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조회 1,764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428 |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 (45) | 2008.04.13 |
427 | 자원봉사자들과 화포천 청소 (29) | 2008.04.13 |
426 | 사저지기?? 3 (49) | 2008.04.13 |
425 | 자원봉사자들과 화포천 억새 태우기 (37) | 2008.04.13 |
424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36) | 2008.04.13 |
423 | 의료자원봉사단 인사 (16) | 2008.04.13 |
422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48) | 2008.04.13 |
421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11) | 2008.04.13 |
420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5) | 2008.04.13 |
419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두번째) (16) | 2008.04.13 |
418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36) | 2008.04.13 |
417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18) | 200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