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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2추천 02013.05.01
사람, 그리고 세상과의 아날로그적 소통, 전국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들이 그려낸 노무현 대통령 어록 전시, 「노무현을 쓰다」 (5.1~31 추모의 집)
타자기와 컴퓨터의 등장으로 서서히 사라져가는 손글씨 문화는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사람 그리고 세상과의 소통을 더욱 생명력 있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감성으로 5월 봉하마을에서 노대통령의 어록들을 다시 만난다.
노무현대통령 추모 4주기 특별전시 ‘노무현을 쓰다’는 노대통령의 어록을 작가들의 감성이 담긴 손글씨로 써서 선보이는 전시회다. 신영복 선생, 이철수 판화가를 비롯해 김종건, 명계남, 허수연, 최윤아, 김기조, 기린, 김상화, 문건필, 박정원, 박윤규, 주리나, 박정식 등 국내 유명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참여, 총 25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활동 중인 심우현 전시기획자가 특별전시 전체 기획을 맡았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한달 동안 봉하마을 추모의 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작품은 엽서로 한정 제작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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