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2009.08.26 19:09
|
|
딴건 모르겟고.. 피규어 이것좀 제작되서 팔면좋겟는데... |
|
노무현사랑
2009.08.26 19:22
|
|
전 티셔츠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
|
가슴으로 기억하다
2009.08.26 19:27
|
|
뭔가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좋네요.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 많이 공모되었으면 좋겠어요. |
|
푸른소나무@
2009.08.26 19:29
|
노짱님 작은 인형있지요...예전 노사모에서 제작한걸로 아는데....
그거 꼭 제작해주세요...노짱님 열쇠고리등....
휴대 할수 있는걸로..... |
|
산바다강
2009.08.26 20:35
|
노무현의 원칙과상식......즉 노공이산님은 평소 철학이신 대한민국에 원칙과 상식을 중요한 철학이념으로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재단이므로 이름함자가 빠지는것은 문제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
|
잔야
2009.08.26 21:40
|
|
난요 명칭 공모도 중요하지만 먼저 노대통령님 묘역을 우선 정비할수 있도록 후원계좌부터 만들어 주세요. 빨리좀 정비 부탁합니다. |
|
사랑니
2009.08.26 22:45
|
|
잘 모르겠고요. 후원계좌 빨리 올리이소. 돈이 있어야 아이디어도 팍팍 오르지예 |
|
진실한친구
2009.08.26 23:16
|
|
대통령님의 큰사진을 지니고 싶읍니다 액자로해서 걸어두고 싶군요 수고하세요 |
|
만식이
2009.08.26 23:46
|
|
사람사는세상 입니다.이름보다 그분의 뜻이 담겨있는 사람 사는 세상은 모두가 열심히 사는 사람이 모여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 같이 울고 웃고 즐기고 아파하고 기회주의를 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을 추구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노짱님의사람사는 세상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 됩니다. |
|
달빛충만
2009.08.26 23:46
|
공모를 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의견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영역을 구축하는데 제한이 있다고 봅니다. 추모라는 단어는 배제해야 할 것이구요 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 수 있는 함축적 의미를 포함하되 대통령님 함자는 함께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댓글 또는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남궁훈
2009.08.26 23:54
|
|
'사람사는 세상'이 이제까지 노무현 홈페이지로 많이 알려진 이름이기도 하고, 누가 지으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무엇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을 뚜렷하게 나타내주는 것 같아서, 재단의 명칭까지 연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조금 변형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우리가 사는 세상', '노무현이(or 모두가) 바라던 세상' 등등.. |
|
자라는 나무
2009.08.27 00:35
|
|
로고는 전문가들이 많으실테니 기대 됩니다. 민주주의 대표 브랜드.... |
|
좌파
2009.08.27 02:19
|
수고가 많으시네요.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꿈은 하늘에서
2009.08.27 07:33
|
명칭은 재단법인 사람사는 세상 그리고 작은 명칭으로 노무현대통령 추모 기념.사업회로 했으면 헙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정치아카데미, 기념관, 도서관, 아이들과 청소년들까지도 미리 정치를 경험하는 수련원, 묘역 꾸미기 등등 분야를 두구요. 어쩌면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자신의 이름보다 사람사는 세상을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우리는 갈라지면 안됩니다. 뭉쳐야 할 것같아요. 노사모, 서프라이즈에서도 기념관 모집을 하더라구요.
그러나 노동영 5000은 그대로 노동영 5000의 취지를 그대로 살리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설총
2009.08.27 09:07
|
준비위원분들 고생많으십니다. 제가 경기 남양주에서 대통령님 돌아가신 뒤로
보하마을에 3번 6일정도 일정이었읍니다.
8월22일에도 다녀왔읍니다.
제안합니다. 우리대통령님의 뜻이긴하지만 묘역이 너무나 저리가 돼어있지 안습니다. 그리고 작은비석이라 했는데 비석이 대통령님을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저희들의 힘으로 주변정리를 빨리 했으면 좋겠읍니다. 남양주 축령산자락에서 |
|
희망대한
2009.08.27 09:53
|
깨어있는 시민 참여하는 민주주의...
함께 하는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에 수련원 등의 숙박시설을 짓는 것 꼭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족이 네 번 갔었는데(3대가 간 적도 있어요)갈 때마다 저녁에 숙소를 찾아 빨리 나와야 하거나 아예 자고 다음날 아침에나 갈 수 있으니까 참 아쉽더라구요. 봉하마을은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로 교육시키고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농촌, 생태, 정치 등. 봉하마을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밤 늦도록 우리 노대통령님을 생각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쁨을 꼭 갖게 해주세요. |
|
51토끼
2009.08.27 10:32
|
무슨일이든 돈이 우선되어야 힘이나고 진전이 됩니다...
명칭,로고공모와 함께 후원금접수도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묘역관리도 병행하면 더 좋구요...
묘역주변이 너무 황량해서 송구합니다
후원계좌를 먼저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 |
|
ch2000h
2009.08.27 10:42
|
노무현 대통령 추모 기념사업회가 출범하면 많은 국민들이 쓰나미처럼 밀려들었으면 합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국민들의 열정이 폭풍우처럼 쏟아질때
불쌍하게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
합천촌놈
2009.08.27 10:48
|
본문에서 예시로 제안한 "깨어있는 시민 재단"이 아주 적합하네요
추천합니다. |
|
사람사는세상2
2009.08.27 11:19
|
그간의 노대통령님 말씀들을 모아서 사이버로 마치 살아계시는 것처럼 질문-대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는 없을까요?
연구하면 만들 수도 있을 것같은데...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각 부문별로 그동안의 영상들을 모아서 재분류하고 질문의 내용에 따라 영상이 나오도록 하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누구 없나요? 만들어주실 분?? |
|
글길칭구
2009.08.27 11:32
|
대한민국에서 힘없어 바보취급 당하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이런 바보아닌 바보들이 바보.노무현을 엄청 사랑합니다.
[바보아닌 바보들]^^ 바로 우리들이 아닐까요^^
글고^^ 봉하마을에서 오래 머물고싶은 바보들을 위해
"찜질방" 같은 숙박시설이 있었으면 해요. |
|
화평자
2009.08.27 11:43
|
|
재단법인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추천 |
|
통일2020
2009.08.27 12:03
|
수고 많으십니다.굳이 이름에 추모나 기념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범위를 축소시키는 느낌이 들어서요.그리고 시간이 없다고 해서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로고와 심벌을 만든다는 것은 잘못입니다.글자가 한두자 늘고 줄고 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받지요.대충 만든다는 생각이면 모르지만 순서는 지켜주시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재단법인 노무현의 원칙과 상식을 추천합니다.약칭으로 노무현재단. |
|
행복해야죠
2009.08.27 12:21
|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사업회)>
건의합니다. |
|
블루75
2009.08.27 12:23
|
일단은 추모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중한사람입니다.
슬프지만 기뿐마음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위에 51토끼님 말씀처럼 일단은 돈이 우선되어야할것이라봅니다..
후원계좌를 먼저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 아닐까합니다..
수고하십시오!! |
|
[열심히살자
2009.08.27 12:31
|
추모란 단어는 왠지 슬퍼서 노무현 대통령과 안어울릴꺼같습니다. '노무현 참여재단 '은 어떨까싶습니다. 16대 정부 이름도 참여정부였고 봉하엔 자원봉사하시는 분들도 대통령님의 뜻을기려 참여하고 있잖아요. ^^ |
|
길위에서...
2009.08.27 12:32
|
[재단법인 사람사는 세상]
대통령님께서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그런 세상을 위한...
우리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 제안합니다...
글고... 숙박시설, 수련원등의 부대시설이 필요합니다...
멀리서 가는 사람들은 잠시 머물곳이 없어 불편합니다... |
|
충청도 아줌니
2009.08.27 13:08
|
|
(노무현 추모 참여재단)추모 슬프지만 대대손손 추모 해야 합니다,잊지 말어야 합니다, 노짱님 열쇄고리, 티셔츠 ,노란 손수건 ,장갑,볼펜 등 소품도 다 나 왔으면 합니다, 노짱님 소형 백화점 되겠지요,정말 숙박시설 ,수련원 필요 합니다, 여러분들 노고에 늘~기립박수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노짱님 대업을 꼭 이루실것입니다, 힘들지만 해내리라 확신합니다, |
|
건너가자
2009.08.27 13:58
|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
숙박시설 등등 좀 빨리요..
후원금계좌도.. |
|
시즈루
2009.08.27 14:04
|
|
노짱님 인형 갖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
|
들에핀꽃
2009.08.27 15:09
|
무슨일이든 돈이 우선되어야 힘이나고 진전이 됩니다...
명칭,로고공모와 함께 후원금접수도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묘역관리도 병행하면 더 좋구요...
묘역주변이 너무 황량해서 송구합니다
후원계좌를 먼저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2)
같은 마음입니다 |
|
fact
2009.08.27 15:15
|
|
재단 만드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이런 재단 만들고 생가 복원하는것 보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어요" 깨어있는 시민 행복한 미래" 주위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안 가지려고해요 경제가 어려워지니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럴수록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하면 잘 이해를 못해요 "깨어있는시민 "하면 자기만 손해보는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 "행복한 미래"도 첨가하면 자기가 이익본다고 생각 할 것 같네요 후원계좌 먼저 만들어 주세요 |
|
가락주민
2009.08.27 15:37
|
후원계좌를 먼저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3)
|
|
통일2020
2009.08.27 15:40
|
|
저도 후원금을 빨리 보내고 싶은 사람이지만 후원계좌는 천천히 만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을 잘 세우고 틀을 잘만들고 한다음에 후원금을 내라고 해야 도리지요.세상에 저희 같은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잖아요.그리고 묘역을 가꾸는 계획도 있고 법적인 절차도 있는것 같으니 너무 빈약하다고,썰렁하다고 지금 너무 슬퍼할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일년 후면 전세계에서 제일 멋진 묘역일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지금부터라도 후원금을 모아 두세요 나중에 많이 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제가 관리자도 아닌데 너무 쓸데없는 소리를 한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넓으신 아량으로... |
|
현재와미래
2009.08.27 15:42
|
재단이름도 사람사는 세상으로 하시죠,
국민장 장례비용은 어떻게 충당하셨나요?
국민들이 성금을 내서 따로 드려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
|
현재와미래
2009.08.27 15:44
|
노대통령님 달력,노대통령님 공책, 노대통령님
시계, 노대통령님 우표, 엽서, 편지지 이런것도 만들어 주세요. |
|
Mr.Ship
2009.08.27 16:45
|
|
오늘 제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
|
료니양
2009.08.27 17:51
|
너무도 뜻깊은 소식이네요.
요즘 노무현대통령께서 생전에 쓰신 책을 읽으며, 어린시절의... 청년의..그를
만납니다. 웃기도 하고... 울기도하면서... 책속에 그분을 만나요.
저도 뜻깊은 일에 참여하겠습니다.
|
|
goood
2009.08.27 17:56
|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또는.. 사람사는 세상.. 추천 합니다.
먼곳으로 가셨어도..
노무현대통령님"과 그분의 정신은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살아계시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재단"이란 이름에 불신을 갖고 있을 터이니...
일해재단, 육영재단, 청계재단.. 순 날 도둑놈들이 만들었기에.. 재단"은 안넣었으면..
위에 보면 티셔츠, 열쇠고리, 우산, 볼펜...등등 만들었으면 하는분의 의견이 있는데..
제발.. 티셔츠 하나를 만들어도 심사숙고해서 고급스럽게 만드십시요..
조악스럽게 그저 싸게 만들어 팔 생각 마시고.. 상품 하나하나 명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만드십시요.
오래 오래 세대가 바뀌어도 지니고 싶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 쓰여진.. 파란색 우산?! 이었든가.. 그거보고 감동받았었는데..
참여사진관에 어느분이 올려 놨었던거 즐겨 찾기 해 놓았었는데.. 왜 사진만 안나오지??
그리고 하나 더...
이곳 봉하마을"도 좋지만 "사람사는 세상"으로 원상복귀합시다.
"사람사는 세상"... 참 좋았잖아여~~ |
|
료니양
2009.08.27 18:03
|
1.공식 티셔츠,뺏지제작.
그분의 모습이 담긴 공식티셔츠나 뺏지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콘서트에서 팔고 하는거는 너무 급만들어져서 좀 이상하고~ 꼭 티셔츠나 뺏지는
멋지게 다시 제작해서 판매하거나 성금이나 후원을 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건 어떨까요?
2.동화책 제작.
노무현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커온 성장과정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작은 동화책처럼요.
정치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인간으로서의 그 분의 곱고 바른 심성을 담아...
자라는 아이들에게 그 고운심성을 들려주고...느끼고 배우도록 하고싶어요.
3. 봉하마을 여행 팜플렛 만들기.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인해 봉하마을에 관심이 많은데요.
누구나 찾아가고~ 그분을 기억하고~ 또 봉하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수있는
그런 팜플렛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
40대아지매
2009.08.27 18:07
|
노고가 많으십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
|
료니양
2009.08.27 18:15
|
추모영상을 보다 사무실에서 엉엉 울었어요.
또 울어버렸어요.
그 분의 이름만 보아도...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
|
goood
2009.08.27 18:17
|
료니양"님께서
3.봉하마을 여행 팜플렛 만들기" 제안 하셔서 생각났는데요...
이곳에 와 보면 전라도 어디다" 경기도 어디다" 봉하마을 어떻게 가는것이 빠른 방법인지...
알려 달라"고 하는 글을 자주 보았는데요..
관리자님께서
전라도에서 봉하마을 오는 방법 적어 주십시요
경기도에서 봉하마을 오는 방법 적어 주십시요
경상도에서 봉하마을 오는 방법 ......
강원도에서 .....
충청도에서 .....
제주도에서 ......
이렇게 제목을 만들어 주시고 다녀 오신분들의 의견을 모을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시면...
다녀 오신분들의 댓글로 쉽고 빠르게 정보가 모아지지 싶은데요..
이곳에 글 참여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봉하마을 가는 노선 궁금해 하신는 분들의 문의가 답없이 밀리는것이 안타까워서요.
그렇게 대중교통, 자가용, 기차..등등 자료가 모아지면 나중에 여행 팜플렛 만들때도 수월하지 싶고요...
우야둥둥...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뵙고 싶습니다.. 사무치도록... ㅡ.ㅡ;;
|
|
가락주민
2009.08.27 18:19
|
|
그래도 후원계좌부터 먼저 열어주세요.(3) |
|
소굼
2009.08.27 18:35
|
좋은안은 많이나왔네요.
솔직히 사사세의 성격도 정치성이 강한걸로압니다.
현실적으로 거기에 힘이실릴려면 돈도 필요하고요.
약소하지만 능력범위 내에서 후원계좌까지 가지면 우리자식들한테
부끄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
호호아빠
2009.08.27 20:17
|
|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가신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국민들이 그분을 잊고 혹세무민 정권인 이명박 정권에 젖어들고 잊지 않나 하는 걱정입니다. 아무튼 빨리 출범하여 마음의 고향을 잃어버리고 서성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
희망한아름
2009.08.27 21:24
|
"국민사랑 노무현사랑 재단"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국민을 사랑하셨고 국민 또한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
잔디인형
2009.08.27 21:44
|
노무현님 티셔츠 꼭 제작해주시길 간곡히 바래요..
더많은 책들도 나왔으면 좋겠구여..
안장식날....많이 입고 오신거 보더니..
어느 어르신들(60~70대)께서도..
그거 어디서 살수 있냐면서...꼭 간직하시고 싶다고..
부탁드리는 걸 옆에서 봤었는데요...마음이 참 짠하더군요..
앞으로도 노무현님 ...기리는 많은 안이 나오길...진심으로..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황매M.T
2009.08.27 22:12
|
|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살고 봐야죠^^ |
|
그대를사랑해
2009.08.27 22:43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관심 가지고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
Eun79
2009.08.27 23:29
|
|
조만간 참여할수있는 길이 열릴거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뭔가 도움이 되고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답답했거든요~계속해서 진행소식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
유리별
2009.08.28 00:41
|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추모 사업도 중요하지만 먼저 묘역정리가 더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작은 비석을 원하셨지만 너무 초라한 모습이 가슴 아팠습니다.
|
|
이임도량
2009.08.28 03:31
|
사람사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보수, 진보, 사람사는 세상
진보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
도움이 되기를.....
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
|
멜로디 & 그레이스
2009.08.28 08:21
|
제발.. 티셔츠 하나를 만들어도 심사숙고해서 고급스럽게 만드십시요..
조악스럽게 그저 싸게 만들어 팔 생각 마시고.. 상품 하나하나 명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만드십시요.
오래 오래 세대가 바뀌어도 지니고 싶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 쓰여진.. 파란색 우산?! 이었든가.. 그거보고 감동받았었는데..(2)
|
|
푸우샘샘
2009.08.28 08:40
|
|
1.기록집 노무현 대통령을 기록한 책이 있으면 좋겠어요..사진, 친필글씨..읽으셨던책들......하튼 모든 기록들이요..영원히 간직할수 있게 말입니다.유서도 ..아끼셨던 소장품들도 찍어서..잘 보존했으면 좋겠어요. 추모콘서트 장면도 노제도..모든걸 다 기록한 책을 ......민주주의의 종말이라는 제목을 달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민주주의는 종말이니깐요. 이제 말조심 글조심 입조심해야죠. |
|
무랑루즈
2009.08.28 09:46
|
|
기쁨과 환희!!! |
|
한글마로
2009.08.28 13:09
|
|
우리 노통님 생가앞 실물크기의 밀랍동상을 만듭시다..거기서 기념촬영도 하구요....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대통령 기념사업회] |
|
둘둘말이김밥
2009.08.28 13:32
|
시민을 깨우는 소리
라고 지어봤는데, 깨운다는건 진행형이고 지금은 깨어있지 않다는 뜻으로도 해석되니깐 좀 그렇네요. 깨어있는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역시 참여 라는 말이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
|
가락주민
2009.08.28 15:16
|
진례 도자박물관 처럼
"건물 외벽에는 살아오신 사진과 국민들과의 사진 등을
벽돌로 구워 붙히면 좋을 듯하기도 하구요.
기념관 만큼은 크게 크게 크게 지어드립시다 ! "
1층은 기념관
2층은 세미나 회의실 강연홀(시민학교 등 이용)
3층은 도서관
|
|
명지천
2009.08.28 16:10
|
사람사는 세상은 노무현대통령님이 지은신 이름입니다.
때문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
|
아픈마음♡
2009.08.28 19:07
|
후원계좌 알려주시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음하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해요..보고 싶어요..ㅠㅠ |
|
푼수댁
2009.08.28 19:51
|
|
묘역정비가 시급하더군요.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가꾸었으면 해요. 그리고 너무 햇살이 뜨겁던데, 주변에 나무그늘이 있었으면해요. 어서 회비걷읍시다. |
|
푼수댁
2009.08.28 19:53
|
|
사람사는세상... 이보다 노짱의 염원을 잘 나타낸 말이 없는것같아요.우리모두의 염원이구요. |
|
푼수댁
2009.08.28 20:03
|
|
이쪽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책들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작권을 가지고 오는 방향으로 합시다( 청와대비서실로 가는책도 있다던데) 온라인 도서판매를 합시다. |
|
우와이런일이
2009.08.28 20:31
|
수고많으십니다^^ "사람사는세상"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민주시민"아니면 "노짱"이나"노공이산"..등등..^^;;
하루빨리 재단이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당~ |
|
뽀뚜장군
2009.08.28 22:07
|
생활속에서 정리정돈의 생활화를 표어로 하여 늘 준비하는 자의 모습을...
행동속에서 행동양심의 조직화를 표어로 하여 늘 행동하는 자의 모습을...
사고속에서 배려이해의 참여화로 표어로 하여 늘 학습하는 자의 모습을...
|
|
함장님
2009.08.28 22:41
|
노무현대통령님의 유지처럼 "조직된 힘"이 필요합니다.
다시말해 팀웍으로 맺어진 인맥으로 만들어 가려면 초기엔 외형적인 표현이 많이 되어야합니다.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도 친숙하게 다가설 수있도록 위글에서도 다양하게 많이 언급된것처럼 노란색을 특화하는것도 필요합니다. |
|
가행수
2009.08.29 01:00
|
|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일 보내겠습니다.. |
|
하나소리
2009.08.29 09:58
|
작은 비석은 대통령님의 뜻이었지만 너무도 초라하고 가꾸어지지 않은
묘역을 볼 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책, 후원계좌, 각종 기념사업 등
대통령님을 기리는 그 어떤 것도 체계적으로 한 곳으로 모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취지에 부응코자 저희 또한 82cook에서 진행 중이던
달력제작도 중단되었구요..위에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봉하마을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수련원, 휴양림 등이 갖춰 진다면 정말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청사진이었던 대통령님을 영원히 기억하며 교육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되겠지요.. 그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우리 함께 지혜를 모아요..^^
|
|
이전도사
2009.08.29 10:30
|
|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 습니다 |
|
피낸스
2009.08.29 10:33
|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 말을 되네이게 하네요.
수고가 많습니다.. |
|
터보
2009.08.29 10:45
|
|
제일 많이 찿는 것이 아마 티셔스 일겁니다. 서거기간동안에 급하게 나오다 보니 디자인은 괜찬은데 쿨멕스로 질을 높여서 다양한 디자인,반팔,긴팔,카라, 라운드, 색상등 다양하게 만들어 주시면 평상복으로 외출복으로 많이들 입을겁니다. 고급화 해주셔서 남녀노소 누구든지 어울리게 만들어 주세요. 대통령님의 좋은 글귀 앞뒤에 넣어 주셔도 좋구요 , 유명한 판화 화가나 박재동 화백 같은분이 대톨영님 얼굴 디자인 하시면 더 좋구요 또 회원들중에도 멋진 작품 만드신분 있으면 디자인 공모를 해서 만들어조 좋을거 같습니다. 하여튼 어디서든지 입어도 어울리게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가격엔 구애를 안받었으면 합니다. 질좋고 디자인좋고 멋지다면 가격은 문제가 안될겁니다. |
|
건맘
2009.08.29 11:57
|
장학사업 추천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큰인물이 되신 대통령님의 의지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말 돈 때문에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영원히 이어질 의지가 될것입니다. |
|
유진아비
2009.08.29 12:14
|
|
기념사업호회의 이름 역시 "재단 혹은 사단법인 사람사는 세상" 이 어떨런지요 ? 가장 많이 알려진 이름이고 노무현님의 이상과 하고자 했던 것이 가장 잘 표현된 말인것 같습니다.. |
|
윤채아빠
2009.08.29 12:47
|
|
저는 두딸에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자랑스러워 해도될 대통령,그분의 철학을 소개해도 부끄러워 하지않을 대통령, 이제 글자를 배워나가는 아이들과 그분과의 소통을 해드리고 싶습니다.해서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의 편지를 작은유리병 캡슐에 담아 벽면에 넣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개방되는 타입캡슐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질문도 있을수 있고 자기반성도 있을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자신과 그분을 되돌아 보근 계기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
빠비
2009.08.29 13:07
|
|
노무현대통령케리커처티셔츠요 |
|
모래장미77
2009.08.29 13:40
|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먼훗날, 꿈나무들이 자라서 대통령님의 유지를 잊지 않도록 했으면 좋겟습니다.
아이들은 대통령님을 .. 어른들은 노무현님을 .. 질문과 대답으로 말해 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는, 글귀 적혀 있는 대통령님의 브론즈 작은 조각 판매 되는것 있으면 존경심으로 구매하고 싶습니다. 사는동안 소장하겠습니다.
두손안에 "사랑해요.고마워요.미안해요" 작은 소책자 귀한 선물로 받았을때 처럼요.
또, 유리별님과 건맘님의 글귀에도 공감해요.
묘역 사진들 보고 가슴 아프고 눈물 났거든요. |
|
Kyle-Wish
2009.08.29 13:45
|
일단 활발하게 노통의 추모사업이 진행되고있다는것이 기쁘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십시다..
이제 노통이 추구하셨던 가치는 이 나라가 지향하는 가치가 되었고
실현해야 하는 역사적 과제를 민주시민들이 안게되었네요..
제자리에서 할수있는것을 찾고 해보겠습니다.. |
|
깜똘
2009.08.29 15:20
|
후원계좌 먼저 터 주세요^^
지난 대통령님 장례비용일부를 참여정부 사람들이 일부모아서 보텐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식 으로 사람사는세상 후원 계좌를 여는게 제 생각엔
우선적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기념품도 만들고 대통령님 묘역도 조성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
유진아비
2009.08.29 16:12
|
|
작은 노란 후원회 뺏지를 만들면 어떨까요 ? 음~~ 사랑의 열매 뺏지랑 비슷한거구 노란색이고 재단후원 및 재단에서 하는 아름다운 사업의 후원기념의 의미가 담긴 의미이고, 작고 예쁜 노란색 뺏지 였으면 합니다.온국민의 가슴에 노란 뺏지가 담겨 노무현님을 가슴에 기리는 의미도 돼구요... |
|
짱자존심
2009.08.29 17:54
|
검지에 낄수있는 노란반지 그속엔 깨어있는 시민 이라는 글과함께 그러면
길을가다 그반지를 낀분과 마주치더라도 미소라도 지을수있게 마림니다. |
|
세상사람
2009.08.29 23:47
|
|
대통령님께서 살아오신 일대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 했으면합니다~~ |
|
잊지않을꺼야
2009.08.30 11:14
|
노짱 님 티가가장 가지고싶습니다.
그분과 함꼐있는것같은 느낌이 더많이 들거든요.. |
|
정치=인생
2009.08.30 12:11
|
일단 후원계좌를 열어두는게 좋을것같아요..
묘역부터 재정비하고 항상 그분을 느낄수 있도록 기념품 제작도 들어갔으면 합니다.. |
|
민주주의의꽃
2009.08.30 21:09
|
노란스카프, 노란손수건 등이 실용적인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의 상징인 노란색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
|
민주주의의꽃
2009.08.30 21:11
|
"다시 바람이 분다"
전 이 문구가 끌리던데요
영화제작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
헤이쭈
2009.08.30 21:39
|
|
드라마로 다시 태어나셨으면 좋겠어요~~~~ 대통령님 얼굴나온 티셔츠 꼭 이쁘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
|
단발머리
2009.08.31 00:11
|
'사람사는 세상'이름으로 된 미디어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노대통령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깨어있는 시민이 되는 길은 제대로 된 언론을 통해 바른 시각을 갖는것이 첫째가 아닐까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닌걸 알긴 하지만, 아카데미나 기타 등등 제한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은 접근이 쉽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인터넷으로 구체화되고 접ㅅ근성을 확대한 미디어를 갖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아. 이제 진정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이야기 하실 수 있는 분은 없는걸까요.
이 상황에도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는 걸까요.
답답합니다. |
|
봄입니다.
2009.08.31 01:28
|
|
대통령님 연설문을 컬러링으로 제작 해 주세요. |
|
정신일도
2009.08.31 11:18
|
[사람사는세상] "인터넷방송국"이나 "신문"을 만드는 것은 어떻습니까?
[제2의 노무현 만들기]아카데미는 어떻습니까? |
|
아름다지
2009.08.31 12:53
|
사람 사는 세상 으로 해주세요 이문구 하나면 노무현 대통님을 떠 올리지
안을까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사랑 합니다 노짱님... |
|
유진훈
2009.08.31 13:10
|
'노무현재단'
혹은
'사람사는 세상'
이 두 제안에 한표를 드립니다. |
|
그울림
2009.08.31 13:14
|
|
'우리아이들에게 당당한 ***** ' 별표부분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
|
소신과배려
2009.08.31 14:14
|
1.시민, 민주 그리고 노무현재단
2.깨어 있는 시민이 만드는 사람사는 세상재단
3.깨어 있는 시민과 함께 하는 노무현재단 |
|
현재와미래
2009.08.31 14:32
|
지방에 사는 초중고, 대학생에게 장학 사업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렵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말이죠. 그리고, 소식지 같은것도
발행하고요, 토론회, 강연, 학회도 많이 열고, 책 발간도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
|
푸른봄날
2009.08.31 14:42
|
|
깨어있는 시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
|
봄봄
2009.08.31 14:48
|
1. 계좌 열어주시고요
2. 우리 대통령님 기타치고 노래부르시는 것 컬러링으로 다운받을수 있도록 사업에 넣어주시고
3. 여러가지 기념물들 티셔츠, 열쇠고리. 머그컵, 스카프 사진첩, 책,우리님께서 추천하시는 책...이런것들 인터넷으로 살수 있게 코너도 열어주시고...
4. 봉하에 숙소를 만들어서 하루라도 자고 올수 있게 해주시고(동네주민과 협의해서 주민들 방을 민박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5.봉하의 농산물들도 살수 있게 해주세요 |
|
작은라이언
2009.08.31 17:01
|
1.명칭 제안
깨어있는 시민,노무현...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재단
|
|
승은
2009.08.31 17:25
|
|
인형이랑 티셔츠, 컵. 추천합니다. |
|
아름다운기억
2009.08.31 18:05
|
|
그 분의 철학인, 상식과 원칙.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굳이 그분의 함자를 넣지 않아도,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 그 가치.. 상식과 원칙,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굳이 생각하려 노력하거나,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살며시, 내 가슴에 와 닿아 미소짓는 그 분을 우린 느낄겁니다... |
|
행사마
2009.08.31 19:24
|
"실천과 미래"로 공모합니다.
엄청나게 함축된 내용인데...^.^ |
|
섬광
2009.08.31 19:49
|
|
핸드폰 걸이, 열쇠고리, 사진 ( 액자용, 지갑용) 등을 제작해서 평소에도 갖고 있었으면 합니다 |
|
싸이버크리스트(관섭)
2009.08.31 19:54
|
|
뚜렷이 생각은 안나지만 확실한것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얼마나 휼륭하신분인지. 얼마라 휼륭한 민주화 업적을 남기신 분인지 후세들이 자자손손 알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절대 다시는 태어나지도 말아야할 잘못된 군주가 이나라를 얼마나 망쳐놨는지도 남겨야 하고 누가 어떤 야심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도 후세들이 아무런 외곡없이 알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겟습니다 부디 |
|
거창때기
2009.08.31 22:47
|
|
그나마 이제 조금 안심이 됩니다.......... |
|
우듬지
2009.09.01 03:23
|
|
'사람사는 세상' |
|
랑탱이
2009.09.01 08:51
|
|
노대통령님 후원계좌부터 만들어 주세요. 여러가지로 필요하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빨리 정비 부탁드립니다!!! |
|
터치유
2009.09.01 13:01
|
|
우리가 봉화마을 찾았을 때 대통령님과 사진 촬영했듯이,지금도 아니 먼 미래에도 봉화마을 찾는 사람들의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커다란 멋진 전신 사진을 묘역 부근에 마련해 주시면 어떨까요. |
|
봉하마님
2009.09.01 13:31
|
|
노천카페 제안합니다.공연,연극,노짱님 관련 사진이나 책을 열람할 수도 있고차도 마실 수있는 문화적 카페...지금은 사실 좀 부실하잖아요? 카페 사람사는 세상... 어떤가요? |
|
가슴으로 기억하다
2009.09.01 19:52
|
|
명계남 님이 하시는 매듭공예로 만든 노란 리본(?) 있죠...타이대신에 셔츠중앙에 하시는...그거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가까이서 보니깐 더 예쁘던데... 행사있을때마다 하면 좋을것같아요. |
|
토끼풀
2009.09.01 22:56
|
어떤 조직이나 모임, 구성원들이 모인 자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기에 모인 사람들의 생각이 다 똑 같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각기 그곳에 무언가의 관련을 가지고 있기에 모인 것입니다.
가령 사월초파일 절에 온 사람들을 살펴보면
신심이 돈독한 신자들은 부처님 오신 날의 뜻 깊은 날을 기리고
평소 뜸 하던 신자는 등불을 켜기위해 오고
봄날이 좋아 산보 삼아 사람 구경 절 구경 삼아 오고
절에 주는 밥이 맛있어서 옆 집 사람 따라 오고
그래 저래 모인 사람들
그래도 그날 만큼 부정한 일을 저지르기 보다는
절을 찾아 오니 그나마 하루라도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이렇틋 노통님의 지향한 바를 새롭게 재구성 하려는 속에서도
자잘한 부협화음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어찌보면
모두 님의 뜻을 옳고 바르게 잇자는 생각이리라 봅니다.
첫 술에 배부르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 모두 훗날 좋은 일을 성사 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도기라 봅니다.
그러한 우여곡절을 겪어야 다시는 소음 없는 탄탄한 성과가 오지 싶습니다.
비 온 뒤 단단한 대지처럼요.
하여
이름 하나 정하는데도
노무현 이름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고정관념 보다는
좀 더 폭 넓게 생각을 가지고 구상을 해보면 어떨지 싶습니다.
노통님이 무작정 좋은 사람도 마음에 드는
행동하는 민주주의 이론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마음에 드는
민주주의의 실천 과제와 실현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마음에 드는
민주주의의 근본이념의 공유를 원하는 사람도 마음에 드는
민주 의식의 저변확대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마음에 드는
등등 여러요인들을 감안한...
그런 이름을 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 인물에 대해 추종적 이미지를 의식하지 않는 자들까지
자연스럽게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유도 통로를 열어두는 것이
각계각층의 동질적 사고를 지닌 동조세력을 흡수할 수 있지 싶습니다.
주제 넘는 소리를 한 것 같아 죄송하지만
아무쪼록 좋은 이름이 지어지기를 바라며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
|
aeonjia
2009.09.02 14:34
|
제가...
공부가 짧고 깊지를 못해서..
다른 좋은 의견은...,, 아직 머리가 멍~~~ 합니다...--.--;
하지만,,
<노무현> 이 이름 석자가 "맨 앞" 에 들어가는,
간결하고도, 마음깊이 각인되는 명칭이 정해졌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후원계좌가 빨리 개설 되었으면 합니다..
물질이 없이는
뜻하는 바를 제대로 이루기도 전에
많은 곤경에 처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살아가는 일이, 움직이면 돈 ... 일 수 밖에 없으니...)--.--;
이해찬 전 장관님의 말씀 읽은게 문득 생각납니다..
" 보수는 <부패>할 망정,, 꿀(돈) 이 있으니 <분열> 하지는 않지만,,,,
진보(민주세력)는,, 뜻은 옳을망정 꿀(돈)이 없어서 <분열> 한다.."
(--아마 문장 그대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뜻으로 기억해서요..--.--;)
-- 앞서서 헌신하시는 모든 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
|
터치유
2009.09.02 18:11
|
|
노짱 사진이있는 노란색 티 입고 싶어요. 우리 가족 외출 할 때요. |
|
봉서
2009.09.02 18:25
|
사람사는 세상+깨어있는 시민+시민 세상...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훌륭한 이름이 나오길 바라며..
많은 국민의 참여로 대한민국"시민 사업"으로 만들어 후세에 영원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사업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후원계좌, 박석기부등 후원에 참여 합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
김강희
2009.09.02 19:01
|
1순위는 묘역입니다 대통령님을 땅에 바짝 붙혀놓고 무선 일을 할려고 하십니까? 제발좀 올려주셔요!! 부탁합니다!! 아니 예원합니다 .우리대통령님 숨 좀 쉬게 해주십시요
자식된 도리입니다 ...철판도 치워주셔요 .우리 국민이 잘되고 사사세가 잘댈라면 꼭 제정비 해야 합니다 ...
이런저런 핑게!좋은쪽으로 맘 돌릴려고 하지 마셔요 지금도 충분히 보기딱할 정도로 뻘것습디다 관,에 못 왜 안치는지 아심니까?
무엇보다도 가족이 좋아야 합니다...
묘역에관한 후원금 빨리 계설하시면 동참 하겠습니다
우리대통령님 묘역을 이렇게 해놓고는 아무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일이라 할지라도.....
관게자님께 답변 부탁합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
|
|
토끼풀
2009.09.02 22:30
|
|
저도 동감입니다. 묘의 높이가 낮은 곳에 임하던 님의 의지를 담는 건 좋지만 지면과 동일하여 묘석에 다가 가면 다가 갈수록 묘석에 발길질을 하지나 않는지 싶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님의 뜻을 기리는 것도 좋지만 생전에도 주위에 발길질 당하듯 고통받은 님을 생각한다면 본의 아니게 찾는 사람들에게 발길질을 당하는 모양새가 마음에 걸림니다. 하여 묘지 조성의 본 의미를 무시하지 않는 측면에서 주위 지면을 한 두뼘만이라도 깎아 내려 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귀하게 다듬어 단장한 묘석 하단에 철판 녹물이 점점 스며들어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철판을 그대로 두면 자꾸 녹물이 번질테고, 추후 그 녹을 제거 하려면 돌을 쪼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귀하게 만들어진 묘석의 본 모양이 훼손되어 볼품 없이 변할텐데 참 걱정스럽습니다. 무슨 방도를 취해야 하지 않는지요?.... |
|
은솔맘
2009.09.03 15:01
|
|
대통령님의 함자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
김강희
2009.09.03 15:09
|
토끼풀님 지금도 낮은데 깍가 내리면 어쩜니까 높은분을 모실때는 좀 높아야 맘이편할것같고 철판은 겉어치우고 천년만년가는대리석으로 좀높이 올려주셔요
고인돌도좋고 무엇이든...그리고 철평풍 제발좀 치워주셔요 대신 돌담도 좋고 ...뭐 철판에다 글을 세긴다고 하든데...대리석을 담을만들어 세기면 더욱더 오래가고 보기도 좋을듯 ...더이상 녹설지않는다고 설명을 많이하든데.
지금도 충분히 보기싫습니다 토끼풀님 말씀대로 발길질 당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지키고있고 사람들도많이오고 꽃다발이라도 같다놓으니 그나마 좀 낮지 아무것도없다고 생각해보셔요 아이들이 마구 밝고 다닐지 누가압니까
넙적한 돌 하나 벌판에 올려놓고 노무현대통령 이라고...이게 뭠니까?
지난세월 5년내내 이리차이고 저리차이고 있는욕 다~얻어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저 세상 가신뒤에도 이렇게 계신글 보니 가씀이 터질것 같습니다 ...
|
|
카라라라
2009.09.03 18:08
|
|
저는 다같이 모여서 봉사활동을 가심이. 그리고 직접 지은 쌀로 어려우신 독거노인분들도 도와주는것이.. 그냥 제 생각입니다. |
|
2009523930
2009.09.03 21:46
|
사람사는세상 대통령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재단설립되어 대통령님 말씀,
정신이어지길 바랍니다. 재단설립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현재와미래
2009.09.03 22:35
|
|
추모음반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dvd나 같은것도. |
|
토끼풀
2009.09.03 22:40
|
|
김강희님! 위의 저의 글이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저의 글에 따른 시각이 다른 점을 말씀드리자면, 묘지를 어떻게(높이기 작업) 할 수 없다면 주변의 지면 즉 사람들이 다니는 묘지 주변 땅을 한 두뼘 고르게 흙을 깎아 내리자는 말입니다. ^^ - 하여간 묘지를 좀 높이자는 의견에 이견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좋으련만.. |
|
토끼풀
2009.09.03 23:54
|
제안 - 은행나무 숲 단지 조성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가을이 옵니다.
노란 단풍을 자랑하는 은행잎은 가을의 운치를 더하는 풍경입니다.
노란색은 노, 대통님을 상징하는 대표 색입니다.
언제나 행사 때면 파도치는 노란 리본 물결
적어도 가을만큼은 자연 색으로 새겨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은행나무는 천년목입니다.
오래도록 가신님을 되새기기 좋은 수종입니다.
님의 묘지 주변과 옆 기념공원부지, 뒷산 언덕
들녘을 끼고 있는 마을 진입로 등
온통 은행나무를 심어 가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님을 추모하는 오월의 단 한번의 행사로는 좀 서운하니
오리농법으로 지은 벼가 누렇게 익는 가을에도
추수 행사와 더불어 노란 은행잎을 감상하고 님을 기리는
행사를 하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온 동네가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고
수북한 은행잎을 밟으며 거닐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관광지도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봄의 진해가 벚꽃으로 유명하다면
가을의 봉화마을은 노란 은행나무로 유명한 곳 될 수 있습니다.
자금이 문제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봄이 오기 전 겨울쯤
가칭 ‘내 은행나무 가지기’ 접수를 받아
신청자 자부담으로 나무구입비를 구좌로 모금하여
님이 계신 곳 자기 은행나무 하나 가꾸기를 주선하면 되지 싶습니다.
그리하여 이른 봄이 오면
기획단에서 미리 계획한 위치에 나무심기를
신청한 본인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심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들로 하여금 틈틈이 찾아와 자기가 심은 나무를
가꾸도록 하는 것입니다.
혹, 멀리 있어 못 오시는 분들이 있으면
성의 금 형식으로 관리비 부치면 거름도 주고 물도 주고
주변의 풀도 뽑는 등 누군가 대신 관리 해주는 형식을 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은행나무 하나마다 심고 가꾼 주인의 명판을 달아주는 것입니다.
혹, 세월이 흘러 부모가 죽더라도 자식이 대를 이어 가꾸어 갈 수도 있고
자신들이 정성들여 가꾼 그 나무 그늘에 가족끼리 앉아 쉬어가기도 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민주의 뿌리를 하나 안겨 주는 셈이 되지 싶습니다.
결국, 님이 계신 곳에 자신의 일부가 늘 함께 자라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애착을 가지고 찾고 가꾸도록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두서없지만 이 안이 받아들여진다면
더 좋은 구상이 보태어져 노, 통님이 계신 곳이
단지 묘지로서의 위치보다는
아름다운 명소로 거듭 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
토끼풀
2009.09.04 00:31
|
1안 - ‘행동 민주주의 사업회’
2안 - ‘노무현 행동민주주의 사업회’
슬로건 - ‘행동 민주주의’
( 설 명 )
위 명칭의 주된 요지는 ‘행동민주주의’에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사전적 의미도 있고
민주주의에 대한 여러 논리도 있고
민주주의를 주창한 여러 인물도 많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그 모두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노력과 시도 속에서
국가지도자가 몸소 민중 속에서 국민의 자격으로
시민처럼 몸소 행동으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실천하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없었습니다.
정작 지난 민주주의는 한낮 엘리트민주주의였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정치 수단적 민주주의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해답은 아직도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현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정이 그 증거라 하겠습니다.
노무현 이름 석자를 이야기하면 참으로 할 얘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행동민주주의를 이야기 한다면
그 설명은 참으로 간단한 측면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말과 구호가 아닌 시민 너, 나 할 것 없이 실천 행동이 조건 된
노력만이 실현 가능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동참하는 국가최고지도자의 의지가 동반된 것에 한한다는
전제가 필히 수반 될 때
그 가속도는 정점을 향해 빠른 도달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민주주의 실현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민의 너, 나 없는 행동에 사회의 동질적 이념이 보편화 되고
국가지도자의 그 의지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구축하는 가장 이상적인 추진력입니다.
국가지도자 만이 외친다고 될 수 없고
시민의 무모한 희생이 따른다고 될 수 없는 것이 여태까지의
민주투쟁이었습니다.
하여
잠시나마 그러한 합일치를 보여준 것이
노무현식 민주주의 방식인 ‘행동민주주의’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행동민주주의’의 아이콘은 민주주의 새로운 이름을 가진
‘노무현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행동민주주의‘의 주창과 솔선수범을 한 장본인이고
‘행동민주주의’?를 설명하려면 ‘노무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고
‘행동민주주의’?를 이해하려면 ‘노무현’의 행적을 알아야 하는 이치라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름 ‘행동민주주의’
그것은 곧 '노무현'을 가리키는 것이며, '노무현'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가 허무맹랑하지 않다는 것은
이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꿈꾸는 사람들의 기억에는 이미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억되고 각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노무현’식 민주주의인 ‘행동민주주의’ 이념을 받들어 실천 행동으로 이어가는 사업회
그 행동민주의식 저변확대를 위한 거대한 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이 집결 되는 곳
1안 - ‘행동 민주주의 사업회’
2안 - ‘노무현 행동민주주의 사업회’
슬로건 - ‘행동 민주주의’를 외람되게 감히 추천합니다.
(첨언)
추후 ‘행동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포럼’, ‘세미나’, ‘토론’, ‘논문’, 등도 추진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것들을 통해
행동하는 ‘여성 민주주의의’
행동하는 ‘청년 민주주의의’
행동하는 ‘청소년 민주주의의’
행동하는 ‘민주시민’ 등등을 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통합 행동민주주의’로
귀결되는 ‘민주 주체시민’의 틀을 완성 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
|
tmfgl8652
2009.09.04 02:44
|
|
음 생각해보겠습니다 |
|
리젬
2009.09.04 08:19
|
1. 인터넷 방송국-음악 및 강연회 중심 방송
2. 다이어리-하루하루 노짱님이 지평을 열어주실 겁니다.
3. <봉하쌀집>-서울에 쌀 판매소 열어주세요. 말이 <봉하쌀집>이지, 그 안에 노무현 대통령을 흠모할 수 있는 시설. 애들 데리고 좀 가서 쉬고 싶어요. |
|
토끼풀
2009.09.04 11:04
|
제안 - 1박 2일 프로그램 (가칭 - 1박 2일 ‘봉하 캠프’또는 '봉화 캠프')
취지 -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하였습니다.
님을 위해 맺힌 한스러움을 나눌 때 우리들은 전국을 아랑곳 하지 않고 모였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받고 위로하며 작금의 세태를 토로하고 나누어 가지며
또 전국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전파되고 알려지고 오해를 벗겨내고 진실을 알리는 봉화 역할이 되었습니다.
진실도 먼 길을 가다 보면 왜곡되어 전달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 되었다 하더라도 그 속에는 훼방세력들이 곳곳에 박혀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만나서 이야기 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일은 온라인 시스템의 위력 못지않게
꼭 필요한 방법입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에게 진솔해지고 돈돈한 관계를 쌓아 갑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다 접하지 못한 일들도 새롭게 다루고 쉽게 결정을 볼 수도 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봉화를 올리듯
방방곡곡 퍼져나갈 노, 통님의 민주화를 위해서는
불씨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부비 듯,
자주 만나서 서로 부대끼며 뜨거운 열정을 지펴야만 합니다.
모인 열정이 전국으로 전달되어 다시 희소식이 되돌아오는
봉화수가 되자면 서로 모여서 불을 지피고 봉화 연기를 피워야 합니다.
노, 통님은 편하게 민주주의 개혁을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행동민주주의’였습니다.
전국에서 다시금 모이고 또 흩어지고, 또 모이고 흩어지고를 반복하다보면
눈 덩이처럼 조금씩 불어나리라는 저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형태 - 청소년 1박 2일 / 일반인 1박 2일 등으로 나누어 각자에 맞게 구상 할 수 있음.
( 아래에서는 청소년1박 2일에 관계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요즘 TV 프로그램 1박 2일이 청소년들의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일명 야생 활동이 요즘 아이들에게 다소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옛날 같으면 먼 여행길의 필수 장비가 텐트를 비롯한 야영장비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어느 여행지를 가더라도 숙박시설이 잘 되어 있어
여관, 민박, 팬션, 리조트, 휴양림 등의 편리한 시설들을 대부분 이용하는 편입니다.
아직 교육적으로 정립 된 지침이나 교재가 마련되지 않았겠지만
청소년들에게 들려 줄만한 민주주의에 대한 가벼운 프로그램 정도로 구상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1박 2일 (회비 자기부담) 야영 합숙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대강은 대충 생각나는 대로 간략히 다음과 같습니다.
‘이론 강의’는
한국의 역사와 정치, 민주주의 이론, 민주시민의 길, 행동민주주의, 인물 노무현,
한국정치현실의 바로 알기, 깨어있는 의식 만들기, 등등
‘회의와 진행’은
회의 진행법과 이론, 토론기법과 의사결정 테크닉, 모의국회진행, 100분 토론 진행, 등등
‘어울림 행사’는
캠프파이어와 추억으로 기억 될만한 기타 좋은 어울림 프로그램, 친구 사귀기, 등등
‘자신 돌아보기’는
아침이나 해질녘 봉화산 정상에서의 명상, 들판 거닐기 묵언 명상 등 주체의식정립 등등
‘자연과 함께’는
농촌 일손 돕기, 농기구 다루어 보기, 풀 배기 대회, 김매기 대회, 등등
‘체력단련’은
봉화산 등산 아침 해 바라보기, 들녘 구보, 배구나 족구, 재미나는 체육, 등등
‘영부인과의 담화 시간’
권양숙 여사님과 대담할 수 있는 시간
‘퀴즈 골든벨’
위 언급한 역사와 정치, 민주주의 강의에 대한 문제 알아맞히기 - 우수자 시상 등
‘고민상담’은
학습과 진로, 인생목표, 부모와의 갈등, 원만한 대인관계, 호감 가는 자기 성격 만들기, 등등
‘세대차이 좁히기’
어른인 기성세대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자리하여,
서로간의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소통하기 위한 토론 프로그램으로
고정관념의 탈피와 입장어필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주문요구 사항들을 나누며 서로의 입장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하고 건전한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해보자는 것입니다.
작게는 부모자식간에 갈등 중간으로는 사회지배계층과 종속입장의 갈등 크게는 국가권력과 국민과의 갈등 등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이해하는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수소문 하고 구상하면 만들 수 있지 싶습니다.
위의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분들을 모집하면 적절한 전문가들을 구할 수 있지 싶습니다.
전현직 교사, 역사정치 학자, 상담사, 공인 및 사설 청소년 지도자 자격자, 레크레이션 강사,
등 전문가들을 모집하고 구성원을 조직 결성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설정의 소양교육을 거쳐 기획안을 수집 검토 수립하여 진행하면 되지 싶습니다.
또한 행사 횟수와 시기 형태 등은 수시로 그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교류를 통한 계획 수립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첫 술에 어찌 배부르겠습니까?
처음은 좀 어설프기도 하고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시간을 두고 차츰 보완 하다보면 점차
체계가 잡힌 프로그램이 될 수 있지 싶습니다.
야영 행사장은 현재 노, 통님의 묘지 옆 기념관조성 예정부지? 인가하는 너른 공터마당에서
하면 될 것 같고 텐트와 세면, 식수, 화장실 시설은 기획처에서 좀 준비하면 어떨까 싶고요.
참가자들은 흔히 연수교육처럼 개인 필기도구, 세면도구, 활동복 등이면 되지 싶습니다.
야영을 하며 밥도 해먹고 설거지도 하면 재미있는 경험을 해 볼 수도 있겠지만
예정 된 행사 당일 비가 와서 여의치 않다면 어렵게 잡은 행사를 취소하지 말고
‘정토원’에 있는 ‘봉화산 청소년수련원’을 대체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이리저리 생각나는 대로 주섬주섬 두서없이 올리는 글이라 부족한 생각이 많습니다만 참고하여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하면 의미 있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꿈은 하늘에서
2009.09.04 17:37
|
대통령님의 사진을 보면 계절마다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의미있는 대통령님의 어록과 함께 달력 - 큰 달력, 책상달력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년365일을 대통령님과 함께!!!
특히 선거가 있는 달에는 표시도 해놓구요. |
|
200811
2009.09.04 19:29
|
사업회가 시작할때 노무현 대통령님과 연관된 전시회를 열어 판매금 전액을 이 사업에 기부하는것은 어떨까요?? 좀더 구체적이고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면 아트센터를 건립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대통령님과 연관된 예술품을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가 스스로도 대통령님과 연관된 작품을 하고계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민중미술,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신 훌륭한 다른 분들을 표현한 구체적인 초상화등 여러 작가들이 표현한 다양한 그림을 전시하며, 판매하는 아트센터설립이 된다면 공모를 통해 꼭 지원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인물에 대한 작업을 합니다. 작품과 사회현상은 떨어질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제가 느낀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마음을 그림그리고 있습니다.
화가 스스로가 느끼는 사회현상과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거죠. 만약 이런 전시회가 열린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
|
돌꽃이댁
2009.09.04 21:48
|
|
저 역시 늘 대통령님과 함께 할수있는 좋은글귀와 대통령님 사진 등 만들수있는 모든것 특히 폰 고리 꼭 만들어주세요 |
|
유목민
2009.09.04 21:52
|
재단 명칭에서는 일단 '노무현'과 '대통령'이 두 개의 명사는 제외시키는 게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두 개의 명사는 너무나도 일반화되어 있어서 오히려 가벼워져 버렸으니까요. 게다가 정치냄새가 너무 많이 풍겨서 노무현대통령께서도 그리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기도 합니다.
정치에 거의 관심을 갖지 못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명칭이 좋을 텐데 그것은 역시 '사람사는 세상'만한 게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구상과 접목되면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의미를 내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사는 세상' 하면 '노무현'을 떠올리고 '노무현'하면 '사람사는 세상'을 생각하는 경지에까지 지금 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모르는 사람도 재단 명칭이 '사람사는 세상'으로 불리어진다면 그게 뭐지? 하고 새로이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한 것 속에 진리가 있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정말그립습니다
2009.09.04 22:57
|
노 무 현
너무 가슴벅차 오름니다
절대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이제 남아있는 우리들이 그분의 뜻과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를 이루고자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뜨거운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추모와기념사업이 한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돕고,또 기도하겠습니다 |
|
취바리
2009.09.04 23:59
|
|
대통령님께서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자전거를 비치하여 짧은 시간에 봉하마을을 여러 곳 둘러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료가 되었든 무료가 되었든간에. 효과가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
취바리
2009.09.05 00:00
|
|
대통령님께서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자전거를 비치하여 짧은 시간에 봉하마을을 여러 곳 둘러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료가 되었든 무료가 되었든간에. 효과가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
현재와미래
2009.09.05 19:03
|
웹진은 반드시 있어야하고, 필진은
참여정부와 참모진에서 맡으셔야 합니다.
저는 노전대통령님 생존해 계실때,
언제나 언론에 의해서 왜곡되게 대통령님의
뜻이 비춰지는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웹진이나 소식지 형태로라도 우리의 의사를
있는그대로 알리고 지지자들을 지도해줄 수단이
필요하고, 국민들한테도 있는그대로 전달해줄
통로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해도 규모를 키워서 신문사를 인수하든
아니면 새로 세우든, 미디어를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
|
지혜1
2009.09.05 21:21
|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함께 그 가치로 태어난 이땅의 공정한 창 ========
새로운 신문 만들수 없을 까요????/
조중동이 없는 사회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사람들에게 올바른 창의 역활을 할수있는 언론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이메가 정부가 언론장악하는 마당. 다시 광주사태가 나지말란 법도 없다고 봐요....
무엇보다 살아생전 언론에 의해 가장 피해를 본 님의 넋을 달래줄겸...
우리 한푼두푼모아 한겨례신문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미디어 만들어요....
그 신문의 기사는 물론 우리 사람사는세상에 올라오는 이런 것....많은 사람들이 눈이 가려져있어요....
깨어있는 시민은 결국 현언론으로부터 자생력을 가져야 태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
|
그래그래
2009.09.05 21:28
|
|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서거후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억될수 있는 아래로부터 시작할수 있는 모임으로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이나라 참 민주주의와 사람사는 정을 모아 주세요.. |
|
민주보전
2009.09.06 00:53
|
|
"사람사는 세상" 좋거든요. 그리고...님의 모습이 그려진 티,뱃지,차량스티커,모자,조그만쌕,등산배낭,지갑...필요하고요. 후원계좌도요 정말 많은분들이 동참하시길 바라며...노짱님 사랑하는 모든이 들이 *우리*라는 말로 하나되길 바랍니다. |
|
잠자는피카소
2009.09.07 00:27
|
|
노공이산기념사업회 |
|
dmswn2002
2009.09.07 10:03
|
한걸음에 우리가 원하는걸 다 이루어내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의 연설 내용을 담은 책을
육성씨디 나 디비디와 함께 사진 화보집등 소장할수 있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
|
호호아빠
2009.09.07 10:41
|
명칭은 누구나 노무현 대통령의 위대하나 소박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뜻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꿈, 노무현 재단"
을 제안합니다. 한순간의 선거로 모든것을 잃을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온국민이 본인만의 뚜렷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으려면 평생 올바른 사고관을 가질수 있는 체계적인 지식을 전달해야 합니다. 교육은 아니고 스스로 읽고 느끼는 지식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기념도서관을 전국 각지에 세워서 자라나는 아이들, 지식이 목마른 사람들에게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정치적인 문제는 이와는 별개로 민주사회로의 전환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
|
늙은이
2009.09.07 20:53
|
아이디어는 없고 회비 낼수있는 창구를 만들어 주십시오
용돈 아껴서 항상 대기하고 있겠읍니다 |
|
가천
2009.09.07 21:04
|
|
소박하게 해 주십시오. 보고 싶은 사람 자주 볼 수 있으면 됩니다. |
|
아마츄어
2009.09.07 22:05
|
후원계좌..열어주삼.
너무 피곤한 밤.
기다리다 지치고 있음.
노무현재단...기다리고 있었음.
내 마음속의 대통령..그런데 요즘 왜이리 피곤한가.
이틀 쉬고 나서 제안할 아이디어 떠오르려나.
노무현재단...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
|
089250
2009.09.08 10:37
|
|
성금 보낼수 있는 은행 계좌 열어 주시옵서소,,,, |
|
유학생
2009.09.08 14:47
|
|
내가 이 재단,,,평생 기부할게.....미안해 흐르는눈물에 화면이 잘보이지앟ㄴ아도 너무 해줄수잇는게 없어아...당신 |
|
현우
2009.09.09 09:10
|
|
그분께서 꿈꾸어오셨던 세상..바로 사람사는 세상이죠..그 세상에 살아야하는 사람의 요건은 무엇일까요?..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사는 사람은 사람냄새(인향人香)가 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바로 그분처럼요..사람에게서 다른 짐승이나 동물의 냄새(굳이 쥐새끼라는 표현을 빌리지는 않겠습니다)가 아닌 사람만이 가져야할 따뜻하고 온화한 냄새 즉 인향 만이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pphhmm
2009.09.09 09:31
|
|
재단명칭, 재단법인(사단법인) 바보 노무현 대통령 |
|
letter
2009.09.09 13:21
|
|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사업회)> 위에서 "행복하시죠"님의 의견에 한표던지면서... 덧붙인다면 대통령님께서는 인터넷에서의 소통이 자유로웠던 분이셔서 <노공이산>명칭이 들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풍경
2009.09.09 13:23
|
|
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작지만 꼭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사님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건강도 걱정되고,,부디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여사님~~~~!! |
|
풍경
2009.09.09 13:26
|
|
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작지만 꼭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사님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건강도 걱정되고,,부디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여사님~~~~!! |
|
하나된우리
2009.09.09 15:00
|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더 이상의 좋은 이름은 없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 묘역 정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장식 때 부터 지금까지 초라한 묘역이 정말 가슴 아프게 합니다.
아무리 소박한 것 을 추구했던 분 이라 하나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분 이셨는데 그에 맞는 예우는 있어라 하리라 생각합니다. |
|
우공이산능
2009.09.09 16:36
|
|
천하를 사랑하시는 하트를 지으신 표정의 동상을 묘역에 세워주시면 얼마나 아름답겠습까! 제 소원중에 하나이지만 아직은 부족하여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대통령님의 동상을 세워드리겠습니다. |
|
정우현
2009.09.09 22:44
|
|
님을추억할 수 있는 ..... 뭐 좋은게 없을까요? 기대됩니다.. |
|
솔내음만땅
2009.09.09 23:45
|
우선, 재단법인 보단 사단법인이 맞을 듯 싶구요.
'바보정신'이 키워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냥 단순한 줄임말 형식보다는, 시대정신을 표현하며 더불어 철학적 기반으로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는...인생관, 세계관으로서의 '바보정신'!! |
|
김준기
2009.09.11 12:53
|
고 노무현 대통령이란 말은 앞으로 사용하지 않기 운동을 했으면 합니다!
노무현 살아있는 분 이니까요! 우리 가슴속에는!
따라서 모든 기년사업회가 추모람 말과 "고"자는 빼고 그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
푸른꿈
2009.09.11 15:50
|
|
후원할 수 있는 계좌나 방법 등을 빨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삐질삐질
2009.09.13 01:32
|
|
참여하고 싶습니다. |
|
안백현
2009.09.13 12:20
|
|
마을곳곳에 밀랍인형이라하나요 그걸만들어 마치 살아계신것처럼 어린아이들이소풍오고 어르신네들이나들이오고 젊은사람들이드라이브왔을때 예전처럼 환하게웃으며 맞이하는그런모습으로 만들었음 좋겠네요 |
|
speedy
2009.09.13 17:23
|
대통령님 재임 정부가 참여정부였고 어느 한 시대,세대를 뛰어넘고
누구나 참여하여 대통령님의 정신적 가치와 실천적 삶의 영원한
계승 발전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감히 "참여마당" 이라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
|
함께같이
2009.09.14 21:01
|
민주주의의 최후의보루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임을 이야기했습니다.
결국은 민주주의 시민 교육과 행동하는 양심가들을 계속 배출할수있는
시민교육과 그리고 연대인것같습니다. |
|
분열은사꾸라
2009.09.14 22:55
|
|
스위시나 플래시 같은 영상대회도 좋을겁니다 ....수상작은 인터넷에 발표하고 알려지고..... |
|
복볕
2009.09.15 00:32
|
|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
떠돌이검객
2009.09.15 11:23
|
|
노무현의시민민주주의 2.0 |
|
피낸스
2009.09.15 18:35
|
|
정리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자라리우스
2009.09.15 19:31
|
|
관리자및 추모사업회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이 많으시네요...응원합니다 |
|
산들바람따라
2009.09.18 22:18
|
올 추석 선물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책 <여보 나 좀 도와줘>로 정했습니다
명절마다 주변 분들에게 과일 양말 비누셋트 등등을 선물로 드렸는데
이제부터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억할 수 있는 것으로 선물을 마련할 생각입니다
사진 화보집은 아이에게나, 어른분들께 부담없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마을 도서관, 동네 미용실... 곳곳에 비치해 두기도 좋구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대통령님을 기억하고 그 뜻을 새겼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대통령님의 참 모습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거든요
때로는 화보집 속의 사진 한 장이, 책 속의 빽빽한 글보다
더 강렬하고 더 많은 진실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꼭 사진 화보집을 발행해 주세요
인권변호사 시절, 국회의원, 참여정부, 퇴임후 봉하에서의 일상
서거 국민장...시기별로 여러 권으로 나누어 주셔도 좋고
소장용으로 두텁게 해 주셔도 좋구요 |
|
산들바람따라
2009.09.20 07:18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노무현 대통령님의 이해할 수 있는 책부터 발간해 주세요
서거 이후 시민들이 쓴 추모글, 추모시 등을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의 글솜씨가 서툴면 서툰대로-)
이런 쉬운 책들이 노무현의 진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사람사는 세상'으로 이끌어 줄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
민주사랑님
2009.09.22 17:45
|
|
추모 기념우표를 발행해야합니다 |
|
깐따삐아
2009.09.23 13:34
|
|
노짱님의 피겨을제작해 만들면 좋을것같아요~ 아~사고싶다 |
|
냐옹냐옹
2009.09.25 21:01
|
http://www.youtube.com/watch?v=A80idJEUeZs 2:40부터 보세요 마이클잭슨의 추모책인데요 대통령님의 추모책도 이렇게 만들어볼순 없을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Pg3EN_MSIe0&feature=related
http://www.krakenopus.com/family/michaeljackson/reality.php |
|
보드천사
2009.12.03 18:10
|
무엇을 만들던지 절대 디자인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요즘시대에는 디자인이 좋아야 관심없던 사람들도 관심갖고,
그러다보면 하나씩 구입하고 그러면서 노짱님의 뜻도 더 알고 싶어지고...
참 사람이 단순하죠.
위원회 꾸리시는 분들이 정말 바쁘고, 힘드신건 알지만..
그래도, 정말 값싸 보이는 제품들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게 처음에는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디자인업계에 계신분들.. 많이 도와주십시요. |
|
valery
2009.12.23 12:56
|
|
내년에는 다이어리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학생, 직장인들이 많이 구매할겁니다. |
|
노짱각하
2011.03.11 19:48
|
|
감사합니다. |
|
컨츄리매니아
2011.05.16 12:29
|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 바라미" 라고...
단촐하시고 꾸밈없으시고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풍기셨던 아저씨의 멋을 표현한... 뭐 ...기념회 사업회, 등등의 기존의 있는 말보다 예쁜 우리말로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파격이 아니라 기존의 멋을 살릴 수있는 예쁜 이름이 나오길 바랍니다.
....... 가신지 몇년이 흘렀네요 무심히... 세월이 아니라
제가 너무 무심한 것 같았습니다.
계시는 곳에는 편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저씨 웃으시는 모습앞에 막걸리 한잔 드립니다.
곁의 가족과 친구들과 이웃을 사랑하고, 살아가는 모두를 사랑하는 오월이기를
.. 바랍니다. 늘 건강들 하십시요... 오월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