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치아빠
2009.07.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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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시민들의 민주주의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를 다할게요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짱님 마당발 이혁 |
우지끈뚝딱
2009.07.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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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역사바로세우기
2009.07.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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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아무도 용서 못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해서 그렇겠지요...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대통령님은 아직까지 저의 가슴속에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영원히 살아계시겠지요... 사랑합니다. 우리 대통령님... |
빛이나리
2009.07.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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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잊지않겠습니다.봉하 장례위원회.모든분들께 또한 수고하셨고 감사드림니다. |
봉하보리
2009.07.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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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을 사랑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봉하전례위원회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바보스러움
2009.07.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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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을 잊지않겠습니다 봉하를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들이여 ~제발 깨어나세요~국민이이 깨어있어야.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
청록수
2009.07.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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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현실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
호호야
2009.07.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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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짱님에 뜻 받들어 삶속에서 열심히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첨마음
2009.07.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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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있겠습니다... 님들이 함께해주셔서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이제는 홀로 외롭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곳에서 환한 미소지으시며 항상 지켜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__) |
올리브도로시
2009.07.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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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하지만 깨어있을 겁니다 대통령님이 보고 계실 거라 믿으니까요 그동안 애 많이 써주셔 고맙습니다 |
지조노짱
2009.07.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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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는 길 함께하진 못했지만... 오늘 아침 꾼 꿈에서 노통님께서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아..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 가슴이 먹먹하지만. 국민이 가는 만큼 간다는 민주주의를 위해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바라시는 깨어있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고... 다음생에도 꼭 우리에게 와 주셔서 국민전체로부터, 세계로부터 사랑받는 저의 대통령이 되어 주십시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바네싸
2009.07.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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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수고가 많으셨습니다..우리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것이 대통령님을 편하게 해드리는것일 것입니다...항상 깨어있어서 작은목소리라도 힘을 합쳐 낼수있는 민주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시한번 그동안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대통령님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택시
2009.07.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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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진정으로 여러분은 노무현대통령의 가족입니다.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빵장
2009.07.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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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여있는 시민으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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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눈물
2009.07.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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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끄럽고 못난 국민..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ㅠㅠ |
내 마음에 불어온 바람
2009.07.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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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호흡했었다는 것에, 그분의 국민이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서 살아계시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의 뜻을 실천하는 깨어있는 당신의 국민으로 살겠습니다.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바보를 사랑합니다.
2009.07.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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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잊지맙시다.. 대통령님을... 그리고 그분의 뜻을... 우리맘속에 그분을 새겨 영원히 우리와 함께합시다.. |
현우
2009.07.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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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 봉화에서 돌아와 사무실에 앉았습니다..먼저 문재인수석님 ,천호선님 ,한명숙님, 기타 여러 자원봉사자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이제는 눈물만 흘리고 있지말자고 말씀드립니다...이제 그분을 보내드림으로서 그 정리가 아닌 우리 가슴속에서 그분이 부활 하실 " 그 이후"라 여깁니다. 저는 비록 독립투사나 민주투사는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지만 ...제가 선자리에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의 작은 액스트라로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에 동참하겠습니다..그리고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말라시던 그분의 추상같은 한마디 평생 가슴에 담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님 ....당신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십시오.... |
한님
2009.07.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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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과 같은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살았던것 자체가 행복이었고 감사합니다. 영원한 저의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이실겁니다. 편히쉬십시요 대통령님이 생각하던 사람사는세상 이젠 우리 모두가 만들어갈것입니다. |
플러스노
2009.07.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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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시는길까지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곳으로 평안히 드셨으라 믿습니다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님 극락왕생하십시요 오늘까지 많은 고생하신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강정
2009.07.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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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켜 드리지 못해 죄인된 마음입니다. 노짱님의 뜻을 받들어 깨어서 행동하는 국민이 됩시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
영신
2009.07.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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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우리 곁에, 제 곁에 가까이 계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봉하의 성지 잊지 않을 겁니다. 사랑합니다. |
해별
2009.07.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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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
블루버터플라이
2009.07.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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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육신은 가셨지만.. 이제 제 마음에 영원히 살고계실꺼예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일은 행복
2009.07.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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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미사고추
2009.07.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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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흑흑흑...이럴수는 없습니다. 하늘이시여!!! 어쩌면 이럴수가 있나요? 대통령님 용서하세요..아직도 현실에서는 비겁한 저를...깨어있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릴께요. 휴우~~~~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소서... |
Levin
2009.07.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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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떠나셨구나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휑 하니 빈 것 같아 무엇으로 채워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편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그 곳에서도 지켜봐 주세요 지켜 주세요.... 보고싶습니다 죄송했습니다..... |
그림같은세상
2009.07.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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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다 잊으시고 평안히 잠드세요. 당신의 뜻을 받들어 정의롭고 지혜로운 국민이 되길 노력할 것입니다. |
사심
2009.07.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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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꺼비
2009.07.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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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자원봉사님들께 진정한 박수와 감사함을 드립니다 권양숙여사님을 비롯 유가족 여러분과 봉하마을 식구들모두 고생하셨어요... 맞아요 이제는 살아야죠 우리노무현대통령님의 사람사는세상으로 만들어 잘 살아아죠 아름다운 바람이 불어 멀리까지 퍼질것입니다. |
지베르니
2009.07.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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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정말미안합니다.훌훌털고 자유로와지세요 하지만 우리들 꼭 지켜봐주세요... |
선생님
2009.07.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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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깨어잇는 시민정신,,,이것이 민주주의 토대라는 말씀,,, 행동하는 양심으로 대통령님의 뜻을 힘차게 받들겠습니다. 우리 대통령,,,보고싶습니다. |
miamia
2009.07.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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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가슴에 큰다짐과 정신을 심어주고 가셨습니다. 이런 사람도 이렇게 정신이 번쩍 들고...깨어나게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깨어있는 시민이 되라고 하셨던 말 또 새기고 또 새김님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도 당신같은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절대 끝이 아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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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09.07.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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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함께 계실겁니다(2)
잊으려 해도 살아생전엔 잊지 못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노공이산님...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노짱님...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
한걸음씩!!
2009.07.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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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십니다. 부디 평안하게 영면하세요. 날씨가 좋아서... 역시 노짱님이시구나 했습니다. 어제 저녁의 염려는 기우에 불과했으니까요. 사랑하는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참사랑^^
2009.07.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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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그 뜻, 어떻게 잊혀지겠습니까? 이제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goood
2009.07.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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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사랑을 봉하에 보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까운 분..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은... 이시대.. 저희의 불충을.. 신이여 용서치 마소서. |
정우현
2009.07.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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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깨어있는 시민으로 거듭 나도록 채찍질 하겠습니다.. 내 맘 속의 대통령 노짱!! 부디 영면하소서.. |
은솔,재맘
2009.07.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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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에 들어오면.. 항상 눈물이 먼저납니다. 여기들어오면.. 대통령님을 아직도 만날수있는 사진과. 동영상.. 볼수록.. 더 보고싶고 그리워집니다. 대통령님의 그뜻..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보고싶고 그리울껍니다.. 편히 쉬세요~~~ |
vanyaji
2009.07.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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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곡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잿빛하늘에서
2009.07.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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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을 -- 제 가슴속에서 잊지 않을 것입니다... |
마르케
2009.07.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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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서 남기신 뜻을 받들어 깨어 있는 시민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노 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찌니맘
2009.07.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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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실천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살겠습니다.잊지 않겠습니다.모든 짐 내려 놓으시고 편히 가십시요.대통령님께서 남기신 사람사는세상,살기좋은세상을 위해 남은이들이 함께 움직이겠습니다. |
여인2
2009.07.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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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이 하셨습니다..많이 부족하지만 사람사는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
네오그린
2009.07.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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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정치인이나 정치는 모두 더러운곳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진실에 조금씩 눈떠가고 있습니다. 옥석을 가리는 눈도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저에게 진실에 눈 뜰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님과 같은시대를 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할수 있는 조그마한 실천부터 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
참을인
2009.07.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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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과 봉하전례위원회를 비롯한 참여정부의 모든 가족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통령님의 유지를 잘 받들어 각자의 위치에서 부족함이 없이 우리가 해야 할일을 충실하게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보시고 흐믓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꽃향
2009.07.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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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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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류
2009.07.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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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님을 잃게 만든 저들의 원죄 절대 잊지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의 유지 끝까지 받들어 항상 깨어 있어 이 땅의 민주주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입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무거운 짐 벗고 편히 쉬십시오. 대통령님 편안한 영면을 위해 고생하신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햇감자
2009.07.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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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눈물도 사랑도 오늘 봉화산 자락에 함께 묻었습니다.
한명숙, 이해찬, 이병완, 문재인 그외 무수히 많은 분들의 이름없는 노고에 다시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심청
2009.07.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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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동안 자발적으로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를 하셨던 자봉,노사모, 적극적으로 이끌어 오신 봉화전례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udyk7405kang
2009.07.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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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뜻은잊지않겠습니다 그동안고생많이하신수많은님들의 노고에감사드립니다 |
멋진지옥
2009.07.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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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감사합니다. 우리 대통령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곁을 지켜주신 위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배뿔
2009.07.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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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지했던것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읍니다. 지난 몇년 동안 오로지 숨죽이며 큰소리 한번 못치고 이게 뭡니까? 저는 용서못합니다! 저는 슬프할거고 미안해 할거고 원망할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참여정부에 관여했던 모든분들 대통령님의 사람들........... 이 평범한 시민의 분노를 해소해 주십시요!
대통령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죽는 그 날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다음 세상에서는 꼭 손한번 잡아주세요 편안히 좋은곳에서 쉬십시요!
안녕 나의 주군 ! 노짱! |
16대국민
2009.07.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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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빗속에 고생할까봐 비도 멎게 하신 걸까요, 애쓰신 모든분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제, 슬픔은 거두고 힘찬 시작을 해야겠지요. 그분이 꿈꾸던 세상을 위해,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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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라
2009.07.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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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지요..깨어있는 시민의식으로 말이죠.. 대통령님..너무나 사랑합니다..영원히...영원히.. |
여회
2009.07.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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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하고 멀리서 마음깊이 대통령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마지막 당부 다 따르지는 못할 지라도 잊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전례위원회 여러분의 노고 또한 국민된 한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유족여러분의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부디 건승하십시오. |
어떻게살까요
2009.07.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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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도움도 못드리고,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 죄송합니다. 다만, 편안히 의자에 앉아 글 몇자 남김을 죄송하게 생각할 뿐입니다. 어제 밤만해도, 오늘 날씨가 궂으면 어떡하나 염려했었는데, 그나마, 도움 주시는 분들 일하시기 불편하지 않도록 비가 멈추어 줘서 얼마나 안심이 되든지... 하지만, 더워서 또 고생스러웠으리라 생각합니다. 갈수 없는 분들을 대신하여, 그동안 많은 애를 쓰신 분들을 위하여 오히려 저희가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가슴으로 기억하다
2009.07.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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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 제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그렇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중에 만나뵈면..... 제 손 잡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그렇게 칭찬해 주십시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옳은일엔용기를
2009.07.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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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같읍니다...전 그러지 못하겠읍니다..슬픔도 미움도 원망함도 내려놓지 못하겠읍니다...너무 억울해서... 가슴에 묻고 있으렵니다 절대 잊지않고...내아이 그리고 할머니가 되면 손주에게도 꼭 전하렵니다..이 원통한 일들을....그리고 늘 깨어있는 국민으로 살겠읍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위원님들 고생많으셨읍니다... |
바보를사랑한 나
2009.07.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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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당신 같은 분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가시는 그날까지 빛과 소금이 되어준 당신은..영혼마저 순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비록..육신은 하나가 될수 없지만 마음은 많은 사람들과 이미 하나가 되셨습니다. 당신께 받기엔 과분한 사랑,,너무 많은 것을 선물로 남기고 가신 당신의 유산.. 반드시 당신의 국민이 지켜나가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노 무 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
들에핀꽃
2009.07.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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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당신 같은 분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가시는 그날까지 빛과 소금이 되어준 당신은..영혼마저 순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비록..육신은 하나가 될수 없지만 마음은 많은 사람들과 이미 하나가 되셨습니다. 당신께 받기엔 과분한 사랑,,너무 많은 것을 선물로 남기고 가신 당신의 유산.. 반드시 당신의 국민이 지켜나가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노 무 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ㅠㅠㅠ(2) |
toss
2009.07.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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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들말고 그분을 잘모르는 다른이들도 우리같이 그분의뜻과 함께할수있도록 우리노력합시다 |
국민시대
2009.07.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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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에 대통령님으로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웃으실수있는나라는 우리국민들이 반드시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
홍동여수
2009.07.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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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적도 만나야 할 일도 없었던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었던 사람. 앞으로도 너무나 만나고 싶을 사람.
행복했습니다. |
현이와함께
2009.07.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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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시고 씩씩한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
내일은 희망
2009.07.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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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선 눈물이 나와 차마 이 곳에 올수 없었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와 님의 향기를 맡으며 마음껏 울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 눈물이 그칠런지요...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아직도 전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을 확인한 사람
2009.07.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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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빈자리를 느낄때면 나도 모르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죽이고 싶도록 미운 현정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나의 사랑 노공이산님을 어떻게 잊으라구요. 그리고어떻게 그들을 용서하라구요. 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노짱님께 누가되지 않게 노력에 노력을 더하겠습니다. |
aeonjia
2009.07.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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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존재 자체로 희망 이셨던 님... 죽어서는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한 촛불이 되신 님... 영원으로 영원히... 우리곁에 늘 함께 계실 님 이십니다....
유가족 여러분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동지분들 부디 힘 내시구요... 저희들도 깨어있는 시민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이 세상 마치는 날 까지....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소금별
2009.07.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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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전히 그립습니다. 여전히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서도 환하게 웃고 계시길... 편히 쉬세요. |
메뚜기아빠
2009.07.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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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노무현이다~! 누군가 다시 지도자로 님과 같은 분이 올 수 있을까요... 님과 최대한 닮은 분을 지도자로 뽑을 수 있도록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그리운 시절
2009.07.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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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재에서도 노 명박님의 순진무구한 인자스런 미소을 막 뵙고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이제 막 돌아 왔습니다. 내 딸처럼 봉하 까지는 못 가 뵈었지만 7주 내내 대통령님의 추모가를 부르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원망생활을 감사 생활로 돌리라는 우리 법문을 차치하고라도 마지막 유언이신 원망 말라는 말씀을 도저히 지켜 드릴 수가 없음에 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 아니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대장님 보다 2년 이상을 더 살아 온 노파지만 살아 있는 한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꼭 응징하는 길에 동참하겠습니다. 여사님,부디 부디 힘 내세요 |
갈매기사랑
2009.07.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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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 이루지 못한 가슴 아픈 일,, 이제 살아 있는 저희들의 몫이 된 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하지 말고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시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사랑을 가슴에 뭇고 다가올 현실정치에 우리들의 소중한 권리를 충실하게 성공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49재 참여 하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 |
가을여자
2009.07.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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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곁을 떠나신게 아닙니다..~몸은 봉화산 자락에 잠들어 계시고..~ 영혼은 우리의 마음속에..~영원히 머물고 계시면서..~ 깨어있으라..~민주주의를 이룰때까지..가르치실 겁니다..
사랑하는 님..이시여..~~영원히 잊지않고.. 깨어있겠습니다..~~ |
知天命
2009.07.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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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혜담
2009.07.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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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늘..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꽃밭에는
2009.07.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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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과 시대를 함께한 우리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자긍심이 가장 강하고 국민을 가장사랑하며 국민을 위해 자신에 모든것을 내놓으신 영웅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국민가슴에 살아계십니다. |
용의눈물
2009.07.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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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혹여 잊혀지지 않을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시작이자 매우 중요합니다.
정신 놓지 않고 대통령님의 깊은마음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부족하지만 언제나 깨어있는
시민으로 남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차노키오
2009.07.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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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
김영윤
2009.07.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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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 그립고, 너무 죄송하고,너무 아파서... 오늘도 나는 웁니다. |
ido
2009.07.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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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제 편히 쉬세요.. 저희에게 원망도 미움도 버리라 하셨죠 그러도록 해볼께요.. 하지만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스스로 우리를 지키겠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대통령님이 우리를 지키기위해 소홀하셔야 했던 대통령님의 가족들 그곳에서 힘들지 않도록 보살펴 주세요.. 남겨진 가족들이 잘 지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워할것이고 항상 기억하고 깨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
chunria
2009.07.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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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할 때 그 옆에 있긴 있었는데... 그간 욕봤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할꺼 같으네요. |
박수
2009.07.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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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제 편히 쉬십시요. 당신의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는 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유족 여러분 이제 눈물울 거두고 님의 뜻을 이루도록 새로운 출발을 하십시요. 역사는 살아있는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효자동
2009.07.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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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되겠습니다, 대통령님 편히쉬세요. |
아지
2009.07.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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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의자
2009.07.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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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항상 함께였는데 몸은 따르지를 못했습니다. 그동안 관리자여러분 봉사자 여러분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님께서 다 지켜보시고 흡족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노짱님 이제 편히 쉬소서!! |
수누피
2009.07.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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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깨어있는 시민의 한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아리아~
2009.07.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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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드립니다..남은 일은은 저희국민들의 몫이겠지요....많은 희생이 따를것이라 생각이 들지만...용감하게 맞서 주권을 되찾을것입니다...각성하는 시민, 조직된 시민의 행동력..행동하는양심이 되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제가 할수있는것들은 다 하겠습니다....... |
남유
2009.07.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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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깨어있는 시민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야간비행사
2009.07.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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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요 이 내리는 칼비를 보내드릴 수 밖에 없지만 보내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뜻은 이 먹먹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승아승은맘
2009.07.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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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국민이 될수 있게 큰 가름침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너무나 보구 싶은 대통령님.. 잊지 않을겁니다.!!! |
햇살봉하
2009.07.1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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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못갔던 무거운 마음 한결놓입니다. 노짱 언젠가 만날 때 환희 웃으며 반겨주세요. |
우리생각
2009.07.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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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남은 우리들이 대통령님의 뜻을 받드는 것이겠지요. 깨어 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
나의대통령님
2009.07.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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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안보기, 대기업 불매, 꼭 투표하기 제가 할수있는 민주주의 실천과제 라고 생각하고 주위사람들 부터 변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학때 봉화에 가족들과 찾아 뵙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살아계십니다 영원히..... |
아기햇살
2009.07.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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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대통령님은 우리국민이 진짜 바보였다는 걸 깨우쳐 주고 가셨습니다. 님이 아니었으면 우린 결코 그걸 알 도리가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지금 땅을 치고 애통해하고 있는것이겠죠.. |
사랑이라말하리
2009.07.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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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당신의 뜻을 받들어 이제 저희들이 이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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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이
2009.07.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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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때고 바람불면 님이 오신줄 알겠습니다 |
초복군
2009.07.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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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 나라가 밉고 원망스럽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저를 먼저 탓하렵니다.. 당신의 뜻.. 꼭 지켜질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께요.. 편안히.. 쉬세요.. |
알럽가이
2009.07.1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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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여러분..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을 잊지맙시다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한때 당신을 욕하기도하고 미워하기도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제가 모르고 어리석었네요..
보고싶습니다..하늘나라에서..잘지내세요..그곳에서 편안히..
언젠가..제가 죽고.. 하늘에서 우연히 길따라 만날수만 있다면
그때는 꼭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제 머리속에서 "노무현"이란 세글자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
영원한그리움
2009.07.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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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첨으로 맘으로 존경하는 대통령이 생겼습니다... 제 가슴에 남아있는 당신의 뜻을 제 아이에게도 꼭 전하겠습니다.. 영원히 함께해요.. 정말 좋은 분이셨네요 |
부지갱이
2009.07.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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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쉽습니다. 늘 함께 계서 주실걸로 믿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때 늘 봉화로 갈께요. 항상 반겨주실거라 생각하며 편안히 계세요 우리 모두의 대통령님... |
둥둥이맘
2009.07.1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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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당신의 뜻을..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황석산
2009.07.1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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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pelham
2009.07.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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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변치 않고 작은 바람 불러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
꽈기
2009.07.1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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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수없는 제자신이 미울뿐입니다 |
silvers
2009.07.1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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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하지만 노무현님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임의 뜻을 잊지않고 조직된 힘의 작은 일부가 되겠습니다. |
신선처럼
2009.07.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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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우린 그분를 실천으로 그분을 닮아 가면서 살아야겠죠.. |
다시 바람이 분다
2009.07.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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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이루어 낼 세상은? 님께서 가장 꿈꾸셨던 "사람사는 세상"을 기필코 이루어 내기위해서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자고 마음 깊이 다지고 또 다져봅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옵소서!!!! |
청포도알
2009.07.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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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겠습니다. 그 마음 소중히 기억하여 늘 깨어 있겠습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부끄러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편안히 가십시오. |
선송
2009.07.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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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어 어제 49제 다녀왔고 서울올라와서도 차마님을 보내는밤이 아쉬워 대한문앞으로갔습니다 거기서도 많은국민들이 님을향해 울고있더이다 애써 정리하고 가벼운마음으로 살거다 다짐했지만...님아 어찌그리 봉하마을산하가 님처럼아늑한데 님만 안계시다니...이아픔어찌하리 날카로운 비수로 난자한듯한 내가슴..사랑하는그대이제 국민들 가슴에 쉬소서 |
윤언니
2009.07.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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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셧습니다 믿어지지않은현실앞에서 주저않을수만은없겟지요 항상깨어있는시민이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송
2009.07.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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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제에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시골의 고향 사람들과 초야에서 평범하게 생활하고자 했던 고인을 지켜드리지 못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고인의 발자취를 느꺼보고 싶었습니다. 고인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소박한 삶이 작은비석에도 묻어났습니다. 편히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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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3000
2009.07.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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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때마다..당신이 오신줄알겠습니다...다시바람이분다~~~우리마음안에 영원히살아계시며,호흡하시는 우리대통령님...사람사는세상이 온다면..그건..노무현때문일것입니다...노무현덕분입니다...당신의 한알의 밀알이 당신이불태워 촛불이되어 당신을태운것도...모두우리 국민들을 위한 처절한사랑의몸부림이였다는걸 이제야 뼈져리게 알았습니다....사랑합니다..사랑하고요!!~~~"민주주의의 최후의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국민의진정한주권의식을 다시찾아오겠습니다...슬퍼하지만말고,깨어있겠습니다,숨어있지말고,깨어나겠습니다,침묵하지않고,당당히 주권을 외치겠습니다...바로,그걸 당신이가르쳐주셨으니까요..목숨을버리시면서까지....그우주보다귀한생명값을 헛되이 외면하지 않겠습니다.....타오르는목마름을 그져삼키지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우리와함께 노무현대통령님,다시일어나주세요.......영원히.......... |
판포
2009.07.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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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지 않겠습니다.보고 싶습니다.사랑 합니다. |
GOYA
2009.07.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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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고 서러운 49일마저.....모두 지나버렸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물보라
2009.07.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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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바빠서..... 49제때 참석못해서 미안합니다 장례위원회 여러분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내서 다시한번 가겠습니다 |
논스톱2
2009.07.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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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찾아뵐께요..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
이쁜천사
2009.07.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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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었습니다. 가질 못했습니다. 살아계실때도 가신후에도.... 언젠간 꼭 갈겁니다. 꼭 봬려 갈겁니다. 항상 제 맘속 한구석에 남아계십니다. 그래서 전 보내들릴 수가 없습니다. 절대 보내드릴수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
낚돌
2009.07.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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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전례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그간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깨어 있겠구요, 응원을 계속하면서 개인이 소장할 수 있는 기념사업 결과물을 기다리겠습니다. |
알고보니
2009.07.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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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보...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의 눈물을 그치게 해주었는데,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아직도 제 가슴에 마를 줄 모르는 눈물샘을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시던 날부터 먼훗날까지 우리 후손들과 한민족의 눈물을 닦아주실 큰바보로 믿고 싶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그림자되어
2009.07.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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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하늘나라에선 고생하지 마시고 편히 쉬십시요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 |
이솝
2009.07.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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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마운 분.. 하지만.. 당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왜 이리 빨리가셨는지. 너무 가슴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
무니씨
2009.07.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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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봉하가면서 노무현대통령 팬 한분 더 만났습니다. 김해살면서 한번도 봉하에 방문은 못했지만 노무현 욕할 때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는 사람, 노무현 어떤 사람인지 알고는 있는데 죽어서도 못가봐서 죄송하다고...정치만 보고 사람의 됨됨이는 안봐주는 조선일보의 덫에 걸린 경상도 사람 언제 깨어날까라며 한숨을 쉬시던 분, 그런 당신 팬한분 만났습니다. 돌아보지 마시고 어이 가소서~ 이제 남은 자의 몫입니다. |
아줌마 생각
2009.07.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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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그러나 슬픔도, 미안함도, 원망도 어느 것 하나 내려 놓을 수 없습니다.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이런 원통한 역사가 재현되지 않도록 눈을 뜨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지니4f
2009.07.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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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개인 날씨가 또 마음아팠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저희 를 맞아 주신듯하여.. 그분의 마음결이 느껴지는 글.. 모습 ..심지어 하나의 통계 숫자에서 조차 눈물이 나더이다.... 깨어나게 하주신 그분의 국민으로서 조직된 시민의 한 사람이고자 노력 하렵니다. ..그리고 어제 뜨거운 햇볕아래서 얼굴이 벌겋게 다 익은 체 연신 밀려오는 추모객을 맞아 젖은음성으로 마음을 담아 설명하시고 안내 하시던 명계남님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열차 속에서 아...시원한 물한컵드리고 올것을...안타까웠습니다 |
다시, 바람에 실리다
2009.07.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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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질 듯 아픈 가슴은 아물지 않고 서러운 눈물은 멈추지 않지만 깨어있는 시민이 되게끔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 것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참 보고싶습니다. |
Dr.오리최
2009.07.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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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겠습니다...눈과 입, 그리고 가슴... |
vangler
2009.07.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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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쪽을 찾아 따났던 여정. 그냥 잘 뚫린 고속도로를 따라 점령군처럼 갔다가 당신을 그냥 뵙기만하고는 썰물처럼 빠져 나와 버렸읍니다.
형님, 나의 형님. 가장 나의 안에 자리하신 형님. 무엇이 그토록 당신을 사무치게 하였을까요? 제 아버님 장례때에도 눈물 몇방울 흘리고는 주변을 의식하여야 했던 말라버린 눈물이 어디메서 이렇게 뿜어져 나오는지요?
깨어있겠읍니다. 행동하겠읍니다! 사랑하겠읍니다! 갈고 닦겠읍니다!
그리고 그리고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하신 당신처럼 영원을 향한 용맹정진이 무었인지를 심각하게 고민 하겠읍니다! |
유재용
2009.07.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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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인간적이라는 것 때문에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고,겸손함을 배우게 되며,함께 하는법을 배우게 되고 또한 정직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신 님의 흔적을 마음속에 담아 영원히 삶의 좌표로 삼겠읍니다. 언제나 존경하는 님께 제마음을 바칩니다. |
세라
2009.07.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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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편안히 쉬세요..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님을 잊지않고 기억할겁니다. 가슴 한편에 님을 묻어둔채 님의 뜻을 잊지않기위해 노력할겁니다. 반드시 3년후에 우리는 님이남기신 숙제를 풀어야합니다.한나라당(쥐박이포함)추락시켜야합니다. |
코리아1
2009.07.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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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당신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편히 쉬시고 그곳에선 행복하십시요. |
수평적인사람
2009.07.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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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그곳에선 정치하시지 마시고 하시고픈일 맘껏하세요. 당신이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셧는데 원망을 내려놓는다는게 참 힘드네요. 봉하마을 여러분 모두 힘내세용 |
람보7
2009.07.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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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농부와 밭사이에서
2009.07.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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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용서라… 그런 말도 있었던가요
그 동안 금요일은 휴가 절대 못냈죠
누군가 말했죠 우리 민족의 단점이 잘 잊는 거라고.. 그건 우리민족의 단점이 아니라는 것을 꼭 보여주어야 합니다.
슬퍼하겠습니다. 미안해하겠습니다. 그들을 원망하겠습니다.
부족하다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예 부족합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다음 투표까지 절대 용서 못하겠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
행동하는시민
2009.07.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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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노사모로 있으면서 그리고 마음속으로 노짱만 응원했었는데 이제 행동으로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노짱님 정말 행복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
찌니3288
2009.07.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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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자가 되겠습니다 |
승하맘
2009.07.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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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남편과 세아이들과 함께 당신이 잠들어 계신 봉하마을에 가서 뵙겠습니다. |
하늘빛사랑
2009.07.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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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편 때문에 마지막 인사를 못 드리고 왔지만 그동안 애써주신 장례위원회 님들 고맙습니다. |
겨미시우맘
2009.07.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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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49일 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노짱님께서도 여러분의 노고를 하늘에서 고맙다고 생각하셨을껍니다. 이제 노짱님의 유지를 받들어 늘 깨어있는 시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장가이버
2009.07.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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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합니다~~ |
희망한아름
2009.07.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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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실텐데 휴식 취하시고 다시 힘내주세요. |
포스인
2009.07.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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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心은 天心이라? 전직 대통령님이 바위에 몸을 던지셔,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시고 가셨습니까? 애석합니다,아쉽습니다,지켜드리지 못함 죄송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이나라 민주주의 진정한 선생님 이십니다. 하늘이시여! 이나라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땅에 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어 다시는 이러한 슬픔이 없도록 도와 주십시요. 하늘을 우러려 부끄러움 없이 살아야 할 이땅에 산자들의 몫입니다. |
arumee
2009.07.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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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민주주의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좌익으로 몰리는 우리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수고 하셨습니다. 소시민으로서 49재까지 작은 일원이 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신들의 일들을 잠시나마 접고 대통령님을 위해서 헌신할수 있게 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이 보내드릴수 있게 맑고 청명한 날씨를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귀와, 눈, 눈 그리고 정의를 말할수 있는 깨어 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시민이산
2009.07.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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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유업을 가슴에 새기고 님의 부끄럽지 않은 국민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광주지기
2009.07.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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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고히 잠드소서 당신은 우리 모두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용인
2009.07.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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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관계자님 및 봉하전례위원회님들 너무나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우리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
뜻을받들겠습니다
2009.07.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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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이젠 편히 쉬세요... 노짱님~ |
민심
2009.07.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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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당신을.. 당신의 뜻을... 당신의 사랑을.... |
부자인
2009.07.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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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당신 안계심에 서럽고 서럽고 또 서럽습니다. |
충청도 아줌니
2009.07.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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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여 있겠습니다, 참여정부 여러분 ,많은단체 봉사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봉하마을 주민여러분도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큰충격 큰슬픔 ,애통하시겠어요, 유가족 지켜주시고 ,도와 주세요, 우리대통령님 가슴에 묻었습니다, 당신을 잊지않겠어요,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
봉서
2009.07.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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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원히 지켜주십시요. 영원히 잊지않고 사랑합니다. 내 마음 영원한~가슴속에 계신 대통령님의 뜻을 깊게 간직하고 깨어있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낙동가오리알
2009.07.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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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이 현실이 우린 사공을 잃어버리 배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통령님 같은신 사공이 필요 합니다. 존경하는 유 시민전 보건장관님 갔으신분 .참연정부시절 우리 깨어 일어 나야만 합니다. 사공이 필요 합니다. |
참취
2009.07.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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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놓인 위치에서 제할일을 해야 겠지요. 하지만 우리에겐 리더가 필요합니다... |
노공이산만세
2009.07.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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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염원인 민주주의, 국민통합, 남북통일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연후연서
2009.07.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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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마음속에 잊지 않겠습니다 |
밀루체
2009.07.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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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자리에서 해야 할 일들을 하고, 깨어 있는 시민으로서도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민왕 둘째딸
2009.07.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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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민주시민으로써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도톨
2009.07.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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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렵니다. 참여정부 참모진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pink3735
2009.07.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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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가장 좋은자리에 평안이 계셔주셔요 꼭 그러셔야합니다 그래야만합니다 당신만큼은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하늘에서도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일겁니다 |
가천
2009.07.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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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노짱은 가슴에 묻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일은 가슴에 묻고 행할 것입니다. |
노짱폐인
2009.07.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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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동해야 할때를 기다리겠습니다. |
정환,예진아빠
2009.07.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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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영원히.......... |
샛길
2009.07.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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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가행수
2009.07.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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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통령님의 유언대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적인 힘을 보여줍시다.. |
노란색희망
2009.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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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당신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없다는 생각이 저의 가슴을 평생 찟어 놓을 것 같습니다.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모든 것들을 꼭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또 눈물이 속절없이 고이네요 사랑합니다. 이 생이 다할 때까지... |
cindykorea
2009.07.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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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dorae
2009.07.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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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우리대통령님!!편히 쉬세요.그리고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
사마구탱이
2009.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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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책상위에 놓여있던 책들을 봤습니다. 많은 걸 이루고 싶으셨을텐데...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대통령님이 이루고자 하신 큰 뜻에 조금이라도 닿기 위해 뛰어보겠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뵈어요~~ |
죄송감사할뿐
2009.07.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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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행복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살 수있어서 당신은 저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
백만송이장미
2009.07.1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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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이 되려면 반복학습을 해서 잊지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금 와서 새기고 되뇌이며 그 분의 보루가 될것입니다 |
뇌공자
2009.07.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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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함께하지못한 부끄러움에 고개숙일수 밖에 없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노짱님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리라 믿습니다. |
마봉춘
2009.07.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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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대통령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살아가는 동안 유일한 맘속의 대통령님으로 생각하며 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디냐
2009.07.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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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말씀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
jfeel
2009.07.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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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무사히 대통령님을 모실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노사모!!!!!감동적인 모습과 함께 오래 오래 기억하면서 민주주의와 노대통령님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햇감자
2009.07.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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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여러분께 저도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이지만 모든 국민들이 보여주신 그 마음을 깊이깊이 느낍니다. 이제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 멋진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한알의 밀알이 됩시다! |
사람살던 세상
2009.07.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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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대통령님과 함께 할것입니다. 죽어서 뵐수만 있다면 꼭 못지켜드린 점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제 꿈속에 잠시지만 모습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유머섞인 말로 맘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8월이 되어야 봉화마을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 늦어서 또 죄송합니다. 대통령님이 꿈꾸던 사람사는 세상을 절대 잊지않습니다. 권여사님 너무 야윈얼굴이 맘에 걸립니다. 가족모두 힘내세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
깨어있자
2009.07.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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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정말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사실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당신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유림엄마
2009.07.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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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잊지 않겠습니다.당신의 사람사는 세상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합니다 |
한콩이
2009.07.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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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민이성이
2009.07.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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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집을 나서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살아계실 때 한번 가서 뵈어야지 했던 생각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이제서야 가서 뵈었습니다. 서거하신 후 며칠동안 평생 흘릴 눈물 다 흘렸겠다 했는데 어제 또 작은 비석을 보며 부엉이 바위를 오르며 눈이 퉁퉁 붓도록 눈물을 흘렸습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의 뜻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도투락
2009.07.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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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할지 ㅠㅠㅠㅠㅠ 노무현대통령님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분들과 위원회분들 모두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대통령님은 가셨지만 봉하마을이 있기에 우리 모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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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토박이
2009.07.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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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꼭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늘내마음의보석
2009.07.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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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늘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대한민국을 다시 되찾아야 겠습니다..지금은 빼앗긴 대한민국같습니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우리가 잠들지 않고 깨어있는한..새봄은 올겁니다... |
world4me
2009.07.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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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을 봉화산자락에 묻으며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언제고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역사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대통령님 편히 쉬소서. 대통령님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워낭
2009.07.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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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있겠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玆山
2009.07.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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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서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꾸고 싶어하셨던 봉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이 분명히 있을텐데.... |
경원1
2009.07.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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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민주주의기 후퇴되고 언론이 장악되는것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 후손들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도와 주세요 깨어 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비천상
2009.07.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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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을 모시고 보좌한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밀고간 사람들입니다. 고맙습니다.. |
꿈꿈녀
2009.07.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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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외롭지 않게 보내드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묘소 주변도 공원처럼 꾸며져 많은 가족단위가 대통령님을 참배하고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dreamsky63
2009.07.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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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잘못을 하고도 그것이 잘못인줄 모르고 또한 알면서도 부끄러운 삶을 지속시켜 나가는 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래서 더욱 대통령님의 죽음이 값지고, 또한 대통령님만이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봅니다. 대통령님의 삶은 경외롭기까지 합니다. 오늘의 이런 마음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때마다 상기시켜 나가 정말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통령님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국민이 됩시다. |
구카
2009.07.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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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당신들처럼 훌륭한분들이 계셨기에 대통령님도 살아생전에 큰힘이 되셧을거라 믿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사람이되자
2009.07.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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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십시오. 장의워원님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참여정부 인사님들 수고많으셨읍니다. 안장식 전날 빗속에서 풍선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노사모와 자원봉사자님들도 수고많으셨읍니다. 대통령님께서 하늘에서 웃고 계실겁니다. |
사람이아름다워
2009.07.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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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초,중학생인 제 자식들에게도 꼭 알려 주겠습니다. 6,7년 후에는 그애들이 선거권이 생기니까요. 꼭 민주주의를 계승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권양숙 영부인님!! 저희들이 지켜드릴께요. 힘내십시요. |
도투
2009.07.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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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죄송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나지수
2009.07.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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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님 당신께서는 외롭게 마지막 결정을 하셨지만 이제는 우리가 각자 노통의 뜻을 이을 결정을 합니다. 견딜 수없이 가슴이 뭉친 것처럼 아픕니다. 당신이 계실 때는 모든 짐을 오직 당신께만 맏겼던 것을 다 털어버리고 가신 지금은 각자 알아서 제몫을 지고 가려 합니다. 조금만 일찍 우리가 나섰더라면 당신의 마음이 그토록 아프거나 외로움이 덜했을지도 모를 것을.... 노통님, 많은 분들이 당신의 뒤에서 애통해합니다. 늦었지만 맏겨두시고 쉬소서! 당신께서 웃으실 날이 꼭 올것입니다. |
나은선균맘
2009.07.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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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깨어 있겠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제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민 주
2009.07.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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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그런 세상에 가까워 지도록 깨어있는 시민으로..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 분의 뜻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
파심중적난
2009.07.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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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있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은주엄마
2009.07.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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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위원회원님, 자원봉사자님, 봉하에 계셔서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마지막가시는 길에 여러분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대통령님, 편히쉬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나의 영원한 마음속의 대통령이십니다. |
동백아짐
2009.07.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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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모두가 건망증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고 기원합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대통령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
노사모사랑해요
2009.07.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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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
님은갔습니다
2009.07.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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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여러분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
앙녀4282
2009.07.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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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위원회님들...자원 봉사여러분들...전 가지 못했지만서도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기도했습니다.. |
김선미
2009.07.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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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당신같은 멋진 분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전례위원회님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국민들의 마음 모아모아 잘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
슬프지않은 추억
2009.07.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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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만 보았습니다. 당신을 보내는 슬픔이 가시질 않습니다. 당신의 뜻을 이어받아 살겠습니다. 전례위원회 모든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하나베베
2009.07.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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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 깨어있는 국민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통령님,사랑합니다,,,,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그래도희망을꿈꾸며
2009.07.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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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답답함을 지울 길이 없습니다. "노무현"이라는 세글자만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
유리아즈메
2009.07.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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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전례위원회'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무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전 아직도 "노무현"이란 대명사만 떠올리면 눈물이 이리도 나네요.불혹에 나이가 넘도록 이토록 가슴아프고 분한 일은 처음인거 같습니다.그 뜻 길이 간직하겠습니다. |
보헤미언
2009.07.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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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쌓였던 냄새나는 쓰레기가 너무도 많았기에 10년의 청소로는 어림도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한편으로는 자칭 청소부라고 하는 분들의 위기의식,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너무나도 안일했다는 생각입니다. 힘을 모아도 부족할때에 지들 잘난척은....너무나도 크신분의 생각앞에 속좁은 자기논리에 빠졌던 분들의 뼈를깍는 고해성사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의 고뇌와 처절한 희생정신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절감합니다. 이제는 남아있는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만 할 의무를 다하려 최선을 다 해야만 할 때입니다. 비통한 마음으로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 뿐 입니다. |
쑤보
2009.07.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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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않겠어요.. 사랑합니다. |
임타이슨
2009.07.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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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하는 양심!!으로 다시 거듭 났으면 합니다.객관적.합리적인 판단으로 민주주의민중으로써의 각오로..그 분의 뜻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다시 태어납시다.어려운 현실.힘든 정국에 모두들.용기 잃지 말고 힘냈으면 합니다.수고 하셨슴다.고맙 습니다~~사랑 합니다~~~여러분!!! |
당신이있어서행복했습니다
2009.07.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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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
다시바람이
2009.07.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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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낸 못난 죄인..
감히 제가 당신을 영원히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
꽃밭에는
2009.07.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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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뚜벅뚜벅 걸어가십시요 국민이 함께 하겠습니다. |
바람은다시분다
2009.07.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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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씁니다!...참가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네요..꼭 기억하겠씁니다 . |
kongsae729
2009.07.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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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겟습니다. 노짱이 행하시던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의 도를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메세지로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으로 기억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선형이네
2009.07.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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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정의롭고 당당하시던 그님은 이제말이없읍니다! 이제우리가 원칙과 정의가 무엇인지 스스로자문하고 실천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까지 슬퍼만 하실겁니까! |
꿈의 바다
2009.07.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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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키겠습니다.... |
현웅맘
2009.08.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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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 지나서야 이제 왔네요.. 들어서는 순간 또 한참동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 잊어서도 안됩니다. 우리 대통령,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정말 헌신하셨던 나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바보를사모하는바보
2009.08.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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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실천부터 우리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
산자
2009.08.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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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그분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살아가는길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화개장터,섬진강
2009.08.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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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이하셨습니다. 떠나가신이는 말이 없지만 하늘과 땅 만물에 모든우주는 진실을 알고있습니다. |
데이지데이지
2009.08.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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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생애 그분과 그분의 뜻을 잊지않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겠습니다. |
21세기대왕노무현
2009.08.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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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항상 신경쓰며 실천하겠습니다. |
이쁜천사
2009.08.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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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봉화마을에 가보질 못했네요. 죄송 죄송~~~ 살아계실때 생각은 아이 수능이 끝나면 얘들과 같이 가고 싶어서 미뤘는데 이젠 안계시고 너럭바위에 노랑 장미를 얻어 놓으려 가야 하네요. 몇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어디 계세요. 그리운 님 ~~~~~~~ 보고싶은데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
kongju
2009.08.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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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었던 추모 노래가 생각납니다 어쩜 그리도 제 마음과 똑 같은지..., 이제 당신을 가슴에 묻으며 당신의 사랑 당신의 미소 영원히 기억 하렵니다~ 사랑합니다 노짱님!!! |
유학생
2009.09.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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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아............. |
잊지않을꺼야
2009.10.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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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켜봐주세요 마이 캡틴. |
사랑을위하여행하라
2009.10.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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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깨끝한 마음 으로 살겟 읍니다?????? |
심퉁이
2010.02.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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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누구도 내려놓으란말씀하지마세요 대통령님께서는 슬픔도 원망도 미움도 다 내려놓으라고하셨지만.그렇게 내려놓을 물건이 아닙니다..가슴에 묻고 시간이가고 힘든날들이 지나가서.왜 그렇게 가셔야만했는지를 국민이 알아야합니다.죄없이옥살이한 날벼락맞은.강금원회장님도 있지않습니까.올 6ㅡ2지방선거 국민의한사람으로 지켜보겠습니다.반듯이.아픔을씻어드려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