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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노무현재단 사업을 보고합니다
조회수 : 8938
등록일 : 2010.03.04 14:33



노무현재단은 2009년 9월 23일 출범 이후 재단후원 및 조직 등 운영분야의 틀을 잡고, 추모·기념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에 주력했습니다.

재단의 후원회원은 2009년 목표치 2만에 접근하는 1만 8,000여명을 확보했고 26억 여 원의 후원금으로 재단 운영 및 사업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대통령님 묘역화 사업 지원의 일환인 박석 캠페인의 경우 12월 16일에 시작하여 1개월 만인 1월 16일에 목표치 1만개를 넘어 1만 5천개 초과 달성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후원해주신 박석으로 대통령님 서거 1주기 전에 묘역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밖에도 대통령님 유고집 및 추모집 등 네 종류의 대통령님 관련 서적을 출간하였고, 후원회원들이 모아주신 봉하쌀로 사랑의 쌀 나눔의 행사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향후 2010년은 2009년에 닦아놓은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선양하고 유지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추모·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실상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1. 2009년 주요업무

사업 명
사업 내용
날짜
비고
추모·기념사업
 재단 출범 축하 콘서트
10월 9일
 4천여 명 참석
 10만여명 온라인 시청
 ‘박석’ 캠페인
12월 16일
 1만 5천개 접수
연구·출판사업
 대통령님 관련 서적 4종류 발간
 (성공과 좌절, 내마음속 대통령,
 사람 사는 세상, 진보의 미래)
9월~12월
 19만여 권 판매
 ‘진보의 미래’ 출판 기념회
12월 16일
 800여명 참석
 노무현 시민학교 강좌 개설
9월~12월
 서울, 부산, 광주
 시민주권 강좌 실시
캐릭터 사업
 캐릭터 상품 기획 및 출시
9월~12월
 봉하 쉼터에서 판매 중
기타 사업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11월 19일
 5,230kg 봉하쌀 나눔
운영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창립 준비
9월
 재단 창립 후원금 모금
 (5억)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창립
9월 23일
 재단 창립 총회 개최
 재단법인 설립 인가
10월 28일
 행안부 설립 허가
 온라인 후원 시스템 오픈
10월 17일
 2009년 회원 1만8천명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
12월 31일
 기획재정부 지정
조직
 이사회 구성
9월 23일
 창립총회에서 선출
 고문단 구성
9월~10월
 각계 원로 40여명
 운영위원회 구성
9월~10월
 각계 전문가 100여명
 상임운영위원회 구성
10~12월
 각계 대표 20여명
 자문위원단 구성
9월~12월
 기획위원회 구성
9월~12월
 사업별 8개 위원회 구성
10월~12월

2. 사업분야 주요업무
(1) 추모·기념사업
◎ 재단 출범 콘서트
- 10월 9일(금) 오후 7시~9시 30분, 성공회대 운동장
- 행사장 4천여 명 참석, 10만여 명 온라인 시청
◎ 박석 캠페인
- 총 15,000 개 접수 (1월 16일 기준)
- 총 754,963,433원 후원 (1월 16일 입금 기준)
(2) 연구·출판 사업
◎ 대통령님 유고집 <성공과 좌절> 출간 : 약 13만4천권 판매
◎ 서거와 추모기록 <내 마음 속 대통령> 출간 : 약 1만5천권 판매
◎ 화보집 <사람사는 세상> : 4,400여권 판매
◎ 진보주의 총서 중 1집 <진보의 미래> 출간 : 약 3만 5천권 판매
◎ <진보의 미래> 출판기념회 개최(12월 16일) : 800~900 여명 참석
(3) 기타 사업
◎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용산참사 유족, ‘나눔의 집’ 할머니, 외국인 노동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아, 중증치매 노인 등에게 전달
- 후원회원들에게 선물로 제공되는 봉하쌀과 책을 다시 기부하겠다는 사람이 많아 이를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
- 5월23일을 기린다는 뜻으로 5230kg의 봉하쌀과 구재상씨 쌀을 불우이웃에게 전달

3. 운영분야 주요업무
(1) 조직
◈ 구성
◎ 이사회, 운영위원회, 고문단, 사업별 위원회 등으로 조직 구성
- 이사회는 분기별 1회, 상임운영위는 월 1회, 운영위는 반기별 1회, 고문회의는 현안이 있을 경우 수시 보고하는 형식으로 운영
◎ 사업별 8개 위원회 구성
- 기금모금위원회, 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문화예술위원회, 출판위원회, 홈페이지 편집위원회, 묘역조성지원위원회, 해외온라인위원회, 기록관리위원회
◈ 이사회 및 상임운영위원회
◎ 이사·상임운영위원 연석회의로 매월 1회 총 4회 개최
- 11월 24일, 1차 정기이사회 개최 :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 9월 20일, 10월 23일, 12월 16일 총 3회 임시 이사회 및 연석회의 개최
◈ 고문 회의
◎ 11월 26일 1차 고문단 회의 개최
(2) 후원 회원 현황
◎ 총 회원 수 : 약 18,014명 (12월 30일 기준)
- ‘평생회원’ 976명(5.4%), ‘연 회원’ 2,924명(16.2%), ‘월 회원’ 1만 3,676명(75.9%), ‘청소년회원’ 438명(2.4%)
- 하루 평균 240여 명이 매일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셈
(3) 후원 모금 현황 (12월 30일 기준)
◎ 2009년 총 수입 : 약 26억 (출연기금+정기 후원 회비+일시 후원)
- 2010년 이월 : 20억
(4) 후원회원 관리
◎ 후원회원 선물 총 3회 발송 (11월 14일, 11월 28일, 12월 26일)
- 선물 : 대통령님 유고집 ‘성공과 좌절’ 및 봉하 쌀 1kg
- 후원회원 증서, 리플렛, 스티커 등 동봉
◎ 소득공제 영수증 발급
- 12월 29일 홈페이지에 소득공제 관련 내용 공지
- 1월 12일, 소득공제 영수증 우편으로 발급
(5) 홍보
◎ 12월 2일부터 주간 뉴스레터 정기 5회, 호외 2회 발행
◎ 각종 리플렛, 스티커, 후원회원 증서 등 제작, 배포
- 후원회원 선물 발송 시 리플렛, 후원회원 증서 등 동봉


<비수익 분야>

1. 수입지부
(단위: 원)

금액 내역 비고
후원회비 정기 회비 2,180,826,070    

월·연·평생회원회비

후원금 박석 후원금 415,945,496   

박석캠페인 후원금

출연기부금 재단 출연 기금 500,000,000 
이자 이자 수익 172,414  

보통예금 이자 수익

 2010년부터 높은 이자수익 위해 정기예금화
기타 잡이익 10 
합계 3,096,943,990 

2. 지출지부

(1) 운영비

(단위: 원)
금액 내역 비고
운영비 직원급여 30,353,330   5명
인건비 25,247,750   계약직, 일용직 등
복리후생비 7,347,950   야근식대, 경조사비, 회의비,
 내방객 다과비용 등
외주용역비 15,475,388   집필료, 홈페이지 프로그램 및 온라인 후원
 시스템, 회원관리 프로그램 구축 용역 등
임대료 6,600,000   사무실, 임차료
수도광열비 412,980   전기, 수도 등
통신비 1,661,990   인터넷, 사무실 유선 전화요금 등
기부금 20,552,034   -16,552,034(1월에 재입금-송금오류)  실 기부금 4백
여비 교통비 604,400   직무와 관련한 임원 및 직원들의 출장비
소모품비 7,157,250   복사용지 등 각종 사무용품 등
도서인쇄비 159,500   봉투, 명함, 제안, 서식 등
지급수수료 27,443,812   CMS, 신용카드, 휴대폰 등 출금 수수료
수선비 114,000   사무실 용품 및 시설 수리비
운반비 25,719,932   택배, 퀵 서비스 등
홍보 220,120,730   재단리플렛, 후원가입서, 스티커 제작,
 후원회원 선물 구입·발송
세금과공과 4,173,030 
감가상각비 3,136,676   비품, 시설장치(사무실)
창업비 7,669,750   발기인대회, 법인설립시등록비 등
차량유지비 935,552 
기타 1,198,740   보험료, 접대비, 잡손실 등
합계 406,084,794 

(2) 사업비

(단위: 원)
금액 내역 비고
사업비 추모·기념사업 81,312,339   창립 콘서트 행사비용, 박석기부 캠페인 비용 등
합계 81,312,339 


<수익 분야>

1. 수입지부

(단위: 원)
금액 내역 비고
캐릭터 사업 캐릭터 상품판매 134,870,832   부가세 별도
도서 판매 4,421,618   면세
영업외 수입 이자수익 16 
잡이익 10 
수입소계 139,292,476 

2. 지출지부

(단위: 원)
금액 내역 비고
캐릭터사업 캐릭터 상품구입 122,611,500 
도서구입 3,441,000 
운영 인건비 8,700,000   직원 1인
지급수수료 1,000 
합계 134,753.500 


<2009년도 잉여금>
(단위: 원)

수입총계

지출총계

당기잉여금

비수익분야 수익분야 비수익분야 수익분야 비수익 잉여 수익 순수익
3,096,943,990   139,292,476  487,397,133   134,753,500 
2,609,546,857  4,538,976 
3,236,236,466 622,150,633 2,614,0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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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53
황석산 2010.03.04 16:19
올 한해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위대한 대통령 2010.03.04 17:11
감사드립니다....늘 응원합니다..
햇감자 2010.03.04 17:30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대체 우리나라 어디에서 이토록 명료한 사업수지 결산서를 인터넷에 올릴수 있을까요? 절약하고 절약한 수입과 지출에 감사드립니다!
wjdwlr1 2010.03.04 18:01
수고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_^**
된장남 2010.03.04 18:35
감사합니다. 재단의 기틀을 더욱 다지는 201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들에핀꽃 2010.03.04 18:49
우리들의 노무현재단에
무한 신뢰를 보냅니다

(절약도 좋지만
속칭 왕소금은 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ㅎㅎ)
씽킹빅 2010.03.04 19:29
감사합니다.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근데 지급 수수료가 엄청나네요.????
동백꽃집 2010.03.04 19:55
감사합니다. 재단의 기틀을 더욱 다지는 201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2)
은빛햇살 2010.03.04 20: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단 .
산속에 향기 2010.03.04 21:03
고맙고 감사 합니다
올해는 재단 직원 급여좀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silk 2010.03.04 22:56
재단이 풍족해서 노대통령의 뜻을 이어갈 수 있는 사업을 더욱 많이 했으면 좋겟네여.
섬돌 2010.03.05 09:14
ARS 로 많은 수입 예상됩니다. 전 술 마실때마다 한통화합니다.
일년에 360일은 술마십니다(참고로). ㅋㅋㅋ
천안대감 2010.03.05 10:28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힘내세요.
바보공주엄마 2010.03.05 11:44
재단의 기틍을 다지는 2010이 되었으면 합니다...(2)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으 사람들은
생각하면 모두
우리들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ㅠㅠㅠ
NZ 2010.03.05 12:57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들은 후원회원 모집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깊이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울보사랑 2010.03.05 17:36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충청도 아줌니 2010.03.05 22:34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노무현재단"과 영원히 함깨 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tlsotanf 2010.03.05 22:41
너무 많이 고생하십니다 부디 그곳에 몸담고계신
직원분들의 급여가 너무 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느누구보다 식구들을 잘 챙겨드려야
하늘 아빠께서 맘 아파하시지 않으실것 같아요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
오름사랑 2010.03.06 05:33
직원분들 급여가 너무 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고생하시지만 ...
babomemi 2010.03.06 08:57
2009년 잉여금 지출총계의 하위 항목 잘못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둘다 비수익 분야로 되어 있네요.
영원하신노통 2010.03.06 09:34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노무현재단이 무궁무진하게 더 발전해서 노대통령님과 관련된 기념 사업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큰손지망생 2010.03.06 12:18
고생많으십니다. 올해는 좀 더 많이 발전해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
신의선물 2010.03.06 13:13
직원분들의 급여가 넘 작은것 같습니다.어떻게 생활은 되시는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oatlands 2010.03.07 19:21
회계감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믿도 안믿고의 문제가아니라 그래도 감사는 꼭 필요한 절차가 아닌가요?
Mr.Ship 2010.03.08 12:34
넘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재정 살림이 Clear 하구요~~~~~~~2010년이 진정한 재단 번창한 원년이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봄봄 2010.03.08 17:06
작은살림 알뜰하게 꾸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작은 작아도 우린 세상을 지배하게 될거예요!
워싱턴불나방 2010.03.09 03:51
무엇보다 건강하셔야 하니까 일주일에 한번씩은 든든하게 회식(?)도 하셔요~~~
정말로 급여가 작은 거 같군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생활하기 힘드실 텐데요.
사람이 힘들면 짜증이란게 나기 마련이니까요.
재단에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고구려의 영광 2010.03.09 12:58
조그마함이 큰 강물을 이룰겁니다..화이팅..
쭉쟁이 2010.03.09 23:01
수고하십니다.
참별 2010.03.09 23:44
저희 청소년들이 보기에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터진후라이 2010.03.10 05:17
저는 매월 6층짜리 건물과 아파트 상가 점포12개에 대한
관리비 청구서를 작성하여 배분하고..그 수납의 일을 합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기록물관련..습관을 들이게 해준
사장님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었죠.
그 첫사장님의 자산들을..뒷배경으로 도우미 해주고 있습니다.
갓 스물에 만난 사장님이 이제는 흰머리가 희끗한 할배가 되었어요.
저는 50을 향해 가고 있고..며칠전에 뵈었는데..
와그리 늙었소..라며 우스개소리를 했어요.
저에게..불도저식 스파르타 훈련을 시켜 주었던게..그 당시에는
상처도 되고..서운도 했지만..제 생애중에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인연인것만은 틀림없지요..세월이 많이 흐르며..저절로
깨닫게 되어진..(아마..그 가족들중에..이곳의 저의 존재를 알고 계신이들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수도세..전기세 부분의 사용량 고지금액을 늘상 셈하기 하고.그 데이터를
꿰뚫고 있지요.
얼마나..아끼며 사용한거예요.
겨우내..난방은 야물게 가동하며 살았던건지요.

제가 거래하는 곳 점포 한달 수도.광열비..몫을 가지고..
겨우내..살았을 풍경이 안쓰러웁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보고도..살림을 잘 살았니 몬살았니..
구박하는..풍경들에게..고마..딱 한대 쥐 박아주고 싶다는...

다른 부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수도.광열비부분을 보며..
정말..알뜰하게 살려고 노력 했다는..데이터가 읽혀서...^^;
의자 2010.03.10 14:05
정말이지 여러모로 애를 너무 많이들 쓰십니다.
계속 수고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홧팅
수도산 2010.03.10 16:19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재단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할 사람 2010.03.10 19:40
힘드시더라도 초심으로 끝까지!!! 화이팅 여러분!!!
자스민짬뽕 2010.03.10 22:29
도서판매 수입이 440만원밖에 안되는군요.
라일락77 2010.03.13 12:10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카프리블루 2010.03.13 18:24
고생 많으셨습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재화니 2010.03.17 18:14
수고많으십니다.....
의외로 cms.카드수수료등의 지출이 크네요 ㅡ.ㅡ;;
직접 후원하기로 바꿔야 하나 ^^
아무쪼록 수고 많이 부탁드리구요
항상 화이팅하며,,더 많은 사람사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주세요
안국 2010.03.21 15:39
아주 소상한 보고서이군요. 저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잘 알겠구요.
앞으로 꾸준히 재단관계자의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잊지않게습니다 2010.03.25 13:52
사랑합니다 눈물이 나네여 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라 2010.06.26 09:48
고맙습니다.
저는 많이 후원못해서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nabrain1004 2010.06.27 15:04
가장 깨끗한 재단..노무현재단...고생 많으셨습니다.너무 힘겹게 살림 꾸리지는 말아주세요^^
샤로니 2010.06.28 17:45
근데 캐릭터사업 분야가 있네요?캐릭터는 어디서 판매하나요?꼭 사고 싶습니다.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깡이내가족 2010.06.29 09:56
아직도 우리 이렇케 가난합니까?
회원 모으기 캠페인이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장구아비 2010.06.30 09:34
재단운영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앞으로도 더욱 깨끗한 노무현재단을 한점의혹없는 재단으로 끝까지 꾸려나가 주실바람니다요...
지장보살을 꿈꾸며 2010.07.01 14:58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풍족한 재원을 가지고 있는 깨어있는 재단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재단들의 선봉이 우리 재단이었으면 합니다. 수고들 많으십니다.
보미니성우 2010.07.01 22:18
박봉에 노고가 많은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명 2010.07.02 09:31
너무나 즐거운 세상입니다. 수고하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운풍 2010.07.02 12:01
사람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루치아사랑 2010.07.03 00:34
직원분들의 수고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임금이네요
항상 애써주시는 재단에 죄송합니다
향기나는 재단에 사랑을 보냅니다
죽장망혜 2010.07.03 17:37
이래가 언제 돈을 모을꼬....
유리엄마 2010.07.07 19:29
제가 후원회원인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소중한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감사한재단... 투명한 재단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라 2010.07.08 18:1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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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노무현 대통령은 NLL을 지켰다
2046 운영자 2013.07.14
1344 NLL 허위날조 앞장선 국정원, 부끄러운 줄 알라
4712 운영자 2013.07.11
1343 [논평] 정문헌 의원의 파렴치의 끝은 어디인가
2831 운영자 2013.07.11
1342 [2차접수중] ‘봉하버스’ 타고 토요강좌 들으러 봉하 함께가요!!
1927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41 날은 더운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신기한 체험!
1239 운영자 2013.07.10
1340 [다큐멘터리 현대사③] 지옥에서 만들어낸 기적 같은 봄날의 이야기
554 한은숙/수강생 2013.07.10
1339 [부모리더십 봉하캠프] 부모 자식 사이에도 리더십은 필요하다
788 운영자 2013.07.10
1338 네 번째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65 운영자 2013.07.10
1337 “시원상큼” 장군차 같은 두 번째 만남
592 김관회/회원사업팀 2013.07.10
1336 [마감]노무현시민학교 제4기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
835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35 “문성근과 바보주막 협동조합 만들 분들 와주세요!”
6264 운영자 2013.07.10
1334 제5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양정철 전 사무처장 부임
1476 운영자 2013.07.08
1333 “노무현이 하면 ‘북한 헌납’이고 박근혜가 하면 ‘위대한 일’이냐”
7776 오마이뉴스 2013.07.05
1332 ‘바보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3623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13.07.05
1331 “노빠들은 역시 달라!” 동네 안의 국가에서 노무현을 만나다
1520 빠사iluvfool 님 2013.07.04
1330 [다큐멘터리 현대사①] 상처 입은, 부서져가는 제주도 이야기
736 이헌수/수강생 2013.07.03
1329 [다큐멘터리 현대사②] 두 얼굴의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이야기
596 양혜정/수강생 2013.07.03
1328 [제4기 청소년캠프] 민주주의 배우기! 2박3일 봉하캠프
1875 노무현시민학교 2013.07.03
1327 여러분이 보내주신 1만원의 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
2361 운영자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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