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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식 추모문화제] 음악과 춤과 시로 드리는 마지막 선물 '잘 가오, 그대'
조회수 : 29491
등록일 : 2009.07.07 13:26

음악과 춤과 시로 드리는 마지막 선물,
추모 문화제 <잘 가오, 그대>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자리에 추모 문화제 <잘 가오, 그대>가 마련됩니다.

이번 문화제는 안장식에 앞선 ‘49재’가 봉화산 정토원에서 진행되는 7월 10일 오전 10시30부터 1 시간 동안 봉하마을 마을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잘가오, 그대>는 가수 정태춘․박은옥,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전경옥(생명평화결사 문화위원) 등의 노래와 하림(하모니카), 신지아(아코디언), 금관5중주의 연주에 이어 ‘예술공장 두레’의 춤, 백무산 등의 시, 배우 오지혜․권해효씨 내레이션으로 구성됩니다.


추모문화제를 총 연출하는 정태춘씨는 "문화제를 통해 인간 노무현을 다시 한번 기억하면서, 그의 마지막 절망을 공유고 그 죽음을 통해 우리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광장 앞 노제,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렸던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에 이은 이번 추모 문화제는, 시민들이 슬픔과 상실감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마음을 담으며, 개별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내레이터의 낭송을 통해 대통령 노무현에서 인간 노무현에 이르는 그의 삶과 의미를 한편의 시극 형식으로 만들어냅니다.

추모 문화제 연출단의 김영준 다음기획 대표는 “그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함께 했던 80년대 벗들이 음악과 춤과 시로 그에게 드릴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을 만드는 기분”이라며 “장소가 비좁더라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잘 가오, 그대>는 단순한 추모행사가 아니라 하나의 '시극' 형식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다시, 바람이 분다> 공연을 연출했던 탁현민 한양대 겸임교수는 “추모제가 정제된 하나의 '극' 형태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열기가 다만 슬픔과 비탄에만 머물러 있지 않을 것임을 예상하게 한다. 그의 죽음이 주는 메시지를 문화예술계가 더욱 분명하고 아름답게 알려내는 첫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9. 7. 7.

추모문화제 기획단 총연출 정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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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66
가을여자 2009.07.07 13:40
고맙습니다..
우리 대통령님..떠나시는날..~아니요..
몸은 떠나셨지만..그의 영혼과..진실된 마음..따뜻하신 정..
모든건..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주고 가셨습니다..

마지막 안장식에..좋은공연 해주시는 여러분께..감사합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마음..~너무아프고 서럽지만..~
눈물로라도..~잘가세요..~~그대여..~~하고 싶습니다.
김못난 2009.07.07 13:48
하림씨도 참여하신다니 생각지도 못한 분이었는데 더 반갑고 감사하네요...

회사에 휴가쓰고 갈까하는데 그날 뵙겠습니다.
여러모로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도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많이 올까봐 걱정입니다...
공연도 그렇고 안장식을 위해서도 하늘이 좀 도와주셔야할텐데요... )
american 2009.07.07 13:55
행사날 비가 올까 걱정 .... 주말 까지 비온다는데
수줍음 2009.07.07 13:56
가고싶다.

저는 아직도 '잘 가오'란 말 차마 못하겠어요.
그냥 바람으로라도 곁에 늘 계셨으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aeonjia 2009.07.07 14:12
우리는 '잘가오~~'라고, 마음으로 보내드리려 해도...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께서는...
우리국민들이 걱정되셔서 못 떠나시고... 우리들 곁에...
바람으로~~~ 늘 우리곁에 계실것 같습니다...ㅠㅠ
오래된정원 2009.07.07 14:22
잘 가오, 그대-
하지만 꼭 다시 만나요.
오늘도 목 끝에서 울음이 터질 듯, 가슴이 미어집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부디 잘 가오- 잘 가오.
수암봉 2009.07.07 14:41
멀리서 모든 행사가 잘치러지길 기원합니다.수고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올림니다.그의뜻을 기리는 우리의 가슴속에 그뜻을 오래 간직하게 해주십시요!
영신 2009.07.07 15:16
사랑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터진후라이 2009.07.07 15:19
꿈으로만 머물지 말고..해마다 특별한 기념일엔..
봉하의 광장에서..이런 조촐한 문화축제가 열려주길 소망 합니다.
저는..오히려..노공이산님 더 가까이 계신 듯..
잘가란..인사 하기 싫습니다. 안 할겁니다.
작은비석 주변에..그렇게 봉하의 대지에.늘 머물고 계실건데요. 머.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밤새 웃어 댈거야.

이 노랫말을 평생 잊지 못하겠네요.

잊어주지 말고..모두..그곳에서..
저리 축제의 나날을 만들 훗날을 상상하며..힘내고 싶습니다.


들에핀꽃 2009.07.07 16:38
가지 마세요, 그대.....
보내드리고 싶지 않은데 이 일을 어쩐답니까...

"그의 죽음이 주는 메시지를 문화예술계가
더욱 분명하고 아름답게 알려내는 첫 장이 될 것"입니다
추모 문화제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피통신 2009.07.07 16:38
추모문화재 공연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그분을 보내드려야하나 봅니다"
하지만 그분과 함께한 따뜻했던 시간들은
늘 ~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잘 가오 그대 ~ "
그러나 ... 영원히 머물러 주오 ~ "
shWkd 2009.07.07 18:08
제목의 "잘가오,그대"를 보는순간 눈물이 흐릅니다...
황석산 2009.07.07 18:13
혹시 모르니 비옷도 준비해야 할것 같네요.
다시 숲으로 2009.07.07 18:23
편하시길 바라지만 제 마음속에서 대통령을 떠나보낼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t심장속에 남는사람 2009.07.07 18:49
9일 전야 추모공연도 5시부터 봉하에서 있습니다 ^^*
시낭송, 춤, 굿
똘또리아빠 2009.07.07 19:29
이제 정말 가시려나 봅니다. 그토록 지극 정성으로 섬기던 국민들 모두 내버려두고 어디를 가신단 말입니까? 다정했던 그 손길, 온화한 목소리,눈높이를 맞추던 그 심성. 이제 어디서 이런 대통령을 생전에 만날수 있을까... 안 가시면 안 되나요? 우리 노통! 꼭 가셔야 된다면 그곳에서라도 당신을 사랑했던 많은 국민들을 잊지 마세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고마웠고, 행복했습니다.
아름드리..♣ 2009.07.07 19:38
아~~~
또 잘 가시오란 말 저도 하기 싫습니다
늘 저희와 함께 계실것이기에. ........요
그래도 행사를 추진하고 수고하실 모든 님들께는
고맙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막걸리148 2009.07.07 19:43
찿아뵙겠습니다 49제....마지막가시는길 외로우면안되잔아요 북망산천배를타고가시는길..여기, 우리를두고가시는맘얼마나아프실까요..부디부디좋은데가시어 여기저희들당신의뜻을이루고자함에힘을주소서... 사랑합니다
분희 2009.07.07 19:52
노무현대통령님의 추모문화재를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톰맘 2009.07.07 20:26
이제 정말 떠나시려나 봅니다..사랑합니다..대통령님..ㅠ
이정은 2009.07.07 21:14
우리곁에 잠시 바람처럼 머무실때 우리는 사랑할 줄 모르고 행복한 줄 몰랐습니다.
부디 잘 가세요. 당신께서는 성공한 대통령,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지구별여행자 2009.07.07 21:17
고맙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콘치아빠 2009.07.07 23:30
내사랑 우리 대통령님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시는 거예요
충청도 아줌니 2009.07.07 23:52
영원한 우리대통령님 당신은 가셨어도 우리는 보내지 않으렵니다, 시대을 잘못 만나신 우리 대통령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가슴에 묻고 피눈물 로 보내 드립니다, 아까워서 미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두아들을 둔 엄마 2009.07.08 01:09
준비하고 계신 모든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맘 간절한데..
티비에서 볼 수 있을까요?
아님.. 인터넷으로라도..
꼭 볼수 있길 바래요.
마지막 가시는 길에 드리는 시극..
잘 가시라는 말.. 마지막으로 전해드려야죠..
그런데 너무 아쉽네요.. 안 가시면 안되겠죠..
영원히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람이아름다워 2009.07.08 01:50
49재 대 뵙겠습니다!!!
정태춘님과 박 은옥님을 뵙기 위해 올 여름휴가를
서울로 갈라고 했는 데 봉하에서 뵙게 되어서 기뻐면서도 슬프네요!!!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노짱믿음교 2009.07.08 04:18
정말 마지막 가시는길 뵙고싶네요...ㅜ.ㅜ
원황 2009.07.08 06:57
:잘가오 그대: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계실것입니다.
GOYA 2009.07.08 07:25
잘가오.......그대.
노유사 2009.07.08 08:17
우리의 영원한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명랑아부지 2009.07.08 08:38
"잘가오, 그대..."
아~~ 보고싶다...
작은하늘소 2009.07.08 09:14
부디...
다음생엔 슬픈일 없이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inbin 2009.07.08 10:15
이젠 정말 떠나가시는건가요? 보내드려야하는건가요?
그동안 우리들 땜에 새까맣게 타버린 심장 놓으시고
못난 우리들 훌훌 떨쳐버리시고 가십시요! 미련없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한마음 2009.07.08 10:24
현세에서는 떠나시지만 내마음속에는 영원합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분들도 사랑합니다.
앙녀4282 2009.07.08 10:38
안녕히 가십시오....나의 사랑하는 대통령님
윤언니 2009.07.08 10:45
죄송합니다 저는그곳에가진못하고 대한문에있겟습니다 ㅠㅠㅠㅠㅠ
훈초 2009.07.08 14:28
저는 인천에서 직원들과 함께 갑니다.
하루 휴가 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비가 오면 어떻고 눈이 오면 어떻습니까?
이제 49재가 지나면 대통령님은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반드시 만드실 겁니다.,
꺼비 2009.07.08 14:45
잘 가오 그대 이말 정말 싫습니다..... 우리대통령께서는 안가셨습니다......
하나의별나무 2009.07.08 15:17
못보내드리겠어요... 영상과 사진을 보면 환히 웃고 계시는데요? 가신 거 맞나요? ㅠㅠ
luckyjegy 2009.07.08 15:19

떠나가신 그리운 대통령님 편안하게 잠드시길 빕니다
남유 2009.07.08 16:24
몸은 비록 가셨을지 모르지만, 우리들 마음속엔 영원히 살아 계실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노짱 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2009.07.08 21:51
몇시까지 어디로 가야돼요?? 노사모에 들어가도 자세히 모르겠고, 정보가 너무 없어요..ㅠ.ㅠ
용반 2009.07.08 21:55
참여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동영상 잘 찍어서 올려주실거죠

단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보고싶어요
날고 싶은 하마 2009.07.08 23:21
잘 가오 . 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 무 현
좋아했습니다. 그냥...
사랑했습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당신이 마냥 좋고, 그냥 좋았습니다.
청포도알 2009.07.09 09:09
잘 가오...잘 가오...나의 영원한 대통령...
홀로움 2009.07.09 09:10
고생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하루면 정말 보내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며칠전부터 슬픔이 더 커집니다...

보내드리는것이 아니고, 제 가슴에 오래도록 아니 영원히 함께 하실거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소심팬 2009.07.09 09:31
마음은 그 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열열히사모 2009.07.09 11:33
노무현님을 알게되고 대통령을 지지하고 대통령님의 국민으로 살게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영원히 잊지 않을 것 입니다.부디 저 세상에서는 마음 편히 쉬십시요.사랑합니다.
왈순아지메 2009.07.09 11:54
비가 오면 맞겠습니다
십리도 아닌 5리길 걷는거 일도 아닙니다
하루쯤 굶어도 개안습니다
우리대통령님 떠나 보내는 슬픔과 분노...도무지 가라앉지 않습니다
동백아짐 2009.07.09 12:41
고생하신분들 감사하고, 날씨가 좋았으면...하고 몇칠전부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우리국민에게는 과분한분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벌교사람 2009.07.09 12:56
보고싶은데 갈수 없네요
꼭 꼭 꼭
동영상 올려주세요.
광주지기 2009.07.09 13:00
몸은 가시였지만 정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하리라..
충청도 아줌니 2009.07.09 14:42
잘 가오 그대, 가슴이 아려 옵니다, 정말 가셨는지 지금도 믿고 싶지않아요, 어떻하라구 가셨어요, 대통령님 , 생각하면 미치게씁니다, 나빠요, 원망도 해보았지만 ,그건 사랑으로 돌아 옵니다, 그리워서 ~당신이 보고 싶으면 어찌해야 하나요,?
여인2 2009.07.09 18:00
이제 정말 가시는 군요..아직도 꿈이것같습니다 ..아니 그냥 꿈이었으면 긴 악몽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관스님말씀처럼 저세상에 너무 오래 계시지마시고 이 세상으로 빨리 오셔서..못다 이루신 꿈 이뤄주세요...
랑데뷰 2009.07.09 20:06
전주에서 함께 가실분 계신가요? 새벽녘에 출발하려는데요! 카니발 6인 승차하게요! 아중역 앞에서 모이게요! 011-654-4859
금털강아지 2009.07.09 21:49
형언할수 없는 안타까움 비통함... 부디 영면하시길...
싱글벙글 2009.07.09 23:21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복 받으실꺼예요...대통령님 아쉬운 마음 말로 다 할수 없지만 부디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나라 2009.07.09 23:39
나중에 그곳에서 뵐께요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치가리 2009.07.10 04:36
노통님과 닮은꼴 ... 정태춘님 ~ 떠나시는 마지막길 자리를 함께 하시네요 ~

가시는길에 크게 위무가 되겠습니다 ...... 영원한 봉하의신이 되기실 바랍니다 .......
희망은 열차를 타고 봉하 2009.07.10 10:33
대한민국의 고귀한 선물 .. 그대 노무현대통령.. 평안한 길 되소서..사랑합니다
속세 2009.07.10 13:47
왜 당신만 보면 눈물만 흐르지요? 너무 원통하고 억울한 죽음이기에 산골짜기 아늑한 고향 땅에서 순박한 사람들과 농사짓고 사시고자 하신 아주 작은 소망도 그들에겐 그렇게 가시였을까? 우리 노짱님!국민들의 사랑이 너무 지극해서 셈이 났겠지요.
블루버터플라이 2009.07.10 16:11
이제...
봉하마을 두루 살펴보시고...
하늘나라에서 우리 국민 어여삐 내려다 보고계시겠지요?
그대..나의 대통령님
이제 다 내려놓고 편히 가세요.
사랑합니다.
정우현 2009.07.12 20:55
살아 있는 자의 몫이겠지요....
ahslzk 2009.07.14 13:52
49제 봉하마을.. 당신에 마지막가는길 추모제에 남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7월에 태양은 살을녹일듯 뜨거웠습니다
당신이 부르는 상록수노래가 울려퍼질때 저절로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많은이들이 당신을 못잊어하고,그리워하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이젠 가슴에 묻으려고,,,슬퍼도 조금씩 참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시바람이 2009.07.17 23:45
잘 가오, 그대...나의 대통령....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우리가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다시, 바람이 불면..

당신이 우리곁에 있다고 믿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수 2009.08.25 14:44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살아있는 자 들의 몫 입니다.
먼저 가신 님 생각하며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투표라도 똑 바로 하도록 각자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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