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38추천 02011.06.13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 넣기 행사가 있었던 지난 12일. 봉하들판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낸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와 잠시 짬을 내 대화를 나눴습니다.
봉하 친환경쌀농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오리농군'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지난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대통령님의 꿈과 함께 올 농사의 풍요를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
![]() |
![]() |
---|---|---|
872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5) | 2008.06.19 |
871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1) | 2008.06.19 |
870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17) | 2008.06.19 |
869 | 봉하에도 비가 옵니다... (65) | 2008.06.18 |
868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4) | 2008.06.18 |
867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11) | 2008.06.18 |
866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7) | 2008.06.17 |
865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3) | 2008.06.17 |
864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8) | 2008.06.17 |
863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30) | 2008.06.15 |
862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6) | 2008.06.15 |
861 |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 (19) | 200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