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조회 1,817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1568 | 노무현 대통령님 안장 및 묘역 기자브리핑 (48) | 2009.07.07 |
1567 | 안장식 준비기획단 회의 (31) | 2009.07.04 |
1566 | [김대중 대통령] 하지 못한 추도사를 대신하여 (102) | 2009.07.03 |
1565 | 육재(六齋) - 정토원 (271) | 2009.07.03 |
1564 |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추모기도 (52) | 2009.06.29 |
1563 | [명계남 글씨] "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118) | 2009.06.27 |
1562 | 오재(五齋) -조계사 (89) | 2009.06.26 |
1561 | 오재(五齋) - 정토원 (210) | 2009.06.26 |
1560 | 대통령님 명복을 비는 사재(四齋)를 지냈습니다 (101) | 2009.06.19 |
1559 | 사재(四齋) (337) | 2009.06.19 |
1558 | [명계남 글씨]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203) | 2009.06.16 |
1557 | 봉하농장 오리농군 풀기 (65)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