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조회 1,973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1280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15) | 2008.10.04 |
1279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1) | 2008.10.04 |
1278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 (33) | 2008.10.03 |
1277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9) | 2008.10.03 |
1276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 (17) | 2008.10.03 |
1275 | 권양숙 여사님,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 참석 (20) | 2008.10.03 |
1274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20) | 2008.10.03 |
1273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 (사저 주변) (21) | 2008.10.03 |
1272 | (10월1일~2일)「10.4 남북정상선언」1주년 기념식 참석 (67) | 2008.10.02 |
1271 |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특강] 대북정책,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 (66) | 2008.10.01 |
1270 | 안개 낀 봉하마을 (60) | 2008.10.01 |
1269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55) | 200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