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노무현시민학교 큰강의실에서

[다큐멘터리로 배우는 한국 현대사]

그 서막이 올랐습니다!!!

안영배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의

인사말과 감독 소개로 시작된

[다큐멘터리로 배우는 한국 현대사] 첫번째 시간의 주인공은

'상처 입은 제주도, 부서져 가는 제주도 이야기' - 비념의 임흥순 감독!!!

슬프지만 아름다운 영상의 영화가 끝난 뒤

감독님의 친절하면서도 재미있는 설명과 수강생들의 열띤 질문으로

정말로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빨리 빨리 신청하세요~~

6월 29일은 '백년전쟁'의 김지영 감독입니다.

토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