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대보기
조회 2,282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 179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33) | 2008.03.30 |
| 178 |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봉화산 등산로 입구) (28) | 2008.03.30 |
| 177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두번째) (27) | 2008.03.30 |
| 176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29) | 2008.03.30 |
| 175 | 사저지기?? (23) | 2008.03.30 |
| 174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19) | 2008.03.30 |
| 173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11) | 2008.03.30 |
| 172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21) | 2008.03.30 |
| 171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7) | 2008.03.30 |
| 170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22) | 2008.03.30 |
| 169 | 김해 장군차 심기 (네번째) (12) | 2008.03.30 |
| 168 | 김해 장군차 심기 (세번째) (11) |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