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조회 1,650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1028 | 메주와 첼리스트 방문 (56) | 2008.07.26 |
1027 | 오리야~~안녕 2 (23) | 2008.07.26 |
1026 | 백두대간 약초나라 방문 (34) | 2008.07.26 |
1025 | 오찬 ※ 정원 잘가꿔 놓은 집 (정선소재) (44) | 2008.07.26 |
1024 | 항골계곡 방문 (39) | 2008.07.26 |
1023 | 저녁만찬 ※ 동강수산 (27) | 2008.07.26 |
1022 | 영월 청령포 관람 (45) | 2008.07.26 |
1021 | 김해화포습지 탐사활동(EM 흙공던지기) (76) | 2008.07.24 |
1020 | 오리야~~ 안녕 (100) | 2008.07.23 |
1019 | 정선의 정암사 스케치 (26) | 2008.07.23 |
1018 | 저녁 만찬 ※ 고한소재 낙원회관 (24) | 2008.07.23 |
1017 | 오찬 ※ 가막골 농박 (45) | 200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