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핀꽃
2009.08.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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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님들...먼 길 잘 다녀오십시요... |
그대의제자
2009.08.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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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분들.. 봉하마을에 다녀갔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으로 조문해주시기를 작은 마음으로 바랍니다. 모쪼록 먼 길에 탈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
대어조사
2009.08.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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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정 가는정 인지상정 먼길 모쪼록 무탈 하시기를 기원 하오며 |
나름노사모
2009.08.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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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주민 여러분, 참으로 아름다운 몫을 선택하셨습니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공예가
2009.08.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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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져요~ 봉화는 노무현 님이 늘 살아계신듯해요. 친환경 농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훈초
2009.08.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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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조문입니다. 하의도-봉하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잘 다녀 오십시오. |
딸자랑
2009.08.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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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아름다운 교류입니다. 두 분의 뜻도 영원히 교류되며 지속될 것입니다. |
가락주민
2009.08.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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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영원한 동행은 역사에 살아 계실 것입니다. 전남도청에 걸린 두 분의 어록이 뭉클하게 합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
킹 무현
2009.08.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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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라는 님의 말씀이 귓가에 여전합니다.
잘 다녀들 오시고, 많은 위로 말씀 있으시기들 바래봅니다. '꾸벅' |
빵장
2009.08.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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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
성현
2009.08.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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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
충청도 아줌니
2009.08.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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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리게 아름다운 교류 입니다,봉하마을 주민여러분은 국민적 스타 입니다,ㅎ 경상도 전라도 여러분 정 나누시고 오세요,,, |
하얀별
2009.08.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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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잘 다녀오십시요 우리네 인정이 아닐런지요? 우리의 님을 잊기에는 아직도 내마음에는 눈물이 마르지를 않는데... |
채윤엄마
2009.08.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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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애잔합니다. 서글픈만남... 이장님이하 여러어르신들 잘 다녀오시길바랍니다. 어찌 이런생각을 다 하셨습니까. |
시골아이
2009.08.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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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슬픔이 가시지 않았을 텐대 .... 훌륭하십니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푸른소나무@
2009.08.2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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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
kjd5606
2009.08.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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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본디 동서는 하나였거늘... 누군가에 의해 사람들의 마음에 동과 서라는 이질감... 원래부터 없었거늘... 부디 심심한 조의를 표해주시고 먼길 따듯이 다녀 오세요! |
민주주의 영원하라
2009.08.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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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하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멋지고,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입니다. 봉하마을 주민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우리생각
2009.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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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생각입니다. 고맙기까지 하네요. 영호남의 지역감정 해소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 많이 만들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느 누구보다도 큰 역활을 할 수 있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봉하와 하의도를 시작으로 영호남이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 봅시다. 화이팅~~~~~~~~!!!!!!!!!!!!!!! |
이불무지
2009.08.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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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생각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
best jjang no
2009.08.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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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두 분은 돌아가셨으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기원하신 듯 합니다. 참으로 가슴따뜻하고 훈훈합니다. |
김미경
2009.08.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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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할바를모르겠습니다. 감동을 안고 갑니다. |
이쁜딸
2009.08.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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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마음 따수운 맘 |
함미카엘
2009.08.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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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품앗이는 우리들의 전통문화입니다. 기쁜일과 슬픈일을 함께하는 인정이 오가는 밝은 삶의 아름다운 모습이 두루 나누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그리운 그대
2009.08.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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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대통령님들은 돌아가시면서까지 남북을 하나로 묶고 가셨어요, 모처럼 남북화해의 무드가 지속되기를 빕니다. |
우듬지
2009.09.0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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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스해지는 소식이네요. |
하늘처럼...
2009.09.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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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소식 ... 가슴에 담고 갑니다... |
Qkfroddl
2009.09.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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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는 자신을 정치에 입문시킨 김영삼대통령의 부친이 상을 당했을 때에도 지척에 있으면서 조문을 하지 않은 교양없는 전직이었습니다. 매너를 상실한 좌익이었죠. |
이명박회개
2009.10.15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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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오고가는세상아름답죠
봉하~~동교동~~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