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조회 2,005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275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6) | 2008.04.11 |
274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 (사저옆잔디밭) -부산서귀포, 숲가꾸기간벌팀 (17) | 2008.04.11 |
273 | 진주외국어고등학교(사저옆잔디밭) (두번째) (17) | 2008.04.11 |
272 | 진주외국어고등학교(사저옆잔디밭) (18) | 2008.04.11 |
271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두번째) (25) | 2008.04.11 |
270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26) | 2008.04.11 |
269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5) | 2008.04.11 |
268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50) | 2008.04.10 |
267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19) | 2008.04.10 |
266 | 봉하마을 주민과 오찬 (56) | 2008.04.10 |
265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20) | 2008.04.10 |
264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만남의 광장) 대구 등 (40) | 200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