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나라
2009.07.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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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셔도 돌아가시지 않으신분 ,그 분을 가슴에 안고 깨어있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
낚돌
2009.07.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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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시도록 행동하겠습니다. |
가을여자
2009.07.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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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존경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원통하고 서러워서..~~~아침부터..눈물로 읽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통하게 떠나신 대통령님..생각에 매일을~~눈물과 서러움으로 사는데..~
김대중 대통령님..못하신 추도사를 읽으며..정신좀 차려야 겠습니다.. 서거가..서거가 아닌 우리 대통령님으로..~영원히 잊지않고 모시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알려 줄겁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다시 한번 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만수무강..~~하시기를 빌고 또..~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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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주민
2009.07.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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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됩시다. 책장에 모셔야겠다. |
aks
2009.07.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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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새기어 실천하겟습니다 |
비비츄
2009.07.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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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오늘육재가 맞습니까...육재는 알리지 않으셨네요~왜~ |
쉐인357
2009.07.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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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 전직대통령님께서 생전에 서로 만나서 의견도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민주주의의 발전을 논의하고 도모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드는군요.. 너무나도 분하고 통탄스럽습니다. 결국 이제는 우리 남은 자들의 몫이겠죠..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겠습니다. |
shWkd
2009.07.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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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조금만 기력이 있었어도 지금 쯤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안타깝고 안타까운일입니다...인동초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80년초 대학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새삼스러워집니다...
저분이 눈물짓는 모습을 87년 망월동 5.18묘역 참배때 처음보고 두번째봅니다마는 얼마나 비통한 심정이었으면 저 노구를 이끌고 공석에서 저렇게 통곡하겠습니까 저분도 고인과같은 억울하고 분한 상황을 숫하게 격으셨기에 가슴으로 느끼셨을겁니다... 그나마 건강하셔야 할텐데... |
람보7
2009.07.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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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검찰에 불려 다니실때 마음속으로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좀 나서 주시지하고 간절히 원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물론.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도 설마설마 하시면서, 늬놈들이 어디까지 가겠냐 하시면서 두고 보던차에 시기를 놓치셨다고 생각 됨니다.
우리 모두 그랬습니다. 설마설마 하다가 시기를 놓쳤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외롭게 투쟁하심을 그져 않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볼수 밖에 다름 힘을 보탤수 없음이 한스러워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연로 하시고, 그간도 고생 많으셨는데 이렇게 또......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라는 말씀 깊은 가슴속에 간직하고, 때늦은 후회하며 살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
앙녀4282
2009.07.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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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침부터 또 슬프네요....
제가 올바르게 투표하는 날.. 그 분은..죽어도...죽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님도.....건강 잘 챙기십시오... |
소금눈물
2009.07.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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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붙잡고 통곡하느라 모니터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대통령님. 저분 저리 보내고 그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저희들은 아직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런 때에 김대통령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우리와 똑같은 눈물을 흘리시고 우리와 똑같은 고통을 함께 가지신 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너무나 감사해요. ㅠㅠㅠㅠ |
왈순아지메
2009.07.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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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망월동묘역에서 서럽게서럽게.. 엉엉 흐느끼시던 그모습이 잊히지않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
깐따삐아
2009.07.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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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지키지못한죄.김대중대통령님을끝까지 지켜드려야겠습니다! |
과천아줌마
2009.07.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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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몫을 다해 내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민 주
2009.07.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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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건강 살피시길... 건강하게 저희곁에 있어주시는 것이 가장 절실합니다... |
meowshin
2009.07.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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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gangmul
2009.07.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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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진정한 행복이 자결하신 노대통령의 유지이니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
흥부마눌
2009.07.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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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민주주의 희생양이셨습니다 건강하십니다 |
파탄마음
2009.07.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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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넘 당연하기에 잠시 잊고 산거죠 후회하고 반성 합니다 |
또치사랑노짱
2009.07.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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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물흐르드시
2009.07.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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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쉰중반인 데도... 왜 자꾸 눈물이 많아지는지......... |
fact
2009.07.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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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김대중대통령을 존경하거나 좋아하지않았어요 지금은 존경합니다 서민을 위한정치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한정치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마음 얼마전에 알았어요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대통령은 두분 뿐입니다 |
풀뿌리
2009.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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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당신들이 몸을 바쳐 지키려했던 그뜻! 저희 아이들에게도 민주주의를 위한 의로운 일이라면 행동하라 가르치겠습니다.정의롭게 산다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렇게 비난받고 핍팍받아야하는지 가슴 아픕니다. |
한사랑3000
2009.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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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그리고,그분의 서거가 값진서거가되도록..힘을모아드리겠습니다....사람사는세상..그리고,평화로운세상을위해..... |
감자1
2009.07.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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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시민 행동하는 용감한 시민이 되겠습니다. |
아로아네집
2009.07.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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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여 우리와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차돌이랑함께
2009.07.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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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존경하는 대통령님이십니다. 건강지키시어 살아 움직이는 민주주의 국가대한민국 그 날이올 때까지 그 세상이 올 때까지 저희들 일깨워주세요.큰어르신의 말씀 한말씀 한말씀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
로미오포에버
2009.07.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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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대의 선구자이신 어르신께서 작금의 현실이 얼마나 통탄스럽겠습니까 부디 강건하시어 민주주의의 불꽃이 다시 활활 발화할 수있도록 우둔한 이 백성을 깨우쳐 주시길 빕니다 신의 가호를 빕니다 |
딸자랑
2009.07.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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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민주주의를 위해 온갖 음모와 고난,죽음의 고비에서도 굳건히 지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고문에 몸도 성치 않으신 데 노구임에도 불구하고 충격을 드려 죄송합니다. 마음 굳건히 하시고 오래 오래 살아주세요. 저희가 다시 방관하지 말도록 채찍질해 주시고 고언을 계속 들려주십시오. 고맙고 고맙습니다. |
민들레꽃처럼
2009.07.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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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삶...자유 정의 진리 우리아이들이 그 가치들을 실현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공인중
2009.07.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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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죄송하지만... 정치개혁을 당신이 시작해 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균형자
2009.07.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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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이 죽으면 그의 통치는 끝나지만, 순교자가 죽으면 그의 통치는 시작된다" - 쇠렌 키르케고르 |
불여세합
2009.07.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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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맘속에 또하나의 작은비석으로 새기겠습니다. |
꿈의 바다
2009.07.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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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제발 오래 사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
들에핀꽃
2009.07.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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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손모아 빌겠습니다 |
분희
2009.07.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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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역사에 자랑스러운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민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각성하여 생활속에서 작은지도자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돌단풍
2009.07.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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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오열을 하여도 메인 가슴이 풀리지 않습니다. 꼭 이루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뜻과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 |
묵내뢰
2009.07.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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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강건 하셔서 민주시민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요. |
쐐주한잔
2009.07.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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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후배들의 가르침에 꼭 실천하겟습니다 앞으로3년밖에 안남았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봉하마을도 행운이 가득하길 |
kilimanjaro
2009.07.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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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중 대통령 님. 오래오래 사십시요. 당신께서 이 땅에 살아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힘이됩니다. |
박대성
2009.07.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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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너무 그리워서...정말 미치겠습니다.. 44살이나 먹은 이 남자가 그냥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아~~~~정말 어떡해야 될까?? |
햇감자
2009.07.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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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오랜세월 우리국민들과 함께 해오신 이나라의 어른! 이제 세월이 흘러 건강이 좋지않으시면서도 이나라 이겨레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저희들을 훈도해 주십시요! 꾸벅~~ |
영신
2009.07.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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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반이 무너진것 같다고 하신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힘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15대 김대중대통령님 건강하세요. |
내생일은 가을
2009.07.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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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께서 곁에 계시니 정신적으로 얼마나 큰 위로가 돼는 지 모릅니다.저는 대구,부산에서 성장하고 살아왔지만 제가 젤 존경한분이 김대중 대통령입니다.지금은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우르러봅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셔셔 국민들 곁에 오래남아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
Sseol~☆
2009.07.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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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안계신다는걸 다시한번씩 느낄때마다 목이 메여와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영원히 저희와 함께 계실거라는거 믿고 있습니다. |
newstep
2009.07.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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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다시 쏟아집니다...보고 싶고, 그립습니다...그리고 노무현대통령에대한 애절함이 묻어나온 글을 써 주신 김대중대통령께 감사합니다. |
담넝쿨
2009.07.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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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령은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뿐입니다.김대중대통령님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늘 기도 드릴께요 |
자영업
2009.07.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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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말씀가슴깊이새기며열심히살겠습니다 행동에옮겨야할때는행동으로 반드시실천을할겁니다 저희엄마는대통령님선거방송보시고 마지막으로세상을하직하셨답니다 하두어려서부터 말씀을많이하셔서 내가투표권이있을때는당연히 선거투표를거기해야만되는줄알았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항상국민옆에서주십시요 그런한분을 우리는너무도 허망하게 너무억울하게 가시게 놓아두었든것같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너무죄송하고황망할뿐입니다 방문해서 만나뵙고오신분들의 표정이행복해보일때는 같이행복해진마음은무엇이었는지이제알것같습니다 행복바이러스 안장식끝나면 꼭한번가보고싶습니다 살기힘들어 가지못한것이후회스럽습니다 수채화같은화포천그리고 꼭헌화하고싶습니다 유족분들 너무 억울해하지마십시요 너무황망해하지마십시요 그분의마음을이제알았음니 행동하는양심의국민들이 가슴깊이깊이 아로새겨 행동하는국민으로 자리매김하며 살겠습니다 권여사님부디건강하십시요 유족분너무상심하지마세요가슴아파하지도마세요 하루가멀다하고 잡혀가고 가두고 이게어느나라 표정인지 어이가 없어서 국민들너무슬프고 억울합니다 부디 저세상에서는편안하세요 |
사뽀레
2009.07.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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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하여 우리가 한발 먼저 검찰과 정부에 항의했더라면 얼마나 좋앗을까 뒤늦게 뼈저린 후회를 합니다. 여기저기 실림 노무현대통령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정말 순수한 못짓이 청년 같고 맑은 영혼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영혼이 있을가? 이토록 국민을 위하는 아름다운 대통령이 있을까? 감동 그 자체입니다. |
꺼비
2009.07.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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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무현대통령께서는 우리 국민을 위해 서라면 뭐든지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국민을 진정으로 섬길줄 아는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십니다 |
함께가용
2009.07.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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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이 있어 대한민국의 국민이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희와 함께 이승에 계시는 김대중 대통령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오. 사랑합니다... |
꿈에서 뵌분
2009.07.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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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생 살아왔지만,,,이제서야 노대통령님께서 민주주의를 깨달음을 주시어 창피하고 몸둘바를 모릅니다,,저 또한 님의 뜻이 그릇되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김 전대통령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한사람이 될것입니다,,고히 편안히 잠드서서,, |
용인
2009.07.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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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님 만수무강 하시기를 빌고 또 빌겠습니다. |
짜아앙
2009.07.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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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사랑합니다 백범이후로 두지도자가 계셔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
사람이 희망
2009.07.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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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래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
yellow7
2009.07.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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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은 정말 보기드문 좋은 정치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호박마차
2009.07.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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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님 건강하십시오. |
작은돌맹이
2009.07.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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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또 뭉클해지네요... 고맙습니다!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알려주셔서... 존경합니다! 민주주의에 늘 한결같으신 헌신을... 사랑합니다! 두 분 대통령님의 진실하신 말씀과 행동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 속에 건강하시어 언제나 대한민국과 함께 해 주시길... |
행복수첩
2009.07.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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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가슴에 담고,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
코리아1
2009.07.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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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hututy
2009.07.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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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두 분의 뜻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겸성
2009.07.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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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곳에서 울고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너무 황망스러워서.. 우리 김대중 대통령님의 애절함이 묻어있는 글을 읽다보니... 행동하는 양심, 깨어 있는 시민... 그렇게 살겠습니다. |
야범
2009.07.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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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서 남기신 그 자산이 더욱 알차게 영글도록 미진하나마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
더불어함께
2009.07.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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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더욱더, 생생하게, 맘속에서 살아나 사계절 푸르른 상록수처럼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 |
옳은일엔용기를
2009.07.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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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그렇게 하겠읍니다...사실 정치에관해 잘 모르는 주부였으나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이후 더욱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책이나 인터넷으로 참여정부를 공부하며 더더욱 노대통령님의 억울한 죽음을 확신하게되었읍니다...정말 말씀처럼 깨어 공부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것은 김대중 대통령님이 조금만 젊으셨다면 이시대 이렇게 가도록못했을텐데...꼭 건강하세요...제 위치에서 꼭 참여합니다...작은 하나라도.. |
너도나처럼
2009.07.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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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십시오... 민주주의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
36.5도
2009.07.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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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만드는일, 민주주의를 실천 하는일, 민주주의를 지켜내는일, 더불어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이것을 이루는데 이렇게도 힘들어야 하고, 분통해야 하는지 정말 한심한 나라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떠들어 대는데.. 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향후 100년 이내에는 노무현 대통령 비슷한 대통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수줍음
2009.07.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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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라... |
싹트는봄
2009.07.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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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다시 한번 큰산과 같은 당신 인품을 우러러보게 됩니다. 당신께서 노구를 이끌면서 그리 고생하시는데 하늘도 감동하지 않겠습니까. 그 누구도 우리 역사와 민중의 기억에서 김대중대통령님과 노무현대통령님이 이끌었던 시대를 지울 수 없을 겁니다. 그 기억이 우리 역사와 민중의 희망으로 피어날거라고 믿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조감사
2009.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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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의 정의와 용기가 어떤 것인지를 몸소 보여 주시는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많이 통할것 같은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남은 여생 부디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좌파
2009.07.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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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께서 천리길 서울까지 가셔서 조사 받으실때 그리고 조중동과 심지어는 한겨레 경향까지 노통을 까 댈때. 그때는 왜 아무말씀이 없으셨는지....
한마디의 위로의 말씀이라도 해주시지.... 이제와서 미사여구를 총동원해서 칭송하시면 무슨 소용이 있지요?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을 깨부수고 통합민주당이니 무슨 당이니 할때는 왜 아무말씀이 없으셨는지요, 작은아들 구케의원에 당선시키기 위해서 그러셨나요? 노통과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힘들어 할때 위로의 말씀을 한마디라도 해주시고 용기를 주셨으면 노통께서 세상을 하직 하셨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벌어지들과양심농부
2009.07.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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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이말씀 참 눈물 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은 두분 뿐입니다 오래사셔야 합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 |
뒤집어
2009.07.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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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이 살아있다는 자체가 큰위안이 됩니다..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원망스럽습니다.. 보고싶은데...너무나 보고싶은데... |
역사바로세우기
2009.07.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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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님의 억울함을 풀수 있게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이을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ㅠㅜ |
shdaaayyy
2009.07.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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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십시오 이제야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정치를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치 않고 민주주의 위해 내가 할수있는대로 행하겠습니다 |
간계수
2009.07.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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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당신과 우리 민초들이 바라는 사람사는 세상을 이루질 때 까지... 오열하시는 모습 다시 뵙고 눈물이 나도 모래 흘러 내립니다. 대통령님의 말씀을 대하니 노짱님은 결코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아니라는 절실한 생각에 젖어 듭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한 민주국가를 이루는데 우리 모두 힘을 강하게 결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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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상
2009.07.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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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들이, 조상들이 얼마나 한 많은 세월을 사셨는지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당하는 것을 보고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편히 지내는 동안 두 대통령께서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리셨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를 이끌어주시길.. 남은 짐은 저희가 지고 나아가겠습니다.. |
mount
2009.07.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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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내안
2009.07.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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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은 죽지 않는다는 말씀 대로 깨어 있겠습니다 |
마구로
2009.07.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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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력이나마 힘껏 돕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
원황
2009.07.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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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 죽어서도 죽지마십시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ㅠㅠ |
iyeodo
2009.07.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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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이 검찰조사로 외롭고 힘들때 김대중님 당신이 함께 해주길 기대했습니다. 아무런 언급도 힘도 되지않는 당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어쨋든 당신의 진심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사사로운 감정으로 모른체 한다고 생각하며 아쉬웠었어요..... 지금도 물론 아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이미 그 분은 돌아가셨으니까요... |
맨드라미볏
2009.07.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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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죽지말라! 살아남은 우리에게 가장 큰 명제를 부여했다. 노통님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요 |
badam
2009.07.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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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십시요.. 이제 하나 남은 마지막 민주의 등불로... 우리와 같이 해주십시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비비언리
2009.07.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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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해집니다.....당신께선 비록 여기같이 안계시지만 저희후손들이 못다이룬 꿈을 하나하나씩 이뤄나갈겁니다분명!! 김대중전대통령님께서 팔순이넘으신연세에도 불구하고 홀로 이겨나가야할길이 너무도 벅차보여 정말 맘이 아프네요....500백만국민이 애통했듯이 이애통함과 흘린 눈물을 헛되이하지않게 변함없이 지지해야할것입니다!!!마지막으로 이현정부에게 연민의 정이 남을뿐이네요...... |
훈초
2009.07.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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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님은 이 나라 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 맹박이 보다는 오래 사실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 여보, 날 좀 도와줘 책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존경하는 표현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
충청도 아줌니
2009.07.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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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만수무강 하시옵소서,,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얼마나 힘드십니까, 목숨걸고 이룩한 민주화가 역주행 하고 있으니 얼마난 통탄 스러우시겠어요, 멋진 사나이 중에 사나이 노무현 대통령님 아깝습니다, 분합니다, 이원수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하얀겨레
2009.07.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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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슴이 미어지고 혼자 있을 때 눈물도 나네요. 가신 님이시여, 가신 님이시여, 돌아오실 순 없다해도.... 무슨 소식 한자락 전해주소서.... 노무현,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샘실
2009.07.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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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대신 님이란 호칭을 쓰게 하신 당신께 감히 말씀 올립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천수를 누리시고, 언젠가 하늘의 부름을 받으실 때, 그 때 노무현 대통령님 곁에서 영면하시겠다고 하시면 갈라진 이 남쪽 한반도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민초같은 저야 어디에 묻힌들 한이 있겠습니까마는 최초의 민주주의 대통령께서는 역사를 지키실 책임과 영광이 함께 하실 것이기에 감히 제언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만수무강하시고, 늘 우리 곁을 지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등룡산
2009.07.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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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사실 두분 대통령님 노 무현, 김 대중 대통령님. 그 한분을 우리는 잃었지만 김 대중 대통령님께서 그 한분이 못다 이루신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비젼 희망을 성취 시켜주십시오. 아무리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수가 없어 컴퓨터 바탕 화면에 깔아 놓았지만 허전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김 대중대통령님께서라도 부디 강건하셔서 우리나라의 민주 발전을 위해서 힘써 주십시오. 두분 대통령님 사랑 합니다. |
은빛안개
2009.07.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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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시라칸스
2009.07.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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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는 길은 딱 한 가지,범 민주세력을 하나로 뭉치는 것 뿐 입니다. 독재로 돌아선 이 정권은 국민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정권이기에 우리가 뭉치지 않으면 절대 이 나라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대동단결! 순국하신 민주 열사들이 이루어 온 민주주의, 이제는 우리 몫 입니다.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 지켜 갑시다. |
산자
2009.07.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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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노무현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퍼서 꼭 죽을것만 같아요 ..너무 원통하고 서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김대중대통령님이 계시기에 위안을 삼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구 ..오래 오래 우리곁에 계셔서 좋은말씀으로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영노팬
2009.07.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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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세력은 하나로 똘똘 뭉치고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고 보완해주면서 힘을 합치지 않으면 , 수구 보수세력들이 역사를 말아먹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헌신적인 죽음을 헛되게 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
세미프로
2009.07.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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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함께 나서서 무너져가는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노.무.현 그 세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
마음속에 항상
2009.07.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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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김대중 대통령님만 바쪽이 무너진것 같으셨겠습니까? 저는 서거 소식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살아 남은 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올바른 방향을 가르쳐 주십시요. 저희 곁에 오래도록.....마지막 남은 희망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님! |
baram-a
2009.07.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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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소중한지 모르고 지내다가 그 소중함이 떠나고 나서야 뼈져리게 아파합니다, 10년후의 우리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가끔은 두려울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아픔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 할텐데... |
여우엄마
2009.07.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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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십시요..... |
Q12REDC
2009.07.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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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울었습니다 그래도 서럽습니다 부모보다 더한사람 남몰래 숨겨놓았던보물을 도둑맞았습니다 이허망함 이슬픈마음은 이제 내가슴속깊이 그분의뜻으로 채우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의이정부에 대한연민의정을 동감하면서도 분노에 찹니다 사람사는세상 행동하는양심으로 살겠습니다 |
유전
2009.07.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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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07.12.16 현대인물들의 전생(前生) 박정희 대통령 - 노자(태상노군), 아미타불(무량수불), 정반왕(석존의 아버지). 도경(도덕경 1장 - 37장)에서 37장의 맺음말: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욕심 없는 박(撲 통나무)이 나와 세상을 진압하리라. 위 무위(爲 無爲)사상 = 하면된다. 박통 김대중 대통령 - 석존,원효대사, 인욕선인(욕됨을 참는 선인 - 석존 전생 5백년전을 기록, 즉 3천년전.금강경) - 사생(四生)자부, 김(금불 金佛), 사부대중(中道 중). 인동초 전두환 대통령 - 공자. 노나라 때 노자에게 도를 물었으나 노자가 거부 함(검색어 "노자" 백과사전). 현생에 자신을 알아주는 군자를 만나 "하나회" 결성. 다시 전생에 이루지 못한 나라경영을 직접 함. 성철스님(본명 영주 1911년 2월 - 1993년 11월) - 예수(석존의 독생자 라훌라), 지장보살, 미륵보살, 반고(盤古, 제주 한라산에서 건너간 신) , 메시야 = 미트라(태양신) = 메테야(팔리어) = 마이트레야(미륵 彌勒). 신(神)과 God과 성불의 길을 가지 않고 사람이 됨. "하늘나라가 임하옵시며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앞으로 지구는 우주에서 천국이라 불리게 됨)" 지장보살은 성불을 못해서가 아니라 모든 중생들이 지옥고를 벗어날 때까지 성불을 미루어 온 것임. 유교집안의 이진사댁 장남으로 태어나 증도가(證道歌)를 읽고 깨달음을 받아 불교에 입문, 후에 부처와 사탄이 다르지 않음을 설하여 유,불,도,기독 종교를 모두 증득하였음을 입증함. 김일성(본명 성주 1912년 4월 - 1994년 7월) 북한주석 - 마호메트, 석존의 법(의발)을 전수 받은 마하가섭 - 납의중경(衲衣重經) ,중감경 참조. 이슬람교는 최상승의 공(空)사상("알라"는 무명신(無名神)의 개념으로, 이름할 수 없는 God 이라는 뜻). 주체사상은 일불승사상(법화경). 노무현 대통령 - 설총, 양녕대군. 봉황의 본래 주인. 삼족오 남주작과는 다르며 불새, 금시조의 뜻을 가지고 남녀가 함께 道를 이루어 나가는 세계. 숭례문의 현판 글씨를 씀.(기록:2008.02/24 21:45:16). 봉하(봉화산)마을 = 봉황마을(비선형적 방식의 풀이). 바보 세자로 왕위를 버림. 상도동에 양녕대군의 사당(祠堂)이 위치함. 상도동, 동교동 계파간 사이에서 정치입문. 동교동(김대중)의 자산과 부채를 이어 받아 대통령 당선. 퇴임 후 고향인 김해로 낙향, 거제도(김영삼) 앞에 위치하여 동서화합의 포석으로 자리함. 석존과 예수님 또한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걸인으로 행세. 현 달라이라마 - 아난다 :대중들의 천거에 의하여 아난다가 20여 년 간 시자(侍者)를 맡아 가까이서 석가를 모시면서 그의 말을 가장 많이 들었으므로, 다문제일(多聞第一) 아난다로 불렸다. 주은래 중국총리 - 황제(黃帝). 중국의 건국 신화에 나타나는 제왕으로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군주이자 문명의 창시자로 숭배되고 있다. 스티븐 호킹 - 소크라테스 http://memolog.blog.naver.com/mindbank/170 참조 |
영빈
2009.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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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할만한 분을 존경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SophiaLee
2009.07.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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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추도문,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절절함에 마냥 눈물이 납니다.노무현대통령님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신임하셨다는 것을 새삼 다시한번 느낍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서거이후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에, 믿기지 않는 현실에,, 아직도 충격과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진정한 두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님,노무현대통령님! 저역시 죽는날까지 각성하는 시민,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김대중 대통령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저희에게 큰힘이 되어주십시요. 연로하시고 힘드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노란손수건
2009.07.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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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도 말 할수 있는 사람 죽음으로도 민주주의를 말 할수 있는 사람 가슴으로 열정으로 말하는 사람 |
대구용
2009.07.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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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찍어드렸는데 죽어도 후회없읍니다. 대통령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세상이 올때까지 오래오래 사십시요. 무더위에 건강잘챙기십시요. |
껌딱지
2009.07.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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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건강히 지켜보소서 행동 하겠나이다//////////////// |
이몸굿
2009.07.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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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님은 민주주의의 불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님은 민주주의의 혼불입니다. |
chunria
2009.07.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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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던진 위대한 결단... 그 결단 덕택에 깨게되었습니다. 500만이 깬 것이 아니라 머저리들만 남기고 다 깨었습니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대물려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 용솟음칠 것입니다. 김대통령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독재자를 처단할 수 있는 힘을 실으세요. |
eybjgu
2009.07.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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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영감탱이 귀신도 저런 영감 안잡아가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용히 쳐박혀 뒈질날이나 기다리고 있지, 뭐 잘났다고 간섭을 하는지 또 다시 대통령이 하고 잡은 모양이네. 지가 대통령때 뭐 한게 있는지. 정말 꼴불견이네. 미친영감. 밥맛없는 영감. |
내가 뽑은 첫 대통령 노무현님
2009.07.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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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파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저위에 글쓴 저런 사람들,, 삭제좀빨리,,,,ㅠ |
junebird
2009.07.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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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 연세에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셔야만 하는 이시대가 통탄스럽습니다 현정국은 국민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반듯이 그동안 피로이룬 민주주의를 찿아오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노종현
2009.07.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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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소박한 들꽃
2009.07.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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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씀마다 역시 깊이가 너무도 엄청나게 느껴지는 분입니다 살아계실때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것은 사실입니다 ... 4월30일 소환되어 가실때 그 쓸쓸하던 표정 잊을 수가 없습니다 봉하에까지 가서..봤는데 마을은 슬픈 음악이나의 살던 고향이 연신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그 분위기가 정말 초상집 같았었는데 떠나는 버스를 뒤로하며 모인 사람들이 차를 따라가면서 울던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때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노란장미꽃까지 가시랑 뿌려져 있는 길을 밟고 버스를 타고 가셨죠~~이제는 영원히 돌아오시지 못할 곳으로 가셨지만 그래도 든든하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해주시니까 힘이 납니다 |
hoppy
2009.07.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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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작은하늘소
2009.07.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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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분하고 억울합니다만... 이대로 당하고만 있진 않겠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서! 비열하게 살아있는 나쁜영혼들을 물리칠것입니다! |
아타락시아
2009.07.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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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전문을 대하고 보니 김전대통령님의 노무현 대통령님을 향한 사랑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온 몸으로 전해옴을 느끼며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나마 표현 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whitep
2009.07.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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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
파도대감
2009.07.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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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오래오래 사십시오.. |
민기맘
2009.07.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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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 분도 이제 김대중 대통령님, 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
유목민20
2009.07.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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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그분에 뜻 고귀하게 깊은 가슴으로 간직하며 실천하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도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오. |
종고산타잔
2009.07.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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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납니다 김대중대통령님!노무현 대통령님은 절대 서거하지않으셨습니다 5백만 추모객 아니 온국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김대중대통령니!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서 빼앗긴 민주주의를 국민의 힘으로 되찾는날을 꼭 지켜봐주십시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올갱이해장국
2009.07.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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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부디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차제에 민주개혁평화세력을 자처하면서도 자신과 자기세력의 정치적 이득에 함몰되어 우리 현대사의 진정한 민주세력의 두 거목이신 노무현 대통령님과 김대중 대통령님의 관계를 왜곡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반성하시고 이제야 말로 대의를 향해 대동단결의 한 길로 나아가는 올바른 정치를 하시기를 빕니다. |
수인선
2009.07.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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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눈물많은 김대중대통령님!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지도자는 머리와 손발만있는지도자가아니라 당신처럼 우리 노짱처럼 가슴과 눈물이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그런'사람냄새'나는 지도자입니다.보드라운 흙길을 시멘트로 뒤덮고,자연스런 물줄기를 억지로 막아버리는 명령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흘러가는데로 순리대로 그러나 온유함속에 강인함을 갖춘 그리하여 굳이 말하지않아도 아우라를 발하는 그런 지도자!!향후 100년이내에당신과 노무현대통령 같은 지도자를 우리가 만날수있을까요?상처가 아픈것은 잊지말고 돌아보라는 신호입니다.흉터로 남을 이 상처를 마침내는 훈장 삼을 날이오겠지요.부디 백수(百壽)하십시요. |
최이레네
2009.07.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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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죽지 않는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한없는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이 땅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영원히 함께 해 주십시오. 김대중 대통령님,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
아울러
2009.07.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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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으며 아들에게도 노무현 대통령님과 김대중 대통령님의 뜻을 가슴에 심어주어 자부심을 갖도록 해주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야 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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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댁
2009.07.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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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역시 여전히 존경스럽습니다. |
당신을사랑한나
2009.07.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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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았다!!! 김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거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사랑합니다!!! |
참된소망
2009.07.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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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그저 그말 뿐입니다..가슴깊이 눈물이 흐르네요. 8순 김전대통령님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분전하는 모습..이젠 편히 쉬셔야 하는데..야만의 시대가 그를 힘들게 하여 안타깝습니다..ㅠㅠ |
권순구
2009.07.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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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스럽내요 정말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나의 대통령 노무현님 정말 사랑 합니다 영부인 권양숙여사님 아드님 노건호님 건강 추스렷으면 합니다 |
그만이
2009.07.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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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수 있는일을 꼭 하는 행동하는 국민중에 한사람이 되겠읍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되곘읍니다. |
뚱띠이
2009.07.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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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곳이 아리는 것은 나만의 것은 아니겠지요 모든게 아쉽습니다. |
american
2009.07.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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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선때 김대중 선생님 찍고 16대대선때 판단 미스로 이회창 찍어준게 두고 두고 후회되고 이렇게 노무현님에 대한 죄송스러움으로 남게 될지 몰랐읍니다. 평상시에도 미안했는데 막상 돌아 가시니 그 죄송스러움이 더더욱 절절 해지는군요.. |
두아들을 둔 엄마
2009.07.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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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거꾸로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 처럼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표하겠습니다. |
잊혀진386
2009.07.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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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보다 눈물이 앞서네요 |
그대를사랑해
2009.07.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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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당선 되시고 얼마나 울었는 지 모릅니다, 그리고 또 노무현 대통령님 당선 되시고 역시 얼마나 울었는 지 모릅니다. 그 눈물이 헛되지 않았던 제 생각과 제 믿음이 옳았다는 걸 한 번도 후회하게 한 적 없게 하셨던 두 분이십니다. 그러겠습니다, 미약하지만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그러겠습니다. |
자안
2009.07.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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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등불을 잘 모십시다.김대중 대통령님은 친하게 다가서진 못했지만 긴 독재와 싸워오신 살아있는 민주주의의 전설입니다.보수파들은 그분을 지역감정,좌파로 덪칠해서 우리와 멀어지게 했습니다.더 이상 본질을 잃지 맙시다.노무현님이 그렇듯이 김대중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혼입니다.경배합시다. |
cap
2009.07.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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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정권의 사형선고에서 살아오신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조금 일찍 노무현대통령님을 찾아주셨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 분이 펼쳐나갔을 민주주의 회복운동이 우리 모두를 안심시켰을텐데... 이제 우리의 갈길은 분명합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을 공부한 노무현대통령님을 공부해서 행동하는 양심의 시민이 되는 길이 우리의 갈 길임이. 우리 모두가 용기있는 제2의 김대중, 제2의 노무현이 되도록 저승과 이승에서 이끌어 주십시요.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출발하겠습니다. |
하얀민족
2009.07.0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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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저희들의 대통령님을 이리도 애절하게 부르시는데 .. 저희 대통령님은 대답이 없습니다 빈 메아리만 허공을 떠 돕니다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 초혼의 글귀가 어찌 내마음에 이리 와닿는지요 대통령님은 저희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저희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임을 향한 행진곡처럼 앞으로 앞으로 전진 할것입니다 |
naetea
2009.07.0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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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통령님떠나시고 슬픔을 이기려 이곳에 매일 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한켠엔 아직도 응어리진 마음이 가시질않네요. 다음주 금요일이면 대통령님 49재... 시간은 아쉽게만 지나가네요. 김대중대통령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시민이 깨어나야 시민이 뭉쳐야 민주주의가 살수있습니다. 저도 기꺼이 힘이 닿는대로 뭉칠것입니다. 노통님은, 이시대의 역사는, 민주주의는 꺼지지 않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문사수
2009.07.0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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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김대중대통령님 ..건강이 안좋으신데도 이리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시는데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우리에게 다시 오실 노무현 대통령님도 감사하실겁니다...우리에게 두분이 있었다는게 꿈만같습니다.너무나 소중한 10년이었읍니다.그걸 잃은 우린 1년만에 비로서 느끼고 흐느낌니다.바보 노무현이 아니라 우리가 바보 시민입니다. |
메종드율
2009.07.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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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죽지 않는 노무현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라..고 하셨던 것...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한 죄...속죄하는 뜻으로라도,,,절대..절대...못잊을 겁니다. 고맙습니다.진정 사랑합니다. |
백만송이장미
2009.07.0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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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듯 전달되는 감동적인 말슴 새기겟읍니다 다시 |
집시6163
2009.07.0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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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다짐 합니다 제가 살아있는한 투표 꼭 하겠습니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김대중대통령님의 깊은 고뇌가 절절히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이글을 여러 사람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
함장님
2009.07.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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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말씀을 가슴속에 되새기겠습니다. |
우주물질
2009.07.0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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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민주주의 가치를 목숨을버리는 대가를 치뤄야 비로소 역사속에 살아 있다는것을 항상 생각 해봅니다. 역시 김대중 대통령님은 께어있는 지도자인것 같습니다.. 당신의 그러한 열망과 참된 의식은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도 그러한 열망의 후배이자 동지였습니다. . 그러하니 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수많은 국민들과 지구촌 인류에게도 자유와 평화의 강력한 메세지로 남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행동하게 되는것입니다. . 투표하는 날이 오면 올수록 행동으로 번식시켜 민주주의의 숭고한 자유와 평화의 승리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지성적인 의식의 소유자들이 늘어 날때면 어리석은 자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져서 영원희 퇴출 될것 입니다. .. 건강 하셔서 가끔 국민들의 의식의 에너지가 떨어질때면 연설 아니면 글이라도 남겨 주세요... 국민의 한사람 으로써 이제는 편희 쉬셔야 할 김대중 대통령님께 욕심을 내어 말씀올림을 대단희 죄송 스럽게 생각 합니다만 대통령님은 눈감는 그순간까지도 아마 이땅의 민주주의를 생각 하실것입니다.. 그러니 건강하셔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김치복음밥
2009.07.0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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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추모메세지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김대통령님께서 이렇게 좋은말씀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니.. 아주 큰힘이 됩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시고.. 그동안 마음속 허전함을 메울길이 없었는데... 이글을 읽고 보니 노무현대통령님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는것같아서 좋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도 이곳에 자주오셔서..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님께서 그러셨던것처럼.. 좋은 지도의 말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지도의 말씀을 자주올려주세요. . 그리고 김대중대통령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
지민도원맘
2009.07.0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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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눈물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푸른바다7
2009.07.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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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자 이제부터라도 노력할 것입니다. 김대중 대톨령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존경받는 우리시대의 지도자입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
바다의 침묵
2009.07.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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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아... 정치인들이 가장 부족한 면까지 모두 갖추셨던 분,,, 김대중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민주주의, 남북관계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건강하세요. |
설송
2009.07.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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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대중 대통령은 우릿시대의 영원한 민주주의 파수꾼이십니다. 김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영원한 확신과 여정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땅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확립되도록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황금단전
2009.07.0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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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너무 존경합니다 비록 저 한사람의 힘은 작지만 행동하는 양심을 지키고 살겠습니다.. 언제나 김대중대통령님의 말씀을 보석처럼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
기는갈매기
2009.07.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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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를 담금질 하렵니다. |
나비잠
2009.07.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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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 DJ님의 이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
새벽샛별
2009.07.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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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민족혼을 일깨우고 무뎌진 우리들의 양심에 새생명을 넣어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미안한 마음 지울 길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부처님마음
2009.07.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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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마지막까지 당신의 크나큰 용기를 보여주시길, 건강하시길 |
은푸른빛잣나무
2009.07.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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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포용력 하나 없는 정권이 원망 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앞으로도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오. |
오유지족
2009.07.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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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건 뒤서건 우리가 한 생명임을 일깨워 주시는 지혜로운 추도사에 두 손 모아 감사 드립니다. 노 대통령님, 김 대통령님, 일러주신대로 우리가 연민의 마음으로 현 대통령과 정부, 국회, 검찰, 경찰, 언론이 민주주의를 한발짝도 퇴보시키지 않도록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발원합니다. _!_ |
시민이산
2009.07.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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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시민이산
2009.07.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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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미리
2009.07.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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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 침잠해 있지않고 희망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그 분처럼.. |
hansai12
2009.07.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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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통하신심정 이해합니다. 님의뜻 간직하겠습니다. |
산들바람따라
2009.07.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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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두 쪽나도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국민 곁에 계셔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두 분이 있어 행복했던 민주주의 10년을 우리는 기필코 되찾을 것입니다 |
노사모사랑해요
2009.07.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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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깊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
나에겐 오로지
2009.07.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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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흐르는 눈물 정말 주체 할 수 없습니다. 이래서는 안되는건데.. 정신차려야 하는데.. |
eybjgu
2009.07.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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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놈현 보다 대중놈 진짜 꼴사납게 노네. |
starviewr
2009.07.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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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십시오ㅗ..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
아이 어게인
2009.07.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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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죽어서도 죽지 않고 살아계신 노무현.. 아! 노무현, 또 눈물이 납니다.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이 계심으로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셔서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다시 찾는 그 날을 같이 맞이하시게요.. |
승학산
2009.07.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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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
가행수
2009.07.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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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우리가 그 분을 영원히 사시게 만드는 방법까지 일러주셨으니.. 그 분의 한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지금세대와 다음세대와 후100년 이상 지나더라도 국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잊지 않는 그런 역사가 오길 바랍니다.. 그분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이렇게 짓밟혀가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김대중 대통령님의 글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지도자는 당신 뿐입니다.. 그러니 늘 건강하시고 오래사셔야 합니다.. |
먹곰
2009.07.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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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 살아 있는 정신,,
두분으로 인하여 한국의 민주주의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민주주의는 계속하여 발전될 것이고 거기에는 두분이 계실것 입니다. |
ventureman
2009.07.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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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부디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셔서 꺼져가는 민주주의의 촛불을 지켜주시고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우리 국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마음둘 곳 없어 이나라를 떠나려는 우리 국민들, 냉소주의에 빠져 정치적 무관심에 빠진 국민들에게 이 땅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각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국민들이야 말로 죽음도 불사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불세출의 지도자요 국민을 한없이 사랑한 김대중 대통령님과 한시대를 함께 한 것을 일생의 영광으로 여기며 살아갈 것입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부심이요 자랑으로 역사에 기리기리 기록되고 기억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
찻물
2009.07.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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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ms tkfdktjeh wnrdms eoxhdfuddlqslek. 그는 살아서도 죽은 대통령입니다.
그는 죽어서 큰 봉분을 만들것입니다. 살아서 는 얇은 봉분 명박(命薄)산성을 쌓은거이지요,,,,
컨테이너 멫개가지고 연명할수있는거는 서울시장은 몰라 대통령은 아니야, 미국대통령은 몰라도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국 대통령은 무자격이야...
거지에서 출발해서 대통렬 되시까네 한이엄겠지...
후손 대대 영원하기를...ㅋㅋㅋ 메롱 윤옥씨는 내가 책임지께 |
yullogia
2009.07.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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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십시요. |
혜담
2009.07.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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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을 대통령으로 섬길 때는 내 살길만 걱정하면 됐었는데.. 암담하고,답답하고, 희망이 없으니...김대중대통령님 건강하십시요. 이제는 편히 쉬셔야 하는데 나라걱정에 편할 날이 없으시니..정말 죄송합니다. |
aeonjia
2009.07.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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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숱한 희생을 뒤로 한채 얻은,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지켜내고 이어가지 못한 우리모두의 잘못때문에... 참여정부의 시작, 그이전 보다도 못한 세상으로 돌려놓고 말았습니다ㅠㅠ...
김대중대통령님께서 대통령이되시고,,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이어가실 수 있던 그 날엔, '한꺼번에는 아니더라도,, 서서히 좋은 날들이 오겠구나~~^^' 하면서 , 위의 혜담님 말씀처럼이나 그저 내 살아갈길 걱정하고 살기 바쁜 나날 이었습니다...ㅠㅠ...
너무나도 방심하고 안일했던 우리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죄인 입니다...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은걸 몰랐던.. 어리석은 사람들 이었습니다... ㅠㅠ
김대중대통령님~~오래 오래 살아계셔 주세요... 건강도 안좋으신 모습 매스컴에서 뵈면서, 이젠 편히 쉬시길 바랬었지만,, 이젠 그저 오래 오래 사셔서, 하늘에계신 노무현 대통령님과,, 이승에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100세가 넘으시도록 건강하게 사셔서 저희들에게 정신적 지주로 갈길을 인도 해 주세요... 이런부탁 드리는 저희들이 그저 죄송하고 죄송할 따름 입니다...ㅠㅠ |
해충박멸팀
2009.07.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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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주주의의 큰 어른이신 김대중 대통령님, 이처럼 어려울 때 힘 주시는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반드시 명심하고 깨달은 바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우리 국민이 다시 웃는 날 새로운 축사를 보내주십시오. |
양은경
2009.07.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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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그래서 다시 세상이 바로 서는걸 보셔야죠. |
민주시민
2009.07.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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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빈 자리를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더욱 강고히 지켜 주시어 이 땅에서의 민주주의 추락을 막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 분 대통령님이야말로 진정한 이 시대의 우리 대통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가슴속에선
2009.07.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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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후퇴해서는 안돼겠죠.. 국민이 알것입니다. 두분의 뜻을... |
유민맘
2009.07.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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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또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 건강하세요 |
파랑비
2009.07.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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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기 힘들만큼 가슴아픈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나는 노무현대통령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대통령님은 49제를 지내고 나면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오실것입니다.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선하고 정직한 가치가 인정받는 나라를 다음세대에 물려주기위해서라도 기필코 악한 것들을 물리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땅으로 되돌려놓아야합니다. |
파랑비
2009.07.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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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무현대통령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너무 원통합니다. |
world4me
2009.07.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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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 혜안.. 우리 노무현대통령님과 김대중대통령님 두분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반드시 건강하셔야 합니다. |
천사네트
2009.07.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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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역강하십시오. 시민민주주의 주권을 회복하는 그 날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저 공안통치/독재회귀하려는 딴나라당의 음모를 부숴야겠습니다. |
버마재비
2009.07.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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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절절히 감명으로 마음에 담겼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두분대통령님의 뜻 마음에서 놓지않겠습니다. 꼭 지켜내려 노력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그리고너무나 너무나 죄송합니다. 부디 건강지키셔서 우리를 이끌어주십시요. |
frog
2009.07.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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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름 아름답다 노무현! 그이름 꼭 지키겠습니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
딸기공주엄마
2009.07.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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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이 나네요 가장 존경하는 두분 사랑해요 노무현 대통령님 편히 쉬십시요 김대중 대통령님 꼭 건강하셔야 해요 꼭 |
대나무1965
2009.07.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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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는 정정 당당함으로 대응하시면서 국민들에게는 겸손하셨던(이명박하고는 너무 대조적이신) 노무현,그 분이 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서히 희석되어 가던 분노가 김대중대통령의 묻혀버릴뻔 했던 추도사에 다시 살아 납니다.가끔은 저같은 우민들을 깨우치는 말씀을 전해 주시며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
오래된의자에 앉아
2009.07.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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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너무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한없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아직도 어디에선가 계신것같은 그래서 언젠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날것 같은..환한 미소와 또 유머있는 소리 다시 듣고 싶습니다. 다시 그립습니다. |
19세기사랑
2009.07.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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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말씀대로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것만이 노무현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드는 길이며 우리가 사는 길이겠지요 항상 깨어있는 국민의 한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산타아재
2009.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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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불러봅니다. 김대중대통령님! 아 됐다...... 좀 더 일찍이 살아생전에 노무현대통령님! 하고 이렇게 불러보았어야 했는데 한분한테는 못하고 남은 한분께나마 살아 생전 가만히 불러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언제라도 생계가 좀 덜 바쁘면 봉화마을에 내려가면 뵐 수 있겠지 했었습니다. 이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이라도 계시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길을 밝혀 주십시요. 행동은 저희 후배들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나이 듬도 서러운데 민주주의를 후퇴되어가는 것을 지켜내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는 현실을 보여드리고 있어서.... 저희들이 해 나겠습니다. 부디 말씀만이라도 올바른 길로 인도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김대중대통령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lets715
2009.07.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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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부디 건강하십시오. 귀하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
인스부
2009.07.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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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십시요. 죽음을 넘나들며 만들어내신 민주주의를 이토록 허망하게 망쳐버리니 얼마나 억울하고 분노가 솟겠습니까. 꿈이기를 바라시는 심정은 우리국민 대다수의 심정을 대변하신것입니다. 오래사십시요. 그래서 바른길을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dugod
2009.07.0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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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동영상 봤습니다. 두분에 대해서 누군가는 어떤 비판을 할 수 있어도 그래도 두분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진정으로 올바른 길로 가고자 했던 두분의 진정과 충정과 열정은 존경받고 역사에 길이 남게 되는것이라는것에대한 부정은 누구도 못할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 애통해하시는 마음 금할길 없으시겠죠. 올바른길로 가고자하는 사람들에겐 더 강건해지라는 뜻으로 시련이라는 것이 있는것인가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
사랑합니다.!!
2009.07.0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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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정신차리려 합니다..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 |
서른한살
2009.07.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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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 당신이 사람사는 세상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던 그 시간 동안의 빛이 지금부터 그 누구에 의해서든 보여질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
하늘북
2009.07.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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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나라의 큰 어른이요 스승으로 남아 민주주의가 반석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꼴통2mb
2009.07.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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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깜깜해진 이나라 '사람사는 세상'이 그리워 집니다 |
두왕마당
2009.07.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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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당신들의 위대한 발걸음을 잊지않고 따를것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제난아네
2009.07.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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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하지않는 양심은 고인을 두번 벼랑으로 오르게 할 것입니다. 때가 오겠지요. |
아줌마 생각
2009.07.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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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영원히 죽지 않는 길> <살아도 치욕스런 죽음의 길>이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사람사는 세상>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홍콩의마술사
2009.07.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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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전대통령님을 보면 언제나 저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모습에서 부터 말투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하느님께 기도 올리겠습니다. |
듣는척이라도
2009.07.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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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가슴와 닿는 말씀과 현 정부의 대한 분노가 치밉니다. 500만이 애도한 게 아니라 비록 이 큰 역사의 순간에 함께하지는 못했어도 살아 있는 양심이 더욱더 많습니다. |
삼등과장
2009.07.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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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전대통령님!말씀하나하나 듣고 보게되면 연세가 드셨어도 또렷이 주관갖고 하시는 말씀들으면 아직은 그래도 우리 곁에 존경할만한 분이 있다는 생각에 늘 감사드립니다.다소 건강이 안좋으시더라도 늘 저희곁에 계시면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존경합니다.주철환 |
삼등과장
2009.07.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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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전대통령님!말씀하나하나 듣고 보게되면 연세가 드셨어도 또렷이 주관갖고 하시는 말씀들으면 아직은 그래도 우리 곁에 존경할만한 분이 있다는 생각에 늘 감사드립니다.다소 건강이 안좋으시더라도 늘 저희곁에 계시면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존경합니다.주철환 |
버마재비
2009.07.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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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으면 노무현대통령님은 죽어도 죽지않으십니다.노무현대통령님은 제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김대중대통령님 존경합니다.한마디도 헛됨이없는 말씀 우리에게 당신이 계서서 참 다행입니다.두분은 우리의 영원한대통령이십니다.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
천호성
2009.07.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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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절절히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퇴보를 보면서 이제 다시 신발끈을 조여야 할듯합니다.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스스로 할수 있는 일들을 찾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실천합시다.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줍시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됩시다. |
바람벽
2009.07.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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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뻤던 날은 김대중대통령님께서 대통령에 당선되셨던 그날이였으면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듯 가장 슬펐던 날은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저희들 곁을 떠나신 날입니다.존경하는 김대중대통령님 언제나 건강하시어 우리 민족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빛으로 영원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위하여주사위
2009.07.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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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기 전에는 다시는 이와같은 국민을 위한 지도자는 결코 나오지 않을것이다, |
내마음의고향
2009.07.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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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내 아이들,주변 이웃들과도 함께 깨어있겠습니다. 다음번 선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바로 설지 영원히 독재정원 보수정권의 손에 넘어갈지 갈림길이 되리라 봅니다. 조중동에 속지않고 바르게 투표하겠습니다 |
용술
2009.07.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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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는거지요 당신의영원한민주주의꼭이루어집니다 다음세상이 있다면 거기서 뵙지요 남은여생 건강히 우리곁에서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존경합니다 |
동백아짐
2009.07.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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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건강하세요. 현명한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찐미
2009.07.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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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잔인하지만 하나의 법칙이 있는듯합니다. 동양과 서양할것없이 좀 더 바람직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한 인물들은 항상 당대의 뜨거운 비난에 직면하여 결국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곤하지요...하지만 중요한것은, 반드시 후손들이 그들의 업적과 정신을 모범으로 배우며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노대통령님도 비록 일찍 우리 곁을 떠나가셨지만 , 우리들과 우리의 후손들은 노 대통령님의 청렴함과 소탈함...그리고 진정으로 서민을 이해했던 노대통령님을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고 노무현님.... |
나의고향
2009.07.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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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저의 10대에도 김대중전대통령은 민주주의 인사로 온갖고초를 당했다는것을 듣고 성장했습니다 30여년을 넘게 투쟁하여 찾은 그 귀한 민주주의를 어디서 공사판 떠돌이가 갈아엎을라고 하네요 우리 국민은 모두 다 기억하고 간과하지 않을겁니다 김대중대통령님 부디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 불쌍한 국민들 더살펴주시고 리더해주세요 깨어행동하는자가 될것입니다 |
산사나이1
2009.07.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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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말씀대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해 주시고 우리들의 기둥이 되여주십시요... |
깜밥
2009.07.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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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이땅에서...지켜봐 주십시오...한걸음씩 내걸으면 절망만이 있진 않을테니요... |
참된소망
2009.07.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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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한줄기 빛이 되시길....사랑합니다... |
영혼까지사랑해
2009.07.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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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마지막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세요... 노대통령님 몫까지요... 저도 그 뜻을 따르겠습니다. |
꿈은이루어진다119
2009.07.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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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뽑은 두 대통령님....퇴임후에 마음 편하지 못해 너무 가슴아픕니다.가신 분을 잊지 않고, 계신 분을 따르며 살겠습니다.절대 건강 잃으심 안됩니다.너무너무 존경합니다.나의 대통령님은 오로지 두 분밖에 없습니다. |
지도
2009.07.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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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도가시고...언짢으실지모르지만 얼마안남은당신마저 가버리시면 이나라가 아득합니다. 가시기전에 인동초..행동하는양심으로 님이 앞장서중심을잡아주세요... |
tina
2009.07.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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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꼭 건강하셔서.. 지켜보셔야죠.. 국민들이 국민들스스로 이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지켜내려는... 그 모습을!! 김대중대통령님께서라도... 지켜봐주세요....... |
무미건조한새벽잠
2009.07.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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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때 오열하시는 모습 뵙고 뜨거운 눈물이 한참동안 멈추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와 두 대통령님의 정신 또한 제 마음속에서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십시요. |
소디
2009.07.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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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찾아야합니다 다시금 우리들곁으로 민주주의를 찾아와야합니다 건강하셔요 |
사람이아름다워
2009.07.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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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제 마음속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민주주의를 되찾겠습니다!!! 지난 10년의 정부가 너무 그립습니다. |
바람의날개
2009.07.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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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겪고 또잊어버리고이런반복된 생활을 합니다.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면서 영원히 잊어버려서는 안되는것들도 있습니다.그게 바로 고인이되어 버린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
sd두아이맘
2009.07.0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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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바라옵건데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아마 두 분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
harmony
2009.07.0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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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훌륭한 대통령 두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는 한나라당이 나라를 말아먹지 못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국민이 나라을 위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투표를 잘 하는 일이겠지요. |
유정은맘
2009.07.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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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사시어, 저희들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아직도 잠들어 있는자들 깨어주십시요....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안계신 자리에,, 김대중대통령님께서라도 저희의 큰등불이 되어 주시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지난 10년간의 민주주의,, 다시 꽃피워 주십시요!! 저희는 따라가겠습니다... |
rnqhr
2009.07.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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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님 합장 돈수 하옵고 !!!!
생사 둘 아닌 자리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평화로움 또한 함께 하여지이다
내내 강건 하옵소서
기축년 윤오월 馬鞍山下 수행자 Vi Vi ()()() |
만년의고구려
2009.07.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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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심이,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숨쉬고 있음입니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시 찾아 크게 숨쉬며, 그 심호읍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그 순간이 오겠지요. |
요세비이
2009.07.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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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항상 정의로움에 있습니다.행동하는 양심에서 발견된다고 봅니다. |
솔.빈.진이아빠
2009.07.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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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거누이야기
2009.07.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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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운 분 |
지조노짱
2009.07.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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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을 싫어하진 않았지만 왜 노벨상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노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JESUSCHRIST
2009.07.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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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민주주의~~ 민주주의~~~ |
시간속에향기
2009.07.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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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김대중대통령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보다 다른나라에서 더 많이존경하시는 분이시지요 노무현 대통령님도 정도를 만드시려다 다 이루지도 못하고(딴나라당반대,조중동의모략) 저리 되셨지요 그렇치만 두분의 사상을 우린 가슴에 새기고 새겨 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죠 |
워낭
2009.07.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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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 되고저 했던 분..너무도 그립습니다~ |
미돌
2009.07.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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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신바람a
2009.07.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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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그저 존재만으로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걸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원조 오동도
2009.07.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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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태통령님 아니 김대중 선생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노짱화이팅
2009.07.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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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속의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뿐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고 비통합니다... |
아미산
2009.07.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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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
유림엄마
2009.07.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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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건강하셔야 합니다.존경합니다 |
도방방주
2009.07.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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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민주한국 만듭시다. |
인영인호
2009.07.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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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요..감사합니다. |
♡♡♡♡♡♡
2009.07.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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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무너졌다는 말씀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두분께서 힘을 합해 이뤄내시려 했던 그 뜻 이룰때까지 저또한 이생에서도 저생에서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
chtla
2009.07.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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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 하셔야 됩니다.그나마 당신이 있어서 지탱해야 하기때문입니다. |
그를사랑하는
2009.07.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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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절규에 견딜수가 없네요..눈물이... 어찌해서 전직대통령으로,저 연세에 저리 절규하시는 모습이.. 바람앞에 촛불같은 민주주의 앞에... |
부산남자2009
2009.07.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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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더 마음 속 다짐을 합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한번더 생각해봅니다. 김대중대통령님 건강히시어 이나라가 민주주의로 가도록 지켜봐 주십시요. 오래간만에 멋진 글 감동적인 글을 읽었습니다. |
용반
2009.07.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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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계서서 우리는 민주주의 맛을 보았습니다 절대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철저하게 교육시키고 다시는 이런 역사적 비극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주의하시고 오래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
세상
2009.07.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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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분한마음이 사무칩니다. 함께 계셔주시는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오래오래 저의곁을 지켜주십시오. _()_ |
택시
2009.07.0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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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룩하신 우리의 진정한 지도자 이십니다. |
보라색들꽃
2009.07.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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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저희곁에오래오래계셔주세요..고맙습니다.. |
miamia
2009.07.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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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대통령직에 계실땐..그전의 시절은 불행한 과거였고..이게 당연한거지 하면서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될 줄알았어요..근데 아니네요. 대통령이 바뀌니까 경찰들 검찰들이 매일 뉴스에 나오고... 이렇게 달라질줄은 몰랐어요. 민주주의는 늘 지켜나가는 거란 생각이 들면서..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에서 정치가 바로 옆에 있다는걸 느끼며 살아가는거 같애여.
두 분 계실땐...편하게 ...나만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공기처럼 당연히 우리 옆에 민주주의라는게 영원히 있는건 줄 알았는데..ㅜ.ㅜ |
누루
2009.07.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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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원로답게 행동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이 만큼 살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는지 불행했던 과거를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노짱님! 당신이 이루고자했던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김대중대통령님 만수무강하셔서 이나라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힘껏 이끌어 주세요 |
기쁨마니
2009.07.0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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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너무나도 옳은 말씀 가슴저밉니다. 아직까지도 소중하고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휑한 마음에 일손이 잡히지 않는데 용기와 감동을 주는 어른의 말씀으로 기운차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기고 또 생각하겠습니다. |
그저시민
2009.07.0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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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봉하마을 계실 것 같았았던 그분은 아니계시고 큰 뜻에서 한 마음이셨던 그분께선 연세가 많이 드시고, 하지만 두 분의 뜻은 우리들의 맘에 지워지지 않는 커다란 희망으로 부활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만인이 평등하고 그 개개인들이 꿈이 영글어갈 수 있는 그런 나라를 가꾸어 가는 일은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평범하지난 나라를 위한 큰 뜻을 세워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그나마 어지러운 세상에서 함께 같은 하늘나라에서 살아 있었음을 행운으로 생각하렵니다, 이제 눈물을 닦겠습니다. |
진경호짱
2009.07.0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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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 하셔셔 민주주의의 큰 기둥으로 계셔주세요 |
마리맘
2009.07.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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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록 아무힘없는 아이엄마일지라도, 제가 두분을 통해 배운 그 참된 가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바르게 살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르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귀열고 눈열어 진실을 찾아다니고 아무리 바빠도 연구하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엄마로서 바른교육을 위해 작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되겠습니다.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두 대통령님. |
평온한
2009.07.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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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할때 욕많이햇는데 이명박이하는거보니 김대중은 정말 고맙네 |
열열히사모
2009.07.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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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를 보니 마음이 씁슬합니다.노통 살아생전에 한 나라의 원수로써 현 정부에 쓴소리를 하심이 옳은일 아닌가요.서거 하신후에 현정권을 비판함이 무슨소용이 있으리오.어쨌건 민주주의 발전에 힘 쓰신건 높이 평가합니다.나의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평온하시실 바라구요.영원히 잊지않을것 입니다. 사랑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 할 것입니다. |
개인택시
2009.07.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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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 어느 전직 대통령은 이념 논쟁에 힘써 노대통령님 조사한다고 방송에 나올때 노무현이는 감옥에 가야한다고 하던데 지금은 명박이한테 아부,아첨하여 아들을 부소장에 앉히고 조용하는데 노무현대통렴님께서 서거하실때는 무슨 심정이엿을까요 국민장에 뭐하러 나왔을까 장로에 양심은 까맣겠지 대통령님께서는 국가와 조국을 위하여 조언으로 국가가 잘되기를 비는 모습 건강하셔서 지켜봐주시를 감사하게 지켜봄니다. |
개인택시
2009.07.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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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 어느 전직 대통령은 이념 논쟁에 힘써 노대통령님 조사한다고 방송에 나올때 노무현이는 감옥에 가야한다고 하던데 지금은 명박이한테 아부,아첨하여 아들을 부소장에 앉히고 조용하는데 노무현대통렴님께서 서거하실때는 무슨 심정이엿을까요 국민장에 뭐하러 나왔을까 장로에 양심은 까맣겠지 대통령님께서는 국가와 조국을 위하여 조언으로 국가가 잘되기를 비는 모습 건강하셔서 지켜봐주시를 감사하게 지켜봄니다. |
청화산
2009.07.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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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이땅의 민주주의가 바로 설수 있는 그날까지 꿋꿋하게 지켜주세요.. |
성준
2009.07.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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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
하하~
2009.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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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님도 가신 님도 너무나 사랑합니다~! |
바람처럼구름처럼
2009.07.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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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항상 깨어있는자들의 든든한 힘이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주향
2009.07.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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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오.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께요. |
하나의별나무
2009.07.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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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오열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ㅠㅠ 정부에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 건 대통령님이나 저나.. 같네요... |
버마재비
2009.07.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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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무현대통령님을 보내지못한 마음 오늘도 이곳에 들러서 김대중대통령님께 기운받아갑니다.가슴 절절하게 전해져오는 그진실함이 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두분의 투혼을 바치신 진정한 자유 민주주를 위해서 글 한줄이라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역시 또 죄송합니다. 부디 건강지키시기를 빌겠습니다. |
소심팬
2009.07.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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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윤진이
2009.07.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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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몸의 반은 무너진 것 같다" 저는 아내로부터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슬픔의 표시를 이렇게 하셨다고 전해 듣고 참으로 대통령님 다우신 적합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졌습니다. 태산과도 같은 큰 어르신, 가장 존경하는 어르신 부디 건강히 오래 사시어 기어이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날까지 힘이 되어주십시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승주
2009.07.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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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감사드립니다 |
낭자
2009.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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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coolgirl
2009.07.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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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라도 저희 곁에 계셔서 이렇게 옳은 말씀으로 숨통을 트여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입니다. 말씀처럼 정말 각성하고 행동하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꼭!! |
잊지않으렵니다.
2009.07.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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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감사드립니다.. |
하늘북
2009.07.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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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
구카
2009.07.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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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대통령님 너무 고맙습니다! |
바보를 사랑하는 바보
2009.07.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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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대통령을 생각 할 때 마다 떠오르는 그 분 정조대왕!! 미완성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던 정치개혁이나 진정 백성을 사랑 했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몸부림이 그 당시나 지금이 어쩜 그렇게도 일맥상통 하는 것이 많은지지...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아쉽고 안타까울 분입니다^*^ |
그울림
2009.07.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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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정말 글도 말도 훌륭하십니다 감탄하게 되는군요. 두 분에게 표를 드릴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큰 행운으로 여겨집니다. 이생에서 내가 쌓은 최고의 선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역사21
2009.07.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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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갈 길은 멀고 험한 줄 알고 있었으면서도 김대중, 노무현 두분 대통령과 함께 그 길이 다 온 줄 착각했었습니다. 이제 다시 주저앉았던 자리를 털고 일어나 끝내 이기는 그 길을 향해 달려 갑시다. |
bandiy
2009.07.1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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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 꼭읽어보겠습니다 |
승이아빠
2009.07.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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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잋을수가 있단 말입니까? 어떠한 위로와말로도 절대로 잋지않을 것 입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지역에 편중하지 않을 것 입니다,학연에 억메이지 않을 것 입니다, |
늘푸른 하늘
2009.07.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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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어느 토요일 잠결의 뉴스 믿을수 없는 이야기, 이 노래가사처럼 지금도 잊지 못하겠어요 보고싶습니다. 제 핸드폰에는 이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
다시바람이
2009.07.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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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은 이제 우리들의 마음속 대통령님으로 영원한 임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제 가슴속에 노무현을 품고 살것입니다..
죽어서도 죽지 않는 대통령. 우리 대통령 노무현.. 우리가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 건강하소서.. 어제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계시면서 추도사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곳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 |
설봉산
2009.07.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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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김대중 두 대통령님~~ 당신들은 나의 진정한 대통령이셨습니다. |
지애
2009.07.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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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님 존경합니다..빠른쾌유를빕니다.. |
정직하게살자 원숭이
2009.07.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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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을 존경합니다. |
설촌
2009.07.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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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 했던가. 민주주의를 위해 피가 필요하다면, 피를 바쳐서라도 민주주의를 쟁취하리라. 우리나라 민주주의 제단에 바친 수많은 피가, 아름다운 꽃으로 필 때, 우리는 민주주의 만세를 소리 높이 부르리라. |
한호
2009.08.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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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죽지 않은 내 마음속의 대통령 이 땅에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그 날이 그리 멀리 있지 않길... |
돌아온홍돌이
2009.08.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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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서거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바르게 살겠습니다. |
긍정의한줄
2009.08.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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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 김대중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
2mb개xx
2009.08.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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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분 만나시겠군요. 부디 그 곳에서 못다 이룬 꿈 이루시기를... 명복을 빕니다. |
sonamu1969
2009.08.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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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무현대통령님 홀로 계셨는데 ..김대중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
하늘씨앗짱
2009.08.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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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두분 ! ! ! ! 안식하소서 (눈물만 앞을 가리고........) 부디 이 나라 이 민족 대한민국의 바른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릴께요. 명복을 빕니다. |
돈키호테다
2009.08.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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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너무나 애통합니다 추도사가 유언이 되버렸어요..... |
언제나푸른솔
2009.08.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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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할 두분대통령님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마음껏 소리지르고 뛰어놀던 어린시절 뒷동산과같은 시대를 잠시나마 누릴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국민앞에 옹졸하지않고.겸손하며.국민의소리에 먼저 귀기울여 주셨던 두분 대통령님 영원히 그리울 겄입니다. 영면하소서...ㅠㅠ |
최고최고
2009.08.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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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슬프고 원통했으면 으앙 하면서 아이처럼 우시던 김대중 대통령님..님마저 떠나시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두분 잊지 않을께요. 우리가 하나하나 다 똑똑히 기억해서 후손에게 후손의 후손에게 전하겠습니다 참 훌륭한 대통령님 두분과 행복한 10년을 보냈노라고.. 그리고 지키겠습니다.이젠 당하고만 있지않고 똑똑한 국민으로 다시태어나서 두분의 뜻 우리가 지켜나갈께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ㅠㅠ |
소림도사
2009.08.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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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슬피 우시던 김대중대통령께서도 노무현대통령을 따라 머나먼 길을 가셧군요.너무나 슬퍼 가슴이 애립니다. 역사에 기리세겨질 훌륭한 대통령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당신을 사랑합니다. |
골뱅이의당신사랑
2009.08.2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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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늘은 착한 분들을 먼저 데려가시는지요... 두 분의 뜻 헛되지 않게, 올바른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겠습니다. |
비오는동막골
2009.08.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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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무현...개김대중..이렇게 불러왓었는데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부르고싶습니다..god 안녕히 가십시요 쥐새끼 한마리없는 천국으로 가셔서 두분이 정치를 하는모습꼭보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전진은
2009.08.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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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시기 전까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셨던 당신...진정한 대통령이십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모찌
2009.08.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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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며 또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왜 그렇게 노무현대통령님을 진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서럽고 슬픕니다. |
세아이어멈
2009.08.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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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오열하시는 모습에 정말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 제가슴이 다 무너졌습니다... 보이는 그대로..보이는 모습이 전부이신 솔직하고 꾸밈없으셨던 두분... 잊지 못할겁니다.. 두분 대통령님과 같은 시대를 살수 있어서 제게는 커다란 영광이었습니다.. 편안하시길...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영원히... |
전필상
2009.08.2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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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게 관대하셨던 편가르기를 안하셨던 국민을 먼저 생각 하셨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
옥토
2009.08.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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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무현대통령님가신지가 엊그젠데, 지금가버리시면 어쩝니까? 조금만 더 우리곁에서 올곧은 말씀으로 길 잡아주시지..고령에도 지치지 않으시고 노력하시던것만 기억하며, 편찮으시던것도 잊고 우리의 욕심으로 바랍니다. 그저 안타깝고 미련한 마음으로 대통령님의 삶에대해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진심으로 서민을 사랑하시던 두분대통령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시고 믿음직하고 불의앞에 굽힐줄모르시던 두분대통령님께서 우리곁을 영영 떠나가시고나니,이제 매순간 노력하시던 두분의 영상을 보면서 오늘도 눈물지으며, 영원한 천상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노란그리움
2009.08.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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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승에서 두 분 꼭 만나셨기를... 저희들이 민주주의 지키겠습니다. 비록 힘은 없으나 저희의 자리에서 할 일 하겠습니다. 투표 잘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민주주의는 두 분을 기억할 것입니다. 영면하소서... |
희망을만들어요
2009.08.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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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할 일은 두분의 유업을 이어서 이땅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는 일일것입니다 |
꿈꿈녀
2009.08.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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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두분! |
리나
2009.08.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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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너무 그립네요^^.... |
큰손
2009.08.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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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대통령님! 꼭부활하셔서 이나라를 지켜주시길빌고싶어요. 하늘에서도 이나라를 위해 열심히지켜주셔요.저희는 님들을 못지켜드려죄송합니다. |
judyk7405kang
2009.08.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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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두분이상면하시어하시고싶었던많은이야기를하시겠지요 아무리생각해도 너무안타까운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진정사랑합니다 대통령님의가족들도부디편안하시기를바랍니다 |
tmfgl8652
2009.08.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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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분 노무현대통령님 |
이쁜딸
2009.08.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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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두 분 정담 마니 나누세요 마니 마니 |
여민락
2009.08.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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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길이 후손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위대한 위인들이십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리나라를 굽어 살펴주시옵서서 |
어리버리꽁
2009.08.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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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해야할 일이 많고 절대 희망을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 잘 알지만.. 그 어떤 고통보다, 두 분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
금지면새댁
2009.08.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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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쉬지않고 민주주의를 외치겠습니다..깨어있는 의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
수줍음
2009.09.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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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많이 미안합니다, 많이 존경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그걸 제가 알았다는 걸 당신 가시는 길에 꼭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화의 집
2009.09.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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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지금쯤 천국에서 두분이 대화하시고, 우리나라를 염려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두분이 안계시다는 거 믿겨지지 않네요.. |
청포
2009.09.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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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다스림의 대상으로 보지않고 섬김의 대상으로 여겨준 두분 대통령님.. 그 겸손함, 그 불굴의 투지, 항상 잊지않고 깨어있을게요..그립습니다. |
모토2009
2009.09.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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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두분 당신들의 뜻은 오늘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흐르는 강물이 큰물을 이루고 더디어 대양으로 흐르듯 민초들의 희망과 꿈은 역사속에 살고 이어집니다 님들의 이름은 우리역사속에 영원히 살아 이어질것입니다 |
자유와 정의
2009.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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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저승에서 두 분이 맞나시어 못다한 얘기를 나누고 계시겠죠? ---------------------------------------------------------------------------------------------------- 지금 우리의 정치권은 진정성과 진실성이 없는 허위와 거짓으로 점철 된 형국인 것 같습니다. 국민의 눈과 자신의 마음까지도 속이며, 오직 인기 영합에만 몰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사회는 이미 치료가 힘들 정도로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에 시기와 질투, 증오로 얼룩져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더욱더 힘들어 가고 있으며, 나랏빚은 자꾸자꾸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현실의 삶에 있어, 포기 상태를 넘어 아예 무감각과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와 국민들을 굽어 살펴 주십시오. ----------------------------------------------------------------------------------------------------------- 두 분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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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출근하는
2009.09.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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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들에핀꽃
2009.09.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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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2) |
향
2009.09.1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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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 이 두분을 국민들의 손으로 대통령으로 당선 시켰다는게 훗날 후손들에게 그나마 지금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현명한 선택이였다고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깨어있고 실천하는 시민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올해 깨닳았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가 나아질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두분 대통령께서 지켜 보시면 흐뭇하실 것입니다. |
의견일치
2009.09.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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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불행한역사에 가장훌륭하신 두분대통령이계셔서 자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
心田
2009.09.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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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그 10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두분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비비안유리♥
2009.09.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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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백랑
2009.09.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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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가장 대통령다웠던 두 대통령이 일시에 서거하시다니, 하늘도 진짜 무심하시네요. |
은쥬♡
2009.09.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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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두분.. 저희가 깨어 있는한 오래도록 살아 계십겁니다. |
홍가네가족
2009.09.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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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또 그립습니다...사랑했습니다.... |
겨레
2009.09.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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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사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두 분으로 상징되는 이름없는 역사의 순교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지만 열심히 살겠노라고 오늘은 부끄럽지 않도록 치열하게 살겠노라고 감히 다짐합니다. 두 분 사랑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좀더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
노짱띠아모
2009.09.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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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둔다.요즘 이말이 자꾸 생각납니다.훗날 우리 후손들과 역사가 평가 하겠지요.참된민주주의를 몸소실천하시다 안타깝게 두분이 같은해에 서거하시니 정말 애통하고 암담합니다.현정부에 거는 기대는 1%도없습니다.다만 더이상 노짱님을 못본다는게 슬플따름입니다 ㅠㅠ |
플라잉니킥
2009.10.0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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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은고수
2009.10.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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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두분의 시간이 벌서 그리워 짐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
moak
2009.10.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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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대통령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바른나라를바라며
2009.10.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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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계시던 10년간 민주주의라는 고마운 공기속에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두분이 대통령이던 시절을 살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
soriana
2009.11.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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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대한민국의 두 대통령님들..그립습니다.사무치게 그리워요.. |
잊지못할당신
2009.1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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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마운 두분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두분과 동시대를 사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이 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