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찬
2009.07.07 22:10
|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덮개돌이가 바로 비석이다.
유홍준 비석건립위원장님 승효상님 그리고 기증해주신 선생님들... 작지만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비석과 묘역입니다. 감사합니다. |
디냐
2009.07.07 22:37
|
노짱님............. |
나름노사모
2009.07.07 22:41
|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마냥 검소하게만도 할 수 없었을 테고 그렇다고 화려하게 할 수도 없었을 비석건립위원장님 이하 위원여러분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모쪼록 우리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가장 자랑스러웠던 우리의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허름해서 마음상하지 않는 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deborah1978
2009.07.07 22:42
|
많은 분들이 수고하셔서 감사하고 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이라 쓰여있는 검은색 대리석 석함 사진을 보니 또 다시 가슴 아프고 믿기지 않습니다. 아직도 저는 님을 떠나보내지 못해 큰일입니다. 49재 후.. 꼭 찾아뵙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노짱님... |
공민왕 둘째딸
2009.07.07 22:59
|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앞으로 3일 남았는데ㅠ.ㅠ 노짱님... |
센스모아
2009.07.07 22:59
|
왜 이런일을 해야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노짱이 원망스럽습니다.... |
가행수
2009.07.07 23:16
|
대통령님.. 연꽃 모양의 석함에 참여정부 업적과 함께 안장되시어 극락왕생 하십시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1946-2009’라는 글귀를 상상하니 2009라는 숫자가 참... 그렇습니다.. 이렇게 빨리 떠나실 줄은 몰랐습니다.. |
arumee
2009.07.07 23:21
|
이승에서의 마지막까지 지켜드리고 싶네요~~ 그 날은 님을 정말 떠나보내야 할거같아요~~ |
충청도 아줌니
2009.07.07 23:22
|
대통령님 당신을 기여히 보내드려야할때가 왔습니다, 가슴이 방망질하며 너무 아픕니다, 너무 슬픕니다, 왜 당신을 가슴에 묻어야 합니까, 조금 비열하시면 어떻습니까, 조금 정직하지않으면 어떻습니까, 왜 이렇게 국민들 가슴에 피멍이들고 아파서 울도록 하시나요, 조그 이해도 되고 조금 원망 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을 사랑할수밖에 없습니다, 잘가세요,,,또 오세요,,,사람사는세상으로 또 오세요,,,당신을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16대 대통령 노무현 ,성웅 같으신 노무현 뜨거운남자 사랑합니다, |
콘치아빠
2009.07.07 23:29
|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개구리풀
2009.07.07 23:30
|
영결식 DVD 도 부장품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마도 그렇겠죠? |
겨미시우맘
2009.07.08 00:06
|
대통령님 마지막 가시는 길 뵙고 싶어서 갑니다...애들은 그냥 엄마없이 자라고 냅두고, 남편에게는 이번에 못가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떼쓰고, 학교엔 연가내고...그렇게해야 이 멍든 가슴이 좀 풀릴 것 같아서...이렇게 해야만 대통령님께 죄송한 맘 풀릴 듯 하여... 근데, 다녀와도 넘넘 죄송하고 슬프고 힘들 것 같네요, 당분간...아니, 평생...ㅠㅠ |
겨미시우맘
2009.07.08 00:06
|
대통령님 마지막 가시는 길 뵙고 싶어서 갑니다...애들은 그냥 엄마없이 자라고 냅두고, 남편에게는 이번에 못가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떼쓰고, 학교엔 연가내고...그렇게해야 이 멍든 가슴이 좀 풀릴 것 같아서...이렇게 해야만 대통령님께 죄송한 맘 풀릴 듯 하여... 근데, 다녀와도 넘넘 죄송하고 슬프고 힘들 것 같네요, 당분간...아니, 평생...ㅠㅠ |
영원토록
2009.07.08 00:15
|
애 많이 쓰셨습니다. 대통령님 가시는 길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관심 갖고 있다는 걸 위안과 격려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백오
2009.07.08 00:26
|
제가 주말농장을 분양받아 정성껏 가꾸고 있던 그날 아침 서거하시고 이제 그 자리에 노짱께서 영면하신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한이 없습니다. 언제나 노짱 곁에 있겠습니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
햇감자
2009.07.08 00:57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그 멋진 해석을 하신 유홍준교수님! 밥을 먹어면서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셨다니.. 거듭거듭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시대의 위대한 고인돌을 만드셨습니다.
승효상선생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덥개돌이 바로 비석이라는 생각이 돋보입니다. 건립위원 모든분들께도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꾸벅~~ |
정겨운칭구
2009.07.08 01:02
|
노짱님 편안하게 영면하소서... 조용해지면 찾아 뵙겠습니다 |
사람이아름다워
2009.07.08 01:45
|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하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고 마음으로 전합니다!!! 49재때 뵙겠습니다. |
하얀민족
2009.07.08 02:52
|
우리 대통령님 정말 검소하지만 위엄있고 무게있는 대통령님의 안식처가 된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심혈을 기우려 제작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
바람영화처럼
2009.07.08 03:31
|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49재때 뵙겠습니다! |
tmfgl8652
2009.07.08 03:43
|
휴 벌써 49제네요 |
집시6163
2009.07.08 04:26
|
고생 많으십니다 |
영신
2009.07.08 06:15
|
우리의 가슴에, 대한민국 역사에 항상 살아 계십니다. |
chunria
2009.07.08 07:18
|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참 좋은 표현인거 같으네요.
작은비석오데다 세우고 어떻게 세울까 걱정했었는데 좋은 모습의 묘역이 될꺼 같으네요.
민주성지가 될 곳이니까 많은 분들의 발길이 더욱 명당되는 것이라 생각해보니 자주 그 곳을 찾는게 지지자들의 도리라 생각되는군요.
바람막이 강판벽보다는 그냥 자연과 연결되는게 더욱 좋았을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마는... 낼 모레 안장식 때 가서보면 알겠지요.
관계하신 모든분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더욱 훌륭한 묘소가 되도록 마지막꺼녕 손질 부탁드리겠습니다. |
쥐잡는고양이
2009.07.08 07:56
|
분하고 원통하고 눈물만납니다.편하게 가십시요,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국민들이 있습니다.당신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동령이십니다. |
한콩이
2009.07.08 08:55
|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원히 함께 할 그분이 계셨던 봉하마을은 이미 성지였습니다. 아직도 그분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저로서는 49재가 영영 오지 않았으면...합니다. |
함장님
2009.07.08 09:01
|
훗날 우리들 후손들에게 참된 민주주의를 빛추게될 등대가 될꺼랍니다. |
[열심히살자
2009.07.08 09:06
|
이제 마지막이란 생각이 드네요..아... 저 높은세상에서 편안하시길 바래요.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wkdalgid
2009.07.08 09:13
|
가슴이 멍먹하고 메입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이 민족을 지키소서 |
터진후라이
2009.07.08 09:30
|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게) 심플하지만..천박해 뵈이지 않는 수수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평소에 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와도 잘 조화를 이루어 준 설정 입니다. 사람이나.어떤 사물에게 사로 잡힐때도.. 저런 분위기들에게 마음이 잡아 당기죠. 노공이산님의 색깔을 잘 녹아 들게 하려고 고심한 결과물인 듯 합니다. 비석 주변에..저마다의 마음의 선물도 놓아드릴수 있고. 소박한 회동을 도모할수도 있는 조그만 광장..같은 공간의 여유도 마련이 되어져 있는 것 같아..다행스럽다..싶고요. 특히..추운겨울에..홀로 외롭게 두지 않을 겁니다. 그 쓸쓸할 겨울 생각하면..벌써부터..마음이 너무 애잔해져요. |
지 혜 롭 게
2009.07.08 10:22
|
가슴에 항상 당신의 뜻을 기리겠습니다 |
양지나무
2009.07.08 10:30
|
많은 고심끝에 고인의 뜻을 잘 반영하시여 좋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의 성지가 되어 맘 편하시게 늘 하늘에서 아름다운 모습 으로 비춰 지기를 바람니다 |
윤언니
2009.07.08 10:33
|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우리 가슴에큰(비석)하나세우렵니다 영원히 쓰러지지않는 '''''''''''(유청장님 노고많으쎳습니다ㅠㅠ) |
앙녀4282
2009.07.08 10:36
|
악법도 법이요,,,잘못된 역사도 역사이듯......
당신의 묘를 보며...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 나가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3년 반 뒤를.....기대해 볼랍니다.....휴~ |
정 짱
2009.07.08 10:46
|
고생하십니다...유가족도 생각해야하고 후손들의 교육장도 되야하고 관광객도 신경써야하고 대외적으로 품위 잃지 말아야 하고 딴나라당에 책잡히지 않아야 하고...노무현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요..!!! |
너도나처럼
2009.07.08 11:20
|
남은 자의 몫으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에 일조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가을여자
2009.07.08 11:21
|
민주주의..성지로..길이 남으실 대통령님 모시는일에..훌륭하게 수고해주신 여러분께..~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움도..서러움도..~깊이 간직한체..영원히 잊지않고..~ 마음에 커다란 비석하나 모시고..~ 사람사는 세상..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통령님..존경하옵고..사랑합니다.. 눈물로눈물로..~잘 가세요..~~~배웅합니다. |
흥부마눌
2009.07.08 11:26
|
고생하셨습니다 진정으로하는것이어떤건지 제대로보여주신당신들이있어 또다른 희망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
들에핀꽃
2009.07.08 11:38
|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6대 대통령 노무현님....잘 가세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
돈키호테다
2009.07.08 11:39
|
유교수님의 노고가 느껴집니다...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노짱님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
채윤엄마
2009.07.08 11:43
|
더 화려하고 더 사치스러우면 어떻습니까? 그분이 우리에게 해주신 모든 일들에비하면 비석도 너무나 작고 작습니다. 많은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행복이엄마
2009.07.08 11:48
|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iamhappy
2009.07.08 11:52
|
슬픔이 커지면 모든 동작이 울음이 된다지요.. 울고 나서 힘을 내겠습니다. 그립다는 말..그립다고 말하는 현실이 화가납니다. |
audtjddl
2009.07.08 11:57
|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하소서 이번 여름휴가때 남편과 함께 뵈러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dd3938
2009.07.08 12:14
|
우리나라 16대 대통령 노무현님! 그곳에는 "사람사는 세상"이기를 바랄게요 |
심청
2009.07.08 12:22
|
아직도 귓가에는 님의 음성이 하늘을 찌를듯이 짱짱이 우렁차게 울리고 동영상 속의 님의 모습은 건장하신 그대로인데 이제 정말 영원히 떠나시는건가요 부디부디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 |
바보를 사랑합니다.
2009.07.08 12:25
|
부디 평안하소서... 님은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대통령님을 영원히 우리가슴에 새기겠습니다...사랑합니다... |
멘토1972
2009.07.08 12:33
|
봉하마을 다녀 온 후론 더더욱 보내드릴수가 없네요!!!!!!!!. 노짱님 다시 환생해주세요!!!!! 이대론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
도투
2009.07.08 13:16
|
고생 많으셨습니다.꾸벅^^ 언젠간 직접 가서 볼수있을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ㅠ.ㅠ |
충청도 조팝나무
2009.07.08 13:22
|
내마음속 대통령님! 저의 마음속에도 너럭바위하나 있습니다.수많은 갈등과 이해관계에서 내것을 고집하지 않고 듣고듣고 그래서 소통하고 조율할 수 있도록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그 마음 너럭바위위에 올려놓고 한평생 살겠습니다. 이제 영면하소서..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해관계만 따지는 저들을 불쌍히 보소서 |
화성에서온남자
2009.07.08 13:47
|
아주작은비석을 유홍준청장님께 부탁하신 영부인의 안목이 새삼 놀랍습니다. 영부인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눈에 쏘옥 드는 묘역이 될겁니다 애들이랑 부여답사를 하면서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를 느끼고 설명할 수 없어 답답했었는데 이제야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겠군요~ |
미카엘라
2009.07.08 13:57
|
부장품인 <참여정부 5년의 기록> 저 DVD 시민들도 함께 소장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너럭바위는 정말 대통령님을 닮으셨어요. 건립위 여러분들의 탁월한 안목에 감사드립니다. |
인어리자
2009.07.08 14:00
|
감사합니다...좀 직함은 이상하지만 비석건립위원장님의 안목과 마음이 든든합니다. 검이불루하고 화이불치하게....잘 안장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의자
2009.07.08 14:14
|
드디어 떠나시겠네요. 무지하고 어리석은 저희들을 남겨두고 기어이 떠나시겠네요. 하지만 하늘에서 저희들을 항상 격려해주시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시는 분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옵소서 . 님이여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가옵소서. |
두고보자
2009.07.08 14:16
|
고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손하나 뻣어 같이 못하고 보기만 하고 있어야 한다니.... 여러분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문구와 비석 모든것을 볼수 있는날이 오겠지요 49제 참석을 못해 못내 아쉬움과 섭섭함 그리고 정말 보내드려야 할 그날이 온다 하니 더욱 가슴속 깊이 슬픔을 토해낼것 같습니다. |
꺼비
2009.07.08 14:43
|
검이불루화이불치라는말 정말 어려운데 우리 능력있는분들이 적절하게 훌륭하게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고생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world4me
2009.07.08 15:06
|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대통령님,부디 평안하소서! |
하나의별나무
2009.07.08 15:14
|
이렇게들 고생하시는데 댓글몇줄남기는 게 고작인 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제 진짜 대통령님을 보내드려야하는건가요?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습니다... "검이불루 화이불치" 대통령님과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 보고싶어요 ㅠㅠ |
파란곰
2009.07.08 15:21
|
대통령님...ㅠㅠ. 아픈가슴은 어디서 풀어야 하나요..어디계십니까........ |
남유
2009.07.08 16:22
|
아주 작은 민초가 대통령님을 위해 수고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노사모사랑해요
2009.07.08 16:24
|
저와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모든이의 가슴에도 묻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봉서
2009.07.08 17:38
|
비석건립위원장님, 위원님 그리고 기증자님 또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시대를 자랑스럽게 후손들에게 얘기할 수 있는 훌륭한 역사의 장이 되도록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영원히 지켜주십시요..함께 할 겁니다..우리 후손들에게도.. |
꼬레아
2009.07.08 17:41
|
정말로~ 정말로~ 가셨는지~~~ 믿어지지 않는 이 현실 |
보해완도
2009.07.08 20:30
|
이젠 대통령님은 영원히 가시는것 같습니다 이승에서도 힘든 삶을 지고 계셨는데 돌아가셔도 힘들게 너럭바위를 짊어 지고 계셔야 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제는 평안하게 쉬고 계십시요 |
김강희
2009.07.08 20:34
|
관계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있는대요 비석위.지붕은 어떻게 합니까? 너무궁금 언급이없어셔서... 너무초라할까봐 걱정을 많이하였는데 다행입니다 ... |
jfeel
2009.07.08 20:43
|
노대통령님께서는 모두의정성을 너무 고맙고 과분하다고 미안해 하실것 같네요. 모두가 고민하고 연민하고 사랑으로 만들어 나가는 정성을 누구보다고 다 아실것 같아요...너무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다들 한마음됨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
아돔
2009.07.08 20:44
|
노무현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잘 지내고계신거죠? |
shangustkfkd
2009.07.08 21:11
|
당신의 빈자리가 언제쯤 체워질까요. 이땅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땅에 피맺힌 독립과 통일의 글자에 목숨과 치욕을 잊혀지는날이 올까요..그런날이 오겟지요 |
여수바보
2009.07.08 22:05
|
민주주의 성지가되도록 애쓰신 관계자여러분께 멀리서나마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미 민주주의의 산증인입니다 노대통령님께서도 흡족해 하실것입니다 대통령님 편안히 영면하십시요. 모든시름잊으시고 극락왕생하십시요 님의 빈자리는 깨어있는 국민이 함께할것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날고 싶은 하마
2009.07.08 23:14
|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렇게 보내 드릴 수 없는데, 자꾸만 눈물만 흐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상과현실
2009.07.09 00:02
|
나는 노무현대통령님을 위해 기증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뭘 드릴까?...사진을 볼 때마다 드릴 수 있는 것은 눈물 뿐이데....그래서 살아있는 저를 드립니다...항상 당당하게 그리고 떳떳하게 큰소리로 이제 말할 것입니다...이제 노무현대통령님께 혹시 누가 될까봐 작은 소리로 이야기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내 주위의 사람들을 바꾸겠습니다....겸손하게 하지만 정확하게 올바르게 인간미를 잃지 않고 바꾸겠습니다...바뀌지 않는 노인들은 이제 버스에서 자리양보도 없습니다...자기들 용돈에 병수발까지 할 수 있는 사회적안전망을 누가만들었는지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들은 대접하지 않을 것입니다... |
찻물
2009.07.09 00:39
|
노트피시도 한대 넣어두면.... 무선 인터넷으로 |
논스톱2
2009.07.09 00:57
|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님..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때 당신에 이런모습을 몰라뵈어 죄송할따름입니다 당신에 웃음 너무나 그립습니다 |
팬입니다
2009.07.09 01:59
|
"아주 작은 비석"이 어떤식으로 그려질까 궁금했는데 정말 고심하신 흔적을 느낄 수 있네요. 단순히 작은 크기의 비석이 아니라 그 숨은 뜻을 살피고, 참여정부의 소중한 역사를 함께 묻고 또한 그것을 함께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나의문화유산답사기"란 책으로 참 친숙하신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행정학을 공부하는 중에 지방행정 편에서 참여정부의 지방분권에 대한 정책과 노력을 공부하며... 정말 참여정부가 일궈놓은 업적들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는 만큼 느낀다는 게... 좀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참여정부는 정말 우리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게 맞습니다. 이 소중한 역사를 사장시키지 말고 되새기고 기록하고 보존하고 이것을 발판삼아 더욱 비약,발전시켜야 하는 게 남겨진 자들의 몫이겠지요. 저도 노력할거구요...^^; |
황석산
2009.07.09 06:00
|
보고 싶을때마다 항상 갈수있도록 항상 개방해주시길 바랍니다. |
명선
2009.07.09 07:57
|
누군가가 그럽디다. 노짱은 도솔천에 계시다가 인간의 몸으로 다시 오실거라고... 오시려거든 어서 바삐오소서.....다시 한세상에서 살아야죠....오로지 그립습니다. |
청포도알
2009.07.09 09:02
|
검이불루 화이불치...말씀 그대로 살아생전 그분 모습 그대로...입니다. |
홀로움
2009.07.09 09:11
|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소심팬
2009.07.09 09:30
|
다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 |
그림자되어
2009.07.09 09:53
|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고압선
2009.07.09 10:06
|
고생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
금지면새댁
2009.07.09 10:57
|
너무 빨리 가셨어요.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보고싶습니다.. |
열열히사모
2009.07.09 11:47
|
내일이네요.대통령님을 보내드려야 할때가 다가오지만 제 마음속엔 영원할것입니다.대통령님!살아 생전 뵙진 못했지만 꼭꼭 가서 인사드릴게요.아이들에게도 얘기한답니다.대통령님처럼 책많이읽고 토론하는걸 즐기라구요.내마음속에 노무현 대통령님부디 잘~가시구요,사랑합니다.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수고가 많으십니다.잊지 않을것입니다. |
물마루
2009.07.09 12:03
|
대통령님 가시는 길 외롭지 않으시게 많은 국민들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기대봉
2009.07.09 13:40
|
감사 합니다 대통령님은 영원히 저희 가슴속 살아 계십니다. 인간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
거창때기
2009.07.09 13:53
|
정말 떠나시는 건가요??????????? |
p19810
2009.07.09 15:22
|
뜻있는 많은 분들께서 우리들의 영원한 노장 대통령님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사람사는 세상만 들러보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오늘도 검정 상복입고 출근했습니다. 하늘도 너무 슬퍼 비가 많이 오네요. |
밝은숲
2009.07.09 18:22
|
오늘은 유난히 더 목이 메어 옵니다. 하루 종일 눈물이, 오늘 내리는 폭우처럼 쏟아집니다. 어디 계신가요......아직도 저는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
♥사랑해♥
2009.07.09 21:40
|
가고싶습니다,,,너무나 가보고 싶네요,,, |
싱글벙글
2009.07.09 23:27
|
대통령님 너무나 진솔하고 친근하신 모습의 우리의 대통령님 사진속의 모습만 보아도 당신을 알 수가 있어요. 누가 당신을 떠나게 햇는지...원망하지말라고 하셧지만 너무나 원망스러워요..1000년을 살아도 좋을 사람이 이리 아쉽게 떠나다니...부디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
낭자
2009.07.09 23:56
|
여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구카
2009.07.10 09:13
|
당신이 하신일에 비해 너무 작은 비석이 아닌가하여 또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대통령님 사랑해요..정녕 이제 돌아오실순없으신가요???? |
beautifullife
2009.07.10 13:01
|
마음속의 대통령...안녕히가십시요.... 역사는 반드시 그대를 위대함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
아줌마 생각
2009.07.10 13:40
|
대통령님의 주위가 이렇게도 조용하고 다정하면서 치열합니다. 예의바른 절제, 민주적 토론과 존중, 중용, 미학이 살아 숨쉬는, 치열한 미적분, 바로 대통령님의 성품을 재현해 내고 있습니다. 저의 자식에게 반드시 걸어보아야 할 길, 새겨보야야 할 일로 묘역을 기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앙녀4282
2009.07.10 13:46
|
영원히 편안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님... |
양은경
2009.07.10 14:43
|
고민하시고..준비하시고..기증하시고..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저를 대신해서 해주신거나 다름없고.. 작은 비석 보러 가겠습니다. 언제까지나 그곳에 계실거 알고 있으므로.. 이젠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
judyk7405kang
2009.07.10 18:14
|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편히쉬십시요 그동안고생하셨던분들에게도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
혜담
2009.07.10 21:40
|
수고하신 모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
Wnsdi
2009.07.11 18:12
|
보내고 싶지안지만 어쩔수없습니다 부디영면하시고 국민들이 이번계기로 다시한번 당신을 생가하고 민주주의의 참뜻이 뭔지 깨달게해주셔서 영면하서도 그뜻길이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다시한번 힘을모아서 독재타파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힘을합쳐서 이룩합시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국민이 함께있습니다 3년 금방갑니다 민주주의를위해 권력과언론들 국민의 심판을 받을때입니다 잊지맙시다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를 영면하소서 |
용인
2009.07.11 20:49
|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참여자 여러분 너무나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곽바오로
2009.07.12 06:54
|
안장식 때에 묘소에 참배드리는데 위에 덮은 녹슨 철판이 너무나 보기에 흉했습니다. 왜 철판을 덮었는지요 ? 무슨 깊은 뜻이라도 있는지요? |
구카
2009.07.12 17:08
|
검이불루 화이불치라고 해도 전 세상에 찌들어 때가 묻어선지.... 대통령님가시는길이라도 화려하게 세상누구보다 화려하게 보내드리고픈데.. 대통령님은 그마저 허락치않으셨군요.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마음속에 늘 대통령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다 수고하셨어요..사랑합니다.. |
연공조
2009.07.12 17:46
|
님은 항상 제마음속에 살아계십니다 깨어있는 자가 되어 님의뜻을 받드러 배우고 깨우치러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은비석어록
2009.07.12 18:08
|
개인적으로 비석이 참 맘에 안드네요.. 많은 분들께서 고심 고심해서 결정하셨을테지만 제가 보기엔 영 별루입니다 철판도 그렇고..비석도 그렇고..비석이라기 보다는 돌덩어리입니다.. 비석을 세워야지요..왜 돌덩어리를 눕힙니까? 무거운 돌덩어리로 기를 팍 눌러버리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주변도 테두리 조성이 넘 안되어 있고..꽃한송이 없고...썰렁하고..답답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분이 몇분은 더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여하간 수고하셨습니다.. |
김강희
2009.07.12 19:24
|
작은 비석님의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큰 돌덩어리가 가슴을 눌려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비석이라기보다는 돌 무덤입니다 계단이라도해서 좀 높게 하던지 땅에 붙어가지고 대통령님이 흔적도 없어지고 파란 잔디가 자라면 보이기나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왕 이렇게된것 어쩌겠습니까? 너무썰렁 합니다 주위둘래에는 나무조각으로 울타리를 치고 지붕을 건사하게 웅장하고 멋있게 육각형으로 만들고 누가봐도 외국인이 보아도 대통령 무덤으로 손색이없을 정도로 해주십시요 저 이대로는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우리모두사랑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아서입니다 철모르는 아이들이 뛰어들어가 무덤을 밟을까 염려도 되고 .... 이달은 윤달이라서 얼마든지 손을 보아도 됩니다 육각형지붕은 기를 모은다해서 좋은설이 있습니다... 관계자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좀더 신경써 주세요~~~ |
좋은이니
2009.07.12 19:40
|
사랑해요...그립습니다. |
코삐또나
2009.07.13 02:08
|
다시한번환한웃음보고싶고.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강희
2009.07.17 19:20
|
발길이 머무는곳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제발 무거운돌 좀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좀 높이 올려주셔요? 그리고 울타리를 좀 쳐주셔요? 멋있는 지붕도 만들어 주셔요? 소박한 대통령은 저세상에 가서도 이렇게 볼품없는 한마디로 흔적도 보일듯말듯 땅에붙어서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아무리 작은비석 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한번잘못하면 내내 손보지못합니다 영원히 간직할 자자 손손 보존될 대통령님 입니다 만약에 외국인이나 다음대에 후손들이 볼때 이해가 가도록 해주십시요? 업적은 태산같은데 ...이초라한 모습 ...금 비석도 아깝지않습니다 나를위해 큰비석 세워달라고 하실분 아닙니다 제발 좀 그말씀에 너무 맞추려고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관계자님께 인사는 일이끝난 다음에 정중히 할것입니다 그럼 계속 수고 많이 해주십시요.. 세계 어느대통령님 보다도 최고로 만들어 주십시요 자식된 도리입니다 |
쁘이짱
2009.07.18 14:43
|
우리대에서는 노대통령님의 업적이나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모든것을 잘 알고 이렇게 가슴아파 하지만 좀 염려되는 부분은 우리의 후세로 내려갈수록 우리아이들이 대통령님을 생각할때 지금의 이런 초라한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스럽네요.. 무덤옆에 현판이라도 설치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이 무덤위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울타리라도 설치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대통령님은 유언에 평소 그분의 성격대로 자신을 최대로 낮춰서 작은비석이라고 하셨다지만 우리는 대통령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조금은 비석을 높이 세워야 하는것이 아닌지 계속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마음속 깊이 모시고 있는분인데 바닥에 납작붙은 비석은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죄송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알렌워커♥
2009.07.24 21:58
|
그립습니다.. |
최고최고
2009.07.26 02:15
|
..................ㅠㅠ |
kongsae729
2009.07.28 13:22
|
7월 24일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라도 그곳에 가면 뵐수 있을거라 맘놓고 살았는데 노짱이 없는 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려 더 할나위 없이 쓸쓸했습니다. 대통령님이 안장된 묘지는 보는이로 하며금 애절함과 안타까움 서러움을 복받치게 했습니다. 작은 비석의 의미대로 소박함을 담은 묘지인지 너무나 애절하였습니다. 좋은 뜻을 담아 안장된 묘지에 토를 다는건 아니지만 의문점이 있습니다. 비석은 고인돌 형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고인돌을 둘러싼 철판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더군요. 묘지 뒤에 세워진 철판 병풍 또한 왜 그렇게 하여야 하는지 철판이 아닌 다른 재질들은 안되는 것인지요 비가 내려 묘지는 물이 빠지지 않아 철벅거렸습니다. 노짱의 거룩한 뜻, 반드시 우리가 이루어내야 한다는 다짐을 되씹으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나 답답하였습니다. |
그림자되어
2009.07.29 00:50
|
비석이 너무 검소해보여 마음이 아픔니다. |
노짱믿음교
2009.08.02 20:30
|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
sumi51
2009.08.03 09:30
|
노대통령님께서 작은 비석을 세워달라는 말씀은 돌무덤을 말씀하신것은 아닐것 같아요. 그분이 평소생각하시는 묘의 형태는 흙으로 만든 봉분위에 잔디깔리고 비석은 소박하기를 원하신듯 한데.... 봉분이든 비석이든 그런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이 아닐까요? 이 묘때문에 이렇게 속이 상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답답하고 노짱님 숨못쉬고 얼마나 갑갑해 하실지 영혼이라도 봉하마을 그리고 사저 둘러보고프실텐데 저렇게 억눌려 나오시기나 하겠습니까? 자연과 철판이 어떻게 한조각이 되는건지 정말 이해할수없고요 너무 잘하실려다가 이상한 모습이 된것같아요 |
ROSANA
2009.08.03 09:39
|
철판을 치워주시죠. 무거운 돌도 위에 얹지 말고요. 왜 물가에 자리 잡습니까? 혹시 묘라는 것에 대한 상식이 없으신가요? 더 이상 그 분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이미 고인입니다. 그 분의 영혼을 자유롭게 숨쉬게 해주세요. 잘 할려다가 이상하게 된 겁니까? 아니면 의도대로 그 분의 넋을 옥죄는 일에 성공한 것 입니까? |
김강희
2009.08.08 18:10
|
내 생각을 말씀드리겟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태어나신 생가가 그렇게 좋은자리라고 합니다 생가에다 모시고 비석을 세웟으면....아니마 아애 방에다 모시고 비석을 세웟으면 걱정 없을것 같네요....무엇보다도 우리의 영부인과 가족들이 좋아야 되는데 그자리가 아주 좋타네요 ...관리하기에도 아주좋을듯하구요 ...지금에 넗은 그자리는 너티나무를 심고 팔각정을 군데군데 세워서 관광객들이 쉴수있는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