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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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공지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497416	바탕화면 서비스 다시 시작합니다	4210	운영자	2013.07.01
495552	[알림]'바탕화면'서비스를 당분간 중단합니다	3092	운영자	2013.02.07
493195	[10월 바탕화면] 2007년 10월4일 노란선을 넘다	6257	운영자	2012.09.26
490266	[9월 바탕화면] 노무현의 노래 (4)	7715	운영자	2012.08.29
489703	[8월 바탕화면] 봉하, 노무현의 여름그늘 (7)	9411	운영자	2012.07.25
489151	7월 바탕화면 ‘희망’을 드립니다 (2)	9738	운영자	2012.06.27
488633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7)	10795	운영자	2012.05.30
487662	강풀 작품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17)	30764	운영자	2012.04.30
486736	[4월 바탕화면] “와, 대통령님 나오신다”, 2008년 봄의 봉하일기 (14)	9933	운영자	2012.04.01
482900	[3월 바탕화면]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22)	11872	운영자	2012.02.27
478849	[2월 바탕화면]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같은 대통령” (13)	13393	운영자	2012.01.25
475059	[1월 바탕화면] 사자바위에서 본 일출과 노무현 대통령 (15)	15884	운영자	2011.12.27
471741	[12월 바탕화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30)	14894	운영자	2011.11.29
467598	[11월 바탕화면]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나라’ (8)	11489	운영자	2011.10.27
463391	[10월 바탕화면] 노무현 대통령이 손녀에게 주고 싶어 했던 선물 (20)	17340	운영자	2011.09.26
460023	[9월 바탕화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 (18)	12602	운영자	2011.08.30
456001	[8월 바탕화면] “‘바보’ 하는 그게요, 저는 그냥 좋아요” (26)	14435	운영자	2011.07.26
452549	[7월 바탕화면] 당신이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곳에 있겠습니다 (28)	14990	운영자	2011.06.28
448884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49)	16922	운영자	2011.06.01
442314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30719	운영자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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