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318추천 02009.09.01
막무가내로 뛰어들어 당신 품에 매달려 볼 것을... 100일입니다. 마치 전쟁 중이었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슬픔과 미칠 듯 터지는 분노 속에 100일 전 어느 시인의 말처럼 아닙니다. 받아야 한다. 오늘 새벽 님이 말씀 하십니다. 꾸벅이며 졸던 중 꿈에 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잠에서 깨어 굿바이 마이 캡틴, 나의 소중한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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