
권양숙 여사님을 비롯한 가족분들 꼭 건강챙기세요
꽃잎이 2009.06.26 16:56
오늘이 벌써 오재네요... ㅠㅠ 보고싶어요.. 대통령님...
회사에서 짬이나.. 이렇게 홈피들러서 영상보다 갑니다..
도투 2009.06.26 20:50
유족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부디 부디...
대통령님 보구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淸風才 2009.06.27 17:26
상주노릇하던 세균이 아찌는 어디 가셨남..>??
아젤라 2009.06.28 11:41
''노짱''님 생각만 하면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주위에 계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날씨도 무척 더운데...
건강을 잃으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꼭 일어나셔서 ''노짱''님을 뒤를 이어주세요.
누구(누군지 아시겠죠) 보란듯이 말입니다.
여기서 주저앉으면 안됩니다.
여사님 짱입니다.
우주마음 2009.06.29 12:40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11
부디 극락왕생 하옵소서!!!!!!!!!!!!!!!!!
하류층 2009.06.30 11:55
여사님 미소를 보니 조금은 마음이 나아지네요...
꼭 힘내십시요.
盧통사랑 2009.07.01 05:54
대한민국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너무 보고싶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기주엄마 2009.07.01 13:46
보아도 또보아도 시간이허락 한다면

실지않은 당신의지나신 모습들입니다

우리의어머니이신권양숙여사님힘내시고 아드님 따님께서도 힘이약한 저히들을생각하시어 저히들보다는 지헤로움으로 극복하며 압날을 생각해 주셨어면함니다
건호씨께서는 멀리를 보셔야 합니다 우리가 이대로 숨죽여 사라질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노짱님께서 어떻게 닦아노은 민주주의와 서로를안는 화합입니까
건호씨,저히에게 다시 히망이 있엄을말해 주세요, 꿈을꿀수있엄으을주세요
10일날 뵙겠습니다.
바보를사모하는바보 2009.07.02 15:34
다시한번 당신의 국민이였다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양은경 2009.07.04 17:03
봉하게 간다하면서도 아직도 길을 나서보지 못하고..
이렇게 둘러보고 갑니다.
권여사님의 미소 오랫만에 봅니다.
아직도 많이 아프시겠지만,,다른 감정일랑 고향을 지키시는 에너지로
승화시키시고..건강하세요.
아버지가 아니 계시니 우리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위안을 삼고 힘 낼께요.
우리가 있다는걸 항상 기억해 주세요.
겨울 소나무 2009.07.05 16:59
마음 한켠이 한없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뵙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언제까지나 제 마음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여사님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목련그늘 2009.07.05 21:35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노대통령님이 서거 하시던 아침,
하늘은 대통령님의 한이 배여 나오는 것 처럼 흐렸지요. 대통령님께서 서거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날씨가 갑자기 그렇게 흐렸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양산 부산대 병원앞에서 초라한 고인이 되시어 봉하마을로 가시던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네요. 편안히 잠드소서.
목련그늘 2009.07.05 21:36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노대통령님이 서거 하시던 아침,
하늘은 대통령님의 한이 배여 나오는 것 처럼 흐렸지요. 대통령님께서 서거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날씨가 갑자기 그렇게 흐렸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양산 부산대 병원앞에서 초라한 고인이 되시어 봉하마을로 가시던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네요. 편안히 잠드소서.
vanyaji 2009.07.10 15:10
사진으로만 웃음을 뵈올 수 있다니.
잊지않으렵니다. 2009.07.10 18:37
권양숙 여사님,,,힘내십시오,,,
권약 2009.07.11 21:12
여사님..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저희가 지켜 드릴께요.
권약 2009.07.11 21:12
여사님..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저희가 지켜 드릴께요.
준건맘써니 2009.07.19 07:15
아직도 슬픕니다.마음이너무 아파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여사님 남은 가족과 국민들을 위해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metallica 2009.07.24 23:07
우리제발 투표좀 제대로 하게요
도톨 2009.08.01 22:17
너무 맘이 아픕니다. 여사님 힘내세요.
저희들이 지켜드리겠습니다.
가을빛 추억 2009.08.19 14:35
아! 슬푸다..어찌 한나라의 대통령이 저리도 외롭게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했던가....아! 인생이 참 허무하고 덧없구나..
울보감자 2009.09.01 08:09
아직도... 눈물이 나요...
콘치아빠 2009.10.08 00:42
눈물.........
크리스탈 2010.05.21 21:25
오늘은 대통령님을 떠나보내야했던 1주기를 이틀 앞둔 날이며, 석가탄신일이기도 합니다. 석가탄신일에 보는 이 영상이 어쩐지 더 의미깊게 느껴지네요.
옆에서 "여사님 건강하세요"하는 아주머니의 목소리에 눈물이 또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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