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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컨퍼런스 SARAM 2011] 문재인·도종환·김제동, 청년 멘토로 나서다
조회수 : 11134
등록일 : 2011.06.29 15:54

문재인·도종환·김제동, 청년 멘토로 나서다
- ‘더불어 사는 세상’ 주제로 컨퍼런스 8월 27일 봉하에서 개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펼쳐지는 컨퍼런스 SARAM이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 봉하에서 8월 27일 개최됩니다.

Society(사회), Agora(광장), Relationship(관계형성), Attendance(참여), for (hu)Man(사람)이라는 다섯 가치를 지향하는 컨퍼런스 SARAM은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 준비, 운영하는 컨퍼런스입니다.

컨퍼런스 SARAM은 연설과 공연, 강연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참가자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떤 형식이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표시간은 5분 이내로 제한됩니다.

컨퍼런스 기획단을 총괄하는 최웅식(ivisual 대표) 씨는 "불안한 미래와 치열한 경쟁 속에 청년들은 스펙 쌓기에 바쁘다“면서 ”이런 자리를 통해 내 자신과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행사개설 취지를 밝혔습니다.

기성세대여,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라!

특히 이번 컨퍼런스의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도종환 시인(재단 이사), 방송인 김제동의 멘토링 혜택이 부여됩니다.

최근 <문재인의 운명>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할 만한 적임자 1위로 꼽힌 문재인 이사장. 직장인 100만명이 뽑은 내 인생 최고의 시 ‘담쟁이’의 도종환, 우리나라 국가대표 프리젠터로 전달력과 호소력이 가장 뛰어난 인물이자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된 방송인 김제동. 이들의 공통 키워드는 희망, 용기, 열정, 위안입니다.

“참 오랜 세월을 그(노무현)와 동행했다. 그 분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따뜻하고 가장 치열한 사람이었다. 그 분도, 나도 어렵게 컸다.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려 했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고자 했다. 함께 세상을 바꿔보고 싶었고, 함께 희망을 만들어보고자 애썼다.” (문재인, ‘문재인의 운명’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 ‘흔들리며 피는 꽃’ 중에서)

“저는 성공회대 재학 중이지만 등록금 내는 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돈도 많구요. 차도 3000cc 타고 다닙니다. 나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함께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등록금 비쌉니다. 등록금 낮춰야 나도 살고, 우리 엄마도 살고 우리 아빠도 삽니다. 내 가족들이 살아야 내 나라가 삽니다.”
(김제동 2011.6.2 반값 대학등록금 촛불시위에서)

온라인으로 발표자 등록

막강 3인방으로 구성된 이들 컨퍼런스 SARAM 멘토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위기의식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열린 기성세대를 대표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본선 진출자들의 발표 지도와 함께 인생에 대한 조언을 주고받는 ‘청년과의 대화’를 하게 됩니다. 또한 본선에서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100만원, 우수 발표자에게는 50만원씩의 ‘SARAM 장학금’이 제공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노무현재단은 "노 대통령이 추구했던 ‘사람사는 세상’과 청년정신은 그 맥을 같이 한다“면서 ”그러나 지금 젊은이들은 그런 청년정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데 그런 각박한 현실을 만든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굉장이 많은 분들이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등록 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컨퍼런스 발표자 등록은 홈페이지(saram.knowhow.or.kr)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등록 기간은 7월 16일(토)까지로, 19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들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SARAM 2011이 열리는 8월 27일에는 노무현 대통령 65주년 생일을 기념하는 ‘봉하마을 작은 음악회’도 같은 자리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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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46
NZ 2011.06.29 17:45
노무현재단에서 지금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그들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지낭 2011.06.29 20:16
질라래비훨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들에핀꽃 2011.06.29 20:39
'노무현 재단'이 출범하지 않았더라면
2009년,2010년,2011년을 우리는 무슨 낙,희망으로 살아냈을까...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노무현재단',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NZ님, 반갑습니다
목가연 2011.06.29 20:43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군요.마음으로 성원을 보냅니다.
밀양촌놈 2011.06.29 20:53
꼭!!참석 하고싶네요.
소상공인 2011.06.29 21:08
모두가 고맙습니다. 꼬옥 참석하겠습니다. 사람사는세상에서 잠시나마 함께 살고 싶습니다. 꼬옥..김여진님도 함께 하실 수 있길 소원합니다.
갈대꽃 2011.06.29 21:19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헤이쭈 2011.06.29 21:45
와울~~ 멋집니다. saram.
청년이라기엔 너무나 나이들어버린 삼십대이지만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시대의 청년들이여 화이팅
빌레택 2011.06.29 22:55
제주에서 맘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문 이사장님 책(운명)잘 읽었습니다.
DDIAMO 2011.06.29 23:53
꼭 참석하겠습니다^^
준건맘써니 2011.06.30 01:22
부럽습니다
햇감자 2011.06.30 01:49
제동씨!
당신의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당신의 마음이 너무 좋네요!
외골수 2011.06.30 04:26
희망의 등대 노무현 재단 대한민국의 초석 입니다
루치아사랑 2011.06.30 09:45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재단" 우리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NZ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
민주바람 2011.06.30 11:03
아이구 조아라
얼쑤 신난다
사람 사는 세상
우리 "노무현 재단" 일세 그려
sujung 2011.06.30 11:55
딸 데리고 꼭 가고 싶네요, 아무래도 늦은 여름 휴가 봉하마을로 가야 될것
같습니다.
grandcho 2011.06.30 12:47
우리나라 청년들이여! 모두 화이팅~~~봉하마을 가고 싶네여...그날은...
메주님 2011.06.30 12:58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NZ님 반갑습니다
남 룡 2011.06.30 13:27
뜻있는 행사에 구태의연하게 나이 제한은 왜 하는 지,.. 그럼 김제동 씨, 도종환 씨도 29세 이하로 출연하는가 묻고 싶으며, 진정한 노무현 정신의 계승은 가슴을 활짝, 문호를 활짝 여는 것인 데, 종종 보면 너무 "only 봉화" 의 느낌과 향기가 강한 데, 공간과 시야를 좀 더 넓고 크게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떡쟁반 2011.06.30 13:57
노무현재단에서 지금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그들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2)

‘SARAM 2011 우리 애들에게 참여를 권해 보겠습니다


포메라니안 2011.06.30 14:00
노무현재단에서 하는 일에 처음으로 딴지를 겁니다.
SARAM의 M이 MAN의 머리글자로 사람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대두한 현대 사회에서는 더 이상 영어 MAN이 남녀 모두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재고하시기를....
노무현재단 2011.06.30 14:04
포메라니안님 의견에 말씀드립니다. SARAM의 M은 애초 for (hu)man의 M을 딴 것입니다. 표기를 수정했습니다.
순순애 2011.06.30 14:21
꼭뵙고싶은세분이있어살맛나는세상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꿋꿋하게밀고나가십시요
저는 소심한 시인입니다
노무현재단 2011.06.30 14:47
남룡님 의견에 말씀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연령대를 적시한 것은 참가대상을 '제한'하기보다는 20대 젊은이들로 '특화'한 것으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봉하캠프의 경우도 평소에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캠프로 하되 방학 기간에 대학생캠프 또는 청소년캠프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의 연령분포를 보면,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 비중이 높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가치를 계승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청년 등의 젊은층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는 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청년컨퍼런스 같은 참여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사발통문 2011.06.30 15:49
꼭 가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비록 발표자로 등록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사람다운 사람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온 몸으로 느끼기 위해서 꼭 가겠습니다.
kjj7011 2011.06.30 16:49
반가운 소식이네요.
기대되네요.^^
김소희 2011.06.30 18:14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무현 2011.06.30 19:14


LIVE이무현..
이무현
010 4924 9203 두번씩이나 출현무산은 아니됩니다



가슴이 메어지고 밀려오는 그리움,
보내드리지 않았건만 떠나가신 당신
당신을 찾습니다.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내사랑 봉하





1.쓸쓸한 외길 따라 봉하에 들어서면 부엉이 바위 바라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님께서 거닐던 길은 그대로 인데 미소짓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노을 내린 무덤가엔 서러움 쌓였는데 부엉이 울음 소리가 부엉이 울음 소리가 나를 울린다.

2.꿈에서도 그리웠던 내사랑 봉화산아 님은 어이 보이지 않나 가슴이 저미어 오네

화포천 맑은 물은 그대로 인데 손짓하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바람부는 무덤가엔 그리움 흩날리는데 색소폰 소리가 색소폰 소리가 나를 울린다









그리운 님

기 획 / 뉴 미디어사
작사.작곡 / 김 철 010 4325 9477
노 래 / 이 무현 010 4924 9203







1.못다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 나는 못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님 그리운님 당신이 가시던 날에

2.어린손녀 눈에 밟펴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믿겠어요 당신이 가셨다는게
나는 나는 못믿습니다.

이것이 운명이다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켜주지 못한죄로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그리워 어쩌려고 어여쁘신님 그리운 님
그 먼길을 어이 보낼꼬



어여쁘신님 그리운 님
그 먼길을 어이 보낼꼬







가늘고길게 2011.07.01 02:21
김제동 화이팅..^^.. 윤도현 포에버..^^..
춘삼 2011.07.01 12:22
감사합니다
히스 2011.07.01 12:59
와우~기대 만땅입니다.^^
ㅋㅋ..만땅x 가득o
赤淚 2011.07.01 14:52
왜 30대는 청년이 아닌겁니까? 슬픕니다. ㅜ.ㅜ
피피피 2011.07.01 16:12
고생하시고 좋은뜻 많이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케어맨 2011.07.01 16:13
아름다운 희망이 어느 사람이든 기쁨을 줍니다~~~~~~~
희망이 넘치는 행사 행복을 나누는 행사 온 국민에게 희망을~~~~~~
사람사는 세상 아름답습니다~~~~~대한민국 젊은이여 언제나 꿈을 향해 전진하라~~~~~~~항상 너무 들 수고가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oo7 2011.07.02 13:42
요즘 이땅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 멘토 사람사는세상이 있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목마르고 애달픈 국민들에게 숨쉴수있는 공간, 마당입니다.
큰파도 2011.07.02 20:54
좋습니다
새로운 이벤트....우리 젊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수 있을것 같군요
GreenBee 2011.07.03 19:59
이런 분들을 멘토로 할 수 있다니 엄청 기대되네요
waggoner 2011.07.04 00:34
참여란 단어에 attendance 를 써야하는지,
commitment나 involvement를 쓰는 것이 능동적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금자 2011.07.04 13:13
문재인. 도종환. 김제동 사랑합니다 참좋습니다 노무현재단!!! 근디 니이많응이들은가서 들을수없으까요? 적극응원합니다
수그린 2011.07.04 13:51
가면 갈수록 부활 하리라 ,,,,,,,,노무현 ,,,,,
깨어있는백성 2011.07.05 17:42
기대됩니다. 젊은이들 화이팅!!
비밀정원 2011.07.06 13:26
이 시대 청년들이여 화이팅 하십시오~~~
노짱님 65회 생신 축하 봉하마을 작은 음악회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포로리얌 2011.07.07 16:40
넘 가고 싶어요 누가 본선진출할진 모르지만 홧팅!
독고 2011.07.07 17:16
문 이사장님을 청와대로 보내드립시다~~~
오월의하늘 2011.07.11 18:38
아.. 아쉽네요~ 저도 청년인데 나이가 쫌 있기는 하지만^^ 화이팅입니다~!!!
내마음은바다 2011.07.21 10:54
정말 아쉽습니다. 저도 추구하는 세상인데.....어쩌노 5학년5반
멋진 청년들!화이팅! 꿈이 현실로 태동하는 모습을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만
같네요.열정적으로 응원할께요.
노무현재단 덕분인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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