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56추천 02011.06.13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 넣기 행사가 있었던 지난 12일. 봉하들판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낸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와 잠시 짬을 내 대화를 나눴습니다.
봉하 친환경쌀농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오리농군'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지난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대통령님의 꿈과 함께 올 농사의 풍요를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
![]() |
![]() |
---|---|---|
1028 | 메주와 첼리스트 방문 (56) | 2008.07.26 |
1027 | 오리야~~안녕 2 (23) | 2008.07.26 |
1026 | 백두대간 약초나라 방문 (34) | 2008.07.26 |
1025 | 오찬 ※ 정원 잘가꿔 놓은 집 (정선소재) (44) | 2008.07.26 |
1024 | 항골계곡 방문 (39) | 2008.07.26 |
1023 | 저녁만찬 ※ 동강수산 (27) | 2008.07.26 |
1022 | 영월 청령포 관람 (45) | 2008.07.26 |
1021 | 김해화포습지 탐사활동(EM 흙공던지기) (76) | 2008.07.24 |
1020 | 오리야~~ 안녕 (100) | 2008.07.23 |
1019 | 정선의 정암사 스케치 (26) | 2008.07.23 |
1018 | 저녁 만찬 ※ 고한소재 낙원회관 (24) | 2008.07.23 |
1017 | 오찬 ※ 가막골 농박 (45) | 200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