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57추천 02011.07.22
“청춘의, 청년의 이야기를 들으려 합니다”
- SARAM 2011 23일 예선 열려... 35명이 외치는 ‘더불어 사는 세상’
지난 7월 16일 발표자 등록을 끝낸 SARAM 2011은 7월 23일(토) 오후2시부터 서울 마포구 ***에 위치한 노무현재단 대회의실에서 예선을 엽니다.
이날 예선에서는 온라인 등록자 중 선발된 35명의 참가자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자신들의 목소리를 외치게 됩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청년들은 발표 및 프레젠테이션으로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예선에서 최종 10명이 선발되며, 이들은 8월 27일 봉하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또한 본선 진출자들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도종환 시인(재단 이사),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 하는 멘토링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멘토링에서는 참가자들이 선택한 멘토에게 본선에서 발표할 내용을 시연하고, 조언과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멘토들이 우리 시대 청년들에게 들려줄 얘기를 영상으로 미리 들어봅니다.
▶ 문재인 멘토 “오늘, 청춘의 이야기를 들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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