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2,500추천 02011.06.13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 넣기 행사가 있었던 지난 12일. 봉하들판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낸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와 잠시 짬을 내 대화를 나눴습니다.
봉하 친환경쌀농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오리농군'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지난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대통령님의 꿈과 함께 올 농사의 풍요를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
![]() |
![]() |
|---|---|---|
| 716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광장) (16) | 2008.05.25 |
| 715 | 모내기 할 논에 모판 옮겨놓기, 지하수 관정 파기 (80) | 2008.05.25 |
| 714 | 자원봉사자와의 만남 (20) | 2008.05.24 |
| 713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광장) (26) | 2008.05.24 |
| 712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광장) (28) | 2008.05.24 |
| 711 | 화포천 참게 방류 행사 (51) | 2008.05.24 |
| 710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광장) (17) | 2008.05.24 |
| 709 | 논산/금산/계룡지역 방문객 (12) | 2008.05.24 |
| 708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광장) (21) | 2008.05.24 |
| 707 | 부산 舊 북강서을 지구당원 접견 (14) | 2008.05.24 |
| 706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광장) (187) | 2008.05.24 |
| 705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만남의 광장) (29) | 200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