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연혁
주요사업
재단살림
찾아오시는 길
부산지역위원회
광주지역위원회
제주지역위원회
전북지역위원회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전남지역위원회
대전충남지역위원회

 
 
10·4 남북정상선언 4주년 기념식 및 국제학술회의 일정
조회수 : 3422
등록일 : 2011.09.28 09:40

10·4 남북정상선언 4주년 기념식 및 국제학술회의 일정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촌평 12
안 토 2011.09.28 18:59
10.4 4주년 기념식 참석을 신청합니다.
초청안내 문자는 받았는데 어디에 신청하는건지 몰라 이곳에 신청합니다.
신청일; 9월 28일 19시
간바루 2011.09.28 19:02
10.4 4주년 기념식 참석을 신청합니다.
저도 어디에서 하는지 몰라 안토님 처럼했어요.^^
자연과사람 2011.09.28 21:23
10.4 4주년 기념식 참석을 신청합니다.
글로리아정 2011.09.28 21:49
10.4 4주년 기념식 참석을 신청합니다.^-^
아나다니엘 2011.09.28 22:52
저도 문자받았는데...10.4 4주년 기념식 참석을 신청합니다~
얼음왕자 2011.09.28 23:17
10.4 기념식 참가신청합니다..^^
맑은이 2011.09.29 08:18
문자받고 들어왔습니다~~기념식 참석을 신청합니다
내 터전 인천에서 좋은행사 열리니 참~좋습니다...관계자님 화이팅!!
큰얼굴 2011.09.29 10:46
10월 4일 기념식 참석을 부탁합니다.
노무현재단 2011.09.29 13:21
안녕하세요. 노무현재단입니다. 10. 4 남북정상선언 행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신청은 바로 아래에 있는 참가 신청글에 해주시는 건데, 안타깝게도 29일(목) 19:50에 마감이 되었답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많은 분들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신청을 못 하신 분들은 비록 좌석배정과 만찬 기회는 없지만, 좌석 없이 관람하실 수는 있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비나비 2011.09.29 13:39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좌석없이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인천에서 열린다니 꼭 가고 싶네요.
봉하마을은 어머님 칠순을 기념하여 갔다왔는데 살아계실때 올 걸...
후회가 많네요.
푸를른솔아 2011.09.29 14:54
저두요 꼭 참석 하고 싶은데요, 좌석없이 참석 하면 안될까요? ㅠㅠㅠ
아름다운꿈 2011.09.30 17:48
초청안내문자 받았는데 어디에 신청하는지 몰라
여기에 신청합니다.
촌평쓰기
공지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2009.06.12
공지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2009.05.27
1346 사진공모전 7월17일 1차 심사작 공개 및 온라인투표
537 운영자 2013.07.15
1345 노무현 대통령은 NLL을 지켰다
2054 운영자 2013.07.14
1344 NLL 허위날조 앞장선 국정원, 부끄러운 줄 알라
4719 운영자 2013.07.11
1343 [논평] 정문헌 의원의 파렴치의 끝은 어디인가
2838 운영자 2013.07.11
1342 [2차접수중] ‘봉하버스’ 타고 토요강좌 들으러 봉하 함께가요!!
1934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41 날은 더운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신기한 체험!
1247 운영자 2013.07.10
1340 [다큐멘터리 현대사③] 지옥에서 만들어낸 기적 같은 봄날의 이야기
565 한은숙/수강생 2013.07.10
1339 [부모리더십 봉하캠프] 부모 자식 사이에도 리더십은 필요하다
801 운영자 2013.07.10
1338 네 번째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75 운영자 2013.07.10
1337 “시원상큼” 장군차 같은 두 번째 만남
600 김관회/회원사업팀 2013.07.10
1336 [마감]노무현시민학교 제4기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
845 노무현시민학교 2013.07.10
1335 “문성근과 바보주막 협동조합 만들 분들 와주세요!”
6276 운영자 2013.07.10
1334 제5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양정철 전 사무처장 부임
1485 운영자 2013.07.08
1333 “노무현이 하면 ‘북한 헌납’이고 박근혜가 하면 ‘위대한 일’이냐”
7787 오마이뉴스 2013.07.05
1332 ‘바보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3631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13.07.05
1331 “노빠들은 역시 달라!” 동네 안의 국가에서 노무현을 만나다
1531 빠사iluvfool 님 2013.07.04
1330 [다큐멘터리 현대사①] 상처 입은, 부서져가는 제주도 이야기
747 이헌수/수강생 2013.07.03
1329 [다큐멘터리 현대사②] 두 얼굴의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이야기
606 양혜정/수강생 2013.07.03
1328 [제4기 청소년캠프] 민주주의 배우기! 2박3일 봉하캠프
1883 노무현시민학교 2013.07.03
1327 여러분이 보내주신 1만원의 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
2370 운영자 2013.07.0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