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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6추천 02013.06.21
평화와 공존.
남북관계가 어려운 요즘 더욱 그리운 두 분 대통령님이 계시죠?
바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이십니다.
둘이면서 하나였던 두 대통령님의 뜻을 되새기며 노무현시민학교에서 지난 6월 15일~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목포-하의도 역사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예상외로 고령자 분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이번 탐방은 첫날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개관식을 참관하며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후 목포 근대역사관-유달산-낙조대 앞 목포대교 등 목포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녁 식사중에는 '박지원 의원'과의 깜짝 만남도 준비되어 의원님의 구성진 노래 한 자락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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