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91추천 02011.06.13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 넣기 행사가 있었던 지난 12일. 봉하들판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낸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와 잠시 짬을 내 대화를 나눴습니다.
봉하 친환경쌀농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오리농군'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지난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대통령님의 꿈과 함께 올 농사의 풍요를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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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봉하오리쌀 시제품 생산 (86) | 2008.10.23 |
1339 | 봉하오리쌀 미곡처리장 입고 (63) | 2008.10.22 |
1338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60) | 2008.10.22 |
1337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 (39) | 2008.10.21 |
1336 | 흑백으로 보는 봉하 (48) | 2008.10.21 |
1335 | 추수중인 봉하농장 - 파노라마 (43) | 2008.10.20 |
1334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 (21) | 2008.10.20 |
1333 | 봉하오리쌀 수확 (75) | 2008.10.20 |
1332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두번째) (22) | 2008.10.19 |
1331 | 봉하마을 방문객인사(생가마당-두번째) (18) | 2008.10.19 |
1330 | 봉하오리쌀 추첨 (70) | 2008.10.19 |
1329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 (11) | 200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