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연혁
주요사업
재단살림
찾아오시는 길
부산지역위원회
광주지역위원회
제주지역위원회
전북지역위원회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전남지역위원회
대전충남지역위원회

 
 
"서거에서 추모까지" 대국민보고서 작업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조회수 : 11193
등록일 : 2009.08.18 15:57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준)>에서는 대통령님 서거와 국민 추모의 역사적 과정을 정리하여 대국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현재 자료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자료는 <사람사는 세상>의 동호회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회원들과 함께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이 워낙 방대해서 좀 더 많은 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국민보고서 집필위원회에서는 8월 18일(화)~20일(금)을 집중작업 기간으로 정해 여건이 되시는 분들의 참여를 요청합니다. 구체적인 참여방식은 역사기록 동호회에서 안내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할 분들은 <사람사는 세상> 동호회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http://cafe.knowhow.or.kr/media)에 들어오셔서 회원 가입을 하시고 참여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8월18일

노무현대통령 서거 대국민보고서 집필위원회 (위원장 윤승용 前 홍보수석)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촌평 16
푸른소나무@ 2009.08.19 02:27
수고하십니다...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신 2009.08.19 10:36
역사에 생생히 길이길이 남을 자료인데..
감사합니다.
돌꽃이댁 2009.08.19 11:32
봉하마을 방문시 서울서 오신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뵙고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나비를 통에 담아와 날리는 그순간 대통령님도 나비처럼 훨훨날아
편히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이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들에핀꽃 2009.08.19 13:25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함을 대신하여
작은 힘이나마 마음을 담아 참여 하겠습니다(2)
봉서 2009.08.19 19:03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열린사람 2009.08.21 13:02
김대중대통령님의 노무현의자살은 강요된 것이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가슴으로 눈물흘립니다. 아까운 분. 불쌍한분.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이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하셨으면 김대중대통령까지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이게 다 독재자 이명박때문입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08.21 15:37
능력 있으시고 휼륭하신님들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님들의 아름다운 봉사에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깝고 아까운 노짱님 의 서거,,,애통하고 원통합니다,아직도 꿈인듯 합니다,
손전등 2009.08.23 22:32
노짱님 사랑 합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아이럽노짱 2009.08.23 23:08
저두요 아직 잊혀지지도 눈물이 마르지도 않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도 그립습니다 .. 좋은 사람이라 일찍 가시는 건가요? 하늘에서 김대통령님 만나 우리나라 위해 마음써 주세요
아이럽노짱 2009.08.23 23:10
저하나만 해도 몇년은 명이 단축된거 같은 느낌 듭니다. 열린 사람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수많은 국민이 받은 상처는 얼마나 될까요.
이임도량 2009.08.24 01:13
어른들이 계시지 않는 조국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이제 누가 있어 중심을 잡아 준단 말입니까? 이제 두분을 잃은 현재적 상황에서 이 난관을 어찌 헤쳐 갈 수 있을지 겁도 납니다.
블루75 2009.08.24 14:02
수고많으시구요..
많은 재능있는 분들이 참여하셨음좋겠어요..
노사모사랑해요 2009.08.26 09:54
참여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사랑하시는 노짱께서 기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분의 웃음이 그립네요.
백하비 2009.08.31 18:14
함께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 로그인 했습니다.너무 너무 죄송합니다.마음은 늘 그곳에 있습니다.
로미오포에버 2009.09.01 22:36
공지사항을 너무 뒤늦게 봤네요 추모객수와 거기에 수반된 상황들이 너무나 방대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기간에 속성으로 집필작업을 끝내기보다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빠짐없이 역사적기록으로 남을 수 있게끔 심혈을 다해 주십사 염치없는 당부를 드립니다 애쓰시는 모든 님들께 신의 은총과 지혜를 가득 주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잔디인형 2009.09.18 15:56
항상 감사만 드리고...힘이 못되어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마음은...항상...늘....함께 합니다...
촌평쓰기
공지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2009.06.12
공지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2009.05.27
1346 사진공모전 7월17일 1차 심사작 공개 및 온라인투표
392 운영자 2013.07.15
1345 노무현 대통령은 NLL을 지켰다
1909 운영자 2013.07.14
1344 NLL 허위날조 앞장선 국정원, 부끄러운 줄 알라
4577 운영자 2013.07.11
1343 [논평] 정문헌 의원의 파렴치의 끝은 어디인가
2695 운영자 2013.07.11
1342 [2차접수중] ‘봉하버스’ 타고 토요강좌 들으러 봉하 함께가요!!
1787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41 날은 더운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신기한 체험!
1091 운영자 2013.07.10
1340 [다큐멘터리 현대사③] 지옥에서 만들어낸 기적 같은 봄날의 이야기
404 한은숙/수강생 2013.07.10
1339 [부모리더십 봉하캠프] 부모 자식 사이에도 리더십은 필요하다
626 운영자 2013.07.10
1338 네 번째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91 운영자 2013.07.10
1337 “시원상큼” 장군차 같은 두 번째 만남
397 김관회/회원사업팀 2013.07.10
1336 [마감]노무현시민학교 제4기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
606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35 “문성근과 바보주막 협동조합 만들 분들 와주세요!”
6010 운영자 2013.07.10
1334 제5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양정철 전 사무처장 부임
1199 운영자 2013.07.08
1333 “노무현이 하면 ‘북한 헌납’이고 박근혜가 하면 ‘위대한 일’이냐”
7454 오마이뉴스 2013.07.05
1332 ‘바보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3349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13.07.05
1331 “노빠들은 역시 달라!” 동네 안의 국가에서 노무현을 만나다
1261 빠사iluvfool 님 2013.07.04
1330 [다큐멘터리 현대사①] 상처 입은, 부서져가는 제주도 이야기
513 이헌수/수강생 2013.07.03
1329 [다큐멘터리 현대사②] 두 얼굴의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이야기
400 양혜정/수강생 2013.07.03
1328 [제4기 청소년캠프] 민주주의 배우기! 2박3일 봉하캠프
1699 노무현시민학교 2013.07.03
1327 여러분이 보내주신 1만원의 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
2208 운영자 2013.07.0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