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료이야기 2012.05.23
▲ 2008년 1월 3일 노무현 대통령 신년인사회

▲ 2008년 1월 9일, 참여정부 경제점검회의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새해에 했던 발언을 새기면서 지난 4년을 성찰하고 내일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경제에도 법칙이 있고, 정책은 그 경제의 법칙을 존중하면서 법칙에 맞게 해 가야 하는 것이지, 단방 특효약이 어디 있습니까? 특효약은 있지도 않고, 쓰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그런대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면 원칙의 경제를 해온 결과 아니겠습니까? (중략) 앞으로 5년 동안에 우리는 큰 실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경제가 특효처방만 하면 쑥 크는 것인지는 우리가 실험해야 될 것이죠? 토목공사만 큰 거 한 건 하면 우리 경제가 사는 것인지도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검증을 하게 될 것이고, 또 그렇게만 해서 경제의 성장률만 올라가면, 수출만 많이 되면 일자리가 저절로 생기는 것인지도 검증을 해야 될 것이고, 또 그것만 하면 복지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인지도 앞으로 우리가 검증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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