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556추천 02011.02.25
2008년 2월 25일. 5년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으로서 평화와 민주주주의, 그리고 국가발전이라는 막대한 책임 앞에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고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 대통령 노무현이 무사히 직무를 마치고 고향 봉하마을로, ‘시민 노무현’으로 돌아온 날입니다.
노 대통령의 봉하마을 귀향 3주년. 우리들 마음의 영원한 대통령, 그와의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고 실천하는 시간이기를 빌어봅니다.
※ 배경 음악은 작곡가 <"onTheroad" 박기태 ta***@hanmail.net>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 관련내용 보기
- “봉하는 노무현이다”
- [노무현 대통령 귀향 인사말] "야~ 기분 좋다!"
- [제16대 대통령 취임사] 평화와 번영과 도약의 시대로
- [봉하를 지키는 사람들] 청와대 샌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봉하일기
![]() |
![]() |
![]() |
---|---|---|
357 | 11월 둘째 주말 봉하마을에서는… (5) | 2011.11.13 |
356 | "아! 참 좋다" 노무현 대통령 무등산 등반 연설 (9) | 2011.11.09 |
355 | “아! 참 좋다”, 권양숙 여사와 함께한 무등산 ‘노무현길’ 산행 (16) | 2011.11.07 |
354 | 한명숙 전 총리 눈물의 참배 "대통령께서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셨을까" (44) | 2011.11.03 |
353 | 가을걷이 한마당, 봉하캠프,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3) | 2011.10.31 |
352 | 세상을 바꾸는 ‘애들 코 묻은 돈’의 위력 (2) | 2011.10.20 |
351 | [전체보기] 10·4 남북정상선언 4주년 기념식 (6) | 2011.10.04 |
350 | [10‧4 남북정상선언 4주년 기념영상]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다” (8) | 2011.10.04 |
349 | [봉하풍경] 나꼼수의 열기가 봉하까지 (17) | 2011.09.28 |
348 | [주요인사 참배] 서울시장 선거 후보로 나선 박원순 변호사 (6) | 2011.09.27 |
347 | [열두 번째 봉하캠프] 반딧불이 처음 봐요~ (2) | 2011.09.26 |
346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추석 귀향 인사말 (110) | 20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