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조회 1,972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368 | 봉하마을 장군차심기 - 오가는길 (두번째) (11) | 2008.04.06 |
367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31) | 2008.04.06 |
366 | 노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군차 나무심기 3 (15) | 2008.04.06 |
365 | 봉하마을 장군차심기-오가는길 가족사진 포함 (52) | 2008.04.06 |
364 | 노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군차 나무심기 2 (15) | 2008.04.06 |
363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20) | 2008.04.06 |
362 | 노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군차 나무심기 1 (11) | 2008.04.06 |
361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23) | 2008.04.06 |
360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46) | 2008.04.06 |
359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두번째) (16) | 2008.04.06 |
358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1) | 2008.04.06 |
357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1) | 200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