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2,496추천 02011.06.13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 넣기 행사가 있었던 지난 12일. 봉하들판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낸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와 잠시 짬을 내 대화를 나눴습니다.
봉하 친환경쌀농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오리농군'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지난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대통령님의 꿈과 함께 올 농사의 풍요를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
![]() |
![]() |
|---|---|---|
| 344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24) | 2008.04.05 |
| 343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9) | 2008.04.05 |
| 342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9) | 2008.04.05 |
| 341 | 산수유 나무심고 돌아오는 길 (21) | 2008.04.05 |
| 340 | 부산상고 동창회 자원봉사자들과 매화 산수유 나무심기 (15) | 2008.04.05 |
| 339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32) | 2008.04.05 |
| 338 | 식목일 나무심기 (사저주변) (30) | 2008.04.05 |
| 337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9) | 2008.04.05 |
| 336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66) | 2008.04.04 |
| 335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사저옆잔디밭) (21) | 2008.04.04 |
| 334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14) | 2008.04.04 |
| 333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8) | 200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