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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신청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조회수 : 19703
등록일 : 2010.01.16 20:00



박석신청이 1월 16일 오후 7시59분, 선착순 1만5천개를 모두 채워 마감됐습니다. 더 이상 신청을 받을 수 없습니다.

노무현재단은 당초 대통령님 묘역 주변에 추모글씨와 이름을 새겨 시공할 박석(薄石) 1만개(개당 5만 원 이상)를 선착순으로 기부받는 캠페인을 시작했으나 개시 2주 만에 1만개가 마감돼, 설계를 변경하면서까지 5천 개를 긴급 추가했지만 이조차 금세 마감된 것입니다.

마감을 앞두고 다시 신청자가 폭주해, ‘사전 단체 신청분’에서 800개를 빼 급히 예비접수 물량으로 추가했지만 이조차 공지 하루 만에 다 마감이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조정할 물량도 없고, 또 다시 설계를 바꿔 수량을 늘릴 수도 없는 처지여서 불가피하게 마감을 종료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단은 나름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널리 알리고 매체보도 등을 통해서도 홍보했지만 혹시 모르고 넘어가는 분들이 계실까봐 홈페이지 회원 17만 여명에게도 일일이 ‘마감임박’ 안내메일을 보내드리는 등 최선을 다해 선택의 기회를 드린다고 드렸습니다.

이조차 보지 못해 뒤늦게 신청을 하려다 발길을 돌리는 분들께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감사한 일입니다. 접수 개시 32일 만에 적지 않은 금액의 박석을 1만5천개나 한꺼번에 기부 받은 일은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그렇게 조성되는 묘역도 전무후무한 역사적 성지와 명소가 될 것입니다.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은 아무쪼록 올해 1주기 전까지 대통령님 묘역이 국민들의 사랑과 애도와 추모의 마음이 집대성된 뜻깊은 곳으로 조성되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석 기부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정중히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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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29
김쏘힘내 2010.01.16 19:49
수고 많았습니다...
참여정부시민 2010.01.16 19:54
아름다운 묘역으로 추모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으로 만들어 주십시요.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에핀꽃 2010.01.16 19:56
노무현재단 관계자님
봉하재단 관계자님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전무후무한 역사적 성지를.....
40대아지매 2010.01.16 20:02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꼭합격하자 2010.01.16 20:04
사정이 있어 좀 늦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비록 저희들은 참석 못했지만, 대통령님 편히 쉬도록 멋지고,,또 아름다운 묘역 만들어주세요,,늘 고생많으시고,사람사는세상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쏘아이 2010.01.16 20:09
어휴~~!! 아슬아슬하게 신청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에 다들 유의하시고요, 하시는 사업 순탄하게 진행되시길 빕니다,
캔디아기 2010.01.16 20:14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일 여기를 들어와서 확인을 해야만 하루가 마감되었거든요.
오늘은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
정말 수고하시고 애써 주십시오.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등불 2010.01.16 20:16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기대 됩니다.^^
집앞공원 2010.01.16 20:35
고맙습니다.
밥아저씨 2010.01.16 20:57
박석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단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리고요
공작새1 2010.01.16 21:03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박달은자 2010.01.16 21:21
어제 메일을 읽고, 오늘 들어왔는데...벌써 마감이군요. 그래도, 묘역이 국민들의 정성으로 가득채워질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다소나마 놓입니다.
충청도 아줌니 2010.01.16 21:21
재단 관계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근사한 묘역으로 조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계적인 성지가 되리라 예언해 봅니다,
재단관계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노력 을 보면 감동 적이고 눈물겹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오렌쥐 2010.01.16 21:31
감사합나다 수고만으셧읍니다
가을여자 2010.01.16 22:06
고맙습니다..~
곰곰 2010.01.16 22:23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단 관계자분들 더욱 수고해 주세용...
워싱턴불나방 2010.01.16 22:28
저도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슬픈하늘 2010.01.16 22:36
휴..재빨리 신청하길 잘했네요..나중에 기회되면 온가족이 노대통령님 묘역에 들러 대통령님의 뜻을 한번더 기억하고 되쇠길수 잇도록 하겠습니다..
어쩌구리 2010.01.16 22:38
이렇게 우리의 애통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추모공간 위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아울러, 열화와 같이 박석 캠패인에 참여 해 주신
이름모를 모든분들과 함께
모역이 조속히 완성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산사랑박성대 2010.01.16 22:47
감사합나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처음처럼62 2010.01.16 23:03
고생하셨습니다. 한 마음으로 님의 뜻 이어가야지요.
아름다운화원 2010.01.16 23:16
어제 사사세-워싱턴 정기모임을 하면서 박석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저희 모임은 단체로 신청했고 개인별로 신청하신 분도 또 계셨습니다. 이곳에서 짧게는 금년에 있을 지방선거와 2012년 대선에서 해외동포로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연대 단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 모토가 "함께하면 길이 됩니다"였어요. 그것을 신청해야겠다 하고 정모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마감이 되어서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제 신청할 수 있었는데....정말 아쉽게 되었지만 수고하여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빛둥 2010.01.16 23:20
아쉽습니다. 어제 신청마감임박 메일을 받고, 문구를 고민하다가... 오늘로 미뤘는데... -_-

아무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참여못했지만, 참여하신 다른 분들에게도 감사하고요.
율리안나 2010.01.16 23:24
노대통령께서 떠나시고 허전했던 빈 가슴에 작은자리나마 그분곁에 함께 할수 있다는게 커다란 위안이 됩니다.재단 관계자님 너무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2010.01.16 23:25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묘역 시공 하시려면 더 고생하셔야겠네요..
박석 후원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통령님곁에 어떻게 좀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 올 한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천사가 되신 우리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부부 2010.01.16 23:27
비밀번호가 뜨지않아서 못했는데 컴맹이 알고보니 스팸맬에 들어있다니....아쉽습니다만 아무쪼록 아름다운 묘역이 되길빕니다. 다른 방법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바람처럼구름처럼 2010.01.16 23:51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디...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묘역이 되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겨운칭구 2010.01.17 00:00
저는 사사세에 자주들러보는 편이라 일찍 참여할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아쉬워하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네요. 아쉬우시겠지만 마음만이라도 항상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단 관계자님 고맙습니다. 묘역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곳이 민주주의 성지이니까요...
열천 2010.01.17 00:16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저에게도 메일로 알려 주셔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훈이아빠26 2010.01.17 00:29
수고 많으셨습니다
forever盧짱 2010.01.17 00:32
우선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일 받아보고는 어제 바로 주문했는데 천만다행입니다. 5월 23일 1주년기에 찾아뵙겠습니다.
초단이 2010.01.17 01:39
사정이 있어 이제야 신청하러 들어왔는데...정말 딱 한발 늦었네요...
어제만 들렀어도...아쉽고,죄송하고,서운하고...이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라잉넛 2010.01.17 02:53
다행히 마지막날에 신청을 하였지만, 부끄럽게도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노짱님이 평소에 인복도 많으셨고 여러사람들의 귀감이 되셨던 분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아무쪼록 경건한 묘역시공이 아무사고없이 잘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레다 2010.01.17 03:18
작년9월에 가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정말 기다리던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란미나리 2010.01.17 06:41
노무현재단 관계자님
봉하재단 관계자님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전무후무한 역사적 성지에 만세 삼창합니다. 만세! 만세! 만세!
황석산 2010.01.17 07:26
재단 후원숫자가 갑자기 늘어난이유가 혹시 박석신청기회를 놓친분들이
후원을 해서가 아닐까 혼자생각해봅니다.
한예서 2010.01.17 07:59
메일확인을 뒤늦게 한게 후회가 됩니다
마음만 두고 가야겠네요...
대통령님 정말 보고싶어요 ㅠㅠ
하늘박쥐 2010.01.17 08:07
눈물이 나네요.
위대한 선지자이신 이분을 누가 떠나 보냈습니까?
우리들의 무관심이 아닌가해서 다시 반성 반성해 봅니다.
잊혀진386 2010.01.17 08:45
감사합니다
박석이든 후원이든 우리는 기적을 만들어 나간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저는 개인에 앞서 동호회차원에서 하긴 했어도 뿌듯합니다
내것이 설령 없다 해도 어떤 통로든 우리는 하나이니까요
군자대로 2010.01.17 09:17
사랑합니다. 노무현!!

내가 죽어 흙이 되는순간까지 당신을 내 맘속의영원한 대통령으로 모시겠습니다.
cameokhj 2010.01.17 09:38
노공이산..
당신의 그 생각에 공감합니다.

언젠가 지금의 시기를 뒤돌아보며,
우리의 후배들이
우리에게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있었음을 감사하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심연식촌놈 2010.01.17 09:39
노무현 대통령님과 영원히 옆에서 지키여 드리게 되여 평생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더 많은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설계를 변경하여서라도 많은 국민이 박석에 참여하였으며는 합니다.
내인생의 전부 2010.01.17 10:02
참여할 기회를 주신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라도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길벗창명 2010.01.17 10:10
뭔가 작지만..
한껀 한것 같아.. 간만에 뿌듯합니다.
집에 있는 마눌은 아직 모르는데..
좋아하겠지요...
성통공완 2010.01.17 10:13
민들레 홀씨되어가신님 그리워 그리워 돌새김을 하고싶은사람은 더하여서 나중에 더멀리도 깔면안되나요. 길에는안되나요
글밥 2010.01.17 10:50
박석으로 대통령님 곁에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있는백성 2010.01.17 10:51
감사합니다.
혜담 2010.01.17 10:53
고맙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콩나물국밥 2010.01.17 11:06
이게 다 대통령님의 음모(?)입니다. 해도 해도 그 분에 대한 미안함과 사랑이 끝이 없으니.. 재단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멍멍탕 2010.01.17 11:10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겟습니다.....
정말그립습니다 2010.01.17 11:16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기뻐서 눈물 남기고 갑니다...
다시오는 봄 2010.01.17 11:45
너무도 그리운 노대통령님!
도대체 어디서 지켜보고 계신겁니까?
어딘가 계시긴 한데ㅠㅠㅠㅠㅠ
팍스넷 2010.01.17 12:00
언제 마감될까... 근심도 되었는데...생각보다...사람들 신청이 많았군요...아무튼..어서 빨리 묘소가 완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렁바다 2010.01.17 12:03
박석참여의 행운들 얻게 되어 도리어 감사드립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그동안 넘 고생들 많으셨구요...
역사의 성지와 앞으로 세계적 명소가 될 노통의 묘역이 완공되는 그 날을 위해
오늘 기쁜 맘으로 자축할렵니다...부라보~~~!!!
영덕대게 2010.01.17 12:13
아~안타깝네요 두부장수인데요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박석 신청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딱 1개만 추가신청 안될까요? ^^ 안되면 촛불듭니다.....쩝!!
데미얀 2010.01.17 12:50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재단여러분
앞으로 할일이 태산 같으시죠..^^
그리고 모든 노짱 사랑하는 님들에게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람사는꽃내음 2010.01.17 13:17
평소에 잘 열어보지 않는 메일을 열어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탔네요.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_ _)
영이~♡ 2010.01.17 13:24
아쉽군요. 기념수를 심는다는지 하는 다른 방법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다시희망 2010.01.17 13:38
늦었네요.. 가족모두의 이름으로 박석신청하러 왔는데.. 에휴..
아나운서정지현 2010.01.17 13:53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마늘 2010.01.17 15:06
축하! 축하! 거듭 축하 드립니다.
명박이 졸개들은 우리가 냄비 근성으로 변하리라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회원 님들! 우리가 똘똘 뭉쳐야 교활한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들이 장난 못합니다. 부디 가족 모두 건강 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꾀돌이소녀 2010.01.17 15:19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혹여라도 더디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 했네요
한사람 한사람 힘을 모으고 모아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3ㅅ 2010.01.17 16:12
기분이 너무 뿌듯합니다. 함께 축하합니다.
delusionist 2010.01.17 16:42
아~ ㅠㅠ 지금 메일 확인하고 왔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신분이었으니까 빨리 마감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걸 위안으로 삼을랍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꼭 이룹시다. ^^
kjj7011 2010.01.17 17:11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물차 2010.01.17 17:49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꿈은 하늘에서 2010.01.17 18:01
야, 기분좋다...
그러나 대통령님이 안 계시다 생각하니 슬픔은 여전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정산파리봉 2010.01.17 18:51
ㅎㅎ지금 너무좋은데도

눈에는 눈물이 끝없이 흐르네요,

저, 정말 바보죠?
bluefish 2010.01.17 19:09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남편이랑 추가신청은 놓치지 않자고 다짐했는데..주말에 지방다녀왔더니 이미 마감이..서운하지만 다른 많은 분들의 좋은뜻이 모였다는 뿌듯함에..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좀전에 봉하오리쌀 씻다가 대통령님 생각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가슴아퍼 2010.01.17 19:30
오늘오전에서야 보게 됐습니다
추가 부탁드립니다 이대로는 너무 서운 합니다
봄가을 2010.01.17 19:31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눈물 같은 것 흘리지 않아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봄날에 찾아 뵐렵니다.
희망의나침반 2010.01.17 19:52
너무나 아쉽습니다! 출장관계로 잠시 다녀왔다가 오늘에서야 멜을 확인하고 서둘러 접수를 하니 마감이 되었다고 하네요..책상앞에 있는 당신의 달력을 보면서 저의 자식들에게 매일 이렇게 말하고 다짐합니다..현아! 진아! 사람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꾸나!!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사람이아름다워 2010.01.17 20:26
감사합니다.
아쉽습니다.
박석후원을 하나 더 신청할려고 했었는데요.
마감이 일찍 되었네요.
그래도 기쁩니다.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행복하네요.
내가탑 2010.01.17 21:09
정말 몰랐습니다. 오늘에야 알고 들어 와보니 이미 마감되었답니다.
존경하는 노짱님 곁에 제 이름 석자 적어 영원히 함꼐 할 수 있었을 것을...
너무나 아쉽습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월 후원을 신청했으나 박석은 너무나 아쉽네요. 조금 더 홍보 해 주셨더라면 저도 함꼐 할 수 있었을 텐데요.
혹시라도 조금 더 늘려 주시면 안될지 부탁드립니다. 후원금액을 좀 더 늘여서 부지를 더 넓혀서라도 해주신다면 저는 꼭 함꼐 하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넓혀 주세요.
소신있게 2010.01.17 21:30
저도 좀 늦게 알게되어.. 하지만 신청 완료^^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좋아 2010.01.17 22:13
민주성지로 가꿔 나갑시다.
가행수 2010.01.17 22:17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앤위 2010.01.17 22:53
그렇게 늦은 시간에 메일 보고...신청했는데
가까스로 막차 탈 수 잇는 기회 감사합니다.
노짱,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않을꺼야 2010.01.17 23:12
저는 했는데,저희 부모님이 하고싶다고 말씀하셔서 하려고했는데,하루차이로 마감되었네요..ㅠㅠ 아쉽습니다..
고려불화 2010.01.17 23:19
인간 노무현이 어떤 사람이길래.. 내 가슴의 마음의 눈물을 흘리게 만듭니까. 저의 가족을 빼고 사람에 대해 가슴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사람 ..노무현
고려불화 2010.01.17 23:22
박석 추가 5천개에 신청할려고 로그인 했는데..아뿔싸.. 늦었네.. 일 바빠서 한동안 관심을 못 가졌는데...아쉽네요
초록바다 2010.01.18 00:18
국민의 모금으로 대통령의 묘역을 만드는일은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을겁니다. 우린 세계적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노통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입니다. 노통님을 사랑하는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세모행복센터 2010.01.18 00:31
기다림은 행복입니다.이길을 알려준 이재민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포카리21 2010.01.18 00:47
이렇게 빨리 마감되다니...이틀전에 연락받았는데 너무합니다...좀 더 일찍 연락되었다면...아쉽네요......
gelato 2010.01.18 01:07
아..너무 아쉽습니다.
여행을 잠시 다녀오느라 메일확인이 늦었네요..
메일확인하자마자 들어왔는데.. 벌써 마감이네요..

아쉽네요..

아무쪼록 수고 많이 해 주시고.. 완성되면 꼭 한번 찾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 뵙고 싶네요..
영신 2010.01.18 07:30
마음과 정성으로 이어진 박석이 모여 노무현 대통령을 영원히 기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민의 대통령 이십니다.
마지막인터뷰 2010.01.18 08:58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미리 박석 신청을 해서 괜찮지만..
미처 정보를 알지 못하고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참 안타까우시겠어요.
하지만 재단에서도 많은 홍보를 하셨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다른 형태의 기부를 기다리셔야 겠네요.
어쨌든 마음은 다들 같을테니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재단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니는 2010.01.18 09:03
하나 더 신청하려고 들어왔는데..... 아쉽지만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재단에서 일하시는분들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거너스 2010.01.18 09:12
토요일에 신쳥하려다.. 너무 바뻐서 미뤘는데.. 결국 늦고 말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벗두리 2010.01.18 09:30
수고 많으셨습니다.
ui5500 2010.01.18 09:38
이럴수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매월4일쥐잡는날 2010.01.18 09:39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유인7 2010.01.18 09:40
수고많으셨습니다.
묘역조성이 완료되면 노짱도 뵐겸 제가 신청한 박석도 볼겸
봉하마을에 한번 내려가야겠네요.
현우 2010.01.18 09:41
모두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눈물나게 감사합니다..여러분..그래도 어제 봉하...박석홍보했던 천막이 텅 비어있어서 기분이 흐뭇하면도 짠한건 무슨이유일까요...
징어야 2010.01.18 09:50
너무 늦게 알게되서 ㅠㅠ 신청하지도 못했네요. ㅠㅠ
철가방 2010.01.18 09:53
아쉽다. 식구 수만큼 신청하려다. 혹시나 해서 가족명의로 달랑 1개만 신청하고, 기다렸는데..., 마감이 되었다허니..., 혹시 설계 변경 한번만 더하몬 안될까요? 주위에 신청못한 사람들 꽤 있던디...
수그린 2010.01.18 10:11
영원한 노짱,,,,,,,,,,영원한 대통령 노무현님 ,,,,
거친들 2010.01.18 10:44
참여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우리다함께 2010.01.18 11:00
님 가까이에 다가갈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딸 아빠 2010.01.18 11:01
정말 기쁘고 즐거운 소식입니다.
재단 관계자 분들의 노고와 많은 국민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만들어낸 결과일줄 압니다.
모쪼록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
반딧불초롱 2010.01.18 11:03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그 뚯을 함께 키워가는 우리 모두의 지극한 마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는 둣 합니다. 고인이 되신 대통령님께서도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tankcrew 2010.01.18 11:15
제가 신청한 박석이, 부모 묘를 지키는 상주의 마음이 되어, 영원히 대통령님 곁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돌아오는 1주기 때, 님의 묘소를 보고 또다시 쏟을 눈물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 앞이 아른거립니다.
그리운 바보 2010.01.18 11:26
아.. 자주 들렀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조금이라도 일찍 메일 보내주셨음...
오늘에야 메일확인하고 급히 들어왔더니..
마감이라니...
거꾸로보는세계사 2010.01.18 11:26
아아!! 메일보고 뒤늦게 달려왔건만, 이미 마감이군요.
하지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기부방법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온라인 박석 같은 사이버 기념공간은 어떨까요?
짝궁 2010.01.18 11:45
수고 하셨습니다.
늦게나마 저도 신청완료....
대통령께서 외롭지 않으실 것입니다.
다 여러분 덕택입니다.
바보가존경받는세상 2010.01.18 11:49
사업한다 핑계로 자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자보고 월요일 하려 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추후 다른 진행사항있으면 언제라도 참여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큰차돌이 2010.01.18 12:00
고맙습니다. 못난 저에게도 조그마한 공간을 내주셨습니다. 대통령님과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이제 이곳은 저의 마음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Mr.Ship 2010.01.18 12:26
사랑합니다. 노대통령님, 그립습니다~~~~~~~~~~~~
Mr.Ship 2010.01.18 12:26
하늘에서 다 보고계시죠? 눈물이 납니다~~~~~~~~~~~
헤비 2010.01.18 12:30
아쉽네요..현재 사정이 여으치 않아 조금더 시간이 필요 했는데..참여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冬菊 2010.01.18 12:52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지구별여행자 2010.01.18 13:2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고싶은 오리 2010.01.18 13:24
정말 고맙습니다
똥글뱅이 2010.01.18 13:29
가슴이 뿌듯합니다.
미처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박석신청하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십니다.
재단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
사람이 희망 2010.01.18 13:30
박석추가신청 부탁드립니다.^^::
재범아배 2010.01.18 13:31
대대손손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훌륭한 묘소로 만들어 주세요
나무숲산 2010.01.18 14:02
우리 모두들의 만세입니다...
그산 2010.01.18 14:29
박석 하나이지만, 우리 국민의 마음이 담겨있다 생각하시고 정말 좋은 정치,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멋진 정치 부탁드립니다. 정치를 버리지 마시구요... 재단 관계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산본여우 2010.01.18 14:35
정말 정말 추가는 안돼나요?? 오늘에서야 보게됬는데.. 다시 부탁드려요~~ 신청 받아주세요~~ 제발~~~~
예다움♡ 2010.01.18 14:36
우아아앙~ㅇㅇㅇ 오늘에서 메일 확인했는데..........저도 쓰고 싶어요!!!
불암 2010.01.18 14:54
너무 기뻐요.
찌니3288 2010.01.18 15:09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1주기가 되면 완성된다고 하니 기다리겠습니다
내 박석은 어느쯤에 놓여있는지 확인도 할겸 봉하에 내려가렵니다
새봄결두루모아 2010.01.18 15:17
박석에 제 가족 이름을 넣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답니다^^
그대여0523 2010.01.18 15:54
박석 신청 마감 전날 꿈에 봉하마을 간 꿈을 꾸고 메일 열어보니 박석 모금 메일이 와있었어요~ 신기하고도 슬픕니다..
eugenecheon 2010.01.18 16:08
이제야 메일을 확인하고,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짐 좋으련만...
그 분이 많이 그립네요
노의남자2 2010.01.18 16:10
대통령님의 묘역의 모든사람들의 마음이 새겨져 있는 벅찬감동과 마음다짐을 항상간직해야합니다.
금수강남댁 2010.01.18 16:54
박석 신청하러 왔더니 마감이라네요...ㅜㅜ
그래도 빠른 시간 내에 마감되었다니 기쁩니다.
귀국하게 되면 신랑이랑 아이들 데리고 꼭 봉하마을에 가보려구요.
장군학 2010.01.18 17:09
그대를 잊을수가없군요
아직도 가슴속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대풍이임종태 2010.01.18 17:13
완성되고나면 한번 찾아가 볼랍니다.
봉서 2010.01.18 17:23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박석신청을 못하신 분들께 다른 기회는 없는가요..
시민의 힘으로 묘역을 가꾸어 나갑시다...
라퓌즈 2010.01.18 17:27
마지막에 간신히 신청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으로 신청하였는데, 나중에 아이들들 데리고 꼭 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문제는 언제 1만여개가 넘는 박석중에 아이들의 이름을 찾느냐인데..^^;; 최고의 보물찾기가 될듯 하네요)
ddongss 2010.01.18 17:29
커 가는 아이에게 보여줄 것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익은토마토 2010.01.18 18:10
그립고도 그리운 분! 한 줄기 글귀로나마 옆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나다.
고생많으셨습다. 복 받으실겁니다.
리돌팍 2010.01.18 18:26
감사!!!!!
저도 지난번 오천개 추가신청 할때 참여했는데요. 안타깝게 기회를 놓친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겠네요.... 전국에 흩어져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하는 마음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전주에서 이석만 *****
72년생 2010.01.18 18:45
연초 업무가 넘 바빠서... 멜 확인이 늦었습니다.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좋은 기횐데 아쉽네요. 추가신청 됬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극락왕생하소서 2010.01.18 19:44
노무현재단과 봉하마을 관계자분 참 고생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하나되는 길을 잇게 해주셔서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좋은복 다 받으십시오
자연의 조각 2010.01.18 20:48
박석신청이 마감되어 아쉽네요. 아무쪼록 좋은 묘역으로 조성 되길 바랍니다.
2010.01.18 21:47
정말 하고싶은데 아쉽네요...
페일블루 2010.01.19 00:26
써 넣을 내용 생각하다 시간이 다지나갔네요... 메일은 오늘에서야 보고. 다시 늘릴 계획은 없습니까?
서유니맘 2010.01.19 09:10
여차여차해서 이번 박석후원은 놓쳤지만 묘역조성하는데 또다른 후원이 필요하다면 그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네요.
맑은 물 2010.01.19 12:05
우리가족은 둘로 나뉘어서 하기로 했답니다. 박석으로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일찍이 신청완료)..
조경수로 대통령님에게 여름에 그늘과 , 푸른 잎 하나없는 겨울에 싸늘한 바람을 막으면서 대통령님과 함께 하려고.......... 조경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경수 꼭~~~~~~참여하고 싶어서 박석신청하지않고 기다리니.... 꼭 연락주세요~~~~~~~~~~~~~~~~~~~~~~
똥글뱅이 2010.01.19 12:23
박석을 신청하신 모든분들-
대통령님 묘역 정비를 위해
애쓰시는 재단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기대됩니다.

울보사랑 2010.01.19 12:33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월이 기다려집니다.
알루알로 2010.01.19 12:5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젠 공사만 남았는데.. 수고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월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
맨드라미 사랑 2010.01.19 13:04
1주기때 연가를 내서라도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기가 막히게 3일 연후 마지막 날 일요일이라 신이납니다.인산인해여도 가야지요.봉하마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가야지요.칠수록 찰져지는 찰떡같은 우리의 힘 보여줘야지요.21일 석가 탄신일, 23일 성령강림 대축일. 좋습니다. 하늘과 땅이 합해야지요.
갈대꽃 2010.01.19 13:38
노무현 재단에 감사드립니다.
노짱 외롭지 않게
많은 벗들과 동지들
곁에 있을 수 있게 해 주셔서...
화목소대 2010.01.19 13:52
박석 이제야 보았습니다. 신청할려구 하니 일만오천개 마감되어서 신청이 안되더군요 총 3만8천개가 들어간다고 하던데... 신청할수 없나요?
눈물의여왕 2010.01.19 15:30
1주기때 가보고 싶지만..임신중이라 갈수도 없고,,애기 태어나서 다닐수 있으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잘 조성부탁드립니다,,
본야스키 2010.01.19 16:01
해외출장 갔다오느라 이제 봤는데, 지금이라도 박석에 참여할 방법이 없나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Thinkingman 2010.01.19 21:36
대통령님과 가까운자리에 저의 마음을 남길수있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승아* 2010.01.19 22:23
역시 노사모 쵝오~~~~!!
다용도BOX 2010.01.20 02:38
수고하셨습니다....... 늦게나마 박석을 올릴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오늘 2010.01.20 04:15
이제야 찾아뵐 용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보리파 2010.01.20 09:43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엄마 2010.01.20 10:34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여름 휴가 때 또 가서 봐야겠네요~
제가 신청한 박석을 만오천개중에 찾을수나 있을런지....
하찮은김해시민 2010.01.20 13:38
너무아쉽습니다
조금만빨리신청했어도
주변 생가까지 박석을깔면안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검토해주십시요
막냉이이모 2010.01.20 15:13
이제보니 한 시간만 늦었어도 신청 못할 뻔했네요. 일이 바빠 못 들어와 보다가 메일 보고 신청할 수 있었어요.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운님이시여 2010.01.20 16:50
정말 눈물이 나려 하네요...
취소 하시는분이 있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잠이 안오네요...
노짱 사랑합니다!!!
당신께빚진국민 2010.01.20 17:19
와~전무후무한 대통령의 전무후무한 국민들입니다~^^
매일 출석하다 며칠 비운 사이 좋은 일이 많이 생겼네요..
박석도 마감되고, 후원회원도 2만명이 넘고..
요즘은 답답하기만 하던 신문기사에 공정한 판결기사도 자주 등장하고~
오늘은 대한입니다만 다시 말하면 봄이 가까와지고 있다는거겠죠?^^
아무리 독한 추위도 봄을 막을 수는 없군요~유후~^^
공예가 2010.01.20 19:01
박석후원이후 또 다른일을 준비해주세요~ 정원수도 좋고 다른 환경 조형물도 좋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돈을 아껴서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역사적인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1.20 19:05
조만간 봉하마을로 공사하는걸 보러가려고 합니다.
모두 고생하셧어요
변치않아 2010.01.20 19:08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아내,아들이름으로 신청했더니..... 어머니께서 당신의 이름이 안들어가 섭섭해 하시더군요. 오늘 들어와서 신청하려했더니.. 마감... 어쨌든 기분좋습니다. 변치않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
행복해야죠 2010.01.20 19:41
열렬한 성원들~^^ 참 기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참 좋은 국민입니다!^^
기사 2010.01.20 20:05
변명에 불과하지만 박석 문구를 생각하다 연말연초 일이 바빠서 오늘 들어와보니 마감이 되었군요. 모두 3만8천개를 깔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공사기간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글을 새긴 박석수량을 조금 늘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천상촌놈 2010.01.20 20:29
참 뿌듯합니다..^^
노공이산내가슴에 2010.01.20 20:50
박석에 후원자이름은 빼면 안될까요?
지난번에 누군가가 한번 언급하셨던거 같은데..
취지는 좋으나 한번더 짚어 생각해 보면 우리모두의 대통령보다 후원자들의 대통령으로 의미가 좁아질듯한 노파심이 드네요..
희망돼지저금통처럼 후원은 받아 함께 꾸미는 묘역으로 조성하는 것은 좋으나 후원자 개인의 이름은 빼는것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저도 글자수가 조금남으나 이름은 뺐습니다.

이름을 빼는것에 대해 섭섭해하는 후원자들을 위해 이름을 다른곳에 일괄적으로 등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지..

간~~~절히 간청^^드립니다.
국민자녀 2010.01.20 22:40
마지막 800명 예비자에 올렸는데 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o아이리스o 2010.01.21 02:56
이제서야 알게된 저는 바보인가요..ㅠ.ㅠ 한심스럽습니다..ㅠ.ㅠ
칼ㅂ 림 2010.01.21 07:48
저는 다행이 모르고 있다가 메일을 받아보고 신청 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항상 생각이 날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i삼손 2010.01.21 08:27
나의 대통령님이 생각날때, 멀지만 그래도 달려가서 위로받고 오고싶은 그런 편안한 장소로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동네아이 2010.01.21 09:13
재단에서 수고하시는 님들 너무나도 고생많고 고맙습니다. 저희가 대통령님을 위해서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해 주시니 언제나 고마운 마음 잊을길 없네요~~
대통령님의 포근한 마음같은 묘역 조성해 주세요...
만인의노짱 2010.01.21 09:38
정말 우리회원님들은 대단하십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지니4U 2010.01.21 09:40
휴~~ 연초라 너무 바빠서 정신없었는데.. 메일아니었으면 놓칠뻔했습니다.
동참할수있었던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노대통령님생전에 봉하마을을 방문하지못한것이 아직도 마음아픕니다..
희망이 항상 함께하는 사람사는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네오원준희 2010.01.21 10:17
수고 많으셨습니다~~^^*
뮤즈 2010.01.21 11:03
대통령을 지키는 만오천개의 박석중에 하나가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풀빵 2010.01.21 11:27
다행히 막차라도 타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봉하마을을 가보지 못 해서 궁금했는데
묘역이 완성되면 아이들 데리고 꼭 가 보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rcas 2010.01.21 12:16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이 이렇게 많이 이어졌다니 너무 흐뭇합니다.
노대통령님께서도 하늘에서 그 쑥쓰러운 웃음을 하시며...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들창코 2010.01.21 12:19
전 박석신청후에 우리 아저씨께 혼났어요. 글귀를 물어보지도 않고 작성했다구요..글귀를 바꿀수가 없다고해서 더 혼났구요.ㅠㅠ 저희 아저씨가 바라는 글귀는 삼당합당한다고 했을때 하신 말씀이셨는데.... 지금 다시 기억이 안나요...엉엉엉
찔레꽃 2010.01.21 13:52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 민주주의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가을비^^ 2010.01.21 14:20
아이들 데리고 봉화마을에 들리겠습니다.
무언가라도 할수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뻐국 2010.01.21 15:21
바쁘게 사는라고 늦게 알아서 박석 신청을 못했네요..
지금이라도 박석 신청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방법을 찻아 주세요..
시냇물처럼 2010.01.21 16:22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멜을 읽어보고 망설일 것도 없이 바로 신청을 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었던 게 참으로 다행이다 싶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완성되면 꼭 봉하마을에 들러 보겠습니다
재완아빠 2010.01.21 16:56
망설이다가 신청하려고 하니 마감이랍니다..다음에 또 다른 기회가 있겠지요
Thinkingman 2010.01.21 17:16
아 빨리 완공되서 찾아가고 싶네요
가이버 2010.01.21 18:47
하마터면 신청을 못할뻔했습니다. 마감 5시간 전에 신청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억울하고 서러운 5월이지만, 지금 이순간은 기다려지네요~~

이번 주말에 부산을 내려가는데.. 꼭 시간내서 봉하마을에 들리고 싶습니다.
다듬이 2010.01.21 19:21
평소에 재단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제가 기회주의자 처럼, 의미있고 뜻깊은 박석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한 반면 정말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여러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을 나눌수 있고, 같은 뜻을 품은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확인하면 살 수 있게 하는 공간이 가능한 IT시대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Marine Boy 2010.01.21 21:24
박석 기부에 참여하신 분들이 죄송하다고 하시니...참여 못한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결단을 못하다가 오늘에야 들어와 보니 이미 마감되어 있군요. 아쉽고 죄송한 마음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많은 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더없이 고맙기도 합니다. 꼭 한번 시간 내어 뵙겠습니다. 노공님 하늘에서나마 우리나라를 보살펴 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형아야 2010.01.21 22:44
다음에 봉하마을에 가면 내 박석 찾는 재미 하나 늘었습니다.
희망한단 2010.01.22 10:16
이같은 일에 참여할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진짜 봉하가는길이 더욱 즐거울것같네요
그랬어요 2010.01.22 14:34
천개만 더 받으시면 안되나요
대한국민의한사람 2010.01.23 02:15
"님을 만나서 진정 행복했습니다"
메일을 늦게 열어보는 바람에 신청이 끝나버려서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박석에 새길문구였는데..마음으로나마 새기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보고싶습니다..간절히..우리의대통령 노.무.현.

빽코 2010.01.23 18:44
애들 이름으로 신청했는데, 완공이 되면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예실 2010.01.23 22:12
아~~!!나는 드렸네여~~^^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망각의샘 2010.01.24 00:11
저 역시 매번 마음뿐이였는데.....작은성의지만 참여할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합니다.....
볕좋은 봄날 찾아뵈야겠어요.....우리 아이들데리고 자랑스런 대통령님 뵈러~
낚돌 2010.01.24 07:33
國民製 聖地
스쳐도인연 2010.01.25 01:16
워 , 죄송하구 부끄럽네요.
출장관계로 이제와 할려구 했더이만, 끝나버렸네요.
미치네요.
좋은 방법 한번 찾아 주세요.
뒷북 친다고 뭐라 할련지 모르지만 . 아나...
우짤끼고 2010.01.25 10:49
참여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님들 수고하셨구요,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동참해 주신
전국 각지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충청도 아줌니 2010.01.25 22:08
관계자 여러분 감사 합니다,
대통령님을 위하여 지금처럼 일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 랑 합니다,
방패™ 2010.01.26 08:06
고생하셨습니다.
돈나무 2010.01.27 16:38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참 고맙습니다...
사람은가고 2010.01.28 14:38
성지에서전국으로.. 수고들많으십니다.
수화단 2010.01.29 08:53
수고하셨고요... 일찍2개신청해서 잘했고 ^^... 미처 못하신 분들께는 애도... ~
붕장어 2010.01.29 20:13
수고하시는 여러분과 노통님을 생각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기에
노통님은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hoo2009 2010.01.30 00:15
저만 모르고 있었나봐요. 속상해요. 앞으로는 홈에 자주 들어와야겠네요.^^;
다음에 또 다른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오기이모 2010.01.30 21:47
아쉽습니다. 사는게 바쁘다 보니 관심을 가지지못했네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열성을 보이시니 뿌듯합니다.
janzz 2010.02.01 17:05
박석에 관한 메일 너무 늦게봤어요! ㅠㅠ 어쩜좋아..속상해요..조금만 늘려주세요!!!
동백꽃집 2010.02.01 22:58
저는 가슴만 아픕니다. 그래도 행복한 것은 나 아니라도 이렇게 많은 마음들이 모였다는 것, 미래가 밝습니다. 다행한 일입니다. 축하^^
세라 2010.02.03 14:16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생의계절 2010.02.04 13:21
아름 답게 가꾸어 주싶시오. 얼마전 봉화 마을을 다녀왔는데 그 황량함이 고인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고 잘 가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hase119 2010.02.06 01:46
많이 아쉽네요. ㅠㅠㅠ 저.. 그리고, 아이들 이름 으로 각자 하나씩 하자고 애들 통장에서 돈 까지 직접 찾아오게 했는데,,,, 늦장 피다가 그만,,,, ,애들 한 테 많이 미안하네요.초등학생인데.... . 하여간 다들 화이팅입니다.
hase119 2010.02.06 01:46
많이 아쉽네요. ㅠㅠㅠ 저.. 그리고, 아이들 이름 으로 각자 하나씩 하자고 애들 통장에서 돈 까지 직접 찾아오게 했는데,,,, 늦장 피다가 그만,,,, ,애들 한 테 많이 미안하네요.초등학생인데.... . 하여간 다들 화이팅입니다.
희이망 2010.02.06 23:09
박석 신청 늦었습니다.
추가 신청자는 받지 않나요.
희이망 2010.02.06 23:10
박석 신청 늦었습니다.
추가 신청자는 받지 않나요.
게이트맨 2010.02.08 21:46
참여할 수 있었음이 영광이고 가슴 벅찬 일입니다.
참된 역사에 작은 참여라도 하게되어 정말정말 다행이고 영광입니다.
난데없이나타난놈 2010.02.09 20:57
대통령님 아쉽지만 고맙습니다.
무식한 머슴 2010.02.09 23:13
고생하셨군여
가엘 2010.02.10 14:58
많이 아쉽네요... 이런 좋은 기회를 멍청한 놈이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저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나봅니다.
두아들을 둔 엄마 2010.02.10 21:09
저의 게으름을 자책하며..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많이.. 많이.. 죄송합니다.
자연보호 2010.02.12 16:14
ㅠㅠ 아쉽습니다.. 죄송하지만..추가 신청을 바랄뿐입니다..
그저 웃지요 2010.02.16 21:00
^0^ 노대통령님의 작은 위패 하나 집안에 모셨는데... 연이어 대중선생님의 위패마저 함께 모시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1주기엔... 위패를 내려 놓아야 하겠지요. 다시 한 번 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재즈왈츠 2010.02.16 21:44
세상에 메일을 너무 확인 안햇떠니 이런 좋은일을 놓치다니 안타깝네요
기회가 다시 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카리없수마 2010.02.17 09:36
이런.. 메일정리하다 이제사 봤습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길을 열어 주시길 기다려 봅니다..
심퉁이 2010.02.17 17:09
모두안타까운분들이많네요..그러나.아직도할일이많으니기다려보세요
저도 안된줄알았다가 몇일지났는데 전화연락이와서요 신청은했는데
돈이안간거예요..깜짝놀라서..화급히송금을했어요.아..지금 생각하면
하늘이도운것같네요.함께할수있어서너무행복했습니다.조경도있을것같네요
기절초풍 2010.02.17 20:05
아이구야.... 간만에 들어왔더니 이게 왠 날벼락인가요? 다시 오지 못할 기회인데 게으른 본인 탓을 해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주 방문하라는 뜻이겠지요.... 많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민이가 2010.03.11 15:59
박석 하신분들 수고 하셨씀니다.
웃는돌쇠 2010.03.22 10:58
국립현충원에 계신 것 보다 오히려 맘이 편하네요. 저도 애들 데리고 저의 박석에 꼭 한번 들려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평생 간직하며 살게 하겠습니다.
스칼~♬ 2010.03.31 19:12
아쉬워요~이제사 신청하려고 하였으니 게으른 내가 바보지요...
심퉁이 2010.03.31 22:13
고맙습니다.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그분의국민인 저희가 영원토록 지켜드리겠습니다
관계자모두.사랑합니다.앞으로도 대통령님은 저희가틈나는대로 지키겠습니다
노 무현군단입니다.지금은 벌어먹느라조금은 힘들지만 박섯한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정말 당신의국민이여서 행복했습니다...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쁜혜원 2010.04.02 13:32
묘역 주변 꾸미기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요.
우리가 대통령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에서라도 꼭요!!
촌평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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