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52추천 12013.06.26
노무현시민학교 2013년 최고의 프로젝트!!
봉하토요강좌!!!
넷째 주 강사는 ‘연탄재 시인’으로 불리는 안도현 교수였습니다.
최근 지난해 대선 당시 트위터 발언으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기소돼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초중고 교과서에 10여편의 시가 실려 있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인 그는 ‘시(詩)적인 것, 시(詩)적인 삶’을 화두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6월 마지막 주 강사는 참여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의원.
노 대통령의 역점 정책이었던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실현하고자
2012년 총선 때 세종시에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이날 강연 주제도 ‘세종시는 노무현입니다-국가균형발전과 한반도평화’입니다.
매주 쉼없이 달려온 봉하토요강좌!
드디어 6월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을 놓치면 7월말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이번 토요일은 꼭! 봉하로 오세요~~
![]() |
![]() |
![]() |
---|---|---|
177 | 대통령님 마지막 모습입니다(CCTV) (292) | 2009.06.06 |
176 | 대통령님 '진혼제' 봉화산 부엉이바위 (68) | 2009.06.05 |
175 | 대통령님 명복을 비는 이재(二齋)를 지냈습니다 (85) | 2009.06.05 |
174 | 안치(정토원 수광전) (15) | 2009.06.03 |
173 | 화장(수원시 연화장 승화원) (21) | 2009.06.03 |
172 | 노제(경복궁 - 서울광장 - 서울역) (13) | 2009.06.03 |
171 | 영결식(경복궁 영결식장) (7) | 2009.06.03 |
170 | 봉하에서 서울로 (3) | 2009.06.03 |
169 | 발인제(운구-견전-사저이동-봉하마을을 떠나며) (6) | 2009.06.03 |
168 | 한명숙 故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공동위원장 (84) | 2009.05.29 |
167 | 영겁의 대통령, 국민 품에 잠들다 (111) | 2009.05.29 |
166 | 바보 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63) | 200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