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2,495추천 02011.06.13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 넣기 행사가 있었던 지난 12일. 봉하들판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낸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와 잠시 짬을 내 대화를 나눴습니다.
봉하 친환경쌀농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오리농군'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지난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대통령님의 꿈과 함께 올 농사의 풍요를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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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 봉하마을 장군차심기 - 오가는길 (두번째) (11) | 2008.04.06 |
| 367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31) | 2008.04.06 |
| 366 | 노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군차 나무심기 3 (15) | 2008.04.06 |
| 365 | 봉하마을 장군차심기-오가는길 가족사진 포함 (52) | 2008.04.06 |
| 364 | 노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군차 나무심기 2 (15) | 2008.04.06 |
| 363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20) | 2008.04.06 |
| 362 | 노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군차 나무심기 1 (11) | 2008.04.06 |
| 361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23) | 2008.04.06 |
| 360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46) | 2008.04.06 |
| 359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두번째) (16) | 2008.04.06 |
| 358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1) | 200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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