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조회 1,717추천 12013.03.30
봉하마을에서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던 빈들님이 영면하신 이후 유가족 분들의 후원이 기틀이 되어 마련하게 된 봉하마을 트럭의 고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럭의 안전을 위한 고사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통령님과 봉하마을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자원봉사에 열성적이셨던 빈들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되새기기 위해 트럭 이름을 "빈들의 수레"라고 정했습니다.
![]() |
![]() |
![]() |
---|---|---|
887 | 동그라미 펜션 방문 (37) | 2008.07.23 |
886 | 아침식사 ※ 횡계소재 황태덕장 (34) | 2008.07.23 |
885 | 저녁 만찬 (93) | 2008.07.23 |
884 | 강릉 선교장 방문 (25) | 2008.07.23 |
883 | 평창 두일목장 방문 (21) | 2008.07.23 |
882 | 봉하농장 친환경 농약 작업 (30) | 2008.07.23 |
881 | 저녁만찬 ※ 지르메 양떼목장 (96) | 2008.07.22 |
880 | 바람마을 의야지 방문 (191) | 2008.07.22 |
879 | 한국자생식물원 관람 (36) | 2008.07.22 |
878 | 오찬 및 용평도착 (26) | 2008.07.22 |
877 | 저녁만찬중 만난분들 (31) | 2008.07.22 |
876 | 경남대학교 농활대원 격려(사저옆 잔디밭) (31) | 200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