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989추천 02011.06.13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 넣기 행사가 있었던 지난 12일. 봉하들판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낸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와 잠시 짬을 내 대화를 나눴습니다.
봉하 친환경쌀농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오리농군'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지난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대통령님의 꿈과 함께 올 농사의 풍요를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
![]() |
![]() |
---|---|---|
2192 | 권양숙 여사 "무등산 노무현길 지정기념 전국산행대회" 장불재 행사 참석 (25) | 2011.11.05 |
2191 | 권양숙 여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11) | 2011.11.05 |
2190 | 제7기 시민주권 1강 문성근, 여균동 대국민토크 (6) | 2011.11.04 |
2189 |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발족식 (3) | 2011.11.04 |
2188 |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기자회견 (1) | 2011.11.04 |
2187 | 시민학교 6강 대화타협통한 민주주의발전(이정호교수) (2) | 2011.11.03 |
2186 | 한명숙 전 총리 눈물의 참배 "대통령께서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셨을까" (44) | 2011.11.03 |
2185 | 한명숙 전 총리 대통령님 묘역 참배 (69) | 2011.11.02 |
2184 | 141차 ‘코스프레 퍼포먼스’ (7) | 2011.11.02 |
2183 | 한명숙 전 총리 최종공판 "무죄" (26) | 2011.10.31 |
2182 | 가을걷이 한마당, 봉하캠프,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3) | 2011.10.31 |
2181 | 가을걷이 한마당 ‘봉하캠프’ (2)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