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
2009.08.1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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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
영신
2009.08.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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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생생히 길이길이 남을 자료인데.. 감사합니다. |
돌꽃이댁
2009.08.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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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방문시 서울서 오신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뵙고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나비를 통에 담아와 날리는 그순간 대통령님도 나비처럼 훨훨날아 편히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이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들에핀꽃
2009.08.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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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함을 대신하여 작은 힘이나마 마음을 담아 참여 하겠습니다(2) |
봉서
2009.08.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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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열린사람
2009.08.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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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의 노무현의자살은 강요된 것이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가슴으로 눈물흘립니다. 아까운 분. 불쌍한분.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이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하셨으면 김대중대통령까지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이게 다 독재자 이명박때문입니다. |
충청도 아줌니
2009.08.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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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으시고 휼륭하신님들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님들의 아름다운 봉사에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깝고 아까운 노짱님 의 서거,,,애통하고 원통합니다,아직도 꿈인듯 합니다, |
손전등
2009.08.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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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사랑 합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
아이럽노짱
2009.08.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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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아직 잊혀지지도 눈물이 마르지도 않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도 그립습니다 .. 좋은 사람이라 일찍 가시는 건가요? 하늘에서 김대통령님 만나 우리나라 위해 마음써 주세요 |
아이럽노짱
2009.08.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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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나만 해도 몇년은 명이 단축된거 같은 느낌 듭니다. 열린 사람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수많은 국민이 받은 상처는 얼마나 될까요. |
이임도량
2009.08.2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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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계시지 않는 조국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이제 누가 있어 중심을 잡아 준단 말입니까? 이제 두분을 잃은 현재적 상황에서 이 난관을 어찌 헤쳐 갈 수 있을지 겁도 납니다. |
블루75
2009.08.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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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시구요.. 많은 재능있는 분들이 참여하셨음좋겠어요.. |
노사모사랑해요
2009.08.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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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사랑하시는 노짱께서 기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분의 웃음이 그립네요. |
백하비
2009.08.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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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 로그인 했습니다.너무 너무 죄송합니다.마음은 늘 그곳에 있습니다. |
로미오포에버
2009.09.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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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을 너무 뒤늦게 봤네요 추모객수와 거기에 수반된 상황들이 너무나 방대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기간에 속성으로 집필작업을 끝내기보다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빠짐없이 역사적기록으로 남을 수 있게끔 심혈을 다해 주십사 염치없는 당부를 드립니다 애쓰시는 모든 님들께 신의 은총과 지혜를 가득 주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잔디인형
2009.09.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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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만 드리고...힘이 못되어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마음은...항상...늘....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