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연혁
주요사업
재단살림
찾아오시는 길
부산지역위원회
광주지역위원회
제주지역위원회
전북지역위원회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전남지역위원회
대전충남지역위원회

 
 
문재인 이사장 등 “통합정당으로 민주진보정부 꼭 세울 것”
조회수 : 6930
등록일 : 2011.08.17 17:07


“통합정당으로 민주진보정부 꼭 세울 것”
- 문재인 이사장 등 범야권‧민주진보세력 통합 시민행동기구 건설 제안



깨어있는 시민들의 광범위한 참여와 행동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을 이뤄내려는 시민행동기구가 첫 발을 내디뎠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총리(시민주권 상임대표), 최병모 변호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사장), 남윤인순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등은 8월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가칭) ‘혁신과 통합’ 제안자 모임을 갖고 오는 9월 초에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혁신과 통합’ 제안자 305명을 대표해 모인 80여명은 창립총회 때까지의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대국민 제안문을 발표하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이해찬 전 총리는 ‘혁신과 통합’ 제안자모임 기자회견 인사말을 통해 “이명박 정부 들어와 민주정부가 이뤄낸 성과들을 거의 파탄냈다. 더 이상 이런 정부를 허용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창립 때의 감회를 다시 느낀다”는 소회와 함께 “오늘 이 모임은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의미를 규정했다. 이 전 총리는 “내년 19대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얻는 통합정당을 만들고 이어 정권교체를 통해 민주정부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이사장은 “현실적으로 나눠진 정당의 통합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국민들과 함께 시민사회진영이 참여하는 통합운동을 통해 정당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며 “광범위한 국민들이 참여하는 통합세력을 규합해 통합정당을 만들고 이를 통해 민주진보정부 수립이라는 목표를 꼭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실수록 통합운동이 더 힘을 받을 것이고, 야권도 통합이 쉬울 것”이라며 “선을 그을 것이 아니라 함께 노력해보자”고 당부했다.


‘혁신과 통합’은 제안문에서 △시민들의 광범위한 참여와 행동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에 앞장설 것이며, 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부문과 지역이 함께하는 시민정치운동조직을 만들 것이고 △범야권과 민주진보세력은 통합을 가로막는 장애를 제거하는 혁신에 적극 나서며 국민들의 절절한 통합 요구에 화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혁신과 통합’은 이날부터 홈페이지(www.victory2012.net)를 통해 회원가입을 받는 한편, 광역시나 도를 기본으로 하고 지역의 사정에 따라 수원, 부천, 고양 같은 중대 규모의 도시에도 지역조직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혁신의 내용과 통합의 필요성을 대중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연설, 프리젠테이션, 토크, 공연 등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정치콘서트’를 8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창립 이전까지 대전, 창원, 광주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혁신과 통합’은 각종 강연 및 토론회는 물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위해 타운홀 미팅방식의 ‘통합다방’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만드는 대안의 가치와 정책을 준비하며, 정치권에 요구할 혁신의 내용과 통합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가칭) ‘혁신과 통합’ 제안문


혁신과 통합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하자!


역사의 갈림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한편에는 서민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민생파탄, 금수강산의 동맥을 끊는 단군 이래 최대의 생명과 환경파괴, 평화공존에 역행하는 남북대결이라는 절망의 길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민주, 민생, 복지, 공평, 환경과 생태, 그리고 한반도 평화번영이라는 희망의 길이 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은 두 길 중 어느 길을 가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명확하다. 절망의 길을 버리고 희망의 길을 가는 것이다. 2012년에 반드시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다. 우리 현대사에서는 잠시의 희망이 더 큰 좌절로 이어지곤 했다. 멀게는 1945년의 해방, 1960년의 4.19 혁명의 희망이 분단과 전쟁, 군사쿠데타로 좌절되었고 가깝게는 민주정부 10년의 성과도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으로 파탄났다. 이러한 역진을 허락하지 않고 우리 사회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춘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해야 한다.


국민의 원대한 염원을 세워야 한다.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정권교체만이 아니다. 새로운 세상이다. 복지, 공평, 평화, 생태적 가치가 뿌리를 내려가는 세상이다. 2013년에 이러한 세상을 향한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 국민의 원대한 염원을 먼저 세울 때 큰 힘이 모아질 것이다.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연합정치의 진전으로 새로운 정치의 희망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금의 정당구도로는 선거승리와 선거 이후의 성공적 개혁을 보장할 수 없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 2012년 선거승리, 우리가 바라는 2013년 체제의 출범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진보적, 개혁적 정치세력들은 당파적 이익에 집착하기보다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통합적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 여기서 모두가 승리하고 국민도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 현 야당들의 모습으로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 현재 국민들은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 정치세력이 아니라 대안과 비전을 갖춘 집권세력을 원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민주당은 기득권을 버리고 자기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진보정당들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양보와 혁신으로 통합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없애고 더 큰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시민들이 나설 때이다. 2012년 대격돌의 시기가 성큼 다가왔지만 정당들 간의 지루한 협상이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민주진보정부의 수립, 통합과 변화로 집약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2012년 승리와 2013년 희망의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고비마다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온 것은 시민들의 힘이다. 지금이야 말로 시민들이 나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앞으로 돌려야 할 때이다.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시민행동기구, (가칭) ‘혁신과 통합’ 건설을 제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주진보세력의 집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대역사를 만들어 나갈 가칭) <혁신과 통합>에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호소한다.


(가칭) ‘혁신과 통합’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할 것이다.


- ‘혁신과 통합’은 시민들의 광범위한 참여와 행동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에 앞장설 것이다.


- ‘혁신과 통합’은 빠른 시일 내에 부문과 지역이 함께하는 시민정치운동조직을 만들 것이다.


- ‘혁신과 통합’은 통합과 혁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할 것이다. 범야권과 민주진보세력은 통합을 가로막는 장애를 제거하는 혁신에 적극 나서고 국민들의 절절한 통합 요구에 화답하길 바란다.


- ‘혁신과 통합’은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다.


2011년 8월 17일


(가칭) ‘혁신과 통합’ 제안자 일동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촌평 35
북한강에서 2011.08.17 18:10
회원가입했습니다.
많은분들 참여하셔서 우리 이사장님께 힘 보태드렸으면 합니다.
어진혜원맘 2011.08.17 18:33
힘내시길 아자! 아자!
banaba 2011.08.17 18:35
깜깜한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태동하네요
미약하나마 조그마한 빛을 더하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내게 주신 생활속 인간적인 조그만 빛을 더하렵니다
우연히 2011.08.17 19:18
저도 그 빛에 동참합니다.
정하윤 2011.08.17 21:39
문재인 성님 넘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하윤올림
정하윤 2011.08.17 21:40
노무현 성님은 넘하신 거 아님니까 오래사셔야되는데............. 보고파요 정하윤올림
쇠심줄 2011.08.17 22:16
환하고 거대한 불빛이 되길 우리 모두 희망합니다.
보고싶은 노짱님!!!
민주마당 2011.08.17 22:45
회원가입했습니다.
지역에서 자그마한 역할하도록 다짐합니다.
yjpak 2011.08.17 23:25
부와 명예에 타협하지 않고 우리사회 약자편에 서서 불의와 싸우시던 정의로운 마음으로 나라를 이끌어 주세요 미약하나마 작은 힘이 되겠습니다.
동백꽃집 2011.08.17 23:41
깨어있는 시민들(2)

문 이사장님의 선택에 찬성 합니다.^^
교설우교 2011.08.17 23:42
새로운 가치관으로 희망을 만들어 주세요. 기대합니다.
장백산 2011.08.18 00:39
"‘혁신과 통합' 홈페이지(www.victory2012.net)"
가치관은 오직 '사람 사는 세상'뿐이니다.
21세기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갑시다.
중국 김일 2011.08.18 01:35
제가 봤을때 이수는 잘못 썼어....
시기가 적절하지 못할뿐만아니라 혁신과 통합에 대한 이론적기초도 전무한데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이사장님은 대통합에 있어서 중재자 역할을 바라지 대통합의 선봉에 서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할뿐만아니라 큰 손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공간스페스 2011.08.18 07:54
항상 응원 하고 있읍니다. 힘내시고 지지 합니다.
수퍼히터 2011.08.18 09:09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는 원래 우리의 자연스런 모습이지요..
하지만 현실의 세상은 돈이 사람을 지배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제 마음속에 들어온 것은
우리 사는 원래의 모습을 되살리기 위해 당신께서 누구보다 최일선에서 노력하셨기 때문입니다.

'혁신과 통합'이 지향하는 곳..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춘 민주정부 수립...
사실은 이렇게 정치적으로 노력하면서 쟁취해야할 목표가 아니라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지극히 자연스런 모습일 뿐입니다.

어찌 그런 노력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왈순아지매 2011.08.18 10:34
어찌 그런 노력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지 않을수 있겠습니까?(2)
꿈많은사람^^ 2011.08.18 11:03
대한민국의 미래를 부탁드립니다.^^
늘~마음에 기다림으로 그날이 반드시 오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급수 2011.08.18 11:18
응원합니다.
메르테르 2011.08.18 11:49
닉네임 꿈많은사람님과 동감입니다...반드시 필승 하실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속에 응원하고 있습니다...건강하시길요~~
너울님 2011.08.18 12:15
아직은.......!!
묵사발 2011.08.18 12:20
정권을 잡을려면 통합 밖에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지 합니다
흥인지문 2011.08.18 14:06
혁신과 통합으로 민주진보정부를 반드시 수립해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꿈의항해 2011.08.18 14:35
잃어버린 꿈과
빼앗긴 소중한 민주주의를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합니다.
baalard 2011.08.18 17:01
우리만의, 한민족의 참 가치를 찾을 때입니다. 잃어 버린 것들이 너무 많아서 서글퍼 지기도 하고,,, 40년 전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 때는 자식들에게조차 미안해 집니다. 힘있게 굴하지 말고, 무릎꿇고 살지 말고, 나아갑시다.
남부기 2011.08.18 18:39
화이팅입니다,,, 힘네세요,,,,
덕림 2011.08.18 19:38
혁신과 통합으로 꼭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해 주시기 바라며, 만에 하나 분열된다면 역사의 준엄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어려운 결단들이 반드시 성공할수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겡끼대스까 2011.08.19 07:04
문이사장님 꼭 이루어주세요 믿읍니다 항상 응원하겠읍니다
그리워라... 2011.08.19 11:14
문이사장님 노대통령님이 못다이루신 모든것 다~이루어 주시길 바람니다.
황석산 2011.08.19 11:16
화이팅! 꼭 뜻대로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샛불휘 2011.08.19 12:46
좋은 큰 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na은달 2011.08.20 12:37
문재인 당신은 대통령이 됩니다.
로바오로 2011.08.20 23:58
인간의 존엄과 가치관정립, 이제는 신자유주의경제본위주의 정책,경제본위주의의 한계점이 유럽을등지고 미국발로 서서히 드러나고있는지금, 다가오는 미래의 세계는 초연적안 다른면을추구해야한다고...
- 국민이바라는 것은, 돈많이벌고, 잘사는것보다 더 중요한 살아가는 존엄과 가치관 정립으로 살만한세상을...
- 무조건적인 억지의 일자리창출를 요구하는 것보다는 협력과 상생으로 대.중기업간 더불어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것과 사람이 일하는 세상으로 진보되야..
- 무조건 대학졸업만이 돈 많이벌고,행복할것이다는 멍에보다는 성취감이넘치고 보람있는 일들로 인생의 기쁨을 느낌. 고등학교졸업으로도 직장생활이 즐거운, 학력이 불필요한 사회구조의 변화..
- 국가경쟁력은 IT,BT, NT, ...등 대형,초고속화가 아닌 조그마한 것부터 "문제해결력에있다는것"...
- 문이사장님 과도한 "혁신"보다는 부드러운 "통합"으로 국민모두의 마음을 읽고, 가려움을 긁어 줄 수 있는 내마음속 세상의 리더가 되시길...
- 교육자로서 현실교육에서 많은 문제를알면서도 개선할수없음은 가슴아프프지요..., 사람과 즐거운 인생을 위한 교육, 그리고, 부모가족과 윗사람를 존중하며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인간다움을 읽히고 습득하는 교육, 대학입학을-->고등실업자양산을 위한 교육이 아닌 인간의존업과 즐거움을 즐길줄아는 이웃집 주변들과 어울려 배려할줄아는 더불어사는 세상의 교육을 기대해봅니다.
-정책이슈 : 국민모두가 '맞아맞아, 그래그래' 할수있는 가슴이 뭉쿨한 인가치관으로 마음을 적시도록하는 정챙입안
- 문이사장님 저는 국민의 1인으로서 또한 노무현대통령님의 같은 문중으로서 다시금 국민들의 마음을 흠뻑 적실수있는 리더가 되시길..
- 부족하지만 기회를 만들어...
* 획기적으로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
* 효과적인 에너지의 절약대처방안,
* 존엄과 인간성 회복의 교육제도, 기타 등등 연구하여 좋은제안을마련하여 도움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화이팅!
윤재맘 2011.08.22 10:28
문이사장님의 운명이라는 저서를 읽고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한 획을 그어주신 참여정부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문이사장님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국민의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윤주 2011.08.22 12:09
운명으로만난인연을 남은숙제로받아들이시어 큰뜻을이루시기바랍니다.
스프링66 2011.08.23 13:37
한두번으로는 수십년 친일정권과 군부독재를 이겨낼수 없겠지요,,
앞으로 수십년의 로드맵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세요,,,,,,,,
촌평쓰기
공지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2009.06.12
공지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2009.05.27
1346 사진공모전 7월17일 1차 심사작 공개 및 온라인투표
600 운영자 2013.07.15
1345 노무현 대통령은 NLL을 지켰다
2118 운영자 2013.07.14
1344 NLL 허위날조 앞장선 국정원, 부끄러운 줄 알라
4786 운영자 2013.07.11
1343 [논평] 정문헌 의원의 파렴치의 끝은 어디인가
2904 운영자 2013.07.11
1342 [2차접수중] ‘봉하버스’ 타고 토요강좌 들으러 봉하 함께가요!!
2008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41 날은 더운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신기한 체험!
1335 운영자 2013.07.10
1340 [다큐멘터리 현대사③] 지옥에서 만들어낸 기적 같은 봄날의 이야기
674 한은숙/수강생 2013.07.10
1339 [부모리더십 봉하캠프] 부모 자식 사이에도 리더십은 필요하다
917 운영자 2013.07.10
1338 네 번째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95 운영자 2013.07.10
1337 “시원상큼” 장군차 같은 두 번째 만남
724 김관회/회원사업팀 2013.07.10
1336 [마감]노무현시민학교 제4기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
964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35 “문성근과 바보주막 협동조합 만들 분들 와주세요!”
6400 운영자 2013.07.10
1334 제5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양정철 전 사무처장 부임
1617 운영자 2013.07.08
1333 “노무현이 하면 ‘북한 헌납’이고 박근혜가 하면 ‘위대한 일’이냐”
7994 오마이뉴스 2013.07.05
1332 ‘바보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3767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13.07.05
1331 “노빠들은 역시 달라!” 동네 안의 국가에서 노무현을 만나다
1651 빠사iluvfool 님 2013.07.04
1330 [다큐멘터리 현대사①] 상처 입은, 부서져가는 제주도 이야기
870 이헌수/수강생 2013.07.03
1329 [다큐멘터리 현대사②] 두 얼굴의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이야기
748 양혜정/수강생 2013.07.03
1328 [제4기 청소년캠프] 민주주의 배우기! 2박3일 봉하캠프
2009 노무현시민학교 2013.07.03
1327 여러분이 보내주신 1만원의 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
2492 운영자 2013.07.03
1 2 3 4 5 6 7 8 9 10   
 
글로벌네트워크
부산지역위
광주지역위
제주지역위
전북지역위
대구경북지역위
전남지역위
대전충남지역위
동호회
봉하오는방법
묘역안내
하루동안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