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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37
양촌면민 2009.05.29 23:17
부디 가신길에서 평안하시고 무거운짐 내려놓으시고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지켜보시옵소서
양촌면민 2009.05.29 23:19
감포 양촌면 한국민이
우등불 2009.06.28 12:24
저렇게 멋진 분을... 조용히 사람들과 살고 싶어하셨는데... 세상은 너무 심했어요...
하늘람 2009.07.02 15:30
책꽂이 한켠에 웃고 서계신 사지 속의 다정한 얼굴을 매일 아침 함께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그 곳에서 평안하셨나요? 이곳 서울은 오늘 이상하리만치 거센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요.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그 음성 다시 듣고 싶습니다. 편히쉬소서!!
Trinity 2009.07.04 16:27
아................... 목소리... 다정한 님의 목소리.....
선희 2009.08.02 00:35
mb세상이 너무 싫어요. 따뜻한 어머니품처럼 포근한 노짱님이 참 그립습니다..
세미프로 2009.08.04 18:11
아~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자리에 10년만 더 계셨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고,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에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을까요?. 님을 핍박한 그 사람들 절대 용서할수가 없네요.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똥돼지 성은 2009.08.10 22:33
멍텅구리 쥐바이 죽었다 깨나도
노통님 못 따라온다 노짱님만 보면
쥐바이 에게 욕나온다 따라쟁이 쪽바리
가락주민 2009.08.17 15:31
오늘 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믿음 2009.08.23 23:05
오늘 더욱더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이 납니다. 김대중 대통령 보내고, 울 나라 정말 걱정이 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살아계셔야 하는데요. 정말로 그립고, 아쉽고, 보고싶고. .......
달누니 2009.08.27 17:34
열정을 다해 삶을 살아오신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슴으로 거짓없이 쏟아내는 대통령님의 명연설은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네요
소금눈물 2010.01.22 13:40
오히려 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곳이 우리에게 어떤 곳인데 정말 왜들 그러는지 ㅠㅠ
단비수 2010.01.22 17:19
암요...그래야지요...관리자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BABO철이 2010.01.22 17:45
명희님 씩씩한모습 변치마삼...캬캬캬캬

옵파가 지켜줄께용...캬캬캬캬
푸우샘샘 2010.01.22 18:55
1번과 2번의 막상막하라.. 난 그래도 고르라면 1번 합니다.........!!! 이유는 민주화유공자법을 저망할 인간이 막아서
바람처럼살고싶어 2010.01.22 19:19
마이 궁금합니다
돌아오세요 2010.01.22 20:04
누가 쥐새끼 족속 아니라고할까봐 쥐잡아먹은 주디하고 천박스런 얼굴 참으로 못봐주겠네요
마음속에 항상 2010.01.22 20:34
지 애미 애비가 죽어도 곡하다가"그런데 누가 돌아가셨습니까?"할 넘.
일하거사 2010.01.22 20:50
이새끼
731부대가 독립군이라는 안드로메다 대학 총장이라는..
고등산 2010.01.23 11:36
국사무쌍 노무현님 너무보고십습니다.
바람처럼살고싶어 2010.01.23 23:04
이해안가서 두번읽음....올레~
ynaksy24 2010.01.24 01:14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감사합니다..이렇게 지켜주시는분들이 있으니 ...든든합니다.
시인의절규 2010.01.24 06:28
잘봤습니다. 모처럼 어린시절 삶에 의미를 깊이 고민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인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인가. 저승이 있는가 없는가 를 고민하던 어린시절 그러나 나이가 들어 모두가 왔다가 가는 인생 거기서 좀 나은 삶을 살았다고 내가 얼마나 사회를 변화 시켰겠어요. 인생이란 거기서 거긴걸 신이 저승을 만들어 놓았다면 저승가서 거기에 맞게 살면 되겠지요.
로드매니저 2010.01.24 10:01
진정한자존심과명예를아셨던당신은우리시대의영웅입니다 존경합니다
40대아지매 2010.01.24 10:53
이기고 다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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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뜻이었군요..
저도 어제 보았습니다.
왕숙화 2010.01.24 12:04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열심히 더열심히
참말로바보데이 2010.01.24 12:18
무심히 남의 일이라 넘길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대통령님을 추우나 더우나 곁에서 영원히 지키겠다시는 분이십니다.
어떤 상황이신지 알려 주세요
BABO철이 2010.01.24 13:21
한화면에 댓글들이 년도도 틀리고 날짜도 틀리게 나오네요...ㅠㅠ
잿말 2010.01.24 14:40
요즘에는 그나마 SBS 시시비비 진행자가 제일 나은 것 같습디다.
일렁바다 2010.01.25 07:19
할 말이 없습니다...
그토록 외롭고 고통스러울 때 우린 노통께 담배 한 개비만도 못한 존재였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진정 국민을 위해 애쓰신 분인데요.
보헤미안1 2010.01.25 12:56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을 영원히 지지합니다. 내 마음의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 잊지 않고 가슴에 각인하겠습니다. 님의 시대정신을
성원맨 2010.01.25 13:33
노영동 꼭 들러주세요
사랑방에서 2010.01.25 14:39
스님의 높으신뜻 오래도록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바람처럼살고싶어 2010.01.25 15:20
그래도 그부근 사시는분들은 자주 갈수잇잔아요 저는 넘 멀어요 ㅠㅡㅠ
purples 2010.01.25 17:20
정말 죽기전에 제가 투표한 유시민님이 당선되는 모습을 꼭 보고싶네요!!
과천촌사람 2010.04.10 19:40
사필귀정..
진실이 어둠을 이기는건 당연합니다.

한명숙 전총리님
서울시장을향하여 전진!전진!!
떠돌이검객 2010.12.01 01: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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