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765추천 02010.01.27
“지방화시대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지방자치단체, 대학, 상공계, 언론, 시민단체 등 5대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대․협력해서 지방혁신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 신국토구상은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새로운 틀이며 국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희망의 선언이고 우리의 국토를 통합형, 자립형, 개방형으로 변모시킬 훌륭한 청사진입니다… 수도권과 지방이 협력해서 윈-윈 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균형발전의 미래입니다.”
-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선포식’에서 (2004.1.29 정부 대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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