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82추천 12013.06.26
노무현시민학교 2013년 최고의 프로젝트!!
봉하토요강좌!!!
넷째 주 강사는 ‘연탄재 시인’으로 불리는 안도현 교수였습니다.
최근 지난해 대선 당시 트위터 발언으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기소돼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초중고 교과서에 10여편의 시가 실려 있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인 그는 ‘시(詩)적인 것, 시(詩)적인 삶’을 화두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6월 마지막 주 강사는 참여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의원.
노 대통령의 역점 정책이었던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실현하고자
2012년 총선 때 세종시에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이날 강연 주제도 ‘세종시는 노무현입니다-국가균형발전과 한반도평화’입니다.
매주 쉼없이 달려온 봉하토요강좌!
드디어 6월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을 놓치면 7월말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이번 토요일은 꼭! 봉하로 오세요~~
![]() |
![]() |
![]() |
---|---|---|
213 | [노무현재단 라디오광고] “그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34) | 2010.03.04 |
212 | [노무현재단 라디오광고] 유홍준 교수 편 (9) | 2010.03.04 |
211 | [노무현재단 라디오광고] 시인 황지우 편 (10) | 2010.03.04 |
210 | [노무현재단 라디오광고] 영화감독 이창동 편 (9) | 2010.03.04 |
209 | [노무현재단 라디오광고] 시인 안도현 편 (5) | 2010.03.04 |
208 | [노무현재단 라디오광고] 시인 도종환 편 (8) | 2010.03.04 |
207 | [노무현재단 라디오광고 녹음현장] "우리가 살아가면서 '노무현' 같은.. (60) | 2010.03.04 |
206 | 노무현 대통령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큰 변화는 국민들이 선택했다” (41) | 2010.01.27 |
205 | 이기웅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 “그분에게 우리의 말을 돌려드리자” (28) | 2010.01.06 |
204 | 지관스님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을 널리, 오래 전해주자" (53) | 2010.01.04 |
203 | [2008년 대통령 신년사] 모두 건강하고, 살림살이도 넉넉한 한해가.. (154) | 2009.12.31 |
202 | [2007년 대통령 신년사] 자신감 갖고 선진국 향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17) | 2009.12.31 |