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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기념 <봉하 음악회>
조회수 : 30956
등록일 : 2011.08.17 15:17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기념 <봉하 음악회>
- 클래식 음악가와 명사들이 꾸미는 봉하의 밤...정은숙 교수 진행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을 기념하는 <봉하 음악회>가 8월 27일(토) 저녁 7시 봉하마을 묘역 옆 잔디밭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노 대통령 탄생기념 <봉하 음악회>는 호화 출연진이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 소프라노 정은숙(세종대 교수), 소프라노 황지연, 테너 정능화 씨 등이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가곡으로 봉하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 성악가 출신 문재인 이사장 부인의 노래



특히 성악가 출신인 문재인 이사장 부인(김정숙씨)이 서울시립합창단 은퇴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다른 성악가들과 함께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날 공연의 ‘히든카드’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입니다. 한 전 총리는 생애 처음으로 콘서트 무대에 올라 난이도 높은 한영애의 명곡 ‘조율’을 직접 부르게 됩니다.

도종환 시인이 아름다운 자신의 서정시를 직접 낭송하며, 우리 시대 최고의 명장 이창동 감독도 칸느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영화 '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시 ‘아네스의 노래’를 처음으로 직접 낭송할 예정입니다. '아네스의 노래'는 이창동 감독의 창작시이며, 영화 속 그 시가 누구를 향한 것인지를 놓고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어 '꽃밭에서','무인도' 등으로 유명한 가수 정훈희씨와 '살다보면', '해피 버스데이 투유(Happy Birthday To You)'로 잘 알려진 가수 권진원씨가 출연해 자신들의 명곡으로 무대를 빛내줄 것입니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도 쇼팽의 명곡을 포함해 피아노 연주와 독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 일반시민 신청자 가운데 엄선된 두 팀이 공연의 시작과 끝을 장식해, 참여의 의미를 더하게 될 것입니다.

이창동·도종환 시 낭독...가수 정훈희·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출연

한편, <봉하음악회>에서 처음 공개되는 노 대통령 사진을 포함한 귀한 사진과 영상으로 네 개의 주제를 담은 네 편의 영상이 공연 중간중간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권양숙 여사를 포함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함께 관람할 예정입니다.

공연 연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노무현재단 초대 사무처장을 지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맡았고, 정은숙 전 국립오페라단장이 음악감독과 진행을 맡습니다. 공연 관람은 무료며,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이번 토요일, 봉하 ‘Rain Festival’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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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160
집앞공원 2011.08.17 16:16
멋집니다.
날개55 2011.08.17 21:13
우와~ 가슴이 설레입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문재인 이사장님 부인의 노래와 한명숙님의 '조율' 을 현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그곳에계시죠? 2011.08.17 21:19
달려가고 싶습니다.... 풍선처럼 빵 터질 듯이 기대합니다^^
정하윤 2011.08.17 21:46
보고 싶습니다...........
신하 2011.08.17 22:03
기대됩니다.
붕장어 2011.08.17 22:11
언제나 처럼 내마음속에 있는곳,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구피엄마 2011.08.17 22:12
아이.. 나도 가도싶은데... 정말 가고 싶은데..그냥 봉하로 가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어떻게 참여 할수 있나요?
가으리 2011.08.17 22:19
오후 5시쯤 가면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장애인차량은 좀 가까운 곳으로 안내해 주셨으면합니다.
꼬까여랑 2011.08.17 23:31
너무나 가고 싶건만...26일이 개학이니...그래도 용기를 한번 내어볼까?
givingtree 2011.08.17 23:38
멋집니다(2)!
동백꽃집 2011.08.18 00:01
와, 가고 싶습니다!
한명숙님 뵙고 싶어요.흠~~응으~
구럭망둥이 2011.08.18 00:05
그래도 이사회가 어둡지않타고 생각을 핪니다
양심이란게익고요 정의가 아직도 불의를 압선다 오늘 노무현대통령임을 마음에 담고 그를위해서 최소한의 미안함를 표현할수인는 사람들이 익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많은 사람드리 마음으로 가슴으로 노무현 대통령임을 찿고잊지 않는가하는 생각마저듬니다
장백산 2011.08.18 00:33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 나가서 전 인류의 축제가 되기를 온 마음과 몸으로 성원합니다.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리더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사람 사는 세상 만세~~~
길옆민들레 2011.08.18 09:00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람내음을 맘끗 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군요.
꼭 자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청산살이 2011.08.18 09:09
또다시 마음은 봉화로 달려갑니다. 내가찾아간 봉화는 햇볕이 너무 뜨거웠거나 비로 옷을 다 젖었거나 몹시도 추운날들이였는데 이번엔 한여름의 별헤는밤이 될것같군요.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금자 2011.08.18 09:44
멎진공연 봉하가 미어지게 많이들 가실겁니다 ㄴ꼭그날이 국민의명령 일주년모임이서울서 있어못가 아쉽습니다 내년에또 사조접수할겁니다 꼬 ㄱ시조 육자백이. 흥타령 허고 싶어....
들향 2011.08.18 11:09
멋진무대 참석하고싶은데~~
loveNo 2011.08.18 11:14
우헤헤헤 저 사람2011 보고 이것도 보러 봉하가요~~
별다섯 2011.08.18 11:19
모든 분들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나팔바지 2011.08.18 11:55
봉하! 시간 되는 한 자주 들르고 싶습니다.
수진재 2011.08.18 11:56
아, 가고싶어라~~~~~!!
깜찍이. 2011.08.18 11:56
가고는 싶은데...
100jo 2011.08.18 12:58
호화 출연진이라 무료 관람하기 미안하네요...

그런데, 문의사항을 어디다 남겨야 할 지 몰라서 댓글로 남깁니다만,
일반인 2팀은 어떤 기준으로 엄선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반인 신청자 중에 제가 아는 분이 있어서 이번 음악회를 평소보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정여부만 거의 공연당일에 임박하여 알려주시드라구요. 공연 희망자들 모두가 꼭 선정되리라 생각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고, 저마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사랑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신청을 했을텐데 선정과정이 어떠했는지 정도는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공지를 보니 아마도 올해에는 아마추어보다는 프로들이나 명사들의 수준높은 무대로 기획하셔서 프로에 가까운 수준의 일반인을 선정하신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앞으로는 참여자 신청을 받으실 때, 해당 행사의 컨셉을 어느 정도는 밝혀주시면 더욱 행사에 적합한 분들이 신청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김치2 2011.08.18 13:39
이번 여름휴가(15일)에 봉하 마을을 다녀와서 27일 토요일에음악회를 갈 수가 없어요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 지난번 문재인의 운명 북 콘서트처럼 실시간 중계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비밀정원 2011.08.18 13:55
멋진 한여름 별밤의 향연이 기다려집니다.
모두 뵙고싶은 분들이지만
특히 문 이사장님 사모님의 무대 설레임으로 반깁니다.^^


doll 2011.08.18 13:58
관람 하시는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위 기사를 읽어봐도 가슴이 설레는군요.
인천에서는 이런 행사 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
노짱님 탄생 6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그분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나도향 2011.08.18 14:34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날찾아가겠습니다
강아지 2011.08.18 14:35
진심 가고싶당...
들에핀꽃 2011.08.18 14:59
가고싶은데...ㅠㅠ
무현동상 2011.08.18 15:22
헉! 가야겠다.
소박한 들꽃 2011.08.18 15:29
준비 땅!!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분위기가 연상이 됩니다
보리엄마 2011.08.18 15:48
가야지!~ 기대됩니다^^
수줍음 2011.08.18 16:10
저녁 7시라... 이사갈까봐.
kjj7011 2011.08.18 16:46
올해에도 멋진 공연이 기대되네요.^^
grandcho 2011.08.18 16:53
멋진공연이 되겠네여..가고싶네요..
넉클 2011.08.18 16:57
무조건 떠나고 싶어요...봉하로....
3ㅅ 2011.08.18 16:59
정말 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듭니다.
훌륭한 프로그램에 멀리서 미리 앵콜을 청합니다.
소라조아 2011.08.18 17:13
무려 한명숙 총리님께서 '조율'을 부르신단다!!!
이럴수가~^^
컴맹컴맹 2011.08.18 17:14
진짜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돼 아쉽네요.
혹시 인터넷으로 볼수 없나요.
해바라기9214 2011.08.18 17:47
노짱님 생신과 울아들 생일이 같은 날이네요 맘만 참석 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레인시티 2011.08.18 18:06
딸아이를 데리고 가고자 합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초지일관 하시는 문재인 이사장님의 뚝심이 노짱님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존경합니다.
네덜란드 2011.08.18 18:42
우와~~~ 꼭!! 가보고 싶네요.......^^*
괘병산 2011.08.18 22:14
강원도 정선입니다. 지난14일(일요일)에 가서 인사를 드렸는데...꼭 참석하고 싶은데 넘 멀어서....아쉽습니다.
지낭 2011.08.19 08:08
못가는 것이 아쉬운데요
신청곡이 있습니다! 신청곡도 받아주나여?
아무도 신청곡을 두는 분이 안계셔서.

지낭이의 신청곡은...
'숨어우는 바람소리'와 '나에겐 그대가 첫사랑/조영세'
두 곡인데요

특별히 문재인 이사장 부인께 신청합니다. 꾸벅.

촛불합니다.
그리워라... 2011.08.19 11:18
아~~~~~ 토욜밤 7시 가볼수 없음이 안타깝읍니다..
꼭~~녹화하시어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ㅎㅎ
황석산 2011.08.19 11:21
다양한 레퍼토리가 기다리고 있네요.
이글 2011.08.19 11:37
가고 싶습니다.
양지나무 2011.08.19 15:57
지난해는 공연 끝날무렵 가볍게 비를 조금 뿌렸지요

님은 가셨지만 남은 자들의 화합열기에 하늘에서 눈물을 흘렸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발길을 돌렸는데

올해는 날씨가 어떻게 도와 줄건지 기대해봅니다
옥이네 2011.08.19 16:28
언제가 부터 메일열어보는 시간은 설레임입니다. 숱한 스팸까지도 너그럽게 봐줄만큼 반가운 소식...이번소식은 더욱 참여하고싶은 소식이네요~~주말마다 만나는 남편 꼬셔서 꼭 가야지 마음먹습니다...우리 그곳에서 만나요^^
왈순아지매 2011.08.19 16:35
봉하에 찜질방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랜드맨 2011.08.19 16:37
필히 참석하겠습니다 파이팅!
신나게 놀자 2011.08.19 17:14
얼마전에 방문했는데... 그래도 또 참석...
온풍기 2011.08.19 18:36
아쉽네요 ....꼭참석하고싶은데 ...장모님 생신이라,,,내년에는 꼭....
한창윤 2011.08.19 19:03
아~~ 님은 고귀하게 가셨지만 65주년 기념음악회 참석으로

님의 고귀함을 제 가슴 깊이 간직하렵니다.
사부리 2011.08.19 19:19
가슴이 벅차고도 아프도록 아름다운 밤이 될 것 같군요
morakono 2011.08.19 20:43
봉하막걸리에 홍어안주 궁합이 딱인데,
그 것도 잔디밭 야외에서 환상적,
봉하에 가까운 누가 급 벙개라도 한번
주관해 보시져, 헬기라도 전세내
내려 가야 할 듯 합니다...기대 됩니다.
들장미 2011.08.19 21:05
선착순 입장이라면.. 대체적으로 몇시정도에 도착하면 될까요? 학생들 둘 데리고.. 4인가족이 대전서 출발하려면.. 고민되네요..ㅡㅡ;
미지의세계 2011.08.19 21:18
저녁 근무네요..내년에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나팔바지 2011.08.19 21:35
봉하! 시간 되는 한 자주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음악회에 꼭 가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 아쉽습니다. 폴짝!
T.M SADAD 2011.08.19 22:04
히히히~ 여자친구랑 같이 갈께요~ 올레~
노바사모 2011.08.19 22:16
기대가됩니다.
가야산영완 2011.08.19 22:30
꼭 갈겁니다.
봉하노무현사랑 2011.08.19 22:35
노랑개비 버스타고 저도 갑니다.
창공에빛난별 2011.08.19 22:54
나는 그 곳에서 볼 수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그 곳에 가고싶다. 아름다움을 아름닾게 바라 볼 수있는 아름다운 사람들 그 들이 있기에 나는 그 곳에 가고싶다.
문교짱 2011.08.19 23:07
가고 싶습니다.
무지무지하게 가고 싶습니다...
김steve 2011.08.19 23:08
아~~~~직접가서 노대통령님의 65회 생신을 축하드리고싶다. 잘 치루싶시요. 마음만 봉하마을에 가 있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나리천사 2011.08.19 23:09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꼭 가고 싶습니다.
sta0019 2011.08.20 01:43
노사모 화이팅! 우리는 늘 노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권여사님 힘 내세요.
분다움 2011.08.20 04:46
노무현 당신이 그어 놓은 그길을 따라 깨어있는 나를 만나러 당신곁에 갑니다...
정하윤 2011.08.20 09:14
가신님(노무현대통령,성님)을 위해 애쓰신분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문재인이사장님,한명숙총리님 넘 고생이 많으싡 줄 압니다 고맙습니다
정하윤 2011.08.20 09:19
권양숙여사님 음악회를 통해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하윤올림
청산유수365 2011.08.20 09:35
슬픔이 떠난자리 기쁨으로 자리하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지인들과함께
꼭 참석 합니다
묵사발 2011.08.20 09:39
한총리님이 조율을 부르신다고 대박입니다
노래가 조금 어려울듯한데...
은나라공주 2011.08.20 11:26
행복한 날!저희들도 함께 하렵니다.
세상에서제일못난이 2011.08.20 11:27
행복한 음악회 되세요. 축하 드립니다.
종 소리쳐 2011.08.20 11:56

참석하고 싶네요..
뜻깊은 자리가 될것 같아요,,
娛~바마 2011.08.20 12:46
사랑하는 마눌 손잡고 곡 가야겠어요
na은달 2011.08.20 12:48
관악산 꼭대기에 올라 노무현 대통령님을 크게 부르는데 갑자기 김재규 의사가 나타나셔서 대통령님을 머언--저 별속에 계시는걸 모시고 왔다고 말을 합니다
<어떻게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물으니 두 인간을 잡으려고 왔소>
그인간들이 누구요? 한참 뜸을 드리고나서 박정희 딸, 이명박, 왜요? 나라를 편하게 하려고. 나는 먼 -----하늘을 바라보며 아 그렇구나.
초월된삶 2011.08.20 12:54
뵌적도 없는데 그리운 이 감정...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소상공인 2011.08.20 13:07
마냥 가고 싶습니다. 꼭 가야만 될 것 같습니다. 가보려 합니다.
baalard 2011.08.20 13:14
꼭 시간 내서 가보고 싶군요, 노력할게요, 보고 싶습니다. 가신 님을 보고 싶습니다.
내사 노 2011.08.20 14:15
아우~~ 기대됩니다. 꼭 뵐게요!!
sujung 2011.08.20 18:59
미루어 두었던 휴가 그날 갈거랍니다!!!!!
이사또 2011.08.20 20:17
너무좋은 행사예요. 토요일 시간내어 일찍 가야지요.
goddess 2011.08.20 23:00
지난그해 여름에 봉화마을에서 뵙고 난후 뵙지못햇는데 이제야 다시 뵈옵는모양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임명해주신 국가유공자증을 가슴에 안고 봉하로 달리겠습니다.
koko0226 2011.08.20 23:09
잉잉잉 가고싶고 뵙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봉하에...ㅜㅜ
독도다 2011.08.20 23:33
대전인데..문재인이사장님 뵙고 책에 싸인도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기대 만땅입니다!!..~~
나이야가라 2011.08.20 23:58
2주기 추모식때 어렵게 갔다 왔는데 너무 가고 싶은데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경기도인데 혹 서울서 단체로 관광버스로 이동 하는 차는 없는지고 궁금하네요.
사람사는 세상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옛날땡벌 2011.08.21 00:38
정말 고통이네요!
저는 음식업에 일하는 사람이라 항상 마음 뿐입니다.
꼭 부탁합니다.
녹화하여 올려주시든지 CD를 제작하여 주시든지
아니면 행사시간을 휴일에는 정오시간대로 한번쯤은 할 수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그리운 마음을 봉화로 전해봅니다.
은채민채맘 2011.08.21 11:57
가족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
미드음 2011.08.21 12:00
아직도 온통 그리움으로 시큰거립니다.
마우스박멸 2011.08.21 15:05
아...참석하고 싶은맘은 정말 굴뚝같습니다..맘속으로라도 응원합니다.
이문자 2011.08.21 15:58
감격스럽습니다......많은분들이 수고 하시는군요. 참석하고 싶어요
baktawon1 2011.08.21 17:11
혼자 갈 수도 없구요, 저는 조석으로 바보대통령님을 항상 옆에 모셔놓고 뵈면서 추모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아주 멋진 바보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음악회 못가서 아쉽습니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어찌하여 그런지 눈물이 납니다.혼자 뵙는것 보다 모두 같이 앉아서 뵈면 더욱 간절해 지겠지요,
baktawon1 2011.08.21 17:14
이곳은 지척이 먼곳이요, 한명숙 전 총리님이도 뵙고싶군요,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꽃그림자 2011.08.21 18:59
참 좋은데요. 하필이면 대구 세계육상경기대회 개막식 날 하시는지요? 너무 생각이 없으신 것이 아닌지?
청랑 자유인 2011.08.21 20:44
노란꽃이 한없이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줄리 2011.08.21 21:31
모이는 그 곳에 꼭 가보고싶네요...
믿음.소망.사랑 2011.08.21 22:08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의 국민을 위하는 그 소박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민주적인 정치를 위하여 그리고 서민을 위하여 노력 하셨던 그모습이!!!!!
낭만박 2011.08.22 00:44
항상 그리며 생각합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대구에서는 단체로 가는 버스가 있나요
구여운모과 2011.08.22 09:17
저도 꼭 가고 싶은데...
두공 2011.08.22 09:42
취지도 좋고 매년 열고 있으며 반김을 맞이하는 많은 분들이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겠기에...
평소 휴일에도 많은 인파에 떠밀려 차량도 사람도 모두 지칠 수 밖에 없을텐데... 그 부분에 대한 어떠한 한줄도 언급을 안해주셔서 ㅠ
선착순이라 함은 그 후 오시는 분은 참여를 못하게 한다는 말인데 진입조차도 못하게 할건지...
거긴 차량외엔 어떠한 방법으로도 갈 수 있는 곳이 아직은 없기에 드리는 자그마한 질문입니다...
부디, 사소한 문제(?)로 오셨다 가는 분들에게 언짢은 마음 없기를 바라는 뜻으로...
아들싸랑 2011.08.22 10:10
정말정말보고싶은데~~~어떡하지 너무멀다....
강가멜 2011.08.22 10:38
내 맘을 따라올 사람을 설득해야 할 듯.....ㅠㅠ
새하얀솜사탕 2011.08.22 11:01
딸내미 데리고 가고 싶은데 출장중이라 갈수 있을지는 ㅠㅠ....흑
지렛목 2011.08.22 11:48
가슴설레이며..기대됩니다^^우짜던지 참석해야죠~~
휘가로 2011.08.22 12:02
꼭 가보고 말거야~~~^*^
후파 2011.08.22 16:46
저희 가족모두 출동합니다.^^
무쏘의 뿔 2011.08.22 21:21
올해는 꼭 가겠습니다.
빛과태양 2011.08.22 21:39
가보고싶은 마음은 절절한디 시간이 여의치않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플로렌티나 2011.08.23 00:27
신랑과 함께 갑니다~봉하버스타고
성빈짱 2011.08.23 11:34
저도 넘 가고 싶어요 보고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졸졸시냇물 2011.08.23 12:26
정말 기대되어 집니다. ^^
잊혀진386 2011.08.23 13:20
명바기도 초대 함 해 볼까요
오세후니도 초대하고......
민심의 현장을 체험하고 회계하라고 말입니다
와현나비 2011.08.23 14:31
남편이랑 가겠습니다. 여러 친구들 함께하고싶은데 창원에 먼저 들러야해서..
leewhro 2011.08.23 20:24
대통령님, 65주년 생신 축하 드립니다.
근데요~, 꽃다발을 준비했는데....
받으러 오실래요,
아님
제가 가서 드릴까요?
빌레택 2011.08.23 21:51
가지는 못하지만 맘은 설레입니다.
꼬옥 보고 싶은데 나중에 동영상 올려 주실거죠
응원 가득 보냅니다 -제주촌님-
꽃등 2011.08.24 10:59
감사합니다.그리고 기대됩니다.
회자정 2011.08.24 20:14
노무현 대통령님 탄신 65주년 음악회 찬란히 빛나는 밤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새로운 지도자로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문제인 이사장님 사모님도 기대가 됩니다.
하늘보리 2011.08.24 22:05
감사합니다. 남편과 꼭 같이 가겠습니다.
네이비실 2011.08.24 22:21
꼭 가봐야 하는데 근무주일이라 박수만 보내 드립니다.
외골수 2011.08.25 00:09
흙과 사람 땀내음 자연은 바로 사람의 형태라 여깁니다 콘크리트 물질을 숭상하는 세력이 하나둘 나락으로 실추 되어 갑니다
국민에 권리보다 권력을 난무하는 결과는 점점 쇠퇴되어 갑니다
외골수 2011.08.25 00:11
대통령님께서 정성들여 가꾸어논 봉하 들녁이 한폭의 그림 대통령님 사람사는 세상의 전원지 그자체 입니다
그뜻이 길이 보존 되지않는다면 후손들의 미래가 걱정 되실줄 사료 됩니다
외골수 2011.08.25 00:17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님 가운데 가장 사람냄새 소탈하신 성품과 국민의 건리을 최우선 하셨던 집념은 그어느 누구라도 따라 할수없는 사안으로 인식 됩니다
근본과 근원이 다르신 인격을 모독한 파랭이 ㅈ ㅎ ㅇ 있습니다
방랑자의생활 2011.08.25 09:35
올해에도 가고 싶은데 왜 이리 시간이 안되는지 멀리서나 소식을 들어야겠습니다.
똥글뱅이 2011.08.25 10:25
일정이 잡혀있어 가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아주 감동적이고 뜻 깊은 음악회가
될 텐데요....
무우 2011.08.25 11:34
대전에서 봉하가시는분 있음 차량편의좀 얻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 010-3456-1945 감사합니다
섬백마 2011.08.25 11:42
아들과 아내와 함께 꼭 참가하렵니다.
노통장 2011.08.25 13:15
와이프와 뱃속 아기까지 데리고 꼭꼭꼭 참석합니다...
순진무구 2011.08.25 14:18
너무 기대됩니다. 꼭 참여하고 싶어요......
하늘너울 2011.08.25 17:07
꼭 가겠습니다. 그런데 갔다가 자리 없으면 어쩌나... 어린아이도 함께 갈건데...
초가집 2011.08.25 19:48
경북 구미입니다. 구미에서 제차에 카풀해서 같이 가실분 연락주세요^-^
기분좋게 산책하듯이 다녀올 예정입니다
010-8191-6308
개울목 2011.08.26 02:31
가장 가고싶은곳이 그곳인데 마음만 있지...,
사는게 뭐지ㅠㅠ
등불 2011.08.26 09:27
정말로 가고 싶은데...
벌초 때문에 못가서 안타깝네요.
성황리에 행사 잘 마치길 바라겠습니다.
수그린 2011.08.26 09:29
아,,,,,,진정 가고싶은데 , 이넘의 민생고 땜에 ,,,,사랑합니다,,주변에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2011.08.26 10:36
드디여~ 내일이군요 ^^
오늘이 후딱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프링66 2011.08.26 10:57
오랫만에 풍선 보내드려씀니다,,올해도.. 생신때는 못가뵙네요ㅎ 아쉽습니다. 추모제때 며칠간 봉하머물렀던 것으로 위안 삼으렵니다.. 가신님께서 안가시고 함께 하셨더라면 얼마나 행복하여쓸까요..
당신이 계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오드리번 2011.08.26 11:31
저는 오늘에야 결정을 했네요 가게 문닫고 친구와 같이 가기로 기대 됩니다.
워싱턴불나방 2011.08.26 12:02
감동입니다.
부럽네요.
하얀눈길 2011.08.26 13:34
아~드디어 내일 내려가게되었습니다.... 기대됩니다...^^
현진맘 2011.08.26 13:53
제주에서 두아들이랑 갑니다. 너무 기대되요^^
영신 2011.08.26 13:55
생신 축하드립니다.
보고계시죠.~~~~
영원하소서~~~~~~
Mr 한 2011.08.26 14:22
제일 바쁜 시간인데...ㅜㅜ
ㅅ쟁이 2011.08.26 14:52
내일 대통령님께서 꼭 오실겁니다. 그래서 또 눈물 흘리 실 것입니다. 그 눈물 맞으려 갈렵니다.
이백수 2011.08.26 16:13
모든분 들이 참석하여 돌아가신분을 생각하며 내일꼭 참석들 많이 해주세요 저도 갑니다...ㅜㅜㅜ
애들사랑 2011.08.26 16:37
가고 싶다.그러나 먹고 살아야 하기에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방학때 묘지에 가서 늦게나마 참배하고 왔습니다. 눈물이 나서 오래 있지못하고 돌아서서 왔습니다.
선지자 2011.08.26 17:05
아~ 빨리 동영상이 보고 싶다. 그리고 한명숙님은 아예 이 자리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시라!!!
아름2 2011.08.26 17:38
가고는 싶은데............
벌초일정때문에
바비브라운 2011.08.26 18:14
저는 이번 음악회엔 혼자라도 꼭 갈거에요~~
너무 기대됩니다
일산봄봄 2011.08.26 18:27
대통령님,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생신축하드립니다..대통령님께 서울에서 아이들에게 골고루 무상급식을 실시 할 수 있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작년 봉하음악회.. 잔디밭에 앉아서 구경하던 너무나 감동적인 무대가 올해도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대통령님 오신 좋은날..기쁘게 보내겠습니다.
영원한 등불 2011.08.26 18:57
벌써부터 열기가 후끈후끈 하네여...ㅠ(쩝)
mine 2011.08.26 20:55
내일인데..좀 많이 늦었네여.. 친구랑 저랑 두명입니다..차편이 여의치 않아서 그런데..혹시 부산에서 출발하시는 분 계시면 동승하고 싶어요~011-9334-2613 문자부탁드릴께요...
오동추오동추 2011.08.26 22:42
저번휴가때 아내와둘이서 봉하에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참석이어려울것같아서
무지하게 서운한마음이네요.문재인이사장님 운명을봉하에서 한권구입해와서
단숨에독파하고 노짱님이 더욱그리웠답니다.한명숙총리님.조율잘해주셔요.
문성근동지.명계남동지는 참석을안하시는지요?무지하게보고픈데 멀리서 대성황
을기원합니다.노짱님편히쉬십시오
어린왕자35 2011.08.26 22:46
수원에서 출발합니다.
늦지않아야 할텐데여
강천사랑 2011.08.27 01:03
이밤이 지새고 아침이 밝아오면 홀로이 달려 가 보렵니다.
싼다할아버지 2011.08.27 09:09
65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하늘에서보고계시죠.
내년.총선,대선때 도움주세요!!!
자연의 2011.08.27 09:44
전남 광주입니다.. 아침식사중 남편에게 "봉하마을 음악회 꼭 가고 싶어요" 했더니 "그럼 다녀 옵시다" 합니다.. 너무 기쁘고 벌써 부터 설레이는 마음이예요.
딸아이와 조카 두명도 함께 동행 하여 11시쯤 출발 예정이랍니다^^
sg 2011.08.27 18:06
loggin 잘못해서 두세번 글이 다 못 올라갔네요!결론은 좀있다 드려지는 미사에서 정의자체이신 하는님께 이 음악회가 잘 되도록 기도한다는겁니다!내 비록 가난하여 갈수없지만 의로운 이를 끝내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예수님으로 내몸과 하나되는 미사로 위로를 받는다는 것...아!가서 보고싶어라!
뽈똑이엄마 2011.08.27 23:52
멀리 미국에서 우리 대통령님 65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사랑합니다.
헐헐백두 2011.08.31 13:05
잘 계신지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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